조아제약, 주력제품 매출 성장…상반기 영업익 흑자
- 이상훈
- 2010-08-05 1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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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18.5%·순이익 19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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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올 상반기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구 큰 폭의 매출 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조아제약은 5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139억원) 대비 18.5%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지난해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도 흑자전환, 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순이익은 전년(1억7900만원)에 대비 193.2% 증가한 5억2500만원.
이는 바이오톤 등 주력제품들의 매출성장과 수출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을 대표하는 바이오톤은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일반의약품으로 수험생들과 골프인들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 같은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서 기존 강점인 약국시장을 꾸준히 육성하면서 수출증대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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