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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행위' 쌍벌죄 포함, 공정규약 수정 불가피제약사가 학회나 병원 등에 제공하는 기부행위가 쌍벌죄 리베이트 대상에 포함되면서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쌍벌죄 수정법안이 공정경쟁규약에서 정하고 있는 기부행위 규정과 상충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규약 수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 법사위가 기부행위를 쌍벌죄 면책 대상에서 제외하고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제약업계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급물살을 타고 있는 쌍벌죄 도입과 맞물려 기부행위를 불법 리베이트 범주에 포함시킴에 따라 향후 상당한 진통이 예고되는 것. 이는 앞으로 기부행위를 하는 제약사나 받는 학회, 병원 등이 모두 처벌을 받는 다는 점에서 심각한 마케팅 위축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제약업계 한 임원은 “갑작스런 쌍벌죄 도입 움직임으로 제약사들이 납작 엎드려 있는 상황에서 기부행위를 쌍벌죄 처벌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사실상 업계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원천 차단하는 조치”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공정규약이 시행되면서 ▲기부일시 ▲기부목적 ▲기부용도 ▲기부대상 ▲기부금액 등을 사전에 협회에 신고해야 하는 제약사들은 이번 국회 법안 수정 통과로 극심한 혼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마케팅 담당자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기부행위를 하라는 것인지 기준이 서지 않는다”며 “규약에서 정하고 있는 규정대로 기부행위를 진행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것조차도 하지 말란 얘기인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현재로서는 기부행위가 쌍벌죄 법안 리베이트 면책 대상에서 제외된 만큼 규약 수정은 불가피 할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이에대한 명확한 입장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규약에서 정하고 있는 제약사 기부의 경우 비지정기탁을 통해 지원해야 하며, 제약사는 매분기 마지막 월(3월, 6월, 9월,12월)에 차차 분기에 집행할 기부대상의 선정을 협회에 의뢰해야 한다. 협회는 요양기관 등을 대상으로 30일간 모집공고를 하여 기부대상을 선정하고, 제약사의 기부대상 선정의뢰가 있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제약사에게 기부대상을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2010-04-28 06:50:48가인호 -
대전충남-충북도협, 내달 13일 KGSP교육대전충남도매협회(회장 최성률)와 충북도매협회(회장 안형모)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교육이 내달 13일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충청도 지역 도매회사의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와 공급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매회사는 5월 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협회에 팩스 송부 한 후 교육비를 입금하면 된다. 한편 KGSP교육은 약사법시행규칙 제59조 제3항 및 62조 1항 12호(시행규칙 별표5)의 규정에 의한 의무교육으로, 연간 8시간을 이수해야 한다.2010-04-27 10:08: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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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도협, 내달 17일 회장배 골프대회대구경북도매협회(회장 이춘근)는 지난 23일 회장단회의와 대형도매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내달 12일 월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날 사무국 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장단회의 및 연석회의는 지난 13일 개최된 중앙회 초도이사회 결정사항을 안내하고 대경도협 자체 5월 일정을 확정하는 자리가 됐다. 내달 12일 월례회에 이어 17일에는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5월 월례회에서는 마약류 운반 관리지침, 2010년도 KGSP 자율점검제 등에 대한 설명과 약업계 현안문제 토의가 진행된다. 또한 대구경북지회는 회원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가을 경 야유회를 실시키로 결정했다.2010-04-27 10:06: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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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 인천지역 진출…자본금 증자도 결정쥴릭과 제휴설로 이슈가 되고 있는 RMS코리아(경동사)가 인천지역까지 진출해 전국유통망 형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또 지난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자본금 증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덩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RMS는 최근 부천상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인천지점 개소를 준비중에 있다. 이에따라 RMS는 서울지점과 수원 인영지점, 충주와 전주, 대전, 원주, 부산 영업소에 이어 인천까지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수원에 인영지점이 있지만 물류량이 증가함에 따라 더이상 소화하기 어려워 인천지점을 오픈하게 됐다. 현재 사무실만 마련해 관리직원 일부만 근무하고 있으며 정식 개소는 7월경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쥴릭과 전략적 제휴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RMS는 임시주총을 통해 증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에서 정확한 액수를 확인해주지는 않았지만 450억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일정액의 지분이 공모로 진행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당초 쥴릭측에서 투자를 할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확실치 않으며 일정액은 공모 가능성도 있다는 것. 그러나 RMS측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총을 통해 증자를 결정한 것은 맞지만 정확한 금액은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쥴릭과 제휴 얘기는 오고가고 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알수 없다"며 "주주 공모설 역시 금시초문이고 소액주주에 대한 증자기회가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쥴릭측 역시 "양사 제휴설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은 모른다"면서 "밖에서 떠도는 소문들이 허황된 것이 많아 당황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소문만 무성하고 실체를 알수 없는 것에 대해 RMS의 전략이라는 시선도 보내고 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쥴릭과 RMS측의 제휴설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나 실체를 알수 없다"며 "이제는 RMS가 성과를 내고 홍보하기 위해 일부러 소문을 흘리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고 귀띔했다.2010-04-26 12:24:52이현주 -
성일약품, ERP 도입해 포괄적 시스템 구축성일약품(대표 문종태)이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약품 도매업체라는 특성에 최대한 부합되고, 보다 다양하고 유연성 있는 프로세스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체하기 위해 현재 성일약품은 경영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는 중이다. 이번 ERP 구축으로 성일약품은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한 첨단 정보 기술을 적용, 기업 내 경영활동을 통합적으로 정보화·자동화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RP가 구축되면 ▲인사 ▲급여 ▲영업구매 ▲물류 등과 ▲보험상한가 ▲쇼핑몰 ▲바코드 ▲전자세금계산서 등과 연동되는 포괄적 시스템이 마련된다. 성일약품은 "ERP활용 극대화로 업무능력과 업무생산성을 향상하고, 향후 기업 성장에 대비해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이다"고 밝혔다.2010-04-26 09:28:42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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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마이녹실', 중국·동남아 공략 본격현대약품이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선다. 저가구매인센티브제,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등 어려운 제약환경을 해외시장공략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으로 마이녹실을 앞세워 글로벌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는 것. 현대약품은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지역, 유럽 및 중남미 등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자회사 A&Pep에서 개발한 데스모프레신 의약품원료를 중국 판매사인 L사와 3년간 200만불규모의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중국 현지 1급 도매상인 K사와 마이녹실, 버물리키드등 총 400만불 규모의 계약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홍콩, 마카오 전문 유통사인 홍콩 W사와 마이녹실, 물파스, 듀오스크등 총 130만불규모의 계약을 완료했다. 동남아 지역내 해외 마케팅 발굴을 위하여 우선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등에서도 15여개 제품에 대한 계약 및 허가등록 진행중에 있으며 내년초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자체 기술로 개량 출시한 타미린등에 대해서도 유럽 및 중남미서 기술수출을 추진중에 있다. 타미린의 경우 유럽파트너사로부터 유럽시장 판권 및 기술이전비용을 선 제시받아 진행중에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미래 경쟁력은 글로벌시장에 있다”며 “중국 및 동남아지역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면서 유럽, 미주시장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0-04-25 21:46:21가인호 -
관광공사, 카자흐서 한국 의료관광 홍보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개최된 'KITF(Kazakhstan Int'l Tourism & Travel Fair) 2010'에 참가해 한국의료관광에 대한 홍보를 전개했다. 25일 관광공사는 "34개국 1만여명이 방문한 KITF 2010 행사장에 한국의료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해 업계, 의료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 시연 등의 체험행사를 펼치며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관광 상품설명회에는 한양대병원, 우리들병원, 아름다운 나라(피부과) 등의 의료기관과 유에스트래블, 제인투어 등 국내 의료환자유치 전문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 한국 대표단 단장으로 알마티를 방문한 관광공사 진수남 의료관광센터장은 "카자흐스탄의 열악한 의료수준으로 인해 현지인들은 우리나라보다 수준이 낮은 국가로도 의료관광을 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의료관광의 우수성이 성공적으로 홍보된다면 향후 상당한 유치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관광공사는 우리나라의 의료관광 상품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러시아, 중동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세계 각국의 현지 마케팅을 통해 올해 최대 7만명 이상의 의료환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2010-04-25 12:34:01박동준 -
"지오영 1조 넘겼다"…청십자 자회사 편입청십자약품과 경남청십자약품이 지오영의 종속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지오영의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 지오영은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연결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공시내용을 보면, 지난해 50%의 지분투자로 지오영의 관계사가 된 청십자약품이 이번 공시를 통해 종속회사로 확정됐다. 청십자약품 1904억원, 경남청십자약품 779억원 등 2684억원을 포함하면 지오영그룹은 지난해 매출 1조819억원를 기록했다. 그룹 본사 격인 지오영은 5209억원이었고 ▲성창약품 451억원 ▲가야약품 368억원 ▲동부약품 327억원 ▲선우팜 1294억원 ▲제주지오영 160억원 등이다. 특히 지오영 본사는 직전년도 3703억원 매출에서 5210억원으로 1507억원, 40.7%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오영은 도매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대 시대를 열게 됐다. 더욱이 호남지오영 개소 등으로 올해 매출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2010-04-22 15:47:15박철민 -
대웅바이오 ETC 시장 진출…특화경영 주도원료중심전문 기업인 대웅바이오가 전문약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대웅바이오의 경우 대웅제약과 사업영역에 대한 조율을 거쳐 특정 약효군에 대한 특화 영업을 진행하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대웅바이오는 지난 12일부터 의약사업부를 발족하고 완제약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대웅바이오는 1983년 설립된 대웅화학의 전신으로 cGMP 수준을 갖춘 안성공장 및 의약품 원료를 전문 생산하는 향남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파계열 경구항생제, 페넴계 항생제, UDCA등을 합성하는 기술력을 보유하며 원료분야에 강점을 지닌 기업. 특히 지난해 3월 (주)대웅에 피흡수 합병됨과 동시에 분할 신설법인인 대웅바이오주식회사를 출범시키며, 종합기업 탄생을 예고한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웅바이오가 지난 12일 의약사업부를 설립하고 19일 출범식을 가지며, 완제약 생산 및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향후 성공 가능성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대웅바이오측은 이와관련 우선적으로 3개 분야의 약효군에 중점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 정형외과와 신경정신계, 이비인후과 등에 대한 영업을 통해 특화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렇게 될 경우 자연스럽게 대웅제약과 사업영역이 겹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장기적으로 신제품 발굴 및 제네릭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대웅바이오는 현 1000억 규모의 매출을 2년뒤 2000억원대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웅바이오는 완제약 시장 진출에 이어 원료합성 신 공장을 건축하고 있다. 완공될 신공장은 대지면적 46,892㎡ , 연면적 14,929㎡ 규모로 생산동 2개를 포함한 총 9개동이 건설되며, 생산동은 대표품목인 우르소데옥신콜린산을 포함한 일반제제 합성동과 카바페넴계 합성동(무균작업장 포함)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대웅바이오는 현재 재경팀, 공장관리팀, 품질관리팀, 합성팀, 연구팀, 국제사업부, 기술팀 등 7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약사업부가 추가됨에 따라 외형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욱 사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의약사업부는 전문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대웅바이오는 이제 완제의약품 사업을 더하여 종합 제약기업으로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2010-04-21 12:20:47가인호 -
대웅바이오, 완제의약품 시장 진출 선언원료약 생산 기업인 대웅바이오가 완제약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는 19일 의약사업부 출범식을 갖고 완제의약품사업 진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종욱 사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의약사업부는 전문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대웅바이오는 이제 완제의약품 사업을 더하여 종합 제약기업으로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의약사업부는 의약품 사업에 대한 전문적 영업과 마케팅 전략에 집중, 성과를 내기 위한 조직이다. 앞으로 대웅제약과 협력을 통해 이비인후과, 중추신경계, 정형외과 등의 분야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신제품 및 제네릭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올 연말에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춘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이 완공되면 대웅바이오는 글로벌 원료의약품 회사로 도약하게 된다”며 “현재 1,000억 수준의 매출 규모를 2012년까지 2,000억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의약사업부를 비롯한 모든 사업부가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83년 설립된 대웅바이오는 이미 cGMP 수준을 갖춘 안성공장 및 의약품 원료를 전문 생산하는 향남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파계열 경구항생제, 페넴계 항생제, UDCA등을 합성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2010-04-21 08:34: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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