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 이금기 회장, '존경 받는 기업인'상 수상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이 '2010년 대한민국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가장 신뢰받는 기업 시상식은 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 한국경영인협회와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개발한 기업평가모델 및 윤리성, 노사관계, 리더십,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존경 받는 기업인들을 선정 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금기 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일동제약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1971년 전무이사로 총괄경영에 나서, 40년간 최고 경영자로 그 중 26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회장은 아로나민의 개발과 마케팅을 주도했고 기술혁신 등을 통해, 70~80년대 일동제약의 고도성장을 일구어낸 주역으로 평가 받는다. 이 회장은 1996년 회사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있던 남양산업을 인수하여 일동후디스로 사명을 바꿨는데, 당시 외환위기로 모기업 일동제약으로부터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홀로서기에 성공했다.2010-09-16 15:42:55가인호 -
전북대병원도 저가구매 도입…28일 입찰 진행부산대병원에 이어 전북대병원도 오는 28일 시장형실거래가제도 도입을 위한 연 소요약 입찰을 실시한다. 특히 전북대병원은 이번 입찰에서 지역제한을 풀어 타 지역 대형 도매업체들의 입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전북대병원은 품목들이 단독으로 지정, 부산대병원 처럼 덤핑 낙찰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대병원은 오는 28일 연간 400억원 규모의 소요의약품 입찰을 총액단가·품목별단가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1그룹 수액제제(81종), 2그룹 투석액(28종), 3그룹 마약(31종), 4그룹 향정신성의약품(31종) 등 4개 그룹에 대한 총액단가 입찰과 비급여의약품 152종, 일반의약품 589종은 품목별입찰로 나뉘어 실시한다. 납품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11년 9월 30일까지다. 병원측은 오는 20일 현품설명회를 통해 약품 리스트, 계약특수조건, 입찰 유의서 등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총 6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하며, 1번부터 4번은 총액단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품목군은 유찰 시 현장에서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며 재입찰시에도 유찰될 경우에는 오는 30일 오후 3시 3차 입찰을 진행한다. 또 품목단가입찰군인 5번과 6번은 입찰 당일 오후 4시 입찰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유찰품목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재입찰 한다.2010-09-16 13:25:35이상훈 -
중외신약, '필러' 출시 피부성형 시장 진출중외신약이 피부성형용 의료소재 시장에 진출했다. 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조직재생 및 피부주름 개선, 얼굴윤곽 성형에 사용되는 히알우론산 필러 '스킨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킨필은 인체 구성성분 중 하나인 히알루론산을 젤 상태로 주사기에 담아 주름& 8729;여드름 흉터& 8729;얼굴 윤곽 등을 개선하는 '쁘띠성형(주사 등 간단한 방식으로 시술하는 성형술)'에 편리하게 사용하는 제품. 이 제품은 이탈리아 프로모이탈리아사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유럽 CE인증을 획득하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스킨필은 개선 효과, 지속성, 안전성 등 모든 항목에서 타 필러 제품과 비교해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는 설명. 특히 타 제품에 비해 점도가 뛰어나 시술 부위에 높은 볼륨감을 형성해 주며, 1회 시술로 9개월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중외신약은 기존 주력 시장인 피부과 시장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필러 시술이 많은 성형외과 시장을 새롭게 공략해 피부성형 분야를 신규 수익사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외신약 관계자는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 집중적 마케팅을 펼쳐 400억원 규모의 필러 시장에서 3년 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2010-09-16 10:09:50가인호 -
부산대병원, 수의계약 급선회…제약-도매 '고민'시장형실거래가 첫 시험무대로 '덤핑'낙찰을 재현, 관심을 끌었던 부산대병원이 수의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에 관련 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부산대병원측은 수의계약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유찰 품목에 대해서는 기존 거래처와 1달간 납품 계약을 연장, 추후 재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까지 정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제약 및 도업체들은 저가로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기준가 가격을 고수하자니 영업 타격이 불가피, 섣불리 방침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제약사에 따라서는 입찰에 붙여진 자사 의약품의 주력제품 여부, 몇 곳의 제약사와 경쟁을 해야하는지 여부, R&D투자 비율 등에 이르기 까지 갖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보고 있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대병원은 지난 15일 2차 입찰을 진행한 결과, 772개 품목 가운데 234개 품목이 낙찰됐으며 일부 그룹 및 538여 개 품목은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예상대로 대다수 단독 지정 품목과 다국적제약사 오리지널 품목들이 대거 포함된 그룹에서 유찰 사례가 속출 한 것이다. 반면, 경합품목에서는 1차 입찰에서와 마찬가지로 덤핑낙찰이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품목 중 3품목이 동가를 기록, 1원 투찰이 계속된 것. 유찰 사례가 속출하자 부산대병원측은 오늘(16일) 오전 10시 수의계약 여부를 타진한다는 방침이다. 병원측이 제시하고 있는 수의계약 조건은 단독품목 15%, 경쟁품목 30%. 이와 관련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도매업체에서 오늘까지 가격을 맞출 수 있는 만큼은 맞췄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면서 "때문에 수의계약에서도 많은 품목에서 유찰 사례가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의 계약에서도 유찰되는 품목은 1개월간 기존업체와 계약을 하고, 10월 다시 재입찰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입장은 도매업체 및 제약업체 관계자들 또한 마찬가지다. 부산대병원 입찰에 참여한 모 도매업체 관계자는 "병원측이 제시한 예가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막심한 손해가 불가피 하다"면서 "상황이 어렵게 흘러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A제약사 관계자는 "제네릭이 없는 단독품목이나 다국적 제약사 제품들은 유찰이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원외처방코드를 유지를 위해 원내코드를 유지하고 싶지만, 본사가 아닌 만큼 쉽게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현재로서는 병원측이 예가를 상향 조정하지 않는 이상 유찰 사태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0-09-16 06:46:41이상훈 -
IMS, "한국 제약시장, 파머징 아닌 선진마켓"한국의 제약 시장이 파머징 마켓을 지나 선진마켓의 형태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MS 허경화 사장은 지난 15일 IMS Healhe가 주최한 '2010 CEO Conclave'에서 이 같이 밝혔다. 허경화 사장에 따르면, IMS가 분석한 파머징 마켓 분류에서 한국 제약 시장은 파머징 마켓 분류에서 제외됐다는 것, IMS가 파머징 마켓의 형태를 세가지로 분류했다. 첫번째가 중국, 두번째가 러시아, 브라질, 인도 등이며, 세번째가 남미 국가, 멕시코, 터키 총 17개 국가가 포함됐다. 허 사장은 "한국이 아직도 파머징 마켓인지 선진 마켓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지만, 한국 시장은 선진 시장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분류 기준은 국민 1인당 GDP, 제약 시장 성장률, 인구 구조, 중산층 성장, 고령화 사회, 규제 변동 등 다양한 고려 요소에서 선진 마켓에 해당되는 사례가 더 많기 때문. 허경화 사장은 "한국 시장은 세계 랭킹으로 13~15위에 랭크될 것이며, 향후 5년간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은 글로벌 시장 전체에서 2% 정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IMS는 한국 제약 시장에 대한 올해 성장률에 대한 분석률도 발표했다. 허 사장은 "시장 전망을 봤을 때 향후 5년 간 연간 성잘률 10%를 예상했으나, 최근 성장을 봤을 때 그 정도까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1분기와 2분기 제약 시장 성장률은 각각 6%와 8%였다"며 "올해 9% 성장이 예상되지만, 가격 규제로 인한 시장 전망이 최하 7%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격 관련된 정부 규제와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규제 등으로 시장에 대한 구도가 형성되고 파트너쉽과 제품과 통폐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9-16 06:30:54최봉영 -
IFPW이사회, 서울총회 '호평'…차기 총회는 멕시코제18회 IFPW 서울총회 메인 행사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성료된 가운데, 차기 IFPW 총회 개최지는 멕시코 칸쿤(cancun)으로 결정됐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13~15일 신라호텔에서 전세계 의약품도매업 관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서울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차기 의장에 마리아 마키아벨로(Maria Luisa Macchiavello) 아르헨티나 Drugueria del sud, S.A 대표가 선임됐고, 차기 총회지를 멕시코 칸쿤으로 결정했다. 차기 총회 개최일자는 향후 50일내에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마키아벨로 신임의장은 "IFPW 총회가 전세계 의약품도매업계의 친목교류 뿐 만 아니라 도매업 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라는 점이 이번총회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 의장으로서 도매업 역할을 재정립하는 교류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인사했다. 멕시코 대표로 참석한 사바 D. 가브리엘(Saba D’jamus Gabriel) 카사 사바그룹(Grupo Casa Saba)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차기 총회 개최국으로서 부담이 크지만 멕시코가 자랑하는 도시 칸쿤에서 여기모인 참가자분들을 모두 다시뵙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IFPW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은 "한국의약품도매업계가 많은 준비를 통해 그 어느때보다도 성공적인 총회를 이끌어냈다"고 밝히고 이한우 회장과 엄태응 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지지로 아시아지역 유대 강화에 힘쓴 아시아지역 인사들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번 서울총회에서는 제약산업 리뷰와 각국 보건의료정책 등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참가자를 위한 연회 및 IFPW 이사회가 개최됐다. 이와함께 지난 15일에는 등록자 옵션 프로그램이 진행, 지오영 인천물류센터와 심평원 및 서울성모병원 현장견학이 이뤄진다.2010-09-15 23:49:40이상훈 -
부산대병원, 수의계약 여부 타진…예가 15% 제시덤핑낙찰 재현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부산대병원 연소약 입찰이 오는 16일 입찰 참여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여부를 타진한다. 재입찰에서는 유찰 사례가 속출, 입찰 장기화를 우려한 병원측이 예가 공개와 함께 수의계약 여부 타진 의사를 밝힌 것. 부산대병원 측은 수의계약 조건으로 경합품목의 경우는 기준가대비 30%, 단독품목 15%의 할인률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따라서 부산대병원 입찰은 도매 및 제약업체들이 병원측이 제시한 낮은 예가에 의약품을 공급할 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대병원은 15일 오전 'Alphamin 500ml외 2001종'에 대한 2차 입찰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1차 입찰에서는 440여개 경합품목 성분과 수액그룹 등 일부 그룹군이 낙찰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1차 입찰에서는 일부 경합성분의 낙찰가가 0.01% 수준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업계를 긴장시킨 바 있다. 재입찰에서는 총 입찰 770 품목 가운데 234개 품목이 낙찰, 그룹 및 538여 개 품목이 유찰됐다. 재입찰에서 역시 경쟁품목중 3품목이 동가를 기록해 1원짜리 투찰이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 도매업체 관계자는 "오늘 대다수 품목들이 유찰 사태를 빚었는데 이는 외자사 단독품목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병원측이 예가를 공개하면서 수의계약 여부를 타진하고 있는데 울며겨자 먹기식 계약이 이뤄지지 않는 한 입찰 장기화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2010-09-15 13:11:08이상훈 -
"오늘 공정위 조사 받았다면서요?"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와 오는 11월 28일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매출이 급증한 제약사들이 여기저기서 불거지고 있는 의혹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복지부가 최근들어 매출 급신장 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해당 기업이 어디냐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 특히 최근 실적이 좋은 제약사 담당자들은 "복지부, 공정위 등 정부기관이 기습 조사를 하고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문의를 해오는 기자들이 늘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최근 실적은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독특한 마케팅 전략 효과 때문이지 부풀어지고 있는 의혹은 아니라는 설명. 그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이럴 때 일수록 자랑거리가 있어도 쉬쉬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2010-09-15 06:35:13이상훈
-
경희의료원 27일 입찰…삼성·아산병원 미확정시장형실거래가제도 도입을 앞두고 실시되는 부산대병원 연 소요약 입찰에서 1원낙찰 재현 등 과열 양상을 띠고 있는 가운데 사립대병원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국내 사립병원을 대표하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의 시장형실거래가제도 도입은 최대 관심사. 일단 사립병원 중에서는 경희의료원이 가장 먼저 최종 입찰 준비에 착수했다. 반면, 오는 9월말로 납품 계약이 만료되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이대목동병원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 도입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찰 단행과 재계약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진 것.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은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시장형실거래가 제도를 도입을 위한 연 소요약 입찰을 실시한다. 경희의료원측은 지난 12월 의약품 도매업체 선정시 서류를 제출한 16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며 아직 구체적인 입찰일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의료원측은 이번주 중 설명회를 개최하고, 빠르면 오는 27~28일(가안) 입찰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의 제도 도입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납품 가격을 조사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던 이들 병원들은 계약 만료일이 다가왔음에도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 삼성의료원 관계자는 "지난 8월 말 1달간 의약품 납품 계약을 1개월 연장했고, 이달 말로 계약기간이 만료된다"면서 "하지만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도입을 위해 입찰을 실시할지 계약을 연장할지를 놓고 고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이 시장형실거래가제도 도입을 위한 입찰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기준가를 고수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내부 의사들의 처방 패턴 또한 존중해 줘야하기 때문에 쉽사리 입찰 방식 등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모 입찰전문 도매업체 관계자는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는데 병원측이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다"면서 "입찰이든 재계약이든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도매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운 면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이들 병원측은 관련 시장의 이목이 집중,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서 "때문에 빠르면 이번주중으로 재계약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10-09-14 18:24:19이상훈 -
한·일 도매협회, 선진 의약품 유통 교류 다짐한·일의약품 도매협회 대표단은 제3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 개최를 위해 내년 4월에 사전회의를 갖기로 결의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4일 한일대표단 조찬회의를 개최하고 양국간의 우호를 다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011년 9월 개최 예정인 제3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 한국개최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한우 회장은 "지난해 일본에서 개최한 한일포럼에서 일본의약품도매협회의 후덕한 호의에 감사하다"면서 "일본의 의약품약가제도를 비롯한 유통현황에 대한 포럼은 매우 유익했다"고 호평했다. 이에 일본의약품도매협회 벳쇼 요시키 회장은 "서울총회가 하루 지났지만, 참석자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면서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성공적인 서울총회 준비에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협 엄상주(복산약품 회장) 고문은 "2008년 IFPW 샌프란시스코 총회 이후 한일의약품도매협회간의 우의가 매우 발전된 모습에 감사하다"면서 "단체간 정례적인 모임을 통해서 상호 우의와 양단체의 발전을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양측은 내년 4월에 제3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 개최에 대한 사전협의를 통해 세부적인 일정을 결정키로 했다. 또한 한중일 3국 포럼개최에 대해서도 사전협의를 통해 충분히 논의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일본측 대표로 일본도매협회 벳쇼 요시키 회장, 마츠다니 타카아키 부회장, 나카키타 케이슈크 상임이사, 오카노 마사히토 상임이사, 코이케 케이지 홍보연수위원장, 하야시 카오루 홍보연수위원, 키무라 번지 위원, 스에히로 히데토 위원, 이치야마 이세이 사무국장, 마키하라 나오키 홍보연수부장, 손일선 동경대 연구위원 이상 11명이 참석했다. 한국측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엄상주 고문, 주만길 고문, 엄태응 부회장, 박호영 위원장, 최병규 위원, 김성규 총무이사, 허강원 정책홍보국장, 이병각 통역 등 9명이 참석했다.2010-09-14 16:44:21이상훈
오늘의 TOP 10
- 1오·남용 일반약, 약사 복약지도·판매기록 의무화 입법 등장
- 2"약사·약사가족 지방선거 당선 축하합니다"…당선인 한 자리에
- 3"모기약 못 판다?"…약사회, 살생물 규정 변경 혼란 수습 나서
- 4샤페론, 니즈테크 인수 승부수…국내 200억·해외 50억 목표
- 5오유경 식약처장, 무균의약품 제조업체 애로사항 청취
- 6"놓친 보험금 찾아드립니다" 내손안의약국 캠페인
- 7시민사회단체 "임신중지 약물 도입, 미룰 수 없다"
- 8"햇빛 못 보는 아이들"… 청소년 야외활동 국가가 챙긴다
- 9마포구약, 하반기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일정 점검
- 10옵티마, 올인원 멀티비타민 '옵티마 이뮨'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