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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레트

IMS, "한국 제약시장, 파머징 아닌 선진마켓"

  • 최봉영
  • 2010-09-16 06:30:54
  • 파머징 마켓 분류에서 한국 제외

한국IMS 허경화 사장
한국의 제약 시장이 파머징 마켓을 지나 선진마켓의 형태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MS 허경화 사장은 지난 15일 IMS Healhe가 주최한 '2010 CEO Conclave'에서 이 같이 밝혔다.

허경화 사장에 따르면, IMS가 분석한 파머징 마켓 분류에서 한국 제약 시장은 파머징 마켓 분류에서 제외됐다는 것,

IMS가 파머징 마켓의 형태를 세가지로 분류했다. 첫번째가 중국, 두번째가 러시아, 브라질, 인도 등이며, 세번째가 남미 국가, 멕시코, 터키 총 17개 국가가 포함됐다.

허 사장은 "한국이 아직도 파머징 마켓인지 선진 마켓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지만, 한국 시장은 선진 시장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분류 기준은 국민 1인당 GDP, 제약 시장 성장률, 인구 구조, 중산층 성장, 고령화 사회, 규제 변동 등 다양한 고려 요소에서 선진 마켓에 해당되는 사례가 더 많기 때문.

허경화 사장은 "한국 시장은 세계 랭킹으로 13~15위에 랭크될 것이며, 향후 5년간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은 글로벌 시장 전체에서 2% 정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IMS는 한국 제약 시장에 대한 올해 성장률에 대한 분석률도 발표했다.

허 사장은 "시장 전망을 봤을 때 향후 5년 간 연간 성잘률 10%를 예상했으나, 최근 성장을 봤을 때 그 정도까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1분기와 2분기 제약 시장 성장률은 각각 6%와 8%였다"며 "올해 9% 성장이 예상되지만, 가격 규제로 인한 시장 전망이 최하 7%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격 관련된 정부 규제와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규제 등으로 시장에 대한 구도가 형성되고 파트너쉽과 제품과 통폐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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