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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문료도 온라인 신고 전환…내달부터자사제품설명회에 이어 강연·자문료도 온라인 사전 신고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 번 제출하면 사후 수정이 불가능해 제약회사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제약협회는 27일 공정경쟁규약 아래서 그간 오프라인으로 신고했던 강연·자문료를 8월 2일부터 온라인 신고로 전환한다고 회원사에 안내했다. 4월 1일부터 시행된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에 따라 제약회사 마케팅 관리가 강화된 가운데, 제약사들의 편의 제고 차원에서 온라인 신고항목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제약협회는 오는 8월 6일까지 오프라인 신고를 병행하면서 이후 온라인 신고 이행에 따른 신고시스템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제약사들은 공정경쟁규약 제13조 및 세부운용기준 제10조에 따른 강연·자문료 지급내역을 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하단 '온라인 신고시스템'에 보고하면 된다. 회원가입을 통해 관리자 로그인 권한을 부여받은 업체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신고서 내용 확인 후 제출하면 신고절차가 완료된다. 제약협회는 신고내용과 관련 "제출 후 수정이 불가능하므로 제출 전 반드시 재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2010-07-27 14:48:25허현아 -
사노피-아벤티스 사장에 장 마리 아르노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령탑에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이 선임됐다. 회사측은 8월 1일자로 장 마리 아르노 사장(Jean-Marie Arnaud)이 부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8월 1일자로 장 마리 아르노 일본법인 사장을 한국법인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마리 아르노 신임 사장은 1994년 사노피-아벤티스 입사 후 한국, 싱가포르,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사장 및 임원을 역임했다. 회사측은 최근 컨수머 헬스케어 사업부를 신설해 사업 다각화를 꾀하는 가운데 장 마리 아르노 신임 사장의 아시아 시장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업계 선두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업계 선두의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의약품 및 백신 외 사업 다각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환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 마리 아르노 신임 사장은 아벤티스 파마 한국법인 항암제 사업부 및 신제품 담당 임원, 싱가포르 법인 아시아 담당 마케팅 총괄 임원, 필리핀 법인 대표이사 겸 사장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사노피-아벤티스 일본법인 대표이사 겸 사장을 역임했다.2010-07-27 13:19:03허현아 -
동성, 봉독 원료 화장품 '에이씨케어' 발매동성제약은 꿀벌의 벌침액(봉독)을 원료로 하는 에이씨케어 비즈 큐어 세럼과 여드름을 예방하는 의약외품 에이씨케어 비즈 폼 클렌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씨케어는 7월 한 달 동안 봉독화장품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트러블 피부를 위한 화장품 브랜드다. 비즈 큐어 세럼은 오일 프리 타입의 트러블 국소부위용 스팟 세럼. 꿀벌의 벌침액을 주요성분으로 한 겔 제형의 세럼으로 통증과 열을 수반하는 성난 트러블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빠르고 쉽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라는 것. 로얄젤리, 왕귤나무씨추출물 등의 성분이 피부의 빠른 진정을 도와주며 트러블 이후의 흔적까지도 예방해준다. 비즈 폼 클렌저는 여드름에 효과적인 의약외품 폼 클렌저다. 피지와 땀의 분비가 활발한 여름,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이 함유된 부드럽고 순한 폼 클렌저로 과도한 각질과 모공 속의 노폐물 및 과잉피지를 관리하며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준다는 설명이다. 동성제약 기획 마케팅팀 한충섭 부장은 “에이씨케어 비즈 큐어 세럼과 비즈 폼 클렌저는 지난 7월 23일 온라인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으며 화장품 전문점, 마트, 드럭스토어에서 입점 및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0-07-27 11:21:52가인호 -
중외신약, 치료용 화장품 시장 본격 진출중외신약이 치료용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이탈리아 파마카사가 개발한 화장품 ‘쿠릴스’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쿠릴스’는 이탈리아, 스웨덴, 미국,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8729;미주 8개국에서 판매되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이다. 중외신약은 쿠릴스의 대표 제품인 여드름치료용 '쿠릴스 AC 크림'과 지루성 피부염& 8729;아토피 환자에게 적합한 '쿠릴스 에멀전' 등 2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실제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파마카사 부설 연구소에서 실시된 임상 결과 쿠릴스 화장품을 사용한 환자의 증상이 대조군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외신약은 이달부터 피부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본격화 하고 향후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드럭스토어 등으로 판매망을 다각화 할 방침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국 피부과 등 병의원 판매 네트워크와 중외신약 홈페이지(www.cwsy.co.kr)를 통해 쿠릴스 체험단을 운영하는 동시에 피부질환 전반에 걸쳐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중외신약 관계자는 “쿠릴스는 기존 미용 화장품과는 차별화된 치료용 화장품”이라며 “현재 확보하고 있는 해외 임상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년간 1,200억원 규모로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2010-07-27 10:05:38가인호 -
단독도매, 제약-병원 압박…유통일원화 사수 사활의약품 유통일원화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 시행과 맞물려 하반기 의약계 핵심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도매업계는 최악의 경우 거래내역 폭로를 시사하는 등 제약업계와 병원계를 압박, 분위기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도매협회는 오늘(27일) 서울팔레스 호텔에서 '유통일원화 사수 결의대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3년 유예 관철을 위한 본격 행동에 돌입한다. 이한우 도매협회장은 "임시총회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마쳤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지만, 1인시위, 그리고 오는 10월쯤으로 계획하고 있는 복지부 항의 방문에서 삭발투쟁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매, 유통은 산업의 동맥…3년 유예 필요성 강조 일단 도매협회는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유통은 산업의 동맥'이라는 점을 앞세워 의약품 유통일원화 3년 유예 필요성을 이슈화 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이한우 회장은 "유통이 배제된 산업의 구조는 절름발이다"면서 "이 상황에서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으며, 국가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겠느냐?"고 되물었다. 유통일원화 3년 유예는 의약품산업의 균형적 발전, 그리고 궁극적으로 차세대 국가성장의 동력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초석으로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유통일원화, 저가구매 안착 등 투명유통 밑거름"=이에 도매협회는 유통일원화를 관장하는 복지부에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우 회장은 "제약계나 병원단체가 제시하는 시장기능에 맡기는 유통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시장기능에 맡겨 자유로운 경쟁은 유통이 정비되는 3년 후에도 언제든지 맡길 수 있는 것이며, 늦었다고 문제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 회장은 복지부가 힘에 밀려 올바른 정책과 제도 시책을 펼치지 못한다면 또 따른 과오를 낳을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일례로 지난 2001년에 폐지된 의약품도매업의 시설규정이 그 증거라며, 시설규정 폐지 이후 도매업계 최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영세도매업체 난립 문제가 발생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회장은 "쌍벌제, 리베이트 신고포상제를 통해 투명유통을 정착하려면 반드시 유통일원화제도가 유예돼야 한다"며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로 약가를 바로잡으려면 유통을 도매유통업이 전담하는 유통일원화제도가 선행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제약-병원, 근본 토대 잃을 것"=이밖에 도매업계는 최후 수단으로 대규모 병의원 리베이트 폭로 전 감행 등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유통일원화 문제는 '생존 아니면 공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격양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도매업체 대표이사는 "한 배를 탄 병원, 제약이 계속해서 유통일원화를 외면한다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을 것"이라며 "굳이 도매업계가 말하지 않아도 병원과 제약사 관계자들이 더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B병원주력 도매업체 사장은 "그동안 도매업계는 제약사의 낮은 저마진 정책, 병원의 지나친 회전기일, 그리고 물류비 등 손해를 보면서도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왔다"면서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도매업계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유통일원화는 생존권이 달린 문제인 만큼, 제약-병원에 강력하게 어필할 필요가 있다며 유통일원화 폐지시에는 병원과 제약은 국민신뢰 등 근본 토대를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임시총회를 앞두고 열린 전국시도지부장을 포함한 회장단 회의에도 전달된 것으로 알려져 임시총회에서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한우 회장은 "많은 회원사들이 심리적으로 최악의 경우 폭로전도 감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2010-07-27 06:47:41이상훈 -
제약사간 공동판촉, 리베이트 악용될까공동판촉이 리베이트의 또 다른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일부 회사들이 전략 품목 공동판촉 파트너사를 물밑 검토하는 가운데, 불가피한 영업자금 출처를 전환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본사 또는 국내 환경에서 강화된 공정거래규약을 피해가려는 다국적사와 매출 타격을 돌파하려는 국내사의 필요가 맞물렸다는 관측. 모 제약사 관계자는 다국적사가 합법지대를 벗어날 지 모르는 영업현장의 위험요인을 국내사로 떠넘기려는 의도가 감지된다는 현장 감각을 언급. 쌍벌제 여파로 처방 현장에서 브랜드 신뢰도 하락을 면치 못한 국내사 또한 매출 부진 돌파구로 오리지널 영업을 자처한다고 판단하기도.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 영업마케팅 규제가 강화됐지만 법령상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여전히 모호해 행정처분 논란이 제기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편법우려를 제기. 불확실한 리베이트 규제가 정상적 마케팅 수단의 편법적 진화를 야기할 지 두고 볼 일.2010-07-27 06:30:1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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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신임 사장에 패트릭 홀트한국엘러간이 호주 출신 패트릭 홀트(Patrick Holt) 신임사장을 영입했다. MSD·애보트 등 다국적사 사령탑을 거친 글로벌 전문 경영인으로 한국 부임은 두 번째다. 한국엘러간은 26일 패트릭 홀트 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패트릭 홀트 신임 사장은 이에따라 한국엘러간과 안과제품 영업 마케팅을 위해 삼일제약과 합작 설립한 삼일엘러간의 전략, 영업, 마케팅 등 비즈니스 전반을 지휘한다. 패트릭 홀트 사장은 호주 MSD 입사 후 비즈니스 리서치, 약가정책, 마케팅, 병원 영업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으며, 한국MSD 마케팅·영업 담당 이사로 핵심 제품 출시 및 비즈니스를 총괄한 바 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MSD 사장을 비롯해 한국, 호주, 인도네시아, 태국 등 다국가 제약사장에서 12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애보트 영양사업부(Abbott Nutrition International) 태국법인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 대상 영업·마케팅 분야 확장을 주도했다. 한편 한국엘러간은 보톡스®, HA필러 쥬비덤®, 인공유방 보형물 내트렐® 등 미용의료 제품과 레스타시스®, 콤비간® 등 안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2010-07-26 14:03:48허현아 -
원불교 최고 지도자 경산 종법사 티제이팜 내방전라북도 소재 태전약품판매 자회사인 티제이팜에 원불교 최고 지도자 경산 장응철 종법사가 내방했다. 지난 7월 23일 내방한 경산 종법사는 태전약품과 티제이팜의 성공 기원 법회에서 성(誠), 경(敬), 신(信)을 강조했다. 종법사는 “정성을 들여 약품을 포장·배송하고, 모든 거래처를 공경하며, 거래처에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개인, 회사 모든 부분이 다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0-07-26 14:03:01이상훈 -
태전약품, 변락에프과립 이색 마케팅 '눈길'전라북도 소재 태전약품판매의 PB제품인 변비치료제 변락에프과립이 독특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태전약품은 회사의 전 배송차량에 ‘이 차는 변비 없는 기사님이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다소 우쓰꽝스러운 문구와 전북지역 택시 50대에 ‘그녀의 하루는 속 시원한 출발’이라는 문구로 차량 래핑을 실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주)한풍제약에서 제조한 변락에프과립은 차전자피가루와 센나열매가루를 중심으로 대황가루, 노회가루, 후박가루가 함유된 제품으로 장의 연동운동을 항진시켜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을 배설하게 하는 순수생약성분의 변비치료제이다. 태전약품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이 먼저 찾을 수 있는 거대 품목으로 성장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전국 총판 도매 모집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2010-07-26 13:49:15이상훈 -
국내 제약, 악몽의 두달…"하반기 두렵다"국내 제약업계가 쌍벌제 도입 확정 이후 최악의 처방 실적으로 상반기를 마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위 제약사 2곳 중 1곳이 5~6월 두달 간 처방실적이 감소하며 악몽의 두달을 보낸 것. 반면 노바티스가 두달간 20%가까이 처방 실적이 증가하는 등 다국적 제약사들의 경우 원외 처방액이 대부분 성장하면서 대조를 이뤘다. 데일리팜이 쌍벌제 도입 확정된 이후인 5월과 6월 두달간 주요 제약사들의 원외처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위 9개사 중 5곳의 처방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외처방약 시장의 절대 강자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대웅제약이 6%대 감소가 이뤄진 것을 비롯해, 한미약품 -5.8%, 한독약품 -10.4%, 유한양행 -8.4%, 중외제약 -13.2% 등 상당수 국내사들의 실적이 주춤했다. 동아제약과 씨제이도 전년과 비교했을 때 정체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나 실제로 9개 제약사 중 7곳이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현상은 쌍벌제 도입 확정 이후 상당수 의원급 의료기관이 영업사원 방문을 제한하는 한편, 처방 패턴도 변화를 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종근당(15.5%), 일동제약(8.6%) 등은 쌍벌제 여파에도 불구하고 처방실적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사들이 최근 두달간 처방약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안 다국적 제약사들은 국내 제약사들의 처방 시장을 잠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노바티스가 445억원대 실적으로 19.9%가 성장하며 두달간 엄청난 상승곡선을 그린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18.2%), MSD(9.4%), 화이자(3.5%) 등의 실적이 모두 증가했다. 제약업계는 이와관련 이같은 처방 실적 흐름이 하반기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된 전망을 내놓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헵세라 제네릭 등 일부 품목 출시가 있었지만 뚜렷한 성장 모멘텀에 없다는 점에서 여전히 하반기 전망은 어둡다”며 “쌍벌제와 시장형실거래가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을 이후부터는 국내사들의 영업위축은 더욱 가속화 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사 모 임원도 “영업 환경이 위축되다 보니 국내 제약사 영업사원들의 이직도 심화되고 있는 데다가, 규약 시행 등으로 마케팅 활동도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올 하반기 어떻게 실적을 맞춰야 할지 고민”이라고 강조했다.2010-07-26 12:28: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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