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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형, 일반약 블록버스터 견인""라미실, 타미플루, 오트리빈 등 노바티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반의약품은 제품 제형에 대한 혁신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제형 다양화를 위한 투자는 계속하고 있다" 노바티스 OTC사업부, 5년 간 두 자릿수 성장 한국노바티스는 전문의약품사업부문, 일반의약품사업부문, 백신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자회사로 산도스와 시바비젼이 있다. 이 중 일반약 사업부는 전체 의약품 시장 매출의 약 10%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5년 간 누적 성장률은 23%에 달한다. 특히, 노바티스 일반약 사업부는 국내 전체 제약사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노바티스의 사업부는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R&D에 투자 역시 전문의약품 사업부와는 별도로 진행된다. 노바티스는 매년 일반약사업부 매출액의 16% 가량을 일반약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새로운 일반약 개발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제형 혁신이 블록버스터 제품을 만든다 현재 노바티스가 보유한 일반약 제품은 라미실, 테라플루, 오트리빈 등이 있으며, 이들 제품은 해당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성장했다. 노바티스 일반약들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제품마다 제형에 대한 혁신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좀 치료제 라미실은 다른 제품처럼 연고형태의 제형이지만, 바르는 횟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한 번 바르면 1주일 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매일 바르는 제품에 비해 사용 방법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스프레이 형태의 라미실은 연고를 손에 묻히지 않아도 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코막힘에 사용하는 오트리빈은 코에 뿌리는 제품이다. 정제의 경우 최소 20~30분 가량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지만, 오트리빈은 콧속에 직접 뿌려 효능을 2분 이내에 볼 수 있다 테라플루는 따뜻한 차 형태로 마실 수 있는 감기약이다. 대부분이 제품이 정제 형태인 것에 반해 테라플루는 물에 타서 먹는 제품으로 개발돼 복용 방식을 개선했다. 테라플루는 한 번 복용해 본 소비자의 경우, 제품 재구매율이 높아 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테라플루는 약사들의 호응도가 높아 런칭 1년 만에 8000여개 약국에 공급돼 있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노바티스는 제형 다양화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에 대한 제형 다양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제형 개량 제품 도입, 교육 프로그램 강화 노바티스는 향후에도 제형을 개량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약사업부 유수연 상무는 "테라플루나 라미실 등은 다른 나라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며 "한국 환자들에게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다른 형태의 제형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시장에는 시판이 안 된 새로운 브랜드에 대해서도 도입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일부 제품은 도입을 위한 자료들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바티스는 향후 일반약 마케팅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 상무는 "일반약은 일상 생활과 밀착돼 있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하다"며 "질환이나 정확한 복용법을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약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파일럿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정도에는 대규모 교육을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2010-10-18 06:46:05최봉영 -
도매협, 내일 복지부서 집회…마지막 승부수도매업계가 유통일원화 3년 유예를 위해 사실상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국민 보건의료 인프라(의약품안전공급망)구축 및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한우 회장은 "의약품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위해 오는 19일 15시 보건복지부 시위가 불가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세계 선진국들이 국가성장의 동력산업으로 의약품 및 바이오산업의 육성을 경쟁적으로 투자 확대하고 있다"며 "종합병원 유통일원화제도는 공익차원의 국민보건의료산업을 위한 의약품 안전공급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기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도매협회는 일단 약국가를 대표하는 대한약사회를 비롯 그동안 반대 입장이었던 제약산업계(한국제약협회) 또한 '의약품유통일원화제도 일몰폐지'는 시기적으로 볼 때 유예할 필요가 있다는 동의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는 점에 한 가닥 희망을 안고 있다. 또 도매협회는 국민건강과 불특정 다수의 환자를 위해 의약품 안전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통일원화제도가 당분간은 유지돼야 한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용역 결과에 주목했다. 진흥원은 연구용역을 통해 의약품물류시스템 및 대형화 공동화체제를 위해서는 3여년간의 시간적 정비기간이 요구된다고 밝힌 바 있다. 향후 3년 동안 의약품도매유통업계 자구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이는 사회공익 실현이라는 국민보험시스템 특수한 기능 달성을 위해 정부의 유통일원화 3년 유예는 당연하다는 것이다. 이밖에 도매협회는 유통일원화 3년 유예 타당성으로 지난 1일 시행된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 시행 이후 대형병원들의 저가구매 인센티 극대화를 위한 부작용 발생을 들었다. 도매협회는 대형병원들의 인센티브 극대화 방침은 ▲환자들의 원내약값과 외래약값 차이에 따른 불만 초래 ▲의원들은 처방만하고 인센티브 혜택이 없다는 제도의 형평성 문제발생 ▲약국가의 동일가 공급 요청 쇄도 ▲국내 제네릭 산업 붕괴우려 등 많은 문제들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제도 폐단의 근본적인 원인은 근본적으로 의약품유통체계에 있기 때문에 선진국 수준의 유통체계가 갖춰지기 까지는 유통일원화가 유지돼야 한다는 주장인 셈이다. 이 회장은 "만약 토종업계 의약품 안전공급망이 무너지면 동남아 다수 국가들처럼 국민보건산업이 외국산업 식민지 초래가 우려된다"며 유통일원화 3년 유예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2010-10-18 06:45:21이상훈 -
RMS, 바이오콜라겐 필러제품 국내총판 개시바이오콜라겐으로 만든 필러제품이 국내시장에 발매됐다. RMS KOREA(대표 안승호, 오윤록)는 18일 세원셀론텍이 그 동안 콜라겐 제품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던 스킨테스트와 BSE(광우병) 우려를 불식시킨 신제품 국산화에 성공, 지난달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무균돼지의 피부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텔로펩타이드를 완벽하게 제거한 국제적인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제품. 이 제품은 스킨테스트가 필요 없는 3세대 바이오 콜라겐필러로 CE(유럽인증)와 미국FDA 에서도 인증받은 제품이다. 특히 4년 전부터 영국 등 유럽 17개국에 수출돼 호평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필러들과의 차별성은 탁월한 볼륨업과 주사시 최소한의 통증 및 부드러운 슈팅감각에서 차별화된다"며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현재도 콜라겐필러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임상의들이 호평하고 있는 제품으로 향후 국내 필러시장 형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현재 전국적인 영업활동 중으로 지방총판대리점은 부산 경상남북도 지역은 부경약품(주)(대펴 전성수), 광주 전라남북도는 (주)우일팜(대표 우순근), 대전충청남북도는 (주)비오스팜(대표 구도서)이 총판 대리점을 맡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총판대리점은 현지 의약품도매상 및 유수 의료기 전문업체들과 협의중이다.2010-10-18 06:20:0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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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약 먹을 때 마시는 물 '메디 수' 출시전북소재 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는 '약 먹을 때 마시는 물'이란 컨셉의 한국신약 '메디 수(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메디수는 물 대신 마시는 면역기능 증강음료로 건강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품. 메디수에는 상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과 동충하초균사체 배양추출물, 홍삼농축액 등이 함유되어 있어 약 먹을 때 함께 섭취하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건강음료로 하루 한 팩씩 마셔주면 평소 떨어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태전약품 관계자는 "메디수는 항균, 항바이러스, 항암에 효과적이고 항산화 효과로 노화를 막고 체력증진, 성인병 예방, 두뇌활성 촉진에도 도움을 준다"면서 "소아와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2010-10-17 16:36:11이상훈 -
부광약품 반세기 외길 걸었다…창립 50주년 맞아부광약품이 제약 50년 생일을 맞았다.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1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거행했다. 이성구 사장은 "빠른 시대변화에 적응하여 생존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 도전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영업, 생산, 지원부서들은 혼연 일체가 되어 회사의 주어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급변하는 의약정책에 대해 부광약품은 오리지날 위주의 탄탄한 제품 구성과 신약 개발의 꾸준한 R&D 투자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새로운 B형 간염 치료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계열사 안트로젠의 폐 동맥고혈압 치료제 등 개발 진행중인 신제품들을 언급하며 신약의 긍정적인 전망과 가능성은 앞으로 부광약품의 미래를 밝게 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20년 근속수상자로는 생산3팀 이병석 팀장을 포함해 9명, 10년 근속 수상자에는 마케팅1팀 권순일 총괄팀장을 포함해 17명이 수상했다.2010-10-15 11:48:17가인호 -
"알파우루사 등 4개 품목 100억대 육성""침체기에 빠진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최근 2년간 마케팅 툴을 정리해왔다. 올 연말 성수기를 기점으로 전문지 기사 활용, 고객 접점 마케팅 활성화 등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 품목 '우루사'를 비롯해 강력한 브랜드 라인을 구축, 국내 일반약 시장 성장을 견인해왔던 대웅제약이 '알파우루사', '이지엔6', '임팩타민파워' 등을 4대 명품으로 지정하고 제2 도약을 다짐했다. 대웅제약은 광고와 이벤트, 약사 대상 세미나 등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 4대 명품을 100억대 이상 블록버스터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현재 우루사를 필두로 '제2 우루사'를 목표로하고 있는 4대 명품, 그리고 씨콜드, 게므론, 이지덤, 닥터베아제, 헤모큐플러스, 락피더스, 니코프리 등까지 약 50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도 줄을 잇는다. 지난 9월 출시한 니코프리는 출시 첫해부터 20억원의 매출이 전망되고 있고, 이달에는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제에프 새살연고 첫해 목표 매출 역시 20억원. 또 내년에는 일본 사또사와 제휴를 통해 무좀약을 출시하며 임팩타민파워와 이지엔6의 Extension을 통해 라인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OTC 등 비급여 시장 확대 추세…브랜드 이미지 구축 주력 대웅제약이 이처럼 일반약 시장에 주목하는 것은 정부의 보험재정 절감 정책에 따른 비급여 시장 확대 추세에 있다. 대웅제약 마케팅팀 부장 김진영 부장은 "현재 비급여 품목이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약국에서의 OTC의약품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부장은 특히 "일반약 시장이 처방전 위주에서 예방과 상비약개념으로 트랜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에따라 일반약 비중은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때문에 대웅제약은 최근 2년간 의약분업 이후 침체기를 맞은 일반약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툴을 정리하고,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 툴을 고민했다. 결론은 고객접점 마케팅을 통한 약사 및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의약품 정보 제공. 소비자들이 손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한 것. 그리고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중심에는 우루사와 알파우루사가 있다. 우리나라 성인 사망 1위 간암, 그리고 서구식 식생활에 따른 지방간과 고지혈증 유병률 증가에 따라 간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우루사 바로 알기, 대국민 홍보 캠페인 전개"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24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매일·장기 복용이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김 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간 관리제인 우루사를 약사와 소비자들이 단순 소화제나 숙취해소제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소비자들은 간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간은 질병 예방과 관리 차원에서 매일·장기 복용이 중요한데 이에 대해 소비자들의 오해가 많다는 것. 김 부장은 "정확한 간에 대한 정보와 많은 임상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우루사 홍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전문지 기사 및 광고 활용에서부터 약사 교육, 가정단위 홍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케팅 룰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웅제약은 약국이 건강지킴이 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김 부장은 "의약분업 이전에는 일반의약품이 매우 활성화 되었던 약국의 모습이 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매약이 줄어드는 추세에 있지만,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셜미디어 활용 '눈길'…"연 매출 500억 달성 할 것" 이밖에 대웅제약은 최근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신매체 적극 활용, 사회적 위상이 강화된 여성 집중 마케팅 등 소비자 저변 확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대웅제약은 입소문전략 차원에서 대웅제약 트위터를 우선 활성화시키고 점차 우루사 등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 부장은 "일반약의 경우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소비자 호감도 및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소셜미디어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파우루사로 대표되는 여성전용 일반약 개발도 눈에 띤다. 사회 활동을 하는 여성들을 '알파우먼'으로 명명하고, 복용하기 쉽고, 휴대가 용의한 알파우루사를 출시하게 됐다고 김 부장은 소개했다. 김 부장은 "알파 우루사 주요 마케팅 수단은 포털사이트"라면서 "여성용 화장품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피로와 피부미용의 연관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부장은 "셀프메디케이션 개념이 도입단계에 있는 시점에,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 툴을 다양한 마케팅 툴을 바탕으로 연 매출 목표 500억원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2010-10-15 06:48:40이상훈 -
"1원 낙찰품목, 타 도매에도 공급해야"서울시도매협회가 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도입한 병원에 초저가로 납품하는 제약사에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서울시도매협회는 14일 오전 긴급회장단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시장형실거래가제도로 인한 문제점과 국공립 및 사립대병원 입찰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도매협회는 도매를 통해 초저가로 병원에 납품하는 제약사에 타 도매에도 동일한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할 것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한상회 회장은 "국공립병원에 1원 낙찰 등 초저가 공급에 따라 원내와 원외 의약품 가격차가 발생, 소비자 피해가 불가피 하다"면서 "제도 시행 이후 도매를 통해 초저가로 병원에 납품하는 제약사에 동일한 가격으로 타 도매에도 공급해 줄 것으로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이를 위해 국·공립병원 ' 1원 낙찰' 제약사가 밝혀지는 대로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라면서 "약국 납품가와 병원 납품가가 동일하지 않는 것은 불공정 행위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특히 "불이행시 이로인해 발생하는 제반문제는 해당 제약사에 있다"고 강력 경고했다. 아울러 서울시도매협회는 도매업체 1원 공급 등 초저가 입찰과 병원납품은 약사법 위반이라는 부산시약사회 주장에 지지의 뜻도 밝혔다.2010-10-14 12:15:38이상훈 -
경남 '레모나', 올해 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경남제약은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2010년 올해의 브랜드대상’에 레모나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10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을 통해 대한민국 넘버원 브랜드의 위치를 굳건히 지킨 각 산업부문별 1위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조사. 이번 조사에는 소비자투표(모바일앱, 인터넷, 관제엽서, ARS)와 소비자 면대면 직접조사 통해 총 195만 7764건을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타민제제 부분에서 레모나가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경남제약 이창주 이사는 “ 이 상은 소비자들이 직접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만큼 매우 뜻 깊고 기쁘다”며 “특히 레모나가 2008년, 2009년 에 이어 3년 연속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믿음과 신뢰로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레모나는 업계 최초로 비타민 전문 정보를 전달해 주는 모바일웹(m.lemona.co.kr)을 오픈하고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 하고 있다.2010-10-14 11:22: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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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기획조사 확대…폭로성 내부고발 무방비리베이트 신고포상금제 도입 이후 제약업계가 또 다시 폭로성 내부고발에 초비상이 걸렸다. 상반기 이후 잠잠했던 공정위 리베이트 기획조사가 중상위 제약사를 중심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공정위 기획조사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시뮬레이션을 가동하는 등 돌발상황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 교육 강화 등 내부단속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등 폭풍전야를 맞고 있다. 리베이트 기획조사 확대에 초긴장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 합동조사단이 국내 10대 제약사 중 한곳을 조사한 이후 공정위가 중견 제약사를 중심으로 잇단 기획조사를 진행하면서 크게 당황하고 있는 것. 공정위는 이번주에 중견 A제약을 방문 조사한 이후 또 다른 중견제약사인 B사를 방문조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업계에 비상이 걸린 상황. 조사를 받은 기업은 1000억원대 규모의 중견제약사들로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졌던 회사들. 특히 공정위가 중견제약사 3~4곳 정도를 추가 조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약업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상황으로 급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기획조사 대상의 경우 이미 리베이트 조사를 받은 제약사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 리베이트 조사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파악이 되지 않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포상금제 도입이후 내부고발에 의한 조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악의적 내부고발 제동장치 없어 고민 특히 포상금제 시행 이후 일부 직원들이 회사를 겨냥해 악의적으로 리베이트 제보를 터트리는 부문에 대한 제동장치가 전혀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내부 고발자 포상금제’ 도입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폭로성 리베이트 제보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이 양산될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 A제약사 임원은 “포상금제 도입이후 제약업계의 폭로성 내부고발이 쏟아졌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며 “제약사들이 매일매일 리베이트 뇌관이 터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고 말했다. B제약사 관계자는 ”일부 영업사원들이 자료를 가지고 포상금을 받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직원이 한두명도 아닌데 어떻게 일일이 관리를 할수 있겠냐“며 반문했다. C제약사 CEO는 “포상금제 이후 모든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내부고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에서 제약시장이 극도의 혼란을 겪고 있다”며 “폭로성 제보를 차단할수 있는 장치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리베이트 내부고발의 가장 큰 원인은 제대로된 직원 관리 및 윤리교육이 미흡했다는 데 공감하고, 투명한 마케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확대와 함께 영업사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10-10-14 06:52:01가인호 -
팜사랑회 체육대회, 아세아-우승·신성-준우승에치칼도매 중견 관리자들의 모임인 팜사랑회(회장 배동준·신성약품)는 지난 9일 장안동 소재 장평중학교에서 제5회 팜사랑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사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체육대회 축구부문에서 아세아약품이 우승, 신성약품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밖에 줄다리기, 자유투 던지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동준 회장은 "변화와 혁신 그리고 단결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사간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특히 이번 체육대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제약사 및 도매업체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는 거성약품, 개성약품, 남신약품, 더존팜, 대주약품, 신성약품, 아세아약품, 한솔약품, 원일약품 등 총 9곳의 도매업체 관계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2010-10-13 15:16: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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