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우루사 등 4개 품목 100억대 육성"
- 이상훈
- 2010-10-15 0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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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 올 하반기부터 대규모 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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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에 빠진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최근 2년간 마케팅 툴을 정리해왔다. 올 연말 성수기를 기점으로 전문지 기사 활용, 고객 접점 마케팅 활성화 등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광고와 이벤트, 약사 대상 세미나 등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 4대 명품을 100억대 이상 블록버스터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현재 우루사를 필두로 '제2 우루사'를 목표로하고 있는 4대 명품, 그리고 씨콜드, 게므론, 이지덤, 닥터베아제, 헤모큐플러스, 락피더스, 니코프리 등까지 약 50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도 줄을 잇는다. 지난 9월 출시한 니코프리는 출시 첫해부터 20억원의 매출이 전망되고 있고, 이달에는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제에프 새살연고 첫해 목표 매출 역시 20억원.
또 내년에는 일본 사또사와 제휴를 통해 무좀약을 출시하며 임팩타민파워와 이지엔6의 Extension을 통해 라인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OTC 등 비급여 시장 확대 추세…브랜드 이미지 구축 주력
대웅제약이 이처럼 일반약 시장에 주목하는 것은 정부의 보험재정 절감 정책에 따른 비급여 시장 확대 추세에 있다.

김 부장은 특히 "일반약 시장이 처방전 위주에서 예방과 상비약개념으로 트랜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에따라 일반약 비중은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때문에 대웅제약은 최근 2년간 의약분업 이후 침체기를 맞은 일반약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툴을 정리하고,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 툴을 고민했다.
결론은 고객접점 마케팅을 통한 약사 및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의약품 정보 제공.
소비자들이 손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한 것.
그리고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중심에는 우루사와 알파우루사가 있다.
우리나라 성인 사망 1위 간암, 그리고 서구식 식생활에 따른 지방간과 고지혈증 유병률 증가에 따라 간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우루사 바로 알기, 대국민 홍보 캠페인 전개"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24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매일·장기 복용이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김 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간 관리제인 우루사를 약사와 소비자들이 단순 소화제나 숙취해소제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소비자들은 간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간은 질병 예방과 관리 차원에서 매일·장기 복용이 중요한데 이에 대해 소비자들의 오해가 많다는 것.
김 부장은 "정확한 간에 대한 정보와 많은 임상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우루사 홍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전문지 기사 및 광고 활용에서부터 약사 교육, 가정단위 홍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케팅 룰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웅제약은 약국이 건강지킴이 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김 부장은 "의약분업 이전에는 일반의약품이 매우 활성화 되었던 약국의 모습이 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매약이 줄어드는 추세에 있지만,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셜미디어 활용 '눈길'…"연 매출 500억 달성 할 것"

먼저 대웅제약은 입소문전략 차원에서 대웅제약 트위터를 우선 활성화시키고 점차 우루사 등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 부장은 "일반약의 경우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소비자 호감도 및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소셜미디어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파우루사로 대표되는 여성전용 일반약 개발도 눈에 띤다.
사회 활동을 하는 여성들을 '알파우먼'으로 명명하고, 복용하기 쉽고, 휴대가 용의한 알파우루사를 출시하게 됐다고 김 부장은 소개했다.
김 부장은 "알파 우루사 주요 마케팅 수단은 포털사이트"라면서 "여성용 화장품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피로와 피부미용의 연관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부장은 "셀프메디케이션 개념이 도입단계에 있는 시점에,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 툴을 다양한 마케팅 툴을 바탕으로 연 매출 목표 500억원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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