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 낙찰품목, 타 도매에도 공급해야"
- 이상훈
- 2010-10-14 1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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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 부산시약 성명에 지지의 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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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매협회는 14일 오전 긴급회장단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시장형실거래가제도로 인한 문제점과 국공립 및 사립대병원 입찰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도매협회는 도매를 통해 초저가로 병원에 납품하는 제약사에 타 도매에도 동일한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할 것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한상회 회장은 "국공립병원에 1원 낙찰 등 초저가 공급에 따라 원내와 원외 의약품 가격차가 발생, 소비자 피해가 불가피 하다"면서 "제도 시행 이후 도매를 통해 초저가로 병원에 납품하는 제약사에 동일한 가격으로 타 도매에도 공급해 줄 것으로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이를 위해 국·공립병원 ' 1원 낙찰' 제약사가 밝혀지는 대로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라면서 "약국 납품가와 병원 납품가가 동일하지 않는 것은 불공정 행위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특히 "불이행시 이로인해 발생하는 제반문제는 해당 제약사에 있다"고 강력 경고했다.
아울러 서울시도매협회는 도매업체 1원 공급 등 초저가 입찰과 병원납품은 약사법 위반이라는 부산시약사회 주장에 지지의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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