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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무력증 보조 치료제 '광동 파워센액' 출시식품(음료) 위주로 형성된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 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무력증 보조 치료제가 출시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광동제약은 기능 무력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말산시트룰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광동 파워센액'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말산시트룰린은 에너지를 생성하며 피로유발물질인 젖산과 암모니아등의 생성을 억제하고 또한 이를 신속하게 배출하는 약리기전을 가진 성분이다. 특히 말산시트룰린은 각종 종양이나 수술 환자 등의 무력증 보조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효능 효과는 약리기전과 여러 논문자료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광동제약 OTC마케팅 관계자는 "광동 파워센액은 운동 전& 8231;후 어디서나 손쉽게 복용 할 수 있는 에너지(활력) 충전제"라면서 "특히 운동 전에 복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아 향후 기능 무력증 보조 치료제로써 약국내 새로운 시장이 형성 되는데 큰 축을 담당할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운동선수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젊은층과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무력증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주 타켓층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제품이 가진 고유한 효과인 무기력증 치료제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동 파워센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2010-08-30 09:33:35이상훈 -
대웅제약 2년연속 청구액 1위…한림·SK '껑충'[2010년 상반기 제약사별 EDI 청구액 현황] 처방약 시장의 강자 대웅제약이 2년 연속 청구액 선두를 질주하며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또한 삼진제약, SK케미칼, 한림제약, 동화약품, 대원제약 등은 전년대비 20%이상 급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한독약품, 중외제약, 국제약품, LG생명과학, 삼일제약 등은 지난해보다 청구액이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0년 상반기 제약사별 EDI 청구액현황'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2368억원을 청구하면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웅제약은 20%대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글리아리틴’을 비롯해 ‘가스모틴’, ‘올메텍’ 등 주력품목들이 건재한데다, ‘알비스’ 등 개량신약 상승곡선이 이어지며 동아제약과 경합 끝에 리딩기업 자리에 올랐다. 동아제약은 전년대비 14% 청구액이 성장하면서 성장세를 주도했으나, 대웅제약에 불과 2억원 차이로 밀리며 2위를 기록했다. 동아제약의 경우 전체 청구액 2위에 오른 스테디셀러 품목 ‘스티렌’을 비롯해, 400억원대 청구액이 예상되는 도입신약 ‘오팔몬’, 플라빅스 제네릭 ‘플라비톨’, 리피토 제네릭 ‘리피토’ 등 신약과 제네릭 등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선전했다. 특히 종근당(17%), 일동제약(13%), 신풍제약(19%), 녹십자(13%), 삼진제약(21%), SK케미칼(23%) 등은 500억원대 이상 상위기업 중에서 청구액 증가율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중견제약사 중에는 한림제약이 29% 성장한 것을 비롯해 대원제약(22%), 안국약품(15%), 명문제약(16%) 등의 실적 상승이 뚜렷했다. 그러나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이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올리며 정체를 빚은 가운데, 한독약품, 중외제약, 국제약품 등이 상위권 제약사 중에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삼일제약과 LG생명과학등은 전년보다 10%이상 하락하며 올 상반기 영업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난해 하향곡선을 그렸던 지난해와 달리 다국적제약사 들은 올 상반기 대부분 성장하며 주목된다. 노바티스가 청구액 2000억원을 돌파(24% 성장)하며 화이자를 누르고 첫 1위에 오른 가운데, MSD, 바이엘코리아, 아스트라제네카, 한국로슈, BMS, 아스텔라스, 박스터, 오츠카제약, 애보트 등 대다수 다국적사들이 두자리수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상반기 국내 제약사들의 영업위축을 틈타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전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BMS제약은 B형간염 치료제 ‘바라쿠르드’의 놀라운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청구액이 36% 성장해 50대 기업 중 성장률 최고를 기록했다. 한편 올 상반기 동안 1000억원 이상을 청구한 제약사는 모두 14곳으로 집계됐다.2010-08-27 12:19:28가인호 -
현대약품, 임직원 QR코드 명함 쓴다현대약품이 전체 임직원 명함에 제품 회사소개 등의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삽입했다. 특히 현대약품은 명함에 QR코드를 탑재한데 이어 식품 및 일반의약품으로도 확대하는등 QR코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QR코드란(Quick Response Code)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코드로 종래 바코드의 용량제한을 극복하고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신개념의 코드이다. 사진, 텍스트 등 다양한 정보 저장이 가능하다. 현대약품은 QR코드는 현대약품의 소개 및 위치, 미에로화이바/마이녹실의 TV-CF, 미에로화이바 이벤트 행사내용, 아트엠콘서트 동영상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현대약품은 QR코드를 미에로화이바/일반의약품등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2010-08-27 10:34: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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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9월부터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 전환건일제약이 9월부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건일제약과 펜믹스는 9월 1일 자로 김영중대표 체제에서 전문 경영인들이 대표를 함께 수행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따라서 건일제약은 김영중 대표와 함께 이재근 대표가, 펜믹스 및 오송팜은 김선호 대표가 공동 대표를 맡게된다. 신임 이재근 대표는 연세대 사학과와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유한양행, 아스트라제네카, IMS 코리아를 거친 경험을 기반으로 건일에서 마케팅 및 영업 대표를 맡아왔다. 김선호대표는 건일제약 기획본부장 및 관리본부장을 거쳐 펜믹스 및 오송팜 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김영중 대표가 연구개발 분야에 집중하고 공동 대표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할수 있도록 경영효율화를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010-08-27 07:49:50가인호 -
'아만락' 생산 에이엠바이오, 신기술 인증 획득에이엠바이오(대표 조영재)가 지식경제부로부터 유산균 '아만락' 생산 기술에 대한 신기술 인증(NET, New Excellent Tecnology)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지식경제부 신기술 인증 획득은 지난 달 복지부로부터 보건신기술 ‘HT'인증을 받은데 이은 성과로 창업 3년 만에 정부로부터 두 차례나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업체는 "아만락은 세계에서 최초로 1조마리/g 유산균 제품으로 품질이나 원가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으로부터 균주 개발단계에서부터 공동개발을 원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영재 대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살아있는 1조 마리 유산균 아만락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적극 판매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유산균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0-08-26 15:01: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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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츄어블 비타민 '바이타C' 출시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섭취가 간편하고 맛이 뛰어난 츄어블 비타민 ‘중외 바이타C(이하 바이타C)’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타C는 1정에 일일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레몬과 딸기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고, 기존 비타민 제품에 비해 맛이 한층 깔끔하고 상쾌해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바이타C는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앰블럼 디자인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바이타씨는 맛과 휴대성이 뛰어나며 인기 TV 프로그램 엠블럼을 패키지에 적용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PO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판매처 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약국과 중외제약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0-08-26 11:09:44가인호 -
소비자 2명중 1명, '건기식 마크' 확인 안한다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식약청이 인정하고 있는 '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잘 보지 않고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26일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2009년 9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 오차 ±3.1% 신뢰수준 95%), 10명중 7명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경험이 있는 반면, 구매시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기능성 내용을 항상 확인하는 경우는 각각 45.3%와 44.8%로 나타났다. 또 표시된 섭취량을 준수하는 사람들은 3/4 정도 됐으며, 구매 시 항상 확인하는 정도는 60% 수준이었다. 소비자들은 기능성 종류에 따라 제형의 선호도가 달랐는데, 체중감소, 피부건강 등이 목적인 경우 일반식품형태(쌀, 두부 등)를 선호했으며, 관절·연골건강, 눈건강 등이 목적인 경우에는 정제 및 캅셀제 형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을 더 세분화된 형태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는 생리활성기능이 밝혀진 과학적 근거에 차이가 있는 만큼 소비자의 이해와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제출된 자료의 과학적 입증 수준에 따라 기능성을 4단계로 세분화한 것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기능성 등급화는 제출된 자료의 기능성 근거 수준에 따라 ▲질병발생위험감소기능 ▲생리활성기능 1 ▲생리활성기능 2 ▲생리활성기능 3으로 나누고,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능성 내용을 구분한다. 예를 들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경우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생리활성기능 1)‘으로,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의 경우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생리활성기능 2)’이다. 생리활성기능 3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에 대해 다양한 기능성이 연구 개발되도록 길을 열어줄 방침이다. 식약청은 이번 등급 세분화로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을 넓혀주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0-08-26 10:53: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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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통일원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도매업계의 유통일원화 염원은 연이은 게릴라성 폭우 속에서도 강행되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복지부 앞 1인시위에 나선 강대관 정진메디팜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유예 동의는 생산자의 시각에서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를 거친 후 결정한 것이라 더욱 의미있다"며 "복지부도 업계의 의견을 존중하고 충분히 반영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4일 신민철 NS팜 부장은 "제약회사들이 종합병원 시장을 놓고 도매회사들과 영업경쟁을 하게 되면 제약 고유의 전문영역에 주력할 수 있겠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신 부장은 "세미병원을 주 영업망으로 갖고 있는 도매회사 직원들도 유통일원화 폐지 파급력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1인시위에 나선 취지를 밝혔다. 지난 25일 시위에 나선 이상헌 부림약품 대표(도협 이사)는 "이미 도매업계를 둘러싼 급격한 약업계 제도변화로 한 치 앞이 불투명한 시점인데, 유통일원화마저 폐지되면 도매업계는 큰 혼란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복지부도 장관 신임 등 내부 변혁을 맞고 있는데, 유통일원화제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7일째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 1인시위 현장에 격려 방문한 도협 이한우 회장은 "폭우 속에서도 이어지는 1인시위가 유통일원화 폐지로 풍전등화 같은 도매업계의 상황을 보여주는 듯 하다"며 "도매업계의 호소를 정부가 귀기울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0-08-26 08:56:06이상훈 -
주가상승 수혜 '타미플루 제네릭' 어디로 갔나작년말 신종플루 불안감이 최고조일 때 앞다퉈 타미플루 제네릭 개발에 나섰던 제약사들이 신종플루 유행이 종료된 지금 자취를 감춰버렸다. 종근당이 작년 12월 최초로 타미플루 제네릭을 허가받기 전까지 제네릭 개발에 나섰던 회사는 모두 16곳. 이들 회사들은 식약청에 생동성시험을 승인받아 빠른 시일 내 허가획득을 자신했다. 하지만 올들어 이들 제약사들의 타미플루 제네릭 허가신청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26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타미플루 제네릭을 허가신청한 제약사는 대웅제약이 유일하다. 종근당과 대웅제약을 뺀 나머지 14곳은 생동성시험 승인 이후 허가신청을 위한 어떤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 작년말 당시 생동성시험에 나섰던 회사는 종근당과 대웅제약을 비롯해 SK케미칼, 씨티씨바이오, 국제약품, 한미약품, 유니메드제약, 명문제약, 휴온스, 대한뉴팜, 하원제약, 광동제약, 동구제약, 일양약품, 진양제약, 알리코제약 등이다. 이들 회사 중 몇몇은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릴 당시 타미플루 제네릭 개발 소식으로 주가 상승 수혜를 입기도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작년 제네릭 개발에 나섰던 회사들이 올해는 대웅제약말고는 단 한 군데도 허가신청서을 내지 않아 의아해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신종플루 유행이 종료되자 생동성시험만 끝내고 자취를 감춰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제품 허가나 출시는 마케팅 차원에서 제약사가 고려할 일이다. 수요(환자)가 없으니 제품이 안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하지만 작년 신종플루 기승 당시 국내 환자를 위한 척 제네릭 개발에 나섰던 회사들이 이제와서 꼬리를 감춘 걸 두고 일각에서는 눈 앞에 이익에 급급해 기업윤리를 저버린 행동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사실 타미플루 제네릭에 너도나도 뛰어들 때 주가상승을 염두한 '단순 발 담그기'라는 비난은 당시에도 존재했다. 특히 타미플루 특허가 2016년에나 종료되고 현실적으로 강제실시는 어렵다는 점에서 제네릭 출시는 허황된 얘기라는 비판도 여기저기서 들렸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당시 신종플루로 인해 관련 주식들이 급등하자 이를 노리고 제네릭 개발에 나섰던 회사도 있는 것 같다"며 "어느 업종보다 기업윤리를 더 강조하는 제약사로서 책임있는 자세가 아쉽다"고 한탄했다.2010-08-26 06:47:09이탁순 -
국제, 수혈억제 철분 주사제 '페로빈주' 발매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외과수술, 빈혈환자 등 피가 모자라는 환자에게 조혈효과가 뛰어난 철분주사제 페로빈주를 발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산, 수술 등과 같은 혈액 손실이 많은 의료 과정 중, 혈액 적정 재고량 부족과 수혈의 많은 부작용, 수혈 거부 환자 등의 경우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혈액을 사용하지 않고 외과적 치료를 하는 무수혈치료를 많이 실시하고 있다. '수혈 치료란’ 내·외과적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출혈을 최소화 해 수혈을 피하는 치료법이다. 무수혈 치료 시 수혈을 피하기 위해 적혈구 생산과 철분 흡수를 증가시키는 약물을 쓰게 되는데 대표적인 약물로 정맥·경구 철분제와 조혈 호르몬제인 EPO제를 사용한다. 이 중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정맥에 철분주사제를 투여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Iron sucrose제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철분주사제는 주로 만성신부전 환자에 대한 빈혈치료용으로 처방돼 왔으나 현재 산부인과나 외과 등에서 수술전후 수혈대체요법으로 쓰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페로빈주는 적혈구를 생산하는 조혈작용에 필수 성분인 철분을 환자의 정맥에 주사해 혈액 내 적혈구 비율(헤마토크리트) 및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농도를 증가시키는 제제로 헤모글로빈 증가 등 약효 발현이 신속하고 환자의 순응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 또한 부작용으로 사용이 급감된 ‘Iron dextran’의 아나필락시스 반응 등 생명을 위협하는 부작용이 현저히 낮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제이다. 페로빈주는 신장내과 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외과분야에도 영업 영역을 확대하여 효과적으로 철분주사제 활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며, 매출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0-08-25 11:44: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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