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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도매 원로들 "금융비용 반드시 지켜야"

  • 이상훈
  • 2010-12-10 09:27:03
  • 이한우 회장, 부산지역 원로 방문

부산지역 도매업계 원로들이 이한우 도협 회장을 격려하고 신설된 금융비용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한우 회장은 9일 오전 엄상주 복산약품 회장, 주만길 세화약품 회장, 추기엽 삼원약품 회장을 방문해 업계 현안과 회무진행상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장은 리베이트 쌍벌제 적용과 지난 6일 개최된 복지부 설명회를 설명하고 ▲유통일원화제도와 관련한 제약협회 MOU추진 ▲도매업체 시설기준 국회 상임위 통과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부산지역 원로들은 "금융비용 준수가 도매업이 상생하는 길"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엄상주 회장은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됐는데, 이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협회의 홍보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엄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시행으로 제약사의 마진인하 움직임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히고 "제약사와의 교류를 통해 일방적인 정책변경이 없도록 이 회장이 힘써달라"고 전했다.

또한 이 회장의 유임과 관련 "그동안 애를 많이 썼는데, 다시한번 심기일전하여 앞으로도 업계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격려했다.

주만길 회장은 "쌍벌제와 금융비용 적용으로 도매업계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가져올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이를 지키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 개최되는 부울경지회 워크샵에서도 쌍벌제에 대한 많은 홍보로 회원사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추기엽 회장은 "제약회사의 마진이 점차 줄어드는 시점에 금융비용 투명화는 도매의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기회"라며 금융비용 준수 필요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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