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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새해 전 직원 '고객 감동의 해' 다짐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5일 신묘년 새해 시무식을 갖고 ‘고객 감동의 2011년’과 ‘100억대 품목 집중 육성’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했다. 이성우 대표는 2011년을 ‘초일류 삼진제약 구현의 해’로 정하고 신년 목표 달성을 위해 100억원대 품목 집중 육성과 제품, 영업방식, 임직원 마인드 등 3대 초일류화 과제를 완성하는 해로 선언했다. 그리고 전 임직원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장하고, 고객과 거래처, 동료를 위해‘하루 한 가지 감동 주기 실천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삼진제약은 또한 최근 수년간 이어온 고성장세를 확대하기 위해 회사 대표품목으로 자리잡은 플래리스(항혈전제), 게보린(진통제)을 이을 대형 품목을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식욕촉진제 트레스탄(일반의약품), 항궤양제 바메딘을 100억원대 품목으로 우선 진입시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성우 대표는 "전 임직원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고 더 큰 발전과 고객 감동을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을 이루어낸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새해 시무식을 생략하는 대신 12월 31일~ 1월 4일까지 ‘새해 전 직원 특별 휴가’를 실시했으며 5일 간소한 시무식으로 활기찬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2011-01-05 10:35:59가인호 -
한국다케다, 5년내 신약 10개 이상 발매금명간 국내 영업을 시작하는 한국다케다제약이 향후 5년 안에 10개 이상의 신약을 발매한다. 이 회사 이원철 상무는 4일 "2012년부터 2015년까지 11개 신약을 출시할 계획이며, 임상 결과에 따라 더 많은 신약이 출시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앞으로 5년 내 출시할 주요 제품군은 고혈압·당뇨치료제, 항암제 등이다. 시기별로 보면 2012년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2008년 허가를 받았던 제품인 골육종치료제 '메펙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2013년에는 DPP-4 계열의 당뇨병치료제인 '네시나', '네시나복합제'(네시나+액토스, 네시나+메트포민), 빈혈치료제 '페라헴', 고혈압치료제 '아질사르탄'과 아질사르탄 복합제를 발매할 계획이다. 2014년에는 항궤양제 란소프라졸의 후속 제품인 '덱실란트'와 호지킨림프종 치료제와 항암제 치료제를 출시하며, 2015년에는 전립선암치료제를 발매할 방침이다. 이 중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제품은 '네시나'와 '덱실란트' 등이다. 이 상무는 "현재 당뇨약 시장에서 DPP-4 계열의 제품이 시장을 선도하는 만큼 네시나의 선전이 예상되며 덱실란트는 현재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란소프라졸 후속 제품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신약 출시가 본격화되는 시기는 내년이어서 올해는 사전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 상무는 "올해는 외국에서 신약 1품목을 도입해 판매할 예정이며, 영업 사원이 충원되면 신제품 출시에 앞서 프리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다케다제약은 국내 영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더라도 국내 제약사와 진행하고 있는 제휴는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이 상무는 "글로벌 차원에서 볼 때 이미 3상 임상이 진행 중이거나 허가 받은 신약 품목 수만 15개 이상이며 개발 단계 신약도 40여개에 이른다"고 전제하고 "신약이 지속적으로 발매되는 상황에서 국내사 제휴 품목을 회수할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오히려 신약이 발매될 경우에도 추가적인 제휴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케다제약은 현재 광화문에 있는 임시 사옥을 3월 경 삼성역 인근으로 옮기고 4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2011-01-05 06:46:32최봉영 -
도매협회 "새해 희망은 쌍벌제 준수"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2011년 신묘년 새해의 목표를 '쌍벌제 준수'로 정하고 '제약과 도매업 상생 협력을 위한 한 해'를 강조했다. 이한우 회장은 3일 오전 11시 도매협회 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 덕담으로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쌍벌제를 이뤄내자는 뜻인 구동합심을 제시했다. 또 이 회장은 반드시 고쳐서 업권을 세우자는 뜻으로 필치입업을 강조하며 투명유통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새해에는 제약과 도매업이 상생 협력하는 기틀을 만들고 싶다"면서 "지난 연말 의약품유통일원화 확대유지를 위해 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맺은 유통일원화 MOU체결을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지난 12월 13일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거래상대방의 거래제한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 도매업 희망에 따라 얼마든지 제약사(특히 외자제약사)와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조항이 마련됐다며 새해에는 회원사 모두가 지혜를 발휘해 토끼처럼 상승하고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진문 부회장은 새해 덕담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유통일원화를 위해 우리 도매업계가 단합된 힘을 보여줬듯 2011년에는 쌍벌제, 금융비용을 준수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모든 원인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반구저기'를 강조했다. 김행권 부회장과 주철재 부회장 또한 "약자가 망하면 강자가 약자가 된다"면서 업권을 지키는 일에 모두가 화합으로 통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구동합심하여 행운의 2011년이 되길 희망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사무처 승진인사로 도협신문 허강원 편집국장을 이사대우로 승진발령했다. 또 기획정책국 안천호 부장을 국장으로, 김성환 과장을 차장으로, 총무국 최미선 대리를 과장으로 승진 발령했다.2011-01-04 16:04:56이상훈 -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이인석 대표, 부사장 승진SK케미칼은 생명과학 부문 이인석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인석 신임 부사장(57 단국대)은 2009년 전무승진 이후 이번에 부사장으로 진급했다. 또한 박만훈 생명과학연구소 bio실장은 상무에서 전무로, 배재호 생명과학 부문. 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부장이 마케틸기획실장(상무)으로 승진했다.2011-01-04 15:25:14가인호 -
주요제약 임원진 승진 발령…새판짜기 나선다올해 글로벌 경영이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 제약사들이 연초 임원진 승진인사를 통해 새판짜기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이 임원진 인사 발령을 단행하고 올해 안정적 경영기반 달성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달 강정석 부사장을 연구개발 총괄 책임자로 발령하면서 개편을 주도한 이후 1일자로 차봉진 상무가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 하는 등 11명에 대한 인사를 통해 조직 개편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승진한 차봉진 전무(55 서울대약대)는 1983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줄곧 생산파트를 관장해왔으며 2009년 연구본부 제품개발 연구소장 겸 제품개발 연구 2팀장으로 재직하다가 지난해 생산본부장으로 승진한바 있다. 이밖에 동아제약은 김병문 김성민 박주용이사를 각각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됐다. 녹십자는 지난해 조순태(56) 부사장과 이병건(54) 부사장의 신임 공동 사장 선임 이후 특별한 변화가 없지만 김영필 상무가 전무이사로 승진하면서 생산파트에 변화가 있다, 녹십자 김영필(52 동국대학교) 전무는 1986년 녹십자 공채로 입사한 이후 2007년 영업기획실장 상무를 거쳐 올해 생산기획실장 전무이사로 자리이동을 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영업 지원 부문은 조순태, 생산 R&D부문은 이병건 사장의 이원화된 투톱시스템체제로 가동되면서 김영필 전무이사가 생산기획실을 관장한다. 이밖에 녹십자는 ETC본부를 Rx(Prescription)본부로 개편하는 등 부분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한미약품은 의약품 허가업무를 대관하고 제품개발을 담당하는 박인철 이사와 약가 대관업무를 맡고 있는 박종우 이사가 각각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박인철 상무(44 중앙대 약대)와 박종우 상무(44 중앙대 약대)는 대학교 동기 관계로 한미약품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은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성기 전무(57. 서울대 약대)를 수석전무로 발령해 입지를 강화시켰다. 김성기 수석전무는 한미약품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한 베테랑으로 2007년 종근당에 수석상무로 영입된 후 그동안 종근당 영업을 책임졌다. 이밖에 종근당은 하승호(경영관리본부장), 김창규(의약본부장), 조영관(해외영업본부장) 상무를 각각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보령제약의 경우 부사장에 개발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전용관 전무(54 전북대 의대)를 승진시킨 것이 주목된다. 전 부사장은 전북대 의대출신으로 유한에스피, 한국바이엘약품, 한국마리온메렐다우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메디컬 디렉터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의 소유자다. 전 신임 부사장은 개발기획팀, 개발팀, 임상팀, 특허팀, 약사팀 등을 총괄하며 신약개발 관련 업무 및 마케팅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 SK케미칼은 생명과학 부문 이인석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박만훈 생명과학연구소 bio실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이인석 부사장(57 단국대)은 2009년 전무승진 이후 이번에 부사장으로 발령받았다. 한편 올초 인사발령을 진행하지 않은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은 3월 경 일부 임원진 인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11-01-04 12:19:42가인호 -
도매 "월 6억 문전약국 거래선 이탈…편법 유혹 여전"도매업계가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영토다툼 중단'을 선언했지만 현장에서는 문전약국 중심으로 거래선 이탈 조짐이 일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도매업체들이 과거 기준에 맞춰 금융비용을 제공하는 등 여전히 불법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특히 일부 도매업체 대표들은 문전약국을 직접 찾아다니며 편법 영업을 은근히 시사, 거래처 변경을 유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상위 도매업체 사장은 "쌍벌제 시행 이후 12월 한달 동안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면서 "매출의 95% 가량을 카드로 받아 회전이 단축됐고 중하위권 약국 거래가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 사장은 최근 한달 동안 월 평균 거래량 5~6억원 규모의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우량 거래선이 이탈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약국 영업담당자들로부터 대형 도매업체들을 포함해 일부 도매업체들이 편법을 내세워 우량 거래선 빼가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는 것이다. B도매업체 관계자도 "영업 현장에서 편법 영업이 여전하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며 "특히 쌍벌제 시행으로 금융비용을 1.8% 이상 제공하면 처벌을 받는데도 관행이었던 5%를 제공하는 업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 업채들이 도매협회 차원에서 불법 리베이트 영업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음을 알았으면 한다"면서 "일단 1월까지 추이를 살펴보고 조치를 취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편 5개 도매업체 대표는 비밀리에 회동을 갖고, 불법 리베이트 영업 근절 등 투명 유통에 앞장설 것을 재다짐했다. 모 도매업체 사장은 "지난해 11월 24일 상위 50개사가 모여 투명유통을 다짐했지만 여전히 불법 영업이 성행하고 있어 대형 도매업체 5곳이 모임을 만들었다"면서 "5개 도매업체를 중심으로 불법 리베이트 영업 근절 등 투명 유통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2011-01-04 06:46:20이상훈 -
기영약품, 상무이사에 최민석·이형훈 이사기영약품(대표이사 최병규)이 구매관리팀 최민석 이사, 재고관리팀 이형훈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시키는 등 15명 임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최병규 사장은 "기영약품이 발전하기까지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임직원 개개인도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다음은 승진인사 명단이다. ▲상무이사 : 재고관리팀 이형훈, 구매관리팀 최민석 ▲이사대우 : 병원팀 김성근 ▲팀장 : 마케팅팀 김택오 ▲과장 : 판매관리팀 김일권, 구매관리팀 안미정, 재고관리팀 김용일, 재고관리팀 박성태, 총무팀 이상호 ▲계장 : 병원팀 김태완, 병원팀 윤순홍, 재고관리팀 최호선, 총무팀 송동욱 ▲주임 : 재고관리팀 전희성, 재고관리팀 김현기.2011-01-03 16:53:5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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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자기계발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 다짐종근당이 창립 70주년의 해를 맞아 '자기계발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 의지를 다졌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011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1월 3일 천안공장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창립 70주년을 맞아 2011년을 종근당 제2 도약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경영교육을 통해 차세대 경영을 책임질 인재들을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종근당 임직원들은 금년도 경영목표인 '자기계발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종근당은 1월1일부로 계열사를 포함하여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종근당 ▲ 수석전무 승진: 김성기(영업총괄본부장) ▲ 전무 승진: 하승호(경영관리본부장), 김창규(의약본부장), 조영관(해외영업본부장) ▲ 수석상무 승진: 김춘한(병원본부장) ▲ 상무 승진: 김종빈(의약2사업부장), 송일섭(병원2사업부장), 정광희(병원1사업부장), 김진(임상, 학술담당), 최수영(개발기획 담당), 홍순강(홍보 담당) ▲ 이사 승진: 이규현(영업전략 담당), 권도선(의약1사업부장), 최호용(마케팅기획 담당), 김수정(사업개발 담당), 이영무(윤리경영 담당), 배대길(홍보팀장), 임종래(기술연구소장) ▲ 이사보 승진: 고여욱(바이오연구소장), 이두원(구매팀장) ▲ 부장 승진: 이필윤(영업기획팀) 외 10명 ▲ 차장 승진: 김정민(영업기획팀) 외 25명 ▲ 과장 승진: 지창덕(순환기팀) 외 51명 ▲ 대리 승진: 김연수(영업관리팀) 외 138명 ▲ 주임 승진: 김준형(병원1사업부 3소) 외 149명 ◇ 종근당바이오 ▲ 부사장 승진: 강희일(대표이사), 강태원(연구소장) ▲ 상무 승진: 황학연(공장장), 서생규(영업본부장) ◇ 경보제약 ▲ 사장 승진: 이경주(대표이사) ▲ 전무 승진: 손성기(관리 담당) ▲ 이사 승진: 손회주(연구소장)2011-01-03 16:31:23이상훈 -
보령제약 부사장 전용관-메디앙스 사장 최기호보령제약 전용관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보령메디앙스 신임 사장에 최기호씨가 선임되는 등 임원진 승진인사가 단행됐다. 보령제약그룹은 3일 이같은 내용의 임원 승진인사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전용관 전무는 전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유한에스피, 한국바이엘약품, 한국마리온메렐다우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메디컬 디렉터로 근무하다가 현재 보령제약 개발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 사장으로 선임된 최기호사장은 1952년 생으로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성공회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화, 한화유통 등에서 식품, 상품개발 부서에서 경력을 쌓고 한국슬림패션에서 사장으로 근무하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보령제약 그룹은 보령바이오파마 김기철 대표이사 사장 외 5명을 승진발령했다. [보령메디앙스] ▶사장 최기호 [보령바이오파마] ▶ 사장 김기철 [보령제약] ▶ 부사장 전용관(R&D센터장) ▶ 상무보 지왕하 (영업마케팅본부 CLINIC BIZ Unit) [보령메디앙스] ▶ 상무 설장호(상품개발본부) ▶ 상무보 이상업 (모자생활BU) [비알네트콤] ▶ 상무 김성수2011-01-03 13:48:28가인호 -
국내제약 "위기를 기회로"…글로벌 경영 주력[국내 주요 제약사 시무식 개최] “위기는 곧 기회다.” 국내 주요제약사들이 3일 시무식을 열고 신묘년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국내 제약사들은 올해 위축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글로벌 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 등 정부의 규제 정책속에서도 새로운 경영지표 수립을 통해 위축된 제약 환경을 뚫고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 "글로벌 신약-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동아제약이 자이데나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의 미국 FDA 3상 임상시험 완료 등을 통한 글로벌신약 육성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제약은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 실현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신호 회장은 “GSK사와의 전략적 제휴와 삼천리 제약의 인수를 통해 원료의약품의 국내외 시장을 확보하게 되었고 연구개발 부문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둔 만큼 일련의 성과를 잘 추진시켜 한국형 글로벌화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가 개발 신약인 자이데나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의 미국 FDA 3상 임상시험 완료, 자가개발 3호 신약인 위장관 운동기능 개선제 DA 9701이 시장화 될 예정인 만큼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유니크한 제품 개발을 강조했다. 이어 “혁신적 의약품으로 존경받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 이라는 비전 아래 자기제품 육성을 통해 R&D 중심의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의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녹십자 “사회적 책임 다하는 정도경영 실천” 녹십자는 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정도경영 실천에 매진하자고 다짐했다. 허일섭 회장은 ‘우리 모두 최고의 전문가가 되자!- Upgrade Yourself’라는 올해 슬로건을 발표하고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전문지식으로 단단히 무장하여,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자”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그 동안 우리가 쌓아온 경험과 기술의 바탕 위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어 국내시장을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아가는 글로벌 녹십자를 만들자”며 임직원들과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른 건강한 영업활동과 투명한 경영을 통해, 고객과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정도경영을 실천하자”고 덧붙였다. 유한, '신 성장동력 확보' 등 4대 경영지표 제시 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은 '도전, 신 가치 창조'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올해를 힘차게 열었다. 최상후 사장은 올해 ▲목표달성 전략 경영 ▲신 성장동력 확보 ▲R&D 성과창출 ▲미래지향 변화실행을 4대 경영지표로 제시했다. 최 사장은 "현 경영환경 하에서는 아무런 변화 없이 단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안주하는데 그쳐서는 ‘생존’ 조차 장담할 수 없으므로, 우리 모두가 다른 새로운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대웅, R&D강화로 글로벌 선도기업 다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위해 ‘고객감동을 통한 마켓쉐어 확대’, ‘글로벌 R&D로 성과 창출’,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 정착’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연구 성과의 가시화에 집중하겠다”면서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치료제 등 글로벌 신약 개발을 앞당기고 서방정, 복합제 등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바이오분야에서도 아데노 표적 항암제 임상2상을 진행하고 뼈형성 촉진 단백질을 융합한 신개념 의료기기 노보시스를 출시하여 새로운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어 “사업기반이 구축된 중국, 태국 등 동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신규 시장 창출에도 노력할 것”이라며 “완제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약품 원료, 의료기기, 바이오에이지 등 헬스케어 관련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 "연구개발 분야에 천억 이상 투자“ 한미약품은 연구개발 분야에 천억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관순 사장은 “제약환경의 대변혁을 앞둔 시점에서 과거의 한미를 모두 버리고 새롭게 변신한다면, 올해를 절호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며 ‘새 한미 새 출발’ 의지를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2011년에는 1000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해 LAPS-Exendin(당뇨 비만) 및 표적항암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고, 개방형 R&D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북경한미약품을 전진 기지로 글로벌 전략을 다각화함으로써 전 세계 주요 시장에 한미의 깃발을 하나 하나 세워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 사장은 “한미약품 임직원 모두가 과거의 고정관념과 비효율을 과감히 버리고 새 출발하자”며 “회사도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정도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레벨업, 새로운 시작으로 성과창출" 일동제약 새로운 시작으로 성과창출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치 사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 창출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2011년을 맞아 ‘레벨업, 새로운 시작’이라는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 ▲신규 대표브랜드 육성 ▲조직경쟁력 혁신을 경영방침으로 설정, 매출과 이익 목표의 달성은 물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중장기적으로 마련한 경쟁력있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출, 수탁, 원료 영업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 IT 분야에 이르기까지 신시장과 신유통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R&D에 주력하여 신약에 있어서 가시적인 성과를 앞당기고, 새로운 파워브랜드를 개발·육성하는 한편, 해외 신약의 라이센스인과 코마케팅에도 주력하기로 했다.2011-01-03 12:10: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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