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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KGSP심사 원인터내셔널 등 14개사 통과의약품도매업허가를 받기 위한 KGSP 서류심사에서 종합도매 10개사와 시약도매 2개사, 수입도매 2개사가 모두 적격 심의를 받았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KGSP신규심사위원회는 16일 오후 서류심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통과된 업체는 대전·경기지역 각 3개사, 서울·전북·광주 각 2개사, 부산·충남 각 1개사로 집계됐다. 한편 서류심사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3월에는 9일)에 심의가 있으며 심사를 희망업체는 2일까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2011-02-20 20:17:00이상훈 -
베링거 프라닥사…대웅제약 네오비스트 시판허가굵직한 신제품 2개가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 하나는 항응고제 시장에서 독점을 이어온 '와파린'의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 프라닥사(성분명:다비가트란)'이고, 또 하나는 조영제 울트라비스트의 대항마를 자처하는 대웅제약의 '네오비스트(성분명: 이오프로마이드)'이다. 두 제품의 등장으로 기존 시장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8일자로 시판승인된 프라닥사는 50년 동안 독점적 지위를 누리던 와파린을 대체할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항응고제 시장에서 와파린은 출혈 유발, 피부 괴사, 저혈압 등의 부작용 위험성이 제기됐어도 대체할 약이 마땅히 없어 50년간 시장을 독점해왔다. 프라닥사는 와파린의 부작용으로 제기되던 출혈을 줄이는 대신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systemic embolism)의 위험을 약 30%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세계 항응고제 시장규모는 연 12억 달러로, 최근 와파린을 대체할 제품들이 나오면서 시장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링거의 프라닥사뿐만 아니라 바이엘코리아의 '자렐토', BMS의 '아픽사반'도 항응고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약이다. 17일 허가된 대웅제약의 네오비스트는 단일 품목으로 연 800억원대 실적을 기록 중인 바이엘쉐링의 '울트라비스트'를 견제할 품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작년 LG생명과학이 같은 성분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이오프로마이드 조영제 시장은 바이엘-LG-대웅의 경쟁구도로 재편됐다. 제네릭 공세에 바이엘쉐링은 최근 한독약품과 코마케팅을 체결하는 등 시장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오프로마이드 조영제는 특히 고난이도의 합성기술이 필요해 특허만료 이후에도 제네릭이 쉽사리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LG와 대웅이 자체 기술로 제네릭 개발에 성공하면서 수입제품 독점 체제를 붕괴할 것으로 전망된다.2011-02-19 06:50:54이탁순 -
녹십자,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페렐린' 도입녹십자(대표 조순태)는 한국입센(대표 김성민)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페렐린(Diphereline)’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디페렐린’은 노벨상을 수상한 A. Scally 교수와 입센이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서방형 GnRH-analogue제제다. 인체에서 자연 분비되는 GnRH(성전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와 가장 유사한 Triptorelin(트리프토렐린)을 주성분으로 한 치료제로 전세계 67개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자궁내막증을 비롯 자궁근종 및 인공수정을 위한 배란촉진에 보편적으로 쓰이는 ‘디페렐린’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900편 이상의 임상시험이 실행된 안전한 치료제다. 녹십자는 이를 바탕으로 근거중심마케팅(Evidence Based Marketing)을 전개할 계획이다. 녹십자에 따르면 '디페렐린’은 인체에서 생성되는 GnRH보다 100배 이상 달하는 효력을 보이며, 비교적 가는 바늘로 개발돼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시켜주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감을 줄여준다. 녹십자는 이번 ‘디페렐린’ 도입계약으로 향후 한국입센과의 협력체제를 더욱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입센은 전세계 100여 개국에 4,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프랑스 Ipsen Group의 자회사이다. 국내시판 주요제품으로는 ‘디페렐린’을 비롯, 보툴리늄톡신 제제인 ‘디스포트’, 희귀질환인 말단비대증 치료제 ‘소마툴린 오토젤’ 등이 있다.2011-02-17 10:03:18가인호 -
대전충남도협, 국공립병원 입찰질서 바로잡는다대전충남도매협회가 국공립병원 소요의약품 입찰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거래질서위원회를 구성했다. 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은 16일 대전시약사회관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거래질서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2011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확정했다. 거래질서위원회는 최성률 회장(부성약품 대표)을 위원장으로 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충남대병원 등 종합병원은 이순형 부회장(씨에라팜 대표), 의원급은 오승근 명성약품 대표, 보건소는 송인승 파비스코리아 대표와 이희태 대표가 각각 전담키로 했다. 최성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리베이트 쌍벌제, 시장형실거래가 등 급변하는 제도속에 영업환경은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다"며 "회원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이익을 창출하게 하는 회무정책을 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특히 "회원사들의 경영에 큰 타격을 주는 제약사들의 유통마진 인하정책은 도매협회 도움이 절실하고, 무엇보다 회원사들의 일치된 힘과 적극성을 필요로 한다"며 도매협회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 이한우 도매협회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지난 1년의 회무경과 소개와 함께 "일몰제로 폐지될 종합병원 유통일원화 제도를 최선을 다해 유지토록 노력했지만, 결과는 역부족이었다"면서 "그러나 제약사는 도매를 통해 의약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제약업계와 도매업계간 상생을 위한 합의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특히 "앞으로 우리 회원사가 할일은 제약사들이 도매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도매유통의 역할에 충실해야한다"고 역설했다. 다음은 대전충남도협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이다. ▲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모범업소 회원사 : 씨에라팜 이순형 대표이사. ▲ 대전충남지회장 표창 : 대전지오영 이정국 과장, 대전동원약품 이순택 과장, 씨에라팜 이승재 과장, 부성약품 정유찬 차장, 동양메디랩 전천기 대리, 서린약품 이강덕 부장, 삼성약품 우제원 이사, 대림약품 박창현 사원, 에스디팜 김선일 이사, 백제약품 박병권 과장, 명성약품 김종환 과장, 우신팜 김옥연 과장.2011-02-17 09:38:40이상훈 -
제약계에 불어닥친 스마트폰 열풍…부작용도 많아최근 지하철은 물론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있다. 사용자 1000만 시대를 앞두고 있을 만큼 스마트폰 열풍이 뜨거운 것이다. 제약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그 열기 만큼 지나친 사생활 침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대웅제약, 녹십자 등 상위사를 중심으로 상당수 제약사들이 영업 및 마케팅사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동 중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영업과 마케팅 사원들의 특성상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게 업무 효율성면에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쌍벌제 정국에서는 소셜네트워크를 앞서워 의사들과 더욱 친밀하게 교류할 필요성이 제기되도 있고 방문 콜(call)에 있어서도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은 움직이는 사무실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A제약사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거래처로 이동하는 지하철안에서 병원 정보를 손쉽게 검색 할 수있고, 특히 영업 현장에서 곧바로 주문입력과 수금처리가 가능하다"며 "교육측면에서도 영업사원이 제품이나 각종 질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도 교육 동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볼 수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스마트폰의 활용도 못지 않게 사생활 침해 등을 우려해 도입을 기피하는 업체도 상당수다. 이미 스마트폰을 도입했지만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어플리케이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부담스럽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B제약사 관계자는 그 대표적 예로 '세일즈포스닷컴이라는 고객관계관리(CRM)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활용할 수있다는 'HeyTell' 어플리케이션을 들었다. 먼저 세일즈포스닷컴을 업무에 활용하면 거래처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기록이 모두 남는다고 한다. 즉 그 직원이 어떤 일을 했고 누구를 만났으며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상부에서 모두 체크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이 관계자는 "때문에 거래처에 전화를 걸 때도 자신의 휴대폰에 고객 전화 번호가 저장돼 있음에도 불구, 세일즈포스닷컴을 실행시키고 그 안에 있는 전화번호 검색을 통해 전화를 걸어야한다"고 씁쓸함을 표했다. 이 같은 측면에서 HeyTell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HeyTell은 자신과 친구 등록된 사람과 자유자재로 음성메시지 교환이 가능하고 심지어 현재 상대방의 위치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 관계자는 "HeyTell은 최근 방통위가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혀 서비스가 중지된 '오빠믿지' 어플리케이션과 상당히 유사하다"며 "아직 CRM과 HeyTell과 같은 프로그램을 공식 도입하지는 않았지만 간혹 외부에 돌아다닐 때 상사로부터 무전이 올때가 있어 곤혹스러운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2011-02-17 06:46:32이상훈 -
유한·대웅 MR방문 주도…카나브·트윈스타 부각발매를 앞두고 있는 보령제약 ARB 고혈압신약 카나브 사전 마케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 종합병원과 의원급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한양행이 8개월 연속 방문율 선두에 오르며 대웅제약과 함께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 건수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올해 이같은 경향이 이어질지 관심이다. 16일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지난해 12월 한달간 3만 3884건의 방문건수를 기록하며 8개월동안 1위를 이어갔다. 대웅제약도 3만 6245건의 방문건수를 올리며 2위에 올라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의 병의원 방문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미약품, 동아제약, SK케미칼, 종근당, 화이자, 제일약품, 일동제약, GSK 등이 영업사원 방문율 상위권에 랭크되며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영업사원 방문 대비 35%를 차지하고 있다. 종합병원에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화이자, 동아제약, 제일약품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SK케미칼, 종근당의 순으로 조사됐다. MR의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는 유한양행과 베링거일겔하임의 ARB계 co-promotion 제품인 '트윈스타' 가 3개월 연속으로 선두에 올라 가장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4월 특허가 만료되며 잇단 제네릭 공세에 직면해 있는 대웅제약의 ‘가스모틴’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미약품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동아제약 천연물신약 ‘스티렌’, 대웅제약이 공동판매하고 있는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등이 선두권에 올랐다. 특히 빠르면 내달 발매가 예상되는 보령제약의 국산신약 ‘카나브’도 전체 10위, 의원급 의료기관 디테일 5위에 오르는 등 적극적인 병의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종합병원에서는 레바넥스를 비롯해 스티렌, 가스모틴, 안플라그, 리리카, 본비바 순으로 조사됐으며, 의원에서는 트윈스타, 아모잘탄, 가스모틴, 세비카, 카나브 등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2011-02-17 06:45:18가인호 -
아이패드 나눠주긴 줬는데 어떻게 쓸까?아이패드 등 태블릿 PC를 지급한 제약사들이 아이패드를 어떻게 사용할지 고심하고 있다. 아이패드 지급 대상은 대부분이 마케팅과 영업 사원들. 태블릿 PC를 비주얼 측면을 강화해 영업에 활용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활용도가 그리 크지 않다. 태블릿 PC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고, 논문 등을 링크 시키는 등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부 제약사는 아이패드 활용을 위한 콘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블릿 PC를 영업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복사 방지 등 보완을 강화해야 하는 점도 있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상당 시일이 거릴 것으로 보인다.2011-02-17 06:35:5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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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병원 간부, H도매상서 1억원대 금품 수수도매업체로부터 승용차를 포함해 1억원대에 달하는 금품을 제공받은 부산 대학병원 간부가 검찰에 적발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외사부는 16일 의약품 대금을 먼저 지급해 주는 조건으로 금품을 수수한 부산 K대학병원 권모(54) 전 행정처장을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권 처장에게 금품을 제공한 부산지역 도매상인 H약품 안모 대표(68)를 배임 증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2008년 H약품 안모 대표가 다른 업체들보다 먼저 대금을 지급해달라고 부탁하자, 승용차를 요구해 6200만원 상당의 고급 승용차 한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권 처장은 지난 2006년부터 총 11차례에 걸쳐 경차 승용차 한대와 외화, 권씨의 딸 등록금 대납까지 약 9700만원대의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해당 대학병원은 지난 15일자로 권씨를 보직 해임했으며, H약품은 지난해 부도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2011-02-16 17:24:12가인호 -
국산 발기부전신약 '자이데나' 누적 판매 800억동아제약 국산 발기부전 신약 ‘자이데나’가 발매 5주년을 맞았다. 자이데나는 지난 5년간 누적 판매금액 800억원, 판매수량 1000만정을 기록하며 삳당한 성과를 기록했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자체 개발한 토종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가 발매 5주년(200mg 기준)을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자이데나 팀은 이날 발매 5주년을 기념하여 사내에서 5주년 축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그 동안의 성과를 자축하며 앞으로 또 다른 5년을 향한 의지를 다짐했다. ‘자이데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로 개발된 발기부전치료제다. 1997년에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동아제약은 연구를 시작한지 8년 만에 제품을 출시했다. 뛰어난 약효와 마케팅을 통해 자이데나는 발매 첫해 매출 100억 원을 올리며 일약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09년에는 처방수량 기준으로 24%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올리며 국산신약으로서 경제성 부족이라는 기존의 한계를 깨뜨린 의약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글로벌신약으로의 진입도 가속화 되고 있다. 현재 미국 FDA 임상3상이 진행 중이며, 현재 러시아에서 자이데나라는 동일한 상품명(현지발음:지데나)로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1일 1회 요법 저용량 제제를 출시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제약 마케팅 본부장 박홍순 상무는 “처음 제품을 출시했을 때와 같은 각오로 올해는 데일리 요법 제품을 통한 매출 극대화와 자이데나의 세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인 박광성 교수(전남대학교병원 비뇨기과)는 “자이데나는 국내 비뇨기과 의사들이 임상시험을 주도해 만들어낸 신약인 만큼 5주년에 대한 감회가 남다르다. 외국제품과 당당하게 경쟁하며 토종 발기부전 치료제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고 본다. 자이데나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데나는 지난 5년간 누적 판매금액으로 총800억 원, 판매수량은 1,000만 정에 이른다.2011-02-16 10:40: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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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 유럽 컨퍼런스, 제약 영업역량 강화법 다뤄내년 3월 말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SFE 2011 유럽 컨퍼런스'에 제약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FE(Sales Force Effectiveness)는 영업조직의 역량을 개인화된 지식에서 조직화, 공유 지식화해 영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관리해 성과 도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전까지 SFE 도입은 외국계 제약사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쌍벌제 시행 등으로 영업 활동이 위축되면서 영업 활동 다변화를 꾀하는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FE 컨퍼런스는 그간 높은 언어 장벽과 높은 참가비로 인해 참가를 꺼려왔으나, 이번 컨퍼런스는 비용 등 참가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글로벌 교육 전문기관 IMD 센터 관계자는 "컨퍼런스 주관사인 EYE FOR PHARMA와의 업무 협의를 통해 지금 등록하더라도 가장 저렴한 SUPER EARLY BIRD 가격으로 컨퍼런스 참가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전문가의 디브리핑을 통해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의 이해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컨퍼런스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으며, 컨퍼런스 종료 후 온라인 영상 제공을 통해 필요한 내용은 언제든지 리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컨퍼런스에 글로벌 제약사 영업 임원과 실무자들이 직접 참가해 세일즈 우수혁신 사례, 디지털 판매방식, 이머징 마켓(BRICs)에서의 판매, 세일즈 도구와 CRM, 주요고객관리, 전문분야 판매, 교육과 훈련, 마케팅 접근 및 런칭의 엄선된 주제로 3일 동안 이어진다. 센터 관계자는 "3일 동안 약 20여 시간의 네트워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 구축을 원하는 국내 제약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 마련과 아울러 글로벌 시장 진출에 고심하는 제약회사라면 한번쯤 참가를 고민 해 볼만하다고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컨퍼런스 연수 일정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며, 내달 4일까지 30명에 한해 선착순 마감한다.(문의 02-737-6620)2011-02-16 06:56:2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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