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길 전 도매협회장 지병으로 별세
- 이상훈
- 2011-05-06 0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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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세화약품 경영…도매업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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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67세.
고인의 유해는 해운대백병원 영안실 105호에 안치됐으며, 5월 7일 오전 7시 발인돼 경북 예천 선영에 안장된다.
고인은 한양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71년 중외제약에 입사하면서 약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바 있다.
고인은 1975년 세화약품을 창립했으며 30여년 간 의약품 도매업을 경영해오면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인은 도매협회장·2010년 세계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 준비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도매업계를 세계에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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