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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2차 입찰서도 전 그룹 유찰서울대병원 연 소요의약품 2차 입찰에서도 전 그룹이 유찰됐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지메디컴이 실시한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통합) 'Alfentanil' 외 2527종에 대한 연 소요의약품 2입찰에서 전 그룹이 유찰됐다. 도매업계는 2차 입찰 역시 예가 조정없이 진행됐기 때문에 전 그룹 유찰은 예견된 일이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2차 입찰에서는 일부 도매업체들이 투찰자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국적제약사를 중심으로 가격 고수 압박이 강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 도매업체 관계자는 "보통 3차 입찰부터는 예가가 조정되는 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현재 서울대병원 예가는 터무니 없어 자칫 입찰이 장기화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2011-03-31 19:48:34이상훈 -
지오영 그룹, 2010년 매출 1조3461억원 달성지오영이 지난해 666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법인 지오영네트윅스 매출까지 합산하면 지난해 지오영이 올린 매출은 1조3461억원에 달한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오영 2010년 매출은 6663억원으로 전년(5209억원) 대비 27.9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39.9%, 순이익은 57억원으로 21.58% 증가했다.2011-03-31 19:39:0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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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팜, 지난해 매출 51.22% 증가한 1424억원티제이팜이 2010년 매출은 1424억원으로 전년(941억원) 대비 51.22%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2억원, 순이익은 14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에 비해 51.63%, 23.42% 증가한 수치다.2011-03-31 19:21:3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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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영업 책임자에 길창배본부장 취임영진약품 새로운 영업책임자에 길창배 본부장이 취임한다. 영진약품은 1일 길창배 마케팅실장이 의약품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영업본부장에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길창배 영업본부장은 영진약품 영업부로 입사해 마케팅PM, 지점장, 클리닉 사업부장, 마케팅실장의 요직을 거친 영업통으로 현장영업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25년간 영진약품에 몸담은 길본부장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메디컬 마케팅을 통한 긍정적인 사고와 믿음으로 직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약품 마케팅실장은 수도권 일병사업부장 이었던 김우진부장 이 맡게 된다.2011-03-31 11:24:22가인호 -
"아스텔라스, 매출 4천억 외자계 7위 기업 도약""한국 아스텔라스제약을 2020년까지 매출 4000억원, 다국적제약사 7위 기업으로 만들겠다." 아스텔라스 정해도 신임 사장은 31일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아스텔라스 2020 비전선포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정해도 사장은 "17년 전 한국에서 매출 15억원 회사와 5억원 회사가 합병해 탄생한 아스텔라스는 현재 230명의 직원과 매출 1500억원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제약환경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대가 도래했다"며 "영업 마케팅 승부에서 전자적인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모두가 같은 비전과 이념, 목표를 가져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정해도 사장은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회사 분위기 등에 대한 변혁을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아스텔라스 2020년 매출 목표는 4000억원, 외자계 7위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아스텔라스 Way라는 핵심 가치와 전직원이 동참해서 만든 비전 2020에 전력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하좌우 의사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는 미팅과 회사 경영방침, 현황을 설명할 수 있는 톱(Top)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 툴을 정례화하고, 직원들이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시도로 참신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인재가 승승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과 동시에 일류가 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일류가 아닌 직원에 대해서는 수치러움에 견디기 힘든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해도 사장은 "회사의 성장은 구성원이 어떤 노력으로 과제를 풀어나가는지가 중요하다"며 "아스텔라스 Way가 핵심 가치로서 직원들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잡아 한국아스텔라스를 최고의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2011-03-31 11:12:41최봉영 -
중외, 국내 첫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출시환자와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철분주사제가 출시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페린젝트'를 선보이고 철분주사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다른 철분주사제와 달리 한번에 최대 1,000mg의 철분을 투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와 같은 고용량 제품이 국내에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주일에 2~3회 병원을 찾아 저용량의 철분주사를 수차례 치료를 받아야 했던 중증 철결핍증 환자들도 한번의 방문으로 필요한 철분을 보충할 수 있게 됐다. 페린젝트는 기존 철분주사제에 비해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낮은 안전한 약물로, 철분주사 사용 시 일반적으로 거쳐야 하는 시험 투여가 필요 없다. 철분주사제는 만성신부전증, 월경과다로 인한 빈혈, 분만후 빈혈 등 철결핍성 빈혈 환자에 조혈효과를 나타내며, 출산이나 수술 등 혈액 손실이 많은 의료 시술 과정에서 무수혈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무수혈 치료는 혈액 재고량 부족과 수혈의 부작용, 환자의 종교적 문제 등으로 수술 시 출혈을 최소화 해 수혈을 피하는 요법이다. 최근 혈액 수급난과 수혈로 인한 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요법으로 무수혈 치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페린젝트는 고용량의 철분을 한번에 보충해주기 때문에 단시간 내 헤모글로빈 수치 상승이 필요한 수술 환자, 출산으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는 산모의 수혈 대체 요법으로 효과적이다. 특히 페린젝트는 투여시간이 15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규모 병상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병의원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대형병원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무수혈 수술이 여성전문병원을 비롯한 중소형 병의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실제 철분주사제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김암 교수는 “기존 철분주사제는 약물 투여에 3시간 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중소병원에서는 현실적으로 사용이 어려웠다”며 “고용량 치료제가 출시됨에 따라 중소 병의원에서도 철분주사제를 활용한 다양한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페린젝트의 높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부각해 종합병원 외 로컬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페린젝트는 철분주사제 투여 경험이 적은 중소형 병원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라며 "발매 초기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향후 3년 내에 100억원 이상의 거대품목으로 육성하겠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린젝트는 비급여 제품으로 다양한 과목의 병의원에서 처방이 가능하다.2011-03-31 10:34:21가인호 -
풍전약품, 작년 매출 462억원…13.59% 성장풍전약품은 2010년 매출이 전년(407억원) 대비 13.59% 증가한 4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은 3억5100만원으로 76.38%, 순이익은 3억2600만원으로 150% 증가했다.2011-03-31 10:05:4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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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작년대비 10.2% 성장한 2506억원 달성남양약품은 2010년 매출은 2506억원으로 전년(2275억원) 대비 10.1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26억원을 기록해 전년(24억원)에 비해 5.01% 늘어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45억원) 대비 8.83% 감소한 41억원에 그쳤다.2011-03-31 10:01:0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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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약품, 지난해 매출 6079억원…3.39% 성장백제약품은 2010년 매출은 6079억원으로 전년(5880억원) 대비 3.3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동반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96억원)에 비해 19.95%, 순이익은 전년(79억원) 대비 15.13% 감소한 67억원을 기록했다.2011-03-31 09:56:3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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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약품, 매출 602억원…전년대비 67.3% 성장성산약품은 지난해 매출액은 602억원으로 전년(360억원)에 비해 67.2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92.4%(35억원 → 18억원), 순이익은 32.14%(18억원 → 13억원) 증가했다.2011-03-31 09:50:4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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