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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 내달 1일까지 신입·경력 사원 채용JW중외그룹이 글로벌 제약사 도약을 위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JW중외그룹은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 30여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해외영업(중남미/동남아지역 담당), 해외사업개발, ETC영업, 마케팅, 위기관리, 개발, 생산 부문이다. 업무의 특성상 해외영업과 개발 분야는 영어, 일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사람을 우대하며, 위기관리 담당자는 관련 분야 경력 5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5월 1일(일)까지이며 JW중외제약 홈페이지(www.jw-pharma.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 시 지참해야 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실무 및 임원면접 등 채용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내달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JW중외제약 홈페이지와 이메일(job@jw-pharma.co.kr)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2011-04-25 10:50: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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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도매협회, 정보교류포럼 정례화 합의한중 의약품도매협회 정례화 모임이 내년 4월 20일경 중국에서 개최된다. 엄태응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국제교류위원회 부회장은 지난 18일 중국의약품도매협회를 방문, 간담회를 갖고 양 단체는 격년제로 '한중의약품유통포럼'을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제1차 포럼은 2012년 4월경 중국의약박람회가 개최되는 기간 중 중국도매협회가 주최한다. 엄 부회장은 "한중포럼 목적은 KPWA와 CAPC간 상호 정보교환 및 유대강화를 통해 의약품 유통업이 겪는 공동 현안들에 대해 준비하고 대처하는 상호정보교류에 목적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엄태응 부회장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중국 의약품박람회에서 '고객서비스를 위한 한국의약품유통의 과제'에 대한 주제 발제자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2011-04-25 08:53:50이상훈 -
'중견사, 실속없는 장사했다'…1~2천억 구간이 '고비'매출 1000억원에서 2000억원 제약사들의 수익률이 대체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징적 의미가 강한 매출 1000억원을 목전에둔 제약사들은 두자리 외형성장에 성공했지만 정작 영업이익률은 가장 낮았고 순이익률 또한 5.85%에 불과, 수익성이 다른 그룹에 비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매출 2000억 이상 대형 제약사들은 외형성장은 다소 주춤했지만 가장 안전적인 수익구조를 보였다. 데일리팜이 상장제약사, 비상장제약사 등 금융감독원에 보고서를 공개한 103개 제약사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103개 제약사가 기록한 매출은 12조3174억원으로 전년(11조2492억원) 대비 9.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2692를 기록해 7.51% 늘어났고 순이익은 1.64% 증가한 8614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10.3%, 순이익률은 6.99%를 기록했다. 매출 구간별로는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이 포함된 2000억원 이상 그룹이 수익성이 가장 좋았다. 이들이 기록한 영업이익률은 10.46%, 순이익률은 7.78%로 나타났다. 반면 매출 성장률은 쌍벌제 시행 이후 영업 마케팅이 위축되면서 4그룹 가운데 가장 낮은 8.54%에 그쳤다. 1000억에서 2000억 사이 17개 제약사들은 두 자리에 가까운 외형성장(9.77%)에 다소 초라한 수익률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12.18%로 4그룹 가운데 가장 좋았으나 실질적인 이익인 순이익률은 5.77%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영업을 통해 얻은 이익 대부분을 신약개발을 위한 R&D에 투자했고 꾸준한 외형 성장을 위해 판촉활동에도 집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2000억이상 그룹에서 쌍벌제 직격탄을 맞은 한미약품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 11.62%, 순이익률은 8.58%로 더욱 높아진다. 1000억원에서 2000억원 그룹 역시 과징금 폭탄을 맞은 드림파마를 제외한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 12.28%, 8.96%이다. 반면 11.19%의 외형성장에 성공한 500억에서 1000억사이 25개 제약사들은가장 낮은 영업이익률인 8.27%를 기록했다. 수익률도 사실상 가장 낮은 5.85%로 부진했다. 이는 대형 제약사로 발돋음 하는 과정에서 첫 고비인 10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면서 특화 제품에 대한 판매촉진 활동 집중 등이 주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45개 제약사가 포함된 500억 미만 제약사들은 알토란 같은 실적을 올렸다. 외형성장은 11.95%로 4개 그룹가운데 가장 높았다. 수익성 또한 쌍벌제 시행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은 9.42%, 순이익률은 6.99%로 평타작은 한 것으로 집계됐다.2011-04-25 06:53:30이상훈 -
복지부, B약품 리베이트 여부 조사…이달들어 2번째보건복지부 리베이트 합동조사반이 서울 소재 B약품을 방문, 조사를 진행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심평원과 식약청 직원으로 구성된 조사반 4~5명은 B약품에서 오후 늦게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B약품에 대한 방문조사는 지난 5일에 이은 2번째다. 이날 조사에서는 약국 거래 내역 외에도 통장 거래 내역, 접대비 사용 내역에서 부터 창고관리 문제까지 다방면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약품에 대한 조사는 다음주 월요일(2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2011-04-22 19:46:4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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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입찰, 전 그룹 낙찰…1원짜리 수두룩2차례 전 그룹 유찰사태와 도매 및 제약사간 치열한 경쟁으로 얼룩진 서울대병원 연 소요약 입찰이 마무리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22일 'Alfentanil' 외 2527종을 30개 그룹으로 나눠 입찰을 진행했다. 이번이 3번째 입찰로 앞서 진행된 2번의 입찰에서는 전 그룹이 유찰된 바 있다. 결국 이번 입찰에서도 1원짜리 약 380여 품목과 20%선에서 예가가 잡힌 국내 제약사 제네릭 품목들이 낙착을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별로는 개성약품이 강세를 이어갔고 아세아약품은 약진했다는 평가다. 개성약품 또한 전체 그룹의 60%인 18개 그룹을 낙찰시켰고 지난해 1개 품목을 가져오는데 그쳤던 아세아약품은 3개 그룹을 가져왔다. 이밖에 부림약품이 4개, 신성약품 2개, 남양약품 2개, 태영약품 1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2번에 걸쳐 낙찰이 진행된 만큼 이번 입찰에서도 일부 그룹에서 유찰이 전망됐지만 업체간 경쟁이 치열, 전 그룹이 낙찰된 것 같다"며 "알려진 바와 같이 1원짜리 품목들이 각 그룹마다 상당수 포함됐고 제네릭 품목들 또한 가격인하폭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분석했다.2011-04-22 19:35:08이상훈 -
제네릭 약가 40%대 추락…국내 제약 줄줄이 생산포기특허만료의약품 및 제네릭 약가를 대폭 인하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제약업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제네릭 약가가 현재보다 더 낮아질 경우 상당수 국내 기업들은 의약품 국내 생산을 포기하게 되고 결국 다국적사 판매 대행사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이유에서다. 22일 관련업계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정부는 12개 이상 제네릭이 동시 등재될 경우 54%까지 인하하는 현행 퍼스트제네릭 약가 산정 기준을 40%대 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특허만료 의약품(80%)과 퍼스트제네릭 의약품(68%~54%) 약가산정기준을 추가로 하향 조정하는 것은 국내 제약 산업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이라고 주장했다. A제약사 임원은 “퍼스트 제네릭 약가가 54%까지 내려간 상황에서 또 다시 약가에 손을 대게되면 국내 제약사들은 채산성 악화로 국내 생산을 포기할 것이 뻔하다”며 “이렇게 될 경우 상당수 국내사들은 수입 품목으로 전환하거나 다국적 제약사의 판매대행 체제로 이동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B제약사 관계자는 “제네릭 의약품 가격이 10% 인하되면 회사는 인건비, 광고비 등 판매관리비에서 보전해야 하기 때문에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인력 구조조정은 필연적”이라고 우려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도 “38개 상장제약사 평균 매출원가 비중이 지난 2009년 50.5%에서 지난해 52.5%로 증가했다”며 “여기에 제조설비기준 강화, 원료의약품 가격 급등, 인건비 상승, 국제협약(나고야 의정서 등)의 강화 등으로 원가 상승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제약산업의 평균 매출원가가 53.76%, 당기순손익이 5.87%인 실정에서 특허만료 및 제네릭 의약품을 10% 추가인하 할 경우 약 9,571억원대의 약가인하 피해가 추가 발생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결국 국내 제약산업은 다국적사의 판매대행사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제약업계는 제네릭 가격이 더욱 낮아질 경우 국내 제약사들은 생산 판매의 한계비용 선에 이르게 돼 마케팅 여력을 상실하고 제네릭 의약품의 등재 품목수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특허만료 의약품의 시장독점 현상 지속과 단독등재 오리지널 시장의 매출 증가로 오히려 보험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등재 품목수가 많을수록 시장경쟁이 치열해 특허의약품의 시장 지위가 빨리 약화된다”며 “등재 품목수의 인위적 조정은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 확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업계는 특허만료 의약품과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결정방식은 제약산업의 발전 단계와 현 시장상황, 보험재정 문제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다.2011-04-22 12:30:40가인호 -
제약 이미지 실추? 공개채용에 지원자 감소 추세향후 국내 제약사 영업·마케팅 부서 인력 수급에 난항 조짐이 엿보이고 있다. 최근 정부의 리베이트 수사 등이 공중파를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제약업종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기 때문이다. 21일 업계 관계자는 "현재 영업·마케팅 부서 등에 대한 공채를 진행 중"이라며 "지원자가 대폭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당수 제약사가 공채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률은 작년 수준이거나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 영업 사원의 연봉은 타 업종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해 그 동안 제약사 공채 평균 경쟁률은 수십대 일에 달했다. 하지만 지난해 쌍벌제 시행으로 인한 영업 사원 의원 출입금지, 정부 리베이트 조사 등이 잇따라 공중파를 통해 알려지면서 제약사 직원에 대한 이미지가 전보다 많이 나빠진 상태. 모 제약사 영업사원은 "국민들이 제약사 영업 사원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릴때 술접대나 골프 접대 등을 먼저 생각할 정도로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지난해부터 거래처를 방문하면 환자들이 수근대는 소리를 들은게 한 두번이 아닐 정도로 제약 영업 사원에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부 직원들은 업종 변경을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국내사보다 압박이 덜한 외자사로 이직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영업 사원 초봉이 비교적 다른 직무보다 높아 후배들이 제약사 취업에 대해 문의를 해 올 때가 있지만, 당장 내가 힘들기 때문에 추천을 해 주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약업종에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계속될 경우 구직자들에 대한 발길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2011-04-22 12:30:30최봉영 -
제약-도매, 저가구매 제외된 퇴방약 '골칫거리'시장형 실거래가제도 후속 조치가 오히려 제약 및 도매업체를 난관에 빠뜨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1일 A제약사 관계자는 "보건복지부는 퇴장방지의약품과 초저가의약품 등은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이 같은 조치가 제약 및 도매 입장에서는 오히려 독이 될 소지가 높다"고 우려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인센티브 혜택이 줄어드는 사립대병원에서 혜택이 없는 이들 약물외 다른 약물에 더욱 강력한 저가구매 의욕을 보일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국립대병원의 경우는 퇴방약 등이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의약품을 저가에 구매하면 예산이 절감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인센티브가 줄어드는 사립대병원은 사정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제약 및 도매관계자들은 삼성의료원 의약품 계약이 오는 6월말 만료, 그 첫 사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 제약사 도매담당자는 "삼성의료원 의약품 공급 계약은 6월 30일까지며 의료원측에서 계약종료에 대한 의사표시가 없는 한 동일한 조건으로 6개월 연장한다"면서도 "하지만 지난해 입찰이 진행될 당시에는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외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찰주력 도매업체 관계자 또한 "퇴방약 등 인센티브 제외 의약품들 규모가 작기 때문에 삼성의료원 재입찰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다만 계약 만료를 앞두고 견적이 오갈 가능성은 있어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 예외 품목을 공개한 바 있다. 저가구매를 하더라도 인센티브에서 제외되는 의약품은 퇴장방지 의약품 565품목을 비롯해 희귀의약품 122품목, 유통·관리 과정이 엄격히 통제되는 마약류 138품목, 보험재정 측면에서 보호가 필요한 저가약 1399품목 총 2224개다. 바이엘코리아의 바이엘아스피린정과 CJ제일제당의 디고신정, 가스트로카인정, 씨제이후라시닐정, 대웅제약의 대웅 아스피린장용정100mg, 한국릴리 리오프로주, 한미약품의 메디락에스산, 일화 이부시럽 등이 포함돼 있다.2011-04-22 12:29:1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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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마케팅 올스톱…일반약으로 눈 돌려볼까?전문약 마케팅이 올스톱되면서 제약회사들이 일반약 매출을 올리는데 눈 돌리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매와 약국을 찾는 제약 담당자의 발길이 부쩍 잦아지고 있다. 쌍벌제 시행과 삼엄해진 리베이트 조사로 전문약 프로모션에 제동이 걸리면서 일반약 매출을 증대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A제약사 마케팅 담당자는 영업사원과 종합도매를 찾았다. 경쟁사 일반약 프로모션 진행 현황을 살피기 위한 것이다. 약국주력 종합도매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이 일반약 판매가 녹록치 않다고 보고하자 상황을 알아보고 타사 프로모션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제약사 마케팅본부에서 도매를 방문했다"고 귀띔했다. 매출이 1000억원 미만인 B제약사는 매출증대를 위해 알레르기, 해열진통제 프로모션 방안을 내놓았다. 국내 상위 C제약사는 영업사원들에게 일부 일반약을 선정해 매출 성장분의 30%를 인센티브로 내 걸었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핸드폰 통화 연결음도 회사 주력품목 CM송으로 변경하는 등 일반약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전문약 매출이 주춤할 경우 일반약으로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약국가는 일반약 활성화를 반기면서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서울 관악구 C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지 않던 제약사가 일반약을 출시하고 디테일 하러왔다"하고 "또다른 중견 제약사는 같은 효능효과를 가진 시리즈 일반약을 출시해 약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아직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일반약 정책을 펴는 것은 아닌것 같다"면서도 "일반약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반갑다"고 받아들였다. 경기도 분당 K약사는 "회사마다 특화된 제품을 리딩품목으로 만들면 약국도 판매하기 쉬울 것 같다"면서 "제품력을 갖춘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좋지만 판매량을 예상하기 어려워 선뜻 취급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약국도 조제에 매달리는 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제약사의 제품력과 마케팅이 약사의 판매스킬과 조화를 이루면 일반약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04-21 06:48: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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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직원 생산성 국내사보다 높다다국적제약사 직원들이 연봉 대비 10배 가량의 매출액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다국적제약사 직원 생산성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평균 10.5배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 10.4배보다 소폭 증가했다. 국내 상장제약사의 경우 평균 연봉 대비 8배 가량의 매출을 올려 다국적제약사 직원 생산성이 높았다. 하지만 이번 조사는 코마케팅 등 아웃소싱 부문은 고려하지 않은 것이어서 아웃소싱이 국내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다국적 제약회사의 생산성이 더 높게 반영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제약사별로 베르나바이오텍, 로슈, 사노피아벤티스 등의 직원 생산성이 특히 높았다. 베르나바이오텍은 급여 대비 84.5배의 매출액을 올려 다국적제약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베르나바이오텍은 매출 대부분은 수출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직원의 수가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직원 생산성이 높았다. 로슈는 급여와 매출을 견줘 봤을 때 평균 20.1배를 기록했으며, 사노피아벤티스는 16.7배, 미쯔비시다나베 14.5% 순이었다. 또 유씨비제약 13.7%, MSD 12.7배, 페링제약 11.6배, 노바티스 11.1배 등으로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르비에 매출은 급여와 견줘봤을 때 6.2배를 기록해 조사 제약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 바이엘 7.6배, 화이자 7.7배, GSK 8배, 애보트 8.2배, 갈더마코리아 8.3배, 제일기린약품 8.6배 등을 기록했다. 직원 생산성을 전년과 비교했을 때 MSD는 3.3배가 높아졌으며, 사노피아벤티스 1.5배, 화이자 1.2배, 유씨비 0.8배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반면, 베르나바이오텍과 로슈는 매출 감소에 따라 직원 생산성이 전년대비 각각 30배, 7.9배가 줄었으며, 사노피파스퇴르 3.7배, 프레지니우스카비과 바이엘이 각각 1,2배 감소했다.2011-04-21 06:45:3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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