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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 맞추자 광고가 정보로"…질병 타게팅 광고 효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공급자 중심의 권력이 소비자로 옮겨가는 DT(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아 '디지털 광고'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약업계와 건기식업계, 의료기기업계의 경우 보편적인 다수 보다는 '특정 질환이 있는' 보다 스페셜한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누구에게 광고할 것인가가 쟁점이 되고 있다. '국내 최초'라는 이름을 달고 처방전에 찍힌 성별, 나이, 질병코드, 처방약 등 데이터를 기반한 질병 타게팅 광고 미디어를 제공하는 '터울'의 복약안내문 약봉투 '애드피스(구 필독)'가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1년 새 회원 약국이 2200여개에서 3230여개로 1000처 이상 늘었고, 월 평균 복약안내 역시 170만건에서 235만건으로 크게 늘고 있다. 최근에는 많은 기업과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당뇨병 환자에 '인사돌, 칫솔, 스테비아 커피' 권하니 효과도 UP= 약봉투를 통한 타게팅 광고인 '애드피스'의 핵심은 TPO다. Time(병원 방문 직후, 몸이 아플 때), Place(약국에서), Occasion(내 처방에 딱 맞는)이라는 조건을 충족한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강력한 구매동기를 가진 고객들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수재 이사는 "당뇨 관련 제품을 일반인이나 다른 질병을 가진 환자에게 권했을 때보다 당뇨환자에게 권했을 때 반응이 월등히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가령 당뇨병 환자들에게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사돌과 칫솔, 스테비아 커피를 알렸을 때와 일반 환자들에게 똑같은 제품을 권했을 때는 반응정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이사는 "연령대만 가지고 제품을 권할 수는 없다. 처방전에 찍힌 정보들의 실마리를 토대로 제품을 권할 경우 보다 효율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며 "같은 컨텐츠라고 해도 TPO에 따라 광고가 될 수도, 정보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다 매칭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타게팅 광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일반약부터 의료기기, 건기식까지 두루두루= 터울은 주로 약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광고들을 포함하고 있다. 가령 동네 기반의 특정 업체 보다는 '질병' 등과 타게팅된 일반약, 의료기기, 건기식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신규매체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업계 대표 브랜드와 기업들과 주로 연결돼 있다. 터울과 현재 타게팅 광고를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했던 제품들을 보면 ▲동국제약 '인사돌, 판시딜, 코앤텍' ▲동아제약 '베나치오, 애크논크림' ▲보령컨슈머 '리큐비' ▲오스템파마 '제로미아' ▲대웅제약 '프리스타일 리브레' ▲오로라에스 '코에픽'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종근당건강 '락토바이옴노즈'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매일유업 '골든밀크' ▲펄세스 '스테비아 커피믹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 암 건진, 선택이 아닌 필수!' ▲삼성화재 등으로 일반약과 의료기기, 건기식은 물론 공익적인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수재 이사는 "질병과 관련한 정보를 타게팅할 수 없는 타 매체 광고와 달리, 질병 타게팅 미디어 애드피스의 약봉투 광고는 소비자들의 처방 정보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성별과 연령, 지역, 요일, 시간대 등에 대한 세부적인 모니터링도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이나 포털사이트 등을 활용한 SNS광고를 통해 비염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의료기기를 광고한다고 할 때보다, 비염 관련 약물을 처방받은 이에게 같은 광고를 할 때 보다 압축된 효과를 가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성별, 혹은 연령, 지역 등을 선별해 광고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이사는 "종전에는 이미 제품이 인쇄된 약봉투를 약국에서 활용하는 경우가 보편적이었기 때문에, 현재도 이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지만 처방에 따라, 성별에 따라, 연령대에 따라 그때 그때 맞춤형 광고가 인쇄되고 실시간으로 플랫폼을 통한 광고관리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디지털 광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상적으로 헬스케어 광고의 모바일 배너 CPM(Cost Per Mille)이 보통 3000~4000원대라면, 터울의 경우 2000원대로 효과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며 "특히 광고 내에 QR코드를 삽입해 사용후기와 구매하러가기 등의 사용자 유입도 가능해 특히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건기식이나 화장품, 실손보험청구상품 등도 이같은 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사는 "터울이 단순한 제품 광고를 넘어 개별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상호작용 한다는 개념에서 접근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1-24 20:17:07강혜경 -
"박카스 한박스 여전히 5천원"…불황에 약국간 가격충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경영 악화가 장기화되면서 일부 약국의 일반약 난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한 분회 정기총회에서는 불법 난매 행위 근절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질서 확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제안됐다. 건의를 한 약사에 따르면 최근 들어 해당 지역에서 일부 약국이 다빈도 일반의약품 가격을 구입가와 근접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근 약국들은 환자와 약 가격을 두고 적지 않은 마찰이 발생이 발생하고 있는데 더해 단골환자가 이탈하는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는 게 이 약사의 말이다. 해당 약사는 “약국 경영이 힘들수록 일반약 가격이 무너지고 난매가 기승을 부리기 마련이다. 요즘 상황상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상황이 더 심각하다”면서 “우리 분회 약국들은 전통적으로 비교적 가격 질서가 잘 유지됐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이 마저도 깨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쎄레스톤지 30g을 1개당 5000원에 판매하는 약국이 있더라”면서 “30년 단골 환자가 우리 약국을 찾아와 화를 내 얼굴을 붉히는 일도 있었다. 약사회에서 가격 질서를 다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했다. 일부 약국의 일반약 난매는 그 약국이 소속된 지역을 넘어 인근 지역 약국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최근 가격이 인상된 박카스의 경우도 여전히 인상되기 전 가격을 고수하는 약국이 적지 않아 정상적으로 가격을 올린 약국들에는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약사는 "우리 분회 소속 약국들의 경우 인상된 가격을 반영해 박카스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 반면 다른 지역 약국들에서는 여전히 한 박스 5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며 ”해당 지역 약사가 최근 박카스 판매가 많은 이유가 가격때문인 것 같다고 하는데 씁쓸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지역 약국의 일반약 판매가 문란이 인근 지역의 약국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환자와의 판매 가격 마찰 만큼 힘든 일도 없다. 분회, 나아가 지부, 대약 차원에서 대책 마련이 필요할 때”라고 지적했다.2022-01-24 16:19:23김지은 -
"행복한 약국으로"…위드팜, 창립 22주년 기념식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오늘(24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사내 카페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위드팜 측은 회사 임직원들이 이번 자리에서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 직원 최우선, 감사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약국과 함께 해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기업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회사는 직원 모두 ‘2030, 행복약국 플랫폼이 되다’를 비전으로 ‘약국과 방문 고객에게 가치 있는 솔루션을 통해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것’이라는 향후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민 대표는 "22년을 오기까지 온 힘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들과 회원약국장님 및 직원분들, 주주분, 협력사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제까지 쌓아오고 축적한 우리의 역량과 콘텐츠, 시스템을 한층 더 레벨업해 창립 22주년에 이어 희망찬 100년을 함께 이어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위드팜은 2000년 1월 22일 창립 이래 행복과 감사나눔의 가치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책임있는 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감사 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2022-01-24 15:24:37김지은 -
"약국 업종제한 약정은 이렇게"…무료 법률 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분양, 임대에서 독점 특약 조건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법률사무소가 약사, 의사들에 도움이 되는 상가 업종제한 약정에 대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진행해 주목된다. 법률사무소 K-SPACE(케이 스페이스)는 오는 2월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상가 업종제한약정 무료 법률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줌 화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상가 업종제한약정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세미나 당일 URL이 전송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케이스페이스 대표인 강두원 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1세션에서 장유진 공인중개사가 ‘상가 매매·임대차 중개 시 업종제한 관련 사례’를, 제2세션에서 강두원 변호사가 ‘상가 업종제한약정 관련 예방책 및 사후 대응책’을 주제로 강의한다. 케이스페이스 측은 “약사, 치과의사, 공인중개사 등 특히 상가 업종제한약정과 관련성이 있는 분들에게 분쟁을 예방하는 방법과 분쟁 발생 시 대응방안을 공유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신청은 https://event-us.kr/kspacelaw/event/41111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kspacelaw@kspacelaw.com 또는 유선전화 02-6953-8050으로 하면 된다.2022-01-24 15:11:32김지은 -
휴베이스, 제품·성분·기능중심 강의 넘어 '약국전문약사'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가 제품과 성분, 기능중심 강의를 넘어 '약국전문약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을 예고했다. 휴베이스는 "그간 약업계 교육이 주로 이론적인 임상교육과 제품 판매를 위한 제품교육 중심 교육이 다수고, 약국과 국민의 현실을 담아내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어왔다"며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약국약사로 일한다는 것은 하루에 100~200명의 고객을 만나고, 고객들의 문제해결을 해줘야 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휴베이스는 일찍이 약국전문약사를 위한 교육에 힘 쏟아 왔고, 자체 교육 플랫폼인 휴베이스 캠퍼스를 통해 약국 전문약사 양성에 초점을 맞춰왔다는 것이다. 김성일 대표는 "휴베이스는 창업시기부터 교육을 '교육(敎育)'과 '교육(交育)'으로 정의하고 교육을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상호 사귀면서 성장하는 것까지 담아내고 있다"며 "고객의 건강과 관련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휴베이스만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약업계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시작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세부적인 교육까지도 준비를 마쳤다는 것. 김 대표는 "지식을 넘어 지혜로 성장하는 교육을 휴베이스 캠퍼스에 담고 있으며 결국 휴베이스 캠퍼스를 통해 약국전문약사를 제대로 교육시키는 것에 그 목표를 삼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국민들에게 '약사'가 어떠한 위상으로 자리잡아가느냐는 것은 미래 '약사'와 '약국'의 존재의 의미를 어떻게 가게가게 되느냐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휴베이스의 이러한 노력이 '휴베이스 약국'과 '휴베이스 약사'를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인식시키는 중요한 모멘텀이 되길 바란다"며 "약국전문약사의 확고한 자리매김이 나날이 성장하며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1-24 14:44:38강혜경 -
제이비케이랩, 어린이 면역강화 '시아플렉스에프 키즈시럽'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은 어린이 자연면역력 강화 및 항바이러스에 도움을 주는 '시아플렉스에프 키즈시럽'를 출시했다. 시아플렉스에프 키즈시럽은 안토시아닌-다당류 나노복합체(APNCP), 아로니아농축액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 영양소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허성분인 안토시아닌-다당류 나노복합체(APNCP)는 아로니아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과 다시마에서 추출한 후코이단, 라미나린, 알긴산 등의 음전하성 다당류를 이온파이 결합시켜 안정성과 활성을 크게 증가시킨 복합성분이다. 장점막고유층을 자극해 장과 뇌의 신경전달계를 활성화하고 T세포, NK세포, 대식세포, 사이토카인 등의 면역인자들을 강화시킨다. 또한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 코로나와 독감 등의 호흡기 바이러스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로니아추출물은 바이러스의 HA에 결합해 바이러스의 복제를 차단하고 기관지의 염증상태를 신속하게 회복시킨다. 아울러 다시마 후코이단은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사멸시키는 NK세포, T세포, B세포, 대식세포 등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으로 각종 바이러스 질환 및 아토피, 면역질환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자연면역세포인 과립구와 림프구는 장점막고유층에 특히 다량 존재한다. 특허성분(APNCP)은 자연면역력을 탑재한 항바이러스제로 작용해 호흡기 감기 바이러스의 증식 억제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제이비케이랩 연구소 관계자는 "자연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후코이단과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안토시아닌을 이온파이 결합시켜 면역활성은 매우 강하고 내성과 부작용이 없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유소아의 감기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뿐만 아니라 만성염증, 아토피, 알러지, 면역저하증 등 예방 및 치료보조 영양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전국 1100곳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통해 판매된다.2022-01-24 14:40:25정흥준 -
제이비케이랩, 산소공급 도움주는 '엔오부스터'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은 면역력과 항산화력, 산소공급에 도움을 주는 셀메드 '엔오부스터'를 출시했다. 셀메드 측에 따르면 엔오부스터는 면역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셀렌이 주성분이다. 아르기닌, 수박과피추출물, 길랑가추출물, 인디언구즈베리추출물, 천연비타민E, 천연엽산, 비타민열매추출물, 아로니아추출물, 후코이단 등 식물 추출물과 미네랄로 구성된 천연 세포영양소다. 또한 엔오부스터의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NO의 전구체로 작용한다. 아로니아추출물,인디언구즈베리추출물, 비타민열매추출물, 비타민E, 엽산, 아연, 셀렌은 아르기닌으로부터 NO를 생합성시키는 NOS를 활성화시킨다는 설명이다. 갈랑가추출물은 식물성 아르기닌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수박과피추출물은 아르기닌의 전구체인 시트룰린을 풍부하게 함유한다. 회사 측은 "NO를 생합성하는 효소인 NOS는 아르기닌과 시트룰린과 함께 포유동물의 혈관, 뇌신경, 면역조직에 많이 분포돼 있는 효소다. 엔오부스터는 강력한 산소펌프로 작용해 24시간 산소가 필요한 뇌심혈관조직, 면역조직, 내분비조직, 근육 등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각 조직의 정상적인 기능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제이비케이랩 연구소 관계자는 "혈관을 팽창시키는 물질인 NO의 전구체와 합성효소인 NOS를 동시에 공급, 활성화시키는 성분이 최적의 배합비로 구성돼 내성이 적고 부작용이 없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며 “혈관노화로 발생하는 동맥경화성 고혈압 또는 정맥류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엔오부스터는 심혈관질환(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 뇌혈관질환(치매·뇌졸중), 면역저하질환(바이러스·종양), 근육질환(근육감소증·근육염·근육통), 생식기질환(발기부전·불감증), 신경질환, 임신중독증 등의 예방과 치료보조, 다양한 신체 기능증진 영양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엔오부스터는 전국 1100곳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통해서 판매된다.2022-01-24 14:17:47정흥준 -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 휴베이스 쇼핑라이브에서 만나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이사 김성일·김현익)가 '보기만 해도 매출이 팡팡' 휴세일즈TV 쇼핑라이브를 통해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을 선보인다.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은 즐겁고 힙하게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젊은 세대의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세계 특허 듀오락 유산균과 프리미엄 초콜렛을 결합시킨 제품이다. 이번 방송은 허용성 휴베이스 유통이사와 쎌바이오텍 정혜미 BM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오는 25일 휴베이스 캠퍼스를 통해 제품 개발 스토리와 특장점, 특별 이벤트 등이 공개된다. 허용성 이사는 "장기화된 코로나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마켓이 침체된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은 그러한 약국가의 니즈를 잘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익 대표는 "휴베이스 쇼핑라이브를 통해 회원약사는 좋은 조건으로 제품을 들일 수 있고, 업체는 매출을 발생시키는 동시에 약사적인 마케팅 관점을 획득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회원약국과 업체가 윈윈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다.2022-01-24 14:04:57강혜경 -
설 명절 선물로 건기식 각광…"알고 구매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설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이 각광받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올해 설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율이 지난 추석 대비 6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설 선물로 건기식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4가지 팁을 안내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구별하기 ▲영양·기능 정보란 확인하기 ▲자극적인 표시·광고 의심하기 ▲외국산은 한글 표시사항 확인하기 등이다. 건기식협회는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건기식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건기식은 국가 법률이 정한 규정에 따라 제조되며,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 평가를 거쳐 만들어지며 이 평가에 통과한 제품만 포장 겉면에 인정 도안을 표기할 수 있다"며 "만약 건기식이라는 문구나 도안이 없다면 일반 식품으로 분류되는 기타가공품, 건강식품, 자연식품이므로 구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양·기능 정보란도 확인해야 한다. 건기식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또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 지는데, 식약처에서 인정한 모든 건기식은 제품 뒷면에 '영양·기능 정보'란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같은 기능성을 표시한다. 이와 함께 제품에 함유된 원료 종류부터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 등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자극적인 표시나 광고 등은 의심해야 한다. 건기식협회는 "최근 '피를 맑게 해준다'거나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자극적 문구로 광고하는 유사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며 "건기식은 치료 효과가 있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만병통치약처럼 주장하는 것은 허위·과대광고일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구나 구매대행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외국산 제품은 정상적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강장제, 다이어트 보조제 등 일부 제품에서는 유해 물질이 들어있는 조사 등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협회는 "국내 판매용으로 수입돼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제품이라면 수입(제조) 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는 만큼 구입 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22-01-24 13:51:23강혜경 -
마스크 안쓴 약국 과태료 150→50만원...처분도 완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을 관리·운영하는 약사가 마스크를 미착용하거나, 턱스크가 적발될 경우 부과됐던 과태료와 행정처분이 완화된다. 그동안 정부는 시설 관리자 또는 운영자가 방역지침 어길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에 따라 과태료와 행정처분을 내렸다. 과태료는 1차 위반시 150만원, 2차 위반시 300만원이다. 개인에게 부과되는 과태료보다 엄격하게 관리한다. 약국도 역학조사 시 CCTV를 통해 마스크 미착용이 확인되거나, 팜파라치 등을 통해 신고될 경우 과태료 대상이 됐다. 질병청은 26일까지 시설 관리 운영자에 대한 과태료와 행정처분을 완화하는 감염병 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과태료는 1차 위반시 50만원, 2차 위반시 100만원으로 감액된다. 또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세분화해 3차 위반시 200만원을 신설했다. 행정처분 기준도 완화됐다. 기존에는 1차 위반에서 운영중단 10일, 2차 위반 20일, 3차 위반 3개월, 4차 위반의 경우 폐쇄명령이 내려졌다. 앞으로는 1차 위반에서는 경고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2차 적발시부터 운영중단 10일, 3차 적발시 20일, 4차 적발시 3개월을 부과한다. 5차 적발시에 폐쇄명령을 하게 된다. 실제로 방역지침 위반으로 약국이 운영중단 처분을 받은 사례는 알려진 바 없지만 엄격한 처분 기준은 부담이었다. 경기 A약사는 “초창기에 과태료 얘기가 있을 때 과하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주변에서 과태료를 받았다는 약국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답답할 때도 안에 들어가서 잠시 내리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했다. 질병청은 입법예고 기간인 26일까지 의겸을 수렴해 최종 개정안을 확정한다.2022-01-24 11:54:0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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