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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연말 콜센터 개소…상담원 채용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연말 콜센터 개소를 목표로 민원 상담업무를 담당할 상담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심평원 및 콜센터 구축 위탁업체인 효성ITX에 따르면 콜센터 상담원은 진료비 적정 여부, 의료이용 상담 및 안내, 병·의원 진료비 청구 등 심평원에 대한 국민과 의료기관의 각종 민원상담을 담당하게 되며 오는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공공기관 콜센터 및 상담업무 경력자, 병원 행정업무 관련 경험자는 채용에서 우대된다. 채용자들은 위탁업체인 효성ITX 정직원으로 서울 심평원 본원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2008-09-01 13:43:5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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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박카스 무자료거래 수사 진척없어원주지역에서 일어난 '박카스' 무자료 거래 사건과 관련, 동아제약과 식품 도매업체인 O사의 입맞추기로 경찰 수사가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RN 31일 지역 관계자에 따르면, 박카스 1박스당 3만5000원에 약국가에 공급한 O사는 경찰 수사에서 "동아제약과 직거래를 하고 있는 일부 약국에 중간에서 심부름만 해 준 것"이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 원주지점과 박카스를 매입한 일부 약국도 이같은 진술에 적극 동조하고 있어 무자료 거래에 대한 경찰 수사를 어렵게 하고 있다. 다만, 동아측은 이를 인정할 경우, 일반적인 박카스 사입가인 3만6300원보다 1300원 가량 저렴한 값에 이를 유통시켰다는 부담을 안게되면서, 적극적인 진술은 꺼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번 박카스 무자료 거래 사태는 동아제약의 내부고발에 따라 불거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이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거래처 약국에서 박카스 매입을 꺼려하는 것을 이상히 여긴 동아제약 영업사원이 그 뒷배경을 조사, 동아제약 원주지점 일부 상급자가 식품 도매업체에 대량으로 박카스를 무자료로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와 관련, 원주지역 한 관계자는 "이번 일이 동아측 내부고발에 의해 불거졌기 때문에 동아와 도매업체의 입맞추기는 곧 거짓으로 밝혀질 것"이라며 "동아제약이 주력품인 박카스를 무자료로, 더구나 무자격 의약품 취급업자에게 판매해 온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2008-09-01 06:29:2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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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반품 할인 실거래가 위반 '진실게임'복지부 이의신청서 검토-내달중 인하여부 결론 도매업체인 G사와 서울 N약국간의 반품할인 실거래가 위반사건을 둘러싼 진위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N약국과 G사가 정상적인 반품거래를 심평원의 압박에 의해 반품할인을 한 것으로 확인서를 써줬다고 주장하자, 심평원이 관련 사실을 정면 부인하고 나선 것. 심평원 관계자는 29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N약국 약국장은 심평원 조사에서 거래내역서가 없는 반품내용이 반품할인임을 시인했고, 자필 확인서까지 써줬다"면서, "(심평원의) 압박에 의해 확인서를 썼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행정처분과 관련한 고지는 위반사실을 적발했을 때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적법한 절차"라면서 "거래내역서 보관의무 위반시 업무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법 규정을 알린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거래명세서가 없어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규정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협조공문을 그동안 약국에 발송해 왔다. 현행 건강보험법에는 요양기관이 구입한 의약품의 거래내역서 원장과 개별품목의 거래명세서, 거래단가, 계약서 등의 관련 서류 일체를 구입일로부터 5년간 보존토록 의무화했다. 이를 위반해 관련 사실을 허위 보고하거나 관계 공무원의 검사 또는 질문을 거부·방해 또는 기피할 경우 1년간의 업무정지 처분을, 자료제출 명령을 위반한 때도 180일간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약업계에 따르면 N약국 반품할인과 연루된 의약품은 180여개 품목으로, 이중 100여 품목에 대해 이의신청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의견서를 취합해 이미 복지부에 이첩했으며, 이르면 내달 중 약가인하 처분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전망된다.2008-08-30 06:23:08최은택 -
'박카스' 무자료 거래 들통…경찰, 수사착수동아제약이 박카스를 식품 도매업체와 무자료로 거래한 뒤, 약국가에 유통하다 관할 보건소에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관할 지역 보건소와 경찰서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최근까지 식품과 의약외품 도매업체인 O사에 박카스 수백박스를 무자료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렇게 수백박스의 박카스를 확보한 O사는 지역 약국가에 무자료로 박카스 1박스당 3만5000원에 이를 공급해 왔다. 현재 O사로부터 박카스를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십곳의 약국 중 S약국 한 곳만이 혐의사실을 인정해 고발 조치된 상태. 적발 당시 S약국에는 동아제약 강원지사에서 출고된 박카스 36박스가 남아있었다. 하지만, 정작 동아제약측은 이같은 사실을 부인하거나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동아제약 원주지점은 "잘 모르는 일"이라며 "무자료 거래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동아제약 본사 관계자도 "아직 보고받은 바 없다"며 "다시한번 조사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O사측은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S약국 1곳을 제외한 나머지 약국에 박카스를 거래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경찰서측은 "관할 보건소가 식품 도매업체인 O사를 무자료 거래와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등으로 고발했다"며 "동아제약은 물론, O사를 통해 박카스를 넘겨받은 지역 약국까지 약사법령에 따라 철저히 수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8-08-27 06:42:53한승우·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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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스캐너 호환 프로그램 확장약학정보원에서 공식 공급하고 있는 처방전 판독 스캐너 호환 약국 프로그램이 넓어졌다.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종전까지 PM2000 사용 약국에만 호환이 가능해 사용에 제약이 있었던 스캐너를 마이웹(신성아트컴), 베스트팜(베스트시스템), 윈팜(비트컴퓨터), 온팜(온누리체인), 위드팜(위드팜체인)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단, PM2000 다음으로 약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엣팜과는 아직까지 호환이 되지 않는다. 이를 위해 약학정보원은 이들 약국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처방전 판독시스템 보급 계약을 사전에 체결하고 제반사항을 사전에 정비했다. 약학정보원은 지난 5월 말 처방전 OCR 입력시스템의 핵심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주)시너그래프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약국관리프로그램에 적용할 처방전인식 S/W를 기술 개발, PM2000에 탑재했고 8월부터 배포 중이다. 약학정보원 공식 스캐너는 현재 PM2000 사용자 중에서 이미 천여 개의 약국이 스캔 시스템을 신청했고 신청 순서에 따라 현재 600여 약국에 설치·운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학정보원 김대업 원장은 동 시스템을 "이미 계약을 체결한 회사 이외에도 본 시스템 탑재를 희망하는 여타 약국청구 프로그램 보유 회사에도 언제든지 협의를 통해 동일 조건으로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약학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처방전 스캔 인식시스템은 정의되지 않은 양식의 좌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신기술인 폼 프로세싱 방식을 적용하여 처방전 인식률을 높였다는 것이 정보원 측 설명이다. 아울러 판독 시간도 대폭 축소하고, 2차원바코드로 인식하지 못하던 도트프린터 인쇄 처방전까지 인식하는 등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대부분 개선했으며 2차원바코드 시스템에 비해 비용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약학정보원과 계약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에서 스캔시스템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업체에 신청하면 된다.2008-08-26 17:05: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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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대, 일본 바이오업체와 MOU 체결고려대 의과대학(학장 나흥식)은 일본 바이오업체인 삼미신(회장 시노자키 후미모리)과 건강교류협력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과 업체는 앞ㅇ로 생명공학 관련 연구와 사업과제 등을 공동 추진하고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대해서도 상호협력키로 했다. 삼미신은 효소를 비롯한 바이오 관련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개발·판매하는 일본 바이오전문 기업으로 알려졌다.2008-08-26 11:42: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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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추석 선물 홍보용 쇼카드 약국배포약국체인 옵티마가 추석을 맞아 선물제품에 한해 쇼카드를 지급, 약국 진열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은 이담간장 제품 '옵티마레비큐' 건조효모 제품 '옵티마셀' 갱년기 여성 제품 '에스린' 내담즙성·내산성·장도달성 및 정착성 제품 '아이오민키드' 조직영양분공급 제품 '리셀A+' 인체신진대사촉진 제품 '바이헬스'·'바이아민'이다. 한편 옵티마는 오는 9월 19일 질환 및 형상의학을 주제로 영남지역 세미나를 대구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아토피 실전편'을 주제로 제 110회 세미나를 오는 9월 21일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진행한다.2008-08-24 20:26: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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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스캐너, 약국 유형별 선택 기준 '제각각'(재)약학정보원에서 K팜텍이 공급하는,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처방전 스캐너를 보급한 후 기존 업체인 인포테크코리아에서 비슷한 사양의 제품을 곧바로 출시함에 따라 약국 스캐너 시장 확대의 서막이 올랐다. 현재까지 약국 스캐너 보급율은 전체 약국의 약 6~7% 가량을 밑돌고 있지만 약사회가 처방전 자동입력 프로그램인 2D 바코드 사업의 난항에서부터 스캐너로 선회한 1년 남짓의 사이동안 시장이 두 배 이상 성장했음을 감안할 때 전망 또한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인포테크에서 대대적으로 기기를 교체, 새 사양의 제품을 보급함에 따라 양 사의 스캐너 제품은 전적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대동소이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기능보다는 약국의 규모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약국 프로그램과의 연동성과 처방전 규모, 요금 및 서비스, 소유권 및 세부약정 등이 약국가 스캐너 도입 기준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처방전이 50건 미만인 나홀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도봉구 H약국 K약사는 "처방전이 많지 않아 빠른 속도는 크게 중요치 않다"며 "다만 정확한 인식률과 연동성에 무리가 없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두 업체의 제품을 비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국 프로그램 엣팜을 사용하고 있는 중랑구 K약국 P약사는 "스캐너가 많이 좋아져 2D 바코드보다 경제적이라는 말에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한 제품 중 타입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캐너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약국들과 대조적으로 선택을 했다가 보류한 약국들도 있다. 이들 약국들이 주장하는 스캐너 도입의 걸림돌은 크게 ▲소유방식 ▲약정 상의 문제 ▲가격 ▲불량 처방전에 대한 인식률 불확실 등으로 압축된다. 강남구 M약국 P약사는 "스캐너를 도입하고 싶어 문의까지 해놓은 상태에서 유입되고 있는 처방전이 수기도 많고, 특히 인쇄가 밀린 경우가 많아 경제적인 효과를 보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감에 도입을 보류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약국에서 스캐너를 선택할 때 자신의 약국 유형을 기준으로, 사전에 금전적 문제(서비스 요금, 기계 가격 등)를 포함해 장단점을 전체적으로 취합해 차후 불필요하게 나타날 갈등 또는 불만족의 소지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선행돼야할 것으로 분석된다.2008-08-20 12:09:10김정주 -
'약국 전용' 품목의 역발상▶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약국가는 벌써부터 추석을 대비한 제품 사입을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건기식과 화장품 등 추석 효자품목으로 내놓을만한 약국 전용제품이 딱히 없다고 ▶약국 취급제품이야 많지만 인기를 얻으면 홈쇼핑과 마트로 직행하는 품목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 약국가의 목소리 ▶한 약사는 "약국 인기품목이 마트로 빠지는 원리를 이용, 마트의 프리미엄 품목을 약국용으로 특화시키는 역발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뼈 있는 말을 남기기도.2008-08-20 07:21: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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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사네애플트리, 건식특화 약국체인 추진온라인 건강기능식품업체 김약사네애플트리(대표 이병욱·이하 애플트리)가 건기식과 조제, 일반약 판매를 아우를 수 있는 약국체인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트리는 ‘애플트리김약사네’ 브랜드를 접목한 약국 모델을 제시, 내년 상반기 중 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트리측은 ‘애플트리김약사네’ 브랜드를 통해 형성된 ‘약사가 추천하는 건기식’ 이미지를 활용해 약국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애플트리는 기존 약국체인 업체들과 차별화시키기 위해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한 약국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입장. 부풀려진 일부 건강기능식품의 가격을 정상화시키고, 고가의 제품은 적정 마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영업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것. 또, 건강기능식품 취급에 관심은 많지만 노하우가 부족한 일선 약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건기식 특화약국’으로서의 입지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애플트리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김선용 약사는 “건기식 시장이 약사 중심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약국체인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애플트리약국이 약사가 주도하는 건기식 시장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트리는 최근 불거진 ‘김약사네’ 명칭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이병욱 대표는 "온라인 거래시 김선용 약사의 상담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산발적인 오프라인 판매의 경우, '애플트리김약사네'가 아닌 '애플트리' 브랜드만을 사용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애플트리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직영매장에도 '애플트리' 브랜드만을 사용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약사가 중심이 되는 건기식 시장 창출이 애플트리의 목표"라며 "외국 브랜드와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08-08-19 12:24:3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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