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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청계산 등반으로 전직원 화합의 장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이 창립 9주년을 기념하고 2009년 700억원 초과 달성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은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 6일(토) 청계산 등반과 함께 진행된 이번 위드팜 워크숍은 전 임직원들이 참여해 올 한해 부서별 실적발표와 함께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박정관 대표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내년은 최악의 경제상황이 될 수도 있지만 더 힘든 과정을 이겨낸 만큼 우리 모두 똘똘 뭉쳐 700억 매출, 12억의 순이익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위드팜 관계자는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 속에서 이루어진 청계산 등반을 통해 어떠한 힘든 상황이라 할지라도, 모두가 함께 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이번 워크숍에서는 모두가 하나된 일체감과 활기찬 희망만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위드팜은 2007년도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가 경영에 회생해 약국 시범사업, 혈당기 무료 교환사업, 위드팜 건강생활 다이어트 사업, 처방전 보관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 시도와 변신을 꾀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약 5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2008-12-08 11:14:22김정주 -
옵티마 '회원의 밤'서 화합의 장 마련약국체인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지난 7일 오후 6시 서울 양재동 외교센터에서 '회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김재현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옵티마는 회원약사에게 감사인사와 신년 포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안병근 이사의 옵티마 비전과 경쟁력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김규순 강사의 옵티마 3s를 통한 가족화합과 단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부평 길목옵티마약국의 허정숙 약사의 플라맹고 댄스공연과 대전 진문옵티마약국 김병택 약사의 라피노스 체험사례 및 임상 경험 노하우 발표가 있었다.2008-12-08 11:06:58김정주 -
도매 줄도산 우려 팽배…"인영, 빙산의 일각"경기수원지역 막강파워를 과시했던 인영약품이 '대형 업체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대마불사 속설을 깨고 부도처리됐다. ◆도매, 경영구조상 취약함 드러나=업계에서는 과거 1998년 7월 말경 광주 천일약품, 여수 천일약품이 350억원대 부도를 냈고, 2006년 10월 김해 한양약품이 300억원대 피해를 입힌 이후 가장 큰 사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40여년 전통의 1000억원 이상 대형도매인 인영의 부도는 도매업체들의 취약한 경영구조를 드러낸 셈이다. 더욱이 인영이 제2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자금을 융통해왔고 금융권채권만 180억원에 이른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도매업계의 조마진은 2006년 6.5%(90곳 집계), 2007년 7.15%(112곳 집계)로 7%대 전후반으로 조사됐다. (조마진이란, 인건비를 비롯한 판매관리비 등 일체의 비용을 제외하기 이전의 이익률) 이에 따라 도매는 7%대의 조마진에서 물류비 3%, 판촉비 1%, 관리비 3%에 백마진까지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다. OTC도매업체 한 임원은 "인영약품이 자금압박을 받아왔다는데 크게 놀랐다"며 "중소도매보다 이익률이 괜찮은 대형도매의 도산은 그만큼 도매업계 경영구조의 취약함을 내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도매부도 쓰나미 예고=이번 인영약품의 부도가 도매업체들의 줄도산 신호탄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미 업계에서는 인영과 연관된 도매업체들의 명단파악에 나서는 동시에 여신강화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약사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부도위험이 예상되는 도매들 이니셜이 나돌고 있으며 다국적사에 이어 국내 제약사까지 담보관리가 타이트해 졌다. 모 제약사 한 관계자는 "1달여 남은 올해지만 불안한 도매가 한 두곳이 아니다"라며 "도매들도 전전긍긍하겠지만 이를 보는 제약사도 마음이 편치않다"고 말했다. 제약사 채권팀 한 팀장은 "인영을 시작으로 도매부도가 줄을 이을것으로 보여 퇴근전까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며 "위험요소가 있는 도매들은 각별히 체크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국내 제약사 여신관리팀 관계자는 "인영건으로 신용거래의 위험성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다국적사뿐만 아니라 메이저급 국내사부터 담보체크가 더욱 타이트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각 지역 대표적인 대형도매 역시 여신강화를 피해갈 수는 없다"며 "도매는 여신압박으로인한 제품 수급차질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때문에 도매업계는 여신강화에 금융권 대출상환 압박등 이중고를 겪게됐다. 도매업체 한 임원은 "신용거래가 없어지고 여신이 강화된데다 도매마진인하 걱정에 금융권 압박, 약품대금 회전일 단축까지 이를 버텨낼 도매가 얼마나 될지 우려된다"고 토로했다. ◆도매, 외국계 자본에 잠식 노출= RMS코리아는 네덜란드 투자회사 Nethor Investments B.V가 초기자본금을 증자함으로써 지난해 10월 외국계 도매업체로 재탄생했다. 또 RMS는 올해 4월 경동사 지분을 120억원에 인수하면서 대주주로 등극했고 6월 회사명만 남긴채 영업권을 경동사에 양도양수한 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어 12월, RMS는 경동사의 이름으로 인영약품까지 인수합병을 진행하게 됐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 거점도매 형식의 인수합병을 모색중이다. 이 같은 내용은 인영약품이 지난 2일 채권단 회의에서 밝힌 바 있으며 RMS측 고위 간부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인영외에도 인수합병의사를 타진해오는 도매가 더 있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이처럼 외국자본이 도매업체들이 유입되면서 일각에서는 유통가 잠식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국내 도매들의 취약한 지분구조로 인해 적대적 M&A가 계속될 경우 자생능력을 상실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잃어버릴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과거 브라운관 생산업체인 '오리온전기'가 경영난으로 이들 펀드회사에 매각된 지 6개월 만에 법인이 해산된 적 있어 도매업도 자금력에 휘둘리다 알맹이는 외국계에, 빈껍데기만 남을 것이란 우려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외국계기업인 쥴릭은 도매업체들 유통라인을 옥죄고 RMS는 전국 유통인프라를 내주는 꼴"이라며 "국내 도매업체들의 설 자리가 협소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라고 말했다.2008-12-08 06:32:43이현주 -
"일반약 눈길도 안준다"…약국, 불경기 심화"일반약은 이제 고객들이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일반약에 지갑을 여는 약국 고객이 급감하고 있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반약을 포함한 OTC 매출 비중이 처방약보다 많은 약국들이 일반약 매출 급감에 울상을 짓고 있다. 내방고객들이 감기약과 같은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저가 약이나 밴드류 등의 의약품을 제외하고 비타민 등 자양강장 의약품류와 코큐텐 등 건기식, 화장품 등의 매출은 전달 대비 매우 저조하다는 것이다. 서울 서초구 M약국 H약사는 "10~20%가량씩 떨어지고 있다"면서 "날이 추워지고 있는데에도 객단가가 전혀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걱정"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에 있는 강북구 H약국 K약사라고 매출 한파를 피해갈 수 없다고 전한다. K약사는 "2500원짜리 몸살 감기약을 사러 온 한 손님이 가격을 물어보더니 '돈이 아깝다'며 그냥 약국을 가기도 했다"며 씁쓸해 했다. 당분간의 추위로 인해 온장고 드링크류, 방한 마스크를 찾는 고객이 한층 늘기는 했으나 객단가가 현저히 하락했다는 것이 약국가의 설명이다. 통상 기온이 내려갈수록 일반·처방약이 고르게 비율을 맞춰 매출이 상승하는 데 반해, 올해 겨울에는 그 반대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이 일반약 매출 체감지수가 저조한 탓은 불경기 악재가 약국가로 깊게 파고든 것이 근본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H약사는 "당분간 불황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때문에 이 안에서 소비자 트랜드를 찾아 제품 관리 등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12-06 06:36:15김정주 -
대구 달서구 여약사회, 연말 약손사랑 전해대구 달서구약사회 여약사들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단체인인 달약회(회장 김귀희, 총무 최은숙)는 4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담기 행사에 참가했다. 달약회 약사들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약 50세대에 김장 김치를 나눠 줬다. 김귀희 달약회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이 맛있는 김장 김치를 맛볼 수 있게 해 뿌듯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김귀희 회장을 비롯해 최은숙 총무, 홈플러스 약국의 한현주, 이레약국 김선희, 송현경북약국 배희진 약사가 동참했다.2008-12-05 12:28:15강신국 -
신신제약, 500만불 수출탑 수상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신신은 지난해 하반기 부터 올 상반기에 걸쳐 30개국에 완제 650만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면서 제45회 무역의 날에 5백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생산부 소속 이혜란 차장이 수출품 생산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 표창 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이했다. 신신제약은 2006년 이래 현재 파스류등 완제 의약품을 미국 전역에 약국 체인을 가지고 있는 최대 대형 약국 체인인 월그린 및 CVS 에 공급하고 있다. 상반기에 러시아 약국 체인 그룹인 VEROPHARM사와 러시아 현지에서 공급 계역을 맺었으며 우즈베키스탄 , 카작스탄 등과도 계약이 진행중이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내년에 완제 800만불, 2010에 천만불등의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8-12-03 17:34: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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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타이틀 건 제약사 내년초 출범서울대가 직접 운영하는 제약사가 내년초 출범한다. 지난달 3일 발족한 서울대기술지주회사는 1일 현재 제약사 2-3곳과 자회사 설립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한 뒤 올해 4월부터 동법이 시행된데 따른 것이며, 올해 2월 발표된 ‘서울대지주회사 사업계획’에 의해 서울약대가 제약사 및 약국체인을 추진키로 한 방침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별도 법인격인 이 자회사의 설립과 관련 서울대측은 제약분야의 기술력을, 기존 제약사는 자금력과 영업력, 경험 등을 각각 제공하게 되며, 제약사는 자회사 운영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제약 자회사의 규모나 개수, 특정 의약품 분야에 관해서는 협의 중인 제약사와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만큼 아직 밝힐 수 없지만, 빠르면 내년초 ‘서울대’라는 타이틀을 지닌 제약 자회사가 출범할 것이라고 서울대측은 전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날 “현재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는 제약사들이 몇 곳 있다”면서 “아직 결정된 상황이 아니어서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내년초에는 제약 자회사 설립과 관련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현재 제약업계에서는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약대에 따르면, 대형 제약사는 물론 중소형 제약사 5-6곳에서 미팅 또는 정보제공을 요청하고 있으며, 자회사와 관련된 내용은 이달 중 보다 구체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약대 관계자는 “한창 논의가 진행중이며, 제약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12월 중에는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대측에 투자가 거의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A제약사(익명)측도 이같은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 제약사 관계자는 “‘서울대’ 타이틀을 건 제약 자회사가 내년초 출범하고, 여기에 일정부분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다만, 아직까지 유동적인 부분이 있어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대기술지주회사의 제약 자회사가 출범한 뒤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 이 자회사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의 판매루트를 확보하기 위해 ‘약국체인’ 사업도 본격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대기술지주회사는 지난달 3일 출범식을 가지면서 매년 5-6개씩 2017년까지 50여개 자회사를 설립하고, 총 매출규모는 1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8-12-03 12:30:58홍대업 -
안국약품-코레로직, 전략적제휴 체결안국약품이 미국의 임상진단 시스템 개발 업체인 코레로직 시스템스 (Correlogic Systems, Inc., 미국)와 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국은 10% 이상의 지분확보와 새로운 임상진단칩 개발에 대한 국내 독점적 기술 파트너로서의 지위 확보 및 현재 개발중인 암 진단용 칩의 한국내 우선 협상권을 가지게 된다. 임상진단 패턴인식 개발업체인 코레로직은 환자의 혈액샘플을 통해 유전학적 패턴을 연구하여 멀티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암 또는 다른 질병의 조기 진단이 가능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특히 난소암 진단용 칩은 기존 난소암 칩의 높은 진단오류를 극복해 90% 이상의 암 적중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 12월 FDA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안국약품 어진 사장은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해 새로운 신성장 동력 마련의 일환으로 국·내외 기술력있는 바이오업체에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며 "코레로직 투자로 인해 기존 DNA 칩 유통 사업뿐 아니라, 암 진단용 프로틴 칩까지 다양하게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자회사인 안국메디컬을 진단용 전문 회사로 성장시키는 초석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8-12-03 10:32: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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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회장에 노바티스 피터 야거씨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이 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사장에 이어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사령탑에 오른다. 노바티스 사장에 취임한 지 9개월만이다. KRPIA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9대 신임 회장에 야거 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KRPIA 회장은 통상 11명인 ‘보드 멤버’(이사진)들이 매년 돌아가면서 맡는데, 괵선 전 회장은 2년간 연임했었다. 야거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공식 시작된다. 야거 회장은 “한국의 제약 산업은 다양한 도전과 함께 무한한 기회 또한 열려있다”면서 “이런 때 협회 회장을 맡게 돼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다양한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국 보건의료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KRPIA 회원사들의 사명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의약품의 개발과 공급을 통해 한국의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다국적 제약사들의 협의체인 KRPIA는 1999년 3월 창립됐으며, 현재 28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2008-12-02 10:57:13최은택 -
의사 41% "성공개원 조건은 좋은 입지"의사들도 약사들과 마찬가지로 성공경영의 조건으로 입지를 많이 신경쓰고 의사인력의 과잉배출로 인한 경쟁 심화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오는 12월 7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막될 예정인 '2008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에서 개원(예정)의들을 대상으로 한 경영 설문조사에 의해 나타났다. 설문방법은 박람회 사전 등록자들에 한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2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의사들은 성공 개원의 조건을 묻는 질의에 응답자 41.35%가 입지라고 응답했으며 15.38%가 직원선발과 관리 및 임상능력이라고 꼽았다. 아울러 앞으로 의료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될 부분을 묻는 질의에는 절반 이상인 52.89%가 의사인력 과잉배출에 따른 경쟁심화라고 응답해 의료인력의 과잉배출을 우려했다. 이어 의료시장 개방이 31%, 업체(장비 및 인테리어) 6.38%를 꼽았다. 개원을 앞둔 의사들을 상대로 예정 입지를 묻는 질의에는 수도권과 서울이 각각 43.47%와 37.39%를 차지해 서울과 수도권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해 이 지역 경쟁 심화를 반영했다. 또한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비급여부분 개발이 32.52%, 신지식 습득이 31.31% 각각 차지했으며 성공개원의 덕목으로는 경영마인드 65.65%, 의지 및 관리능력이 11.25%를 각각 차지해 우위를 나타냈다. 한편 '2008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대한치과전공의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전시 전문 업체인 네오엑스포 주관으로 40여개의 개원관련 업체, 140여개 부스가 설치, 전시될 예정이다.2008-11-30 21:55: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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