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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자선바자회 통해 노숙인 지원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이 서울 소재 구약사회 가운데 14번째로 '희망나눔장터'를 개최했다. 11일 서울시약에 따르면 이번 희망나눔장터에는 정남일 회장, 신연수·조병훈 부회장, 김동엽 의약분업위원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이 기증한 헌 옷 판매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내 폐의약품 시범사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과 종로구약 임준석 회장, 허인영 부회장 등도 이번 행사에 격려차 방문했다. 희망나눔장터는 노숙인 지원을 위한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 6월 종로구약을 시작으로 동작구약, 강서구약, 송파구약, 은평구약, 광진구약, 영등포구약, 성동구약, 강동구약, 용산구약, 마포구약, 강남구약 등 서울의 구약사회가 순환 개최하고 있다. 성북구약 정남일 회장은 "희망나눔장터는 약사회원들이 기증한 헌 옷들이 노숙인의 재활을 위해 쓰이는 의미를 가지는 특별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혈당기 판매업체인 (주)쓰리라이프존이 함께 참여해 혈압, 혈당 등 시민들의 기본적인 건강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2009-05-11 11:41:21박동준 -
윤배현 약사, 광주지역 아마골프 최강자로전남 완도 건강마트약국을 운영 중인 윤배현 약사가 광주지역 아마골프 최강자로 떠올랐다. 윤 약사는 6일 나주 골드레이크CC에서 열린 스포츠조선 제정 제15회 스카치블루배 아마골프 클래식 광주지역대회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출전자 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하며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윤 약사는 "경기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윤 약사는 전남도약 한약건기식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약사회 회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2009-05-08 16:57:21강신국 -
고양지역 약국 23%, DUR 프로그램 미설치고양시를 대상으로 한 DUR 2단계 시범사업이 시작된 지 6일이 지났지만 전체 약국의 23.6%가 여전히 2단계 점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6일 오후 6시 현재 DUR 2단계 점검프로그램 설치 현황에 따르면 고양시 전체 약국 326곳 가운데 76.4%인 249곳이 프로그램 설치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약국 77곳은 여전히 DUR 2단계 점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 처방내역이 심평원에 전송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체별로는 고양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비케어의 유팜시스템(구 에팜) 사용 약국 141곳 가운데 32곳이 DUR 2단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학정보원의 PM2000을 사용하는 약국도 전체 117곳 가운데 24곳이 여전히 DUR 2단계 점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업체인 네오보탈(주), 파스컴 등은 기존 청구프로그램에 DUR 2단계 점검 프로그램 업데이트하는 작업을 여전히 개발 중에 있어 약국에 배포도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DUR 2단계 시범사업의 본격화에도 불구하고 일부 약국에서 사업 참여가 늦어지는 것에는 공인인증 등록을 하지 못해 심평원으로 처방내역이 전송되지 않거나 프로그램 업데이트 자체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심평원은 분석했다. DUR 2단계에 앞서 지난해 4월 전국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미 DUR 1단계가 실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국들의 공인인증 등록에는 문제가 없어야 하지만 일부 약국에서는 지금까지 공인인증 등록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DUR 1단계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금기약이 발생했을 때만 처방내역을 심평원에 전송하는 시스템인데 반해 2단계는 모든 처방내역을 전송해야 한다는 점에서 약국에서 이제야 처방전송을 하기 위해 공인인증 등록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이에 복지부와 심평원은 DUR 2단계 시행에도 불구하고 처방내역이 전송되지 않고 있는 약국을 대상으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유선상으로 설치를 독려하거나 공인인증서 등록을 원격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업체들을 대상으로도 사업진행 과정에서 일부 불만이 있더라도 해당 약국들에 점검 프로그램이 조속히 설치완료돼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범사업 시행과정에서 청구S/W업체들의 불만이 많다는 점도 잘 알고 있고 아쉬운 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업체들도 약국들을 대상으로 점검프로그램이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평원 관계자도 "일단 빠른 시일 내에 전체 약국에서 처방내역이 전송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미설치 약국에서 유선 등으로 설치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2009-05-07 12:25:41박동준 -
금천구약, 임상영양요법강좌 19일 개강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가 오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8주 간 '장누수증후군'을 주제로 자연임상영양약학요법 강좌를 개강한다. 강의 시간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30분부터 12시까지이며 구약사회관 강의장에서 경기도약 건기식 위원장인 조민성 약사가 강사로 나선다. 교재비 별도 5만원에 전체 수강료는 무료다. CD 상담용 매트가 포함된다. 수강신청 및 문의는 금천구약 사무국(02-802-4798)로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하면 되고 선착순 30명에 한한다. 타 구약사회 약사들도 수강할 수 있다.2009-05-07 09:01: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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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전국 체인약국에 포스터 무상지원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약국들의 대고객 마케팅을 돕는다. 이번 이벤트는 데이별로 자녀, 부모님, 스승에게 전하는 추천제품을 엄선해 제작한 포스터를 전국 체인약국에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옵티마케어 홈페이지(www.optimacare.co.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내용은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호키&호키롱/리웰키드/리웰베베 제품을 선보였으며 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프로큐/조인헬스/천지운 제품을, 15일 스승의날에는 에스린/리프란을, 18일 성년의 날에는 라피노스/바이헬스를, 부부의날에는 레비큐/바이헬스 판매를 촉진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 옵티마케어 교육기획부(1588-7656)2009-05-06 14:29: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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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어버이날 품목 재포장 효과 '톡톡'오는 8일 어버이날과 15일 스승의날을 앞두고 약국가 선물용 제품의 재포장 또는 POP 준비가 필요하다. 건기식의 유통 루트가 다양해지면서 약국가 5월 특수가 사라진 지 오래됐지만 오메가3, 비타민 등 테마 품목은 명맥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주력할 제품의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특히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배가되는 제품 또는 외품 가운데 선정해 묶음 포장하거나 선물의 느낌이 나도록 재포장 하는 것도 좋다. 포장 비닐과 리본장식 등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다량 구매가 가능하며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재포장 시 때에 따라서는 라벨링으로 제품의 특색과 사용 또는 복용 방법을 적어주는 것도 효과 있는 방법이다. 적용은 라벨링 스티커를 구입해 출력하는 방법이 있고 일반 종이에 원하는 문구를 출력해 제품에 붙이는 방법도 있다. 평상시 의약품에 라벨링 사용을 하는 약국이면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 재포장과 라벨링을 즐겨 사용하는 약국가 약사들은 요란한 장식에 치중하기 보다는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약국 이미지에 맞춰 합리적 제품 패키지에 초점을 맞추고 단순하고 깔끔한 재포장을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조언했다.2009-05-06 12:25:02김정주 -
온누리 5월 정기세미나 주제는 '일본약국'온누리 약국체인(대표이사 박종화)의 이번달 정기세미나 주제는 '일본약국'이었다. 온누리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 300홀에서 '일본약국 서비스 및 고객유치'를 주제로 5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Biz & Issue 정동명 사장을 초청, 일본약국의 고객관리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정 사장은 일본약국에서 고객의 편의를 위한 여러 소품들을 선보이고 차후 고객관리와 일본 약국의 서비스 사례를 들어 단골약국의 고객 유치 전략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한편 온누리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제품 프로모션과 함께 제품 POP 33종 시리즈를 출시, 선보였다.2009-05-04 18:09: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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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N, 건기식 인체적용시험 인력양성 교육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이화여자대학교 RIS사업단, 단장 김미경)은 오는 5월 12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건강기능식품 인체적용시험 전문인력양성 교육’을 개최한다.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의약품 임상시험과 같이 건기식 인체적용시험도 윤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설계,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체계화되지 못한 건기식 인체적용시험의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된 것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건기식 인체적용시험 관련 고려사항 및 실질적인 사례로 기억력 개선, 비만조절, 골다공증 개선 및 면역대사 개선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루게 된다. 참가는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 홈페이지(www.biofood.or.kr)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2009-05-04 15:23: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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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매출하락 우려…약국운영 '고민'이번 주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동시에 몰려 있어 약국가 매출이 일별로 들쭉날쭉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부 약국들은 휴무일 조정을 고려하는 등 경영 계획을 짜느라 고심이다. 약국가는 내일(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매출에 일시적이나마 소폭 하락을 전망하는 동시에 어버이날 일반약 또는 건기식 판매와 문의가 늘 것에 대비, 디스플레이 점검 등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강북구 K약사는 "원래 어린이날에는 매출 하락이 두드러진다"면서 "요즘은 불경기라 더욱 심할 것으로 예상돼 이날 아예 문을 닫을까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매출이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아예 문을 닫고 가족과 함께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훨씬 낫다는 계산이다. 강남구 P약사도 생각은 마찬가지. P약사는 "원래 법정 공휴일은 약국 내방고객이 많지 않아 제반비용이 더 나간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평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시간이 없어 이때쯤 되면 항상 갈등하게 된다"고 말했다. 약국가는 이와 함께 이번주 말 경인 어버이날 일반약·건기식 등 판매에 대한 기대도 동시에 갖고 있는 모습이다. P약사는 "5일에는 매출이 확실히 줄겠지만 8일에는 선물용 영양제나 코엔자임큐텐, 글루코사민 같은 건기식 문의와 판매는 적게나마 늘 것 같아 디스플레이에 변화를 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약국가가 이 같이 어버이날 매출을 기대하는 이유는 어버이날 매출이 특히 두드러진다기 보다는 그간 불경기로 일반약과 건기식 판매가 종전과 비교해 회복이 더뎠기 때문이다. 성동구 L약사는 "아마도 지명구매 품목에 대한 문의가 많겠지만 요즘 워낙 문의가 뚝 끊겨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 있다"면서 "그래도 평상시보다는 어버이날 직전 쯤 가면 조금 낫지 않겠냐"고 말했다.2009-05-04 12:25:37김정주 -
약국가, 산부인과 처방 임부확인 '스트레스'산부인과 주변 약국들이 4월부터 시행된 임부금기 DUR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약국가에 따르면 심바스타틴 등 320개 성분에 대한 임부금기약물 조제금지로 인해 환자 응대와 임부확인 과정에서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실제 약국 청구 SW를 보면 10~55세까지를 가임 여성으로 분류하고 있어 모든 가임 여성을 대상으로 임부확인을 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특히 의료기관 처방 단계에서 환자가 임부라는 사실을 처방전에 표시를 해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임부 친척이나 남편이 약을 조제하러 왔을 경우는 사실상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게 약국가의 불만이다. 영등포 산부인과 인근의 P약사는 "처음에는 여성환자에게 임신여부를 물어봤지만 일일이 다 확인을 하기란 전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경기 성남의 K약사는 "처방 접수대에 임신여부를 반드시 알려달라는 게시물을 부착했다"면서 "하지만 약 조제 단계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 쉽지 않은 문제"라고 밝혔다. 임부금기 대상 의약품에는 심바스타틴 등 다빈도 품목이 많아 자칫 삭감으로 이어지지 않을 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사가 임부에게 임부 금기약을 처방할 경우 경고 메시지가 작동하여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된다"며 "(임부금기로 인해) 의사나 약사가 가임기 여성에게 임신 여부를 물어본 후 처방·조제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를 수 있고, 이에 환자도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달부터 처방과 조제 단계에서 이들 성분을 사용할 경우 '임부 사용금지' 팝업창이 뜨는 등 자동으로 점검돼 임부가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이 의료기관과 약국마다 가동됐다.2009-05-01 12:46: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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