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차기 약사회장 일반인 약국개설 저지"
- 김정주
- 2009-11-12 16: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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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성명서, 동문선거 아닌 정책선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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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차기 약사회장은 일반인 약국개설을 저지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놔야 하며 동문선거가 아닌 정책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12일 성명서를 냈다.
건약은 현재 동문회 차원에서 후보 단일화와 동문회원 대상 사전선거활동 등 후보자 등록 이전부터 혼탁양상을 보였다고 전제하고 선관위는 동문회의 세 대결에서 벗어난 정책 위주의 선거, 중립적이고 투명한 선거의 진행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이어 직선제가 4회째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태의 모습이 현 선거에도 여전히 재현되고 있다며 새 약사회장은 동문에 의지하는 인물이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건약이 이번 후보자들에게 ▲영리법인 및 일반인 약국 개설 저지 정책 ▲약대 정원 증원 및 6년제 교육과정 문제 해결 정책 ▲전문 카운터 척결 정책 ▲정책 선거로의 전환과 투명한 선거를 위한 대책 등을 요구했다.
끝으로 건약은 약사사회는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약사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시키고 국민의 동의를 얻어가지 못한다면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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