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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회사에 타미플루 판매한 병원·약국 적발선박회사에 타미플루 대량으로 공급한 병원, 약국이 경찰에 적발됐다. 9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선박용품업체 40여곳의 의뢰를 받고 처방전 없이 타미플루 8만1000정을 업체에 공급한 부산 중구, 영도구 일대 병원 1곳과 약국 6곳을 적발해 조사에 착수했다. 일부 약국에서는 일명 '사전처방전'을 작성, H병원에서 직인을 받고 진짜 처방전을 발급받은 것처럼 속여 타미플루를 공급한 혐의다. H병원측은 사전처방전이 허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400여장의 사전처방전에 직인을 찍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선용품업체 대표 B(45)씨 등 업체 대표들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병원과 약국으로부터 타미플루 1박스(10정)를 3800원을 주고 불법으로 구입해 부산지역 선박회사 30여 곳에 4500원을 받고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선박회사들은 신종플루 확산에 대비해 해외에 나가는 상선과 원양어선 등에 지급할 목적으로 타미플루를 대량으로 사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조직적으로 타미플루를 불법 유통시킨 선용품업체와 병·의원, 약국을 대상으로 대가성 금품 거래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또 타미플루가 대량으로 불법 유통된 데에는 중간 판매책이 끼어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2009-11-09 10:15:42강신국 -
부산 의-약사, '건강부산' 건설위한 공동선언2000년 의약분업의 갈등으로 감정의 골이 깊었던 부산 지역 의·약사가 지난 5월 상생의 손을 잡은 이후 다시 뭉쳤다. 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옥태석)와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근)는 8일 오전 9시 30분 해운대 올림픽 공원과 나루공원 일대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서병수·유재중 국회의원, 의사, 약사,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약사가 함께하는 부산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부산 의·약사 단체 일동은 부산시민건강걷기대회를 공동으로 마련하고 부산을 의료관광의 허브도시로 육성해 부산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시민들을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건강 수도(首都) 부산’을 건설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건강걷기대회는 올림픽 공원에서 출발해 수영강을 끼고 나루공원을 지나 명진자동차학원에서 올림픽 공원을 돌아오는 3.5km의 코스로 행사장인 올림픽공원에는 의사회와 약사회가 마련한 각 부스에서 시민들을 위한 건강체크, 신종플루, 성인병 등 질병상담 및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에 대한 홍보 등을 실시했다. 행사 후 경품 추첨시간에는 김치냉장고, 자전거, 영양제, 무료 건강검진권, 무료 라식시술권, 무료 쌍꺼풀시술권, 무료 박피시술권과 각 제약회사의 2000여개의 건강기능식품 등이 경품으로 증정된다.2009-11-08 11:18: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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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추천 가을필독서 테마는 '성공·경제·건강'"상위 1% 천재들의 성공 비법은?"-아웃라이어|최창욱 약사 부산 사하구의 최창욱 약사(팜뱅크세인약국)는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들이라면 자기계발서 하나는 필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 약사가 추천한 자기계발서는 '아웃라이어-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말콤 글래드웰 저)'. '아웃라이어'는 통상 알고 있는 천재들의 성공담이 아닌, 이들의 선천적 자질과 후천적 학습 사이의 관계를 재정의 하면서 개인과 집단에게 허용된 시간과 장소, 가용 자원이 그들의 성공이나 실패를 가름하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는 논점으로 접근한 성공경영 서적이다. 최 약사는 "약국도 이제 감각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면서 "약국장으로서의 마인드를 환기시켜주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천재와 이들의 노력을 흥미로운 가정을 통해 분석한 책"이라고 추천했다. "건강이 최고"-체온이 생로병사를 결정한다|송주헌 약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라는 직업에 걸맞게 건강서적은 필수다. 서울 중구 송주헌 약사(오성약국)는 건강서적 '체온이 생로병사를 결정한다(마위에링 저)'를 강력 추천했다. 이 책은 양·한의인 저자가 서양의학이 간과하고 있는 질병의 원인이 냉기에 있다고 보고 건강관리의 핵심요소들을 짚어주고 있다. 의사들은 알려주지 않는 생로병사의 비밀로 시작해 병에 걸리지 않는 지혜의 팁까지 저자의 건강관리 비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 약사 자신의 건강과 환자들의 상담에도 매우 유익하다는 것. 송 약사는 "질병의 근본 원인과 약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면서 "약사들의 전공관련 지식서적으로 너뎃번을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경제 읽는 눈"-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해라|윤승천 약사 개국약사라면 약국에서 얻는 소득뿐만 아니라 재테크 감각도 키워야 한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용어와 이해할 수 없는 얘기들로 자칫 잘못된 시각을 갖게 될 수도 있다. 서울 성동구 윤승천 약사(뚝도시장약국)는 생활밀착형 경제입문서 '지금당장 경제공부 시작해라(최진기 저)'가 재테크를 시작하는 약사들에게 유익한 책으로 추천했다. 기회비용과 수요와 공급, 소득분배, 화폐와 금융, 가계와 기업 등 경제현상에서 언급되는 각종 용어풀이와 해설이 담겨있다. 윤 약사는 "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경제수업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쉽게 정리돼 있다"면서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경제를 읽는 눈과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선거철에 읽으면 좋다"-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이진희 약사 약사회 선거, 선택의 계절이 왔다. 현명한 리더를 뽑아야 하는 상황에서 냉철한 판단은 필수다. 경기 부천의 이진희 약사(큰마을약국)는 리더십 서적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김정빈 저)'을 통해 약국경영자로서, 유권자로서의 시각을 키울 것을 권했다. 장별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 약국에서 끊어 읽어도 내용의 흐름상 전혀 무리가 없어 편하다고. 이 약사는 "약국이 비록 몇명 되지 않는 인력이 근무하는 소규모일지라도 약국장은 리더로서 훌륭한 자질을 갖춰야 경쟁력 있는 약국을 경영할 수 있다"면서 "선거 투표시 후보들을 검증하는 눈을 키울 수도 있어 도움이 된다"고 추천했다.2009-11-07 06:26:01김정주 -
"타미플루 바닥났다"…거점병원·약국 '몸살'지난 달 30일부터 전국 약국에서 타미플루 조제가 시작되면서 국가비축분 타미플루가 급속히 소진, 정부가 거점병원 및 약국에 리렌자 사용을 유도하고 나섰다. 특히 이 과정에서 거점병원 및 약국에 타미플루 재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거점병원 및 약국에 따르면 기존 정부가 공급한 국가비축분 타미플루 소진 이후 일선 보건소에서 해당 요양기관으로 타미플루 재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면서 신종플루 환자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다. 기존 국가비축분 소진 이후 보건소에 국가비축분 타미플루 재공급을 요청했지만 보건소조차 정부로부터 물량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재공급이 어렵다는 답변을 듣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경기도 A거점병원은 국가비축분 타미플루가 주말을 넘기기 힘들어 관할 보건소에 재공급을 요청했지만 보유 물량이 없다는 이유로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병원 관계자는 "기존 국가비축분 타미플루 소진이 예상돼 보건소에 재공급을 요청했지만 보건소도 타미플루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보건소가 타미플루를 대신해 리렌자를 사용토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강원 지역의 B약국 역시 "타미플루가 소진돼 2차 배정을 요청했지만 보건소에서 보관분이 없다는 답만 들었다"며 "소진되는데로 공급을 해주겠다고 하고서는 이제와서 물량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일선 거점병원 및 약국의 타미플루 재공급 문의가 보건소로 이어지면서 국가비축분 타미플루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일부 보건소들도 진땀을 흘리고 있다. A거점병원 관할 보건소는 "타미플루가 부족하니 일선 거점병원 및 약국의 리렌자 사용을 유도하라는 방침을 하달 받았다"며 "오늘도 타미플루를 대신해 리렌자를 공급받아야 할 판"이라고 털어놨다. 이처럼 국가비축분 타미플루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국가비축분 타미플루가 바닥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전체 약국으로 조제가 확대되면서 타미플루가 급속히 소진, 이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공급이 지연된 것으로 5일자로 다시 전국 시·도에 국가비축분 타미플루를 재공급했다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가비축분 타미플루의 소진 속도가 빨라 재공급 과정이 일부 지연됐던 것은 사실"이라며 "5일자로 다시 전국에 타미플루를 배포해 수급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리렌자 역시 항바이러스제라는 점에서 처방·조제 시에 타미플루와 함께 리렌자를 사용토록 유도했다"고 밝혔다.2009-11-06 12:30:33박동준 -
약국가, 타미플루 조제 관련 불만 쏟아져타미플루 조제와 관련해 약사사회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종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에서 약사들의 의견을 취합, 개진했다. 김사연 회장은 거점 약국의 지정을 자원했다가 취소한 것은 종사자들이 반대했기 때문이라며 약사 외 약국 종사자에게도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또한 수급관리에 있어서 타미플루가 떨어진 약국이 재고가 있는 약국으로 환자를 안내하라는 것은 잘못된 방침"이라며 "약국 상호간 양도 양수도 불가능하므로 처방을 거의 받지 않는 약국의 재고를 관할 보건소에서 일괄적으로 수거해 재분배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환자들이 사재기를 하기 위해 의원을 돌아다니며 의료쇼핑을 하는 일이 없도록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도 대한약사회 건의문을 통해 타미플루 관련 약사들의 불만사항을 전달했다. 도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종사자를 백신 예방접종 대상 포함 약사들의 예방접종 사전등록상의 문제점 개선 등이 건의사항이었다. 즉 올해 8월 이후 약국을 개설하거나 변동사항이 있는 약국은 질병관리본부 사전등록사이트에 기초자료가 없어 등록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박기배 회장은 "타미플루 조제로 약국 업무에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에서 조제보고, 타미플루 수급 등 약국가의 어려움이 커졌다"며 "약사회 차원의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9-11-06 12:27:45강신국 -
의협 "원격진료 불가"…법개정 난항 예고의사협회가 정부의 원격진료 허용 방침에 불가입장을 정해 향후 법 개정 과정에서 치열한 논란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5일 의사-환자간 원격의료에 대한 의료법 개정안을 백지화하고 대신 현행 의료법에 규정된 의료인 간 원격의료를 활성화해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보건복지가족부에 전달했다. 의협은 "의사-환자간 원격의료가 국민들의 의학적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심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 입장을 표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협은 "원격의료 도입이 기존 의료전달체계를 붕괴시키고 지역 접근성에 기반을 둔 개원가의 몰락을 초래할 수 있는 등 여러 문제점들으로 인해 원격의료 시행 주체인 대다수 의사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협은 "원격의료에 대한 정부 안이 원격진료에 국한돼 있어 오히려 다양한 종류의 원격의료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원격의료라는 시대적 흐름에는 공감하나 의사-환자간 ‘원격진료’라는 법 개정은 반대한다"며 "이 제도는 충분한 검토와 시범사업이 반드시 선행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대신 현행 의료법에 규정된 의료인-의료인간 원격의료를 활성화해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료취약계층에게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도록 하고, 원격 모니터링 및 상담을 통해 원격의료가 대면진료의 보완재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원격의료의 용어가 포괄적인 개념으로 사용돼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용어의 재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원격의료 분야인 원격수술(telesurgery), 원격모니터링(tele-monitoring), 원격의료상담(tele-consultation), 원격방사선(tele-radiology) 등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의협은 "원격의료 도입이 국민의 건강 및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므로 정부, 의료계, 학계가 심도 있는 재논의를 통해 원격의료의 개념 정립 등을 한 후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09-11-05 18:03: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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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개강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 약학위원회(부회장 최귀옥)는 지난 3일부터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를 시작했다. '장누수증후군'을 주제로 한 이번 강좌는 경기도약 건기식위원장인 조민성 약사(자연임상영약학회 회장)가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강의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하충열 회장은 "이번 강좌가 약국경영의 전문화·특화를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강의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 5주 간 도봉·강북구약사회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2009-11-04 13:12:52김정주 -
일반유통 비급여 타미플루 무용지물 전락정부가 ‘ 타미플루’를 전체 약국에 무상 공급키로 결정함에 따라 도매상을 통해 일반유통된 제품들이 무용지물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다. 당국이 ‘타미플루’의 이런 이중 유통구조를 알고도 매뉴얼을 마련하지 않아 일선 약국만 혼란을 겪게 된 것이다. 4일 관련 업계와 약국가에 따르면 ‘타미플루’는 현재 정부조달과 일반유통 두 개 채널로 시중에 공급되고 있다. 약국들은 특히 겨울로 접어들면서 ‘타미플루’ 처방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상당수 제품을 자체 구매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27일 ‘타미플루’ 조제처를 전체 약국으로 확대하고 조달물량을 29일까지 공급키로 하면서 일대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정부가 약값 부담없이 조제료 1470원만 내면 된다고 발표한 상황에서 자체 구매한 ‘타미플루’를 조제한 뒤 환자들에게 약값을 달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로슈의 반품조건이 까다로운 탓에 이미 구매한 제품을 반품하기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서울의 한 약국장은 “처방 과수요를 대비해 타미플루를 현금까지 줘 가면서 별도 구매했다”면서 “그러나 갑작스런 정책변환으로 무용지물이 될 판”이라고 토로했다. 서울의 다른 약국장은 “정부 조달분 수급이 잘돼야 되겠지만 일시적으로 재고가 바닥나더라도 자제 구매분을 사용하기 어렵게 된다”면서 “약이 있어도 조제를 못하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정부는 이런 혼선이 불거질 수 있다고 추측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 대책은 마련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단 조달 공급분으로 조제하고 자체 구매한 제품은 나중을 위해 보관해 둘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09-11-04 12:29: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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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 1층 약국독점 3.3㎡당 5천400만원[병의원·약국 부동산 정보=분양] 경기 오산시 세교동 세교택지개발 1지구에 들어설 W빌딩에 1층 독점 약국자리가 나왔다. W빌딩은 오산 세교 총 1만6000여 세대 가운데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 7000여 세대를 배후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10년 4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상가 입주 시 4000여 세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이 분양 관계자 측 설명. 수원과 평택의 중간으로 세교지구 내 세마역과 오산대역이 있으며 근린상가 초입 삼면 코너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 지상 6층에 총 점포수 23개가 들어설 W빌딩은 연면적 3868.74㎡ 규모로 현재 층에 소아과를 주력으로 입점 추진 중이며 3~4층 내 메디컬· 클리닉 의원가 구성돼 있다. 메디컬·클리닉 입점 편의를 위해 환자 침대형 엘리베이터가 별도로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1층에 독점으로 나와 있는 약국자리의 경우 실면적 72.6㎡ 가량이며 3.3㎡당 약 5400여만 원으로, 총 분양가가 12억 원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층의 경우 2층 부터 분양가는 적게는 3.3㎡당 500만 원에서 750만 원 선으로 책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건물 맞은편 대형 마트가 들어서고 초중고교들이 위치해 있어 집객력 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의료기관 입점 확인 이외에도 상권 규모를 예측할 필요가 있으므로 반드시 현장방문 후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2009-11-04 12:26:40김정주 -
메디팜, 조원기 회장 집필 '양병학' 출간약국체인 메디팜㈜에서 양병학 창시자 조원기 회장이 집필한 학술집 ‘양병학’을 출간했다. 메디팜에 따르면 이번 학술집에는 지난 1978년 양병학 이론을 정립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31년 간 다양한 연구성과를 집약하고 양병학의 기본원리에 대한 설명과 조원기 사상론 및 육상론에 이르기까지 임상약학 정보가 포함돼 있다. 양병학은 메디팜 학술강의로도 진행하고 있다. 1986년 10월부터 시작, 현재 233차 강남지역 강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1만4035명의 약사가 수강했다. 메디팜 측은 ‘양병학’을 통한 병리 해석으로 많은 환자가 구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2)2166-4340 | 가격: 10만 원2009-11-04 00:43: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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