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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자동조제기 구입비 받기 '바늘구멍'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유해사업장 환경개선 재정지원 사업에도 불구하고 올해부터 약국은 수혜를 받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 2004년부터 유해사업장의 환경개선을 목표로 일선 사업에 재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약국은 근골격계 유해사업장으로 분류돼 지난해까지 심사를 거쳐 자동조제기 구입비용의 50%를 지원받아 왔다. 2일 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선착순 성격이 강했던 재정지원 사업이 올해부터는 사업장의 유해성을 우선 순위에 놓고 지원 대상 선정 작업을 진행해 약국이 우선 순위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유해사업장 환경개선에 지나치게 많은 예산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당초 취지에 맞도록 유해성이 높은 사업장을 우선 지원해야 한다는 외부 감사의 지적사항에 따른 것이다. 유해사업장 환경개선은 지난해까지 100억의 예산이 책정됐지만 올해는 80억원으로 예산이 줄었으며 지원대상 선정에서도 사업환경의 유해성을 중점적으로 고려된다는 것이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설명이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해 인천 지역에서만 20곳의 약국이 자동조제기 구입비용의 50%인 1000여만원을 지원받은 것과 달리 올해는 지원 대상이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감사 지적 사항에 따라 올해부터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사업장의 유해, 위험도를 중점적으로 고려하게 됐다"며 "약국보다 상대적으로 작업환경의 유해성이 높은 사업장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달 29일까지 약국도 접수를 받기는 했지만 작업환경의 위험도를 우선 고려하면서 지난해와 달리 약국이 우선 지원대상에서 다소 밀릴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이를 반영하 듯 재정지원을 신청한 일부 약국에서는 이미 지역 산업안전보건공단측으로부터 재정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통보가 전달되기도 했다. 다만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약국을 지원대상에서 일괄 배제하지는 않았으며 지역 내에 유해사업장의 존재 여부와 신청현황에 따라 약국 지원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지역 내에서 재정 지원이 필요한 유해사업장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신청이 많지 않을 경우 약국도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약국을 지원 대상에서 일괄적으로 제외한 것은 아니다"며 "약국이 상대적으로 우선 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것이지 특정 사업장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공업단지 등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이 많은 지역에서는 아무래도 재정지원이 힘들 수 있겠지만 유해사업장이 많지 않은 지역에서는 약국도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2010-02-03 12:18:4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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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매점서 일반약 무차별 판매인천국제공항 택시승강장 인근 매점에서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어 지역약사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2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인천공항 택시기사들이 이용하는 한 매점에서 소화제, 진통제, 파스류 등을 판매하는 정황을 포착했다. 일단 시약사회는 1일 현장을 방문, 일반약 판매현장을 확인하고 사진 등 증거자료를 첨부해 관할 보건소에 고발할 방침이다. 최병원 약국이사는 "대한약사회에 민원이 먼저 접수됐고 지부로 이첩이 돼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게보린, 타이레놀, 까스명수 등 상비약을 공항에서 대기하는 택시기사에게 판매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일단 사진 등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왔다"면서 "보건소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 이사는 "단순 드링크 판매수준이 아니었다"며 "어디서 약품을 구비해 판매를 하는지 정확한 실태 파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에는 약국 5곳이 입접해 있어 의약품 구입에는 어렴움이 없는 상황이다. 일반 대합실에 3곳, 면세점에 2곳이 운영되고 있다. 공항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택시 승강장 인근 매점에서 일반약을 판매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관계 당국의 강력한 단속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2010-02-02 12:20:59강신국 -
'건강사회를 위한 한약사회' 본격 출범사회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한약사들의 모임인 '건강사회를 위한 한약사회'(이하 건한)가 창립총회를 거쳐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2일 건한은 "지난 달 31일 서울 해밀턴 호텔에서 홍승헌 대한한약사회장, 윤석철 한약사회 총회의장, 박정아 여한약사회장을 비롯해 건한 회원 및 초청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창립을 기념해 시민주권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한방분야 전문가 단체의 활동이 발전적인 시민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이어진 창립행사에서는 건한의 초대 회장에 정용진, 부회장 이현주·박석재 등 임원선출 보고와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특히 건한은 창립과 함께 환경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Meat Free Monday'(고기없는 월요일)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건한은 "지난 2000년 한약사 배출 이후 10여년 동안 지속된 한약사 제도 정착 노력에 이어 한약사들의 시민사회활동의 시작을 선포한다"고 밝혔다.2010-02-02 11:24:5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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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처방전 위조해 '푸링' 조제시도최근 서초구 관내에서 푸링을 비롯한 향정신성의약품 처방전을 위·변조해 조제를 받으려는 시도가 잇달아 발생해 약국가의 주의가 각별한 요구된다. 2일 서초구약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D약국에서 20대 젊은 여성이 인근 의원에서 발행된 된 푸링 처방전을 일부 위조해 조제를 받으려다 약사의 확인 작업 도중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처방전에 기재된 성명은 이모씨(830309-2******)이며 처방 약품명은 푸링이라는 것이 D약국의 설명이다. 당초 D약국은 처방된 푸링의 용량이 다소 과도하다고 느껴 이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처방전 발행 의원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이 과정에서 처방전에 기재된 날짜에는 이 여성이 내원한 기록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D약국은 처방전 발행 의원으로부터 이 여성이 과거에도 수 차례 처방전 발행일 등을 위조해 처방을 받지 않은 채 조제를 받으려고 시도한 전력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 D약국 약사가 처방전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기존 처방전과 종이 질에서 다소 차이가 있었으며 복사를 한 정황도 확인할 수 있었다. D약국 약사는 "처방내역 확인 차 의원에 전화를 걸자 이 여성이 황급히 처방전을 다시 달라고 한 뒤 약국을 떠났다"며 "의원에서 처방전에 기재된 날짜에는 내원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처방전에 기재된 나이 또래로 보여 본인이 맞는 것 같았다"며 "해당 의원을 이용해 왔던 것은 사실이지만 잦은 처방을 우려해 처방일자 등을 변조해 조제를 받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선 지난 달 말에는 세로자트, 리보트릴 등의 수기로 된 향정약 처방전을 위·변조한 사건이 발생해 서초구보건소가 직접 구약사회 및 서울 지역 보건소를 통해 약국가의 주의를 요청하기도 했다. 서초구 보건소에 따르면 위조된 처방전에 기재된 성명은 김모씨(760927-1******), 처방내역은 세로자트20mg 1T, 리보트릴 0.5mg 1T)*1회*44일 등이다. 당초 의원은 14일로 처방을 냈지만 김모씨가 이를 44일로 수정해 당초 처방보다 많은 의약품을 조제받거나 의원 내원일수를 연장했을 것으로 보건소는 추정하고 있다. 서초구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약국에서 위조처방전에 대한 제보가 있어 인근 약국들이 주의할 수 있도록 약사회 및 서울시에 공지했다"며 "수기 처방전에 기재된 처방일수를 수정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2010-02-02 10:23:3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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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약사님, 호랑이 민화기획전 오세요"부천시가 경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특별 민화기획전 '복된 호랑이 기획전'을 마련, 약사들의 방문을 독려했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전통민화전승연구회가 주관,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과 조선민화박물관에서 후원하는 이번 민화전시회는 오는 8일 부천시청 아트센터에서 개관한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행사 초대일시는 8일, 오후 6시다. *문의 : 018-402-98802010-02-02 10:20:50김정주 -
한남회, 회원사간 협력으로 공존경영 다짐서울남부권 및 경인지역 모임체인 한남회가 새해를 맞아 도매업의 자긍심을 갖고 공존 경영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남회(회장 성용우·백광의약품)는 1일 월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성용우 회장은 “지난 해 도매업권이 어려움 속에 있었지만 회원들의 협조 속에 발전하는 한 해가 됐다”며 “금년에도 서로 협력하고 나아가 도매협회의 정책에 일조하는 한남회가 되자”고 덕담했다. 또 “한남회 회원이 서울지역 매출의 2/3를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우리가 업계의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서울지역 전체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도매업계를 지켜나간다는 생각으로 공존하는 경영을 하자”고 언급했다. 이날 성용우 회장은 최근 경기인천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시 소속 특별사법경찰지원과 실사와 관련, 회원사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또 임준현 총무(영등포약품)는 2010년 월례회 계획과 토요근무안을 소개하고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정준용 감사(호림약품)는 2009년 감사보고를 통해 집행부의 노력을 치하하는 한편 “올해에는 도매업에 닥쳐올 변화 등 회원에게 유용한 정보교류에 비중을 실어 회비를 운용해달라”고 제언했다. 이밖에도 이날 월례회에서는 2009년 한남회 회의에 모두 참석한 남상규 남신약품 대표와 우재임 신창약품 대표에게 개근상이 수여됐다.2010-02-02 08:53: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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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사노피, 작년 국내 특허출원 최다지난해 의약품 분야 외국 출원인(다국적 제약사 등)의 국내 특허출원 건수는 총 910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노바티스와 사노피가 단연 선두였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마드리드 제도를 통해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외국 출원인의 국제출원 건수는 총 7824건이었다. 이는 전년 9745건과 비교하면 19.7% 감소한 수치다. 글로벌 경제침체 영향이 출원건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특허청은 풀이했다. 국가별로는 독일 1216건, 미국 1153건, 일본 715건, 유럽공동체 713건, 프랑스 671건, 스위스 586건, 이탈리아 582건, 중국 529건, 베네룩스상표청 346건, 영국 216건 등으로 분포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기가 18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 978건, 컴퓨터 정보산업 서비스업 938건, 의약품 910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의약품 분야 또한 전년대비 출원건수가 23.1% 줄었다. 외국인 다출원인 현황에서는 다국적 제약사인 스위스 국적 노바티스 아게가 62건, 프랑스 국적 사노피아벤티스가 51건 등으로 나란히 2~3위를 차지, 선두 건에 들었다. 1위는 일본의 스포츠레저 분야 업체인 시마노가 71건으로 가장 많았다. 마드리드 국제출원 제도는 다자간 조약에 의해 1개 상표출원으로 출원인을 인정받으면서 다국가(현재 80개국 발효)에 출원한 효과를 갖는 상표분야의 PCT 국제출원을 말한다. 한국은 2003년 1월 의정서에 가입해 같은 해 4월부터 시행국가에 포함됐다.2010-02-02 06:10:53최은택 -
광명 소하지구 독점약국 3.3㎡당 2900만원[병의원·약국 부동산 정보=분양] 경기 광명시 소하동 소하택지지구 상업용지 내 오는 10월 준공예정인 J빌딩 1층에 약국 독점 매물이 나왔다. 소하지구는 KTX 광명역과 2017년 개통이 예정된 신안산선 소하역을 비롯해 제2경인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는 지역이다. 7300여 세대에 추가로 1700여 세대가 예정된 이 지구 내 J빌딩은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 연면적 총 8310.71㎡ 규모로 3~5층은 치과와 내과, 소아과 등 4~5곳 유치를 앞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약국의 경우 1층 독점이고 층약국은 유치하지 않을 계획이며 현재 1층 내 72.6㎡ 두 칸과 99㎡ 규모 두 칸이 각각 묶여 145.2㎡과 198㎡의 비교적 넓은 면적으로 분양되고 있다. 3.3㎡당 분양가격은 약 2900~3000만 원 선이며 계약서 상 독점약정 및 층약국 불가 등의 내용을 기입할 수 있다. 3~5층 내 유치키로 한 의료기관이 2개 이상 입점되지 않을 경우 계약파기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빌딩 인근에 초대형 할인마트가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에는 유리할 것"이라며 "빌딩 내 점포 배치와 실면적 등을 확인키 위해 반드시 현장방문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2010-02-01 12:14:55김정주 -
성모병원, 아이티 의료지원단 12명 파견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동익)이 아이티 현지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의사, 약사, 간호사 등 12명이 참여했다. 가톨릭대 중앙의료원은 지난 22일 천주고 NGO단체인 한마음운동본부를 통해 아이티 재난구호 성금(1만 달러)을 보낸 데 이어 30일 해외의료지원단(단장 김성근 가톨릭의대 교수) 12명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소속 의사(5명), 간호사(5명), 약사(1명), 행정(1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의사협회 및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30일 인천공항에서 발대식을 갖고 아이티 포르토프랭스로 출발, 12일간 구호활동을 벌인다. 의료지원단은 주로 외과, 정형외과 전문의로 구성돼 지진으로 인해 외상을 입은 현지 주민들의 외과적 처치와 긴급 수술 등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환자들의 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전염성 질환 및 감염 질환을 관리하는데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성모병원 홍영선 원장은 발대식에서 “열악하고 힘든 환경이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2010-01-31 16:20:1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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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세탁물 특별 실태점검…상반기내진료 과정에서 피·고름이 묻은 외과용 패드(써지칼 패드)의 재사용을 금지하는 법령이 오는 2월 공포된다. 이에 따라 상반기 내에 의료기관과 세탁물 처리업자에 대한 특별 실태점검이 실시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병원감염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외과용 패드 재사용을 위한 세탁을 금지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기관세탁물관리규칙일부개정령안'을 오는 2월1일자로 공포·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수술시 혈액, 체액 등의 흡수 또는 인체장기 협착 방지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며 고리 등을 부착하여 사용 후 빼낼 수 있도록 한 외과용 패드의 재사용이 금지됐다. 또한 전염성이 강한 병원체인 바이러스성출혈열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으로 오염된 세탁물이나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및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 확진 또는 의심환자의 중추신경계 조직으로 오염된 세탁물도 세탁금지 세탁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밝혔다. 세탁금지 세탁물로 지정될 경우 의료폐기물(페기물관리법)로 분류되며, 환경법령에 따라 소각 처리해야 한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병원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의료기관 세탁물 관리를 강화해 환자, 의료인, 세탁처리종사자 등의 감염 노출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타 개정 내용으로는, 세탁물 처리종사자에 대한 감염예방 보수교육을 인터넷 교육 방식으로도 가능하도록 하고,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세탁물처리업신고서 서식 중 주민등록번호 기재란을 생년월일로 변경토록 하는 것 등이 있다. 복지부는 "아울러 올 상반기 중에 의료기관 및 세탁물 처리업자에 대한 특별 실태점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세탁금지 물품 세탁 여부, 오염세탁물 보관·처리 등 제반 준수사항을 조사해 행정처분(시정명령 등)을 통해 의료환경의 청결 개선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0-01-31 12:16:01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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