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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체 파마유니티, 베트남 병원 입찰 세미나베트남 및 동남아시아로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파마유니티상사㈜는 지난 10일 국내 50여개 제약회사 수출 담당자들을 초청, 베트남 병원 입찰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현지 업체인 Huy Coung Pharma 사장 Mr. Thuan과 파마유니티 상사의 임두환 사장이 베트남 병원 입찰과 관련해 발표했다. 최근 베트남의 병원 입찰 방식의 변화로 완제 의약품의 베트남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마유니티 임두환 사장은 1999년 하반기부터 베트남에서 사업을 시작해 현지 유통사정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베트남의 긴박하고 어려운 상황을 제조사와 함께 인식하고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떻게 하면 이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민해 수출 활성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이번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파마유니티는 그동안 악조건 속에서 베트남의 많은 바이어들과 호흡하며 수출활로를 개척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베트남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예멘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동안 파마유니티는 2007년부터 꾸준하게 관련 제약회사를 초청, 세미나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2010년 호치민, 2012년 하노이에서 제약회사 수출 관계자들을 초청, 베트남의 병원과 제약 공장 그리고 베트남 보사부와 식약청 산하 테스트 기관을 견학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2013-09-13 06:04:33이탁순 -
한약사회 "한의사 독점 첩약건보 추진…실망""한의사로 구성된 첩약건강보험 사업추진은 돈벌이만을 위한 직능이기주의적 발상이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성용)가 한의사 독점 첩약건보 추진에 유감을 표명했다. 한약사회는 11일 성명서에서 '지난 8일 열린 대한한의사협회 사원총회에서 결의된 한약조제약사·한약사가 배제된 한의사 단독 첩약건보 시범사업 추진은 국민건강권 박탈 행위'로 규정했다. 총 1만 2826명의 한의사가 참석한 한의협 사원총회에서 '비의료인과 함께하는 첩약건보 반대의견'은 94.4%(1만 1704명)에 달했다. 그동안 한약사회는 첩약건보 시범사업을 적극 환영해 왔다. 아울러 한의협 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 첩약건보TFT의 공청회 등에 참여하며 시범사업 참여 및 한약계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의지를 밝혀왔다. 때문에 한약사회의 이 같은 성명서 발표는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해석된다. 한약사회는 또 성명서를 통해 "이번 한의협의 결정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의료인의 본분을 버린 행위"라며 "65세 이상, 임산부 등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보장성 확대와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의 건강권을 박탈시켰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약사회는 앞으로 첩약건보 시범사업과 관련해 한의협을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9-12 09:20:48노병철 -
"대약 임원 카운터 썼다"…약준모, 50개 약국 고발대한약사회 임원과 서울지역 일부 분회장이 카운터를 고용, 약국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여러사안 마다 입장을 밝혀온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은 12일 지난 5월부터 4개월 간 제보된 서울지역 약국과 분회 임원 등의 200여개 약국을 점검한 결과, 60여개 약국에서 문제소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이번에 적발된 60여개 약국 중 가운 미착용을 제외한 50여개 약국에 대해서는 조만간 국민권익위에 공익신고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약준모 측은 이번 점검 배경에 대해 "지난 2년간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11차에 걸쳐 불법소지가 있는 병의원과 약국을 점검, 권익위에 고발 중인 사업의 일환"이라며 "최근 대약을 비롯해 지역 약사회를 중심으로 자율정화운동이 파급되고 있는 점은 환영하며 지역약사회 요청이 있을 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약준모는 또 "서울지역 24개 분회 중 자율정화 의지를 밝히고 약준모와 업무제휴를 진행한 지역의 문제약국은 공익신고를 하지 않고 각 분회에서 자체적으로 처리, 지역 약사회가 스스로 자정운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운 미착용과 직원의 의약품 판매, 한약사들의 의약품 판매 행위가 다수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약준모는 "전문카운터 대신 한약사를 고용, 의약품 판매 및 조제를 진행하는 것 역시 문제가 심각했다"고 밝혔다. 특히 약준모는 이번 점검에서 일부 서울지역 현직 분회장 약국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임원까지 카운터 고용이 의심됐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이 임원의 약국 점검 결과, 증거 동영상과 카운터가 판매한 의약품 구입 영수증 등을 대약에 제출하겠다며 이사직을 포함한 보직 해임과 윤리위원회 회부 등을 대약에 요구하기로 했다. 별도 성명을 통해 약준모는 "대약에서 진행 중인 자율정화사업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약사회 임원에 대한 점검을 공정하게 진행해 제 식구 감싸기라는 의혹이 없도록 하라"며 "조찬휘 회장은 철저하고 지속적인 임원 검증을 통해 부도덕하고 자질이 없는 임원은 해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임원을 기용하라"고 전했다.2013-09-12 06:34:52김지은 -
발효유류 등 축산물도 건강기능식품 제조 가능앞으로 발효유류 등 축산물도 건강기능식품 제조가 가능해진다. 11일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및 기준·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축산물 유형으로 분류되어 있는 식품(예시: 저지방우유류, 발효유류 등)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가능 ▲식품유형 별 영양성분 함량기준 마련 등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으로 식품유형 별로 영양성분 함량기준을 설정해 건기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기존에 모호하게 명시돼 있던 건강기능식품 인정을 위한 제출자료 범위 등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영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욱 안심하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3-09-11 16:12: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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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차료 12% 인상통보 받은 동네약국의 '한숨'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P약사는 월 임차료 230만원에 보증금은 8000만원을 부담했다. 올해 봄 의원이전으로 하루 처방건수는 35건 안팎으로 줄었고 매약은 35~40만원 수준이다. 전형적인 동네약국인 셈이다. 그러나 최근 건물주는 임대료 12% 인상을 통보했다. 월 임차료에 100을 곱한 금액인 2억3000만원에 보증금 8000만원을 합산하면 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되는 환산보증금 3억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 약사는 "약국도 영세한 곳이 많다"면서 "임대차 보호법이 부동산 시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2년부터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시행돼 최대 5년까지 계약갱신청구가 가능하고, 인상율도 연 9% 이내로 제한되지만 서울의 경우 환산보증금이 3억원 이하인 경우에만 적용이 된다. 임차인에게는 5년간 계약갱신요구권이 있으나, 건물주로부터 일방적으로 재계약 거부 또는 퇴거요구를 받고, 임대료 상승을 부추기는 대형브랜드의 입점으로 권리금도 받지 못하고 밀려나는 경우가 대표적인 피해사례다. 또 부동산 중개업자(컨설팅업체)의 임대료 담합 등으로 임차상인들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이에 지자체 차원에서 상가건물임대차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9일 임차상인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다양한 대안을 논의했다. 먼저 김남근 참여여대 집행위원은 "임대인은 임차인의 노력으로 영업이 활성화되면 임대료 인상으로 연결하고 이를 임차인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더 많은 임대료를 지급할 의향이 있는 임차인과 새 계약을 맺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고 지적했다. 김 집행위원은 "상가임대차보호법을 적용받아야 할 곳은 대도시의 주요상권인데 서울의 경우 환사보증금이 3억원 이하일 때만 법의 보호를 받아 사각지대에 놓인 임차인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진흥원 노화봉 연구위원은 "법무부는 법 적용 보증금 범위확대, 최우선 변제 대상 및 월 차임 전환율 조정 등을 위한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위원은 "최근 금리인하로 임대인은 은행예금보다 많은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보증금 또는 월차임을 증액하거나 세금부담을 임차인에게 전가하기 위해 월차임을 증액하기 때문에 상임범의 적용대상이 줄어드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대안으로 노 연구위원은 "2002년 법 제정당시 전체 상가임차인의 90%를 보호하려는 법적 취지에 맞춰 환상보증금 보호대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환산보증금이 아닌 임차물 사용용도 즉 비거주용 건물인 경우에 제한적으로 적용하고 상가점포의 임대료 상승률을 감안해 보호금액을 결정하자"고 강조했다. 또 최초 임대차 계약 금액을 보호금액으로 결정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노 연구위원은 "재계약시 임대인의 차임증감청구권(9%) 행사로 인해 임대료가 상승했다 하더라도 최초계약금액을 보호금액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보증금 2억원에 월차임 95만원일 경우 환산보증금액은 2억9500만원으로 보호대상에 포함되지만 9% 인상시 환상보증금액은 3억355만원으로 보호대상에서 벗어나는 맹점이 있다. 서울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전문가들의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을 수렴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상가임대차상담센터 기능을 보강, 중개업소의 위법한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보호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법 개정 건의 등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2013-09-11 06:34:55강신국 -
"소아약 0.05T 처방 나오면 하루하루가 고행""소아과 문전약국 10년차지만 여전히 산제조제와 분포는 부담이다. 깐깐한 젊은 엄마들과 하루가 멀다하고 벌이는 실랑이도 이젠 정말 진절머리가 난다." "얼마 전엔 0.02g 차이가 난다며 약봉투를 들고와 다짜고짜 환불해 달하고 화부터 내더라. 하루종일 조제실 안팎을 종종거리며 일하고도 남는 건 한숨 뿐이다." 산제조제 거부 사태에 이어 포지별 양 차이까지 산제조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루약 조제에 대한 근본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약사들은 약사 개개인의 책임소재를 넘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포지별 용량차부터 청결에 이르기까지 깐깐한 요구에 더해 신속한 조제까지 강요하는 환자들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행'이라고 말하는 소아과 인근 약사들. 그들의 속내는 무엇일까. 소아과 의원, 0.05T까지 처방…"가루약 조제 위주 처방 문제" 약사들은 소아과 의원에서 나온 소아 산제조제의 경우 알약 위주 성인 처방전 약 5~10장을 조제하는 노동력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소아과 의원들이 일부 시럽제 등으로 나온 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루약 위주로 처방을 내는 것 역시 약사들에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 금천구의 한 약사는 "이미 해열제나 항히스타민, 기침약, 항생제 등은 시럽제로 나온 것들이 많은데 왜 굳이 알약을 갈아서 사용하라고 처방을 내는지 모르겠다"며 "한번에 갈아서 먹이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기호에 맞춘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현상이 오히려 약을 더 많이 복용하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아과 약국은 산제조제와 더불어 깐깐한 엄마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생각에 근무약사들의 취업 기피도도 심각해 업무 부담은 더 가중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약사들의 설명이다. 이에 더해 가루약 조제 위주인 만큼 상대적으로 조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만큼 환자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고스란히 약사들이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서울 강남구의 약사는 "소아과 처방전에 0.05T까지 나오는 것도 있다"며 "이것은 곧 약 한알을 20포지로 산제하라는 건데 알약 위주 성인 처방전 10장 이상의 노동력을 요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에는 근무약사 취업 기피도 1순위가 소아과 인근 약국이라는 말까지 돈다"며 '근무약사 구하기가 힘들다 보다 업무부담은 더욱 가중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덧붙였다. 소아약 제형·소포장 등 생산 방식 개선 필요 약사들은 소아과 의원들의 처방행태 변화와 더불어 제약사들의 소아약 제형, 포장 변화 등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일부 국가들에서는 산제의 경우 제약사가 정량 포장단위로 생산하고 항생제의 경우 1병 단위로 처방이 나와 환자에게 전달이 쉽도록 하고 있다. 또 산제보다 과립제 형태로 출시, 약국에서 정량을 편리하게 하도록 돕는 제약사들도 있다. 대표적인 약들이 데오크레와 람노스 등이다. 반면 국내 제약사들의 경우 소아용 산제약의 경우 큰 원통 형태로 유통, 약국에서 개량도 쉽지 않을뿐만 아니라 잦은 개봉으로 인해 변질의 우려 역시 적지 않은 현실이다. 서울 서초구의 한 약사는 "집에서 환자가 직접 물에 타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낱개 소포장 생산 등에 대한 제약사들의 고려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건조시럽의 경우 계량 숟가락마다 용량차가 발생하는 것도 문제인 만큼 표준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9-10 12:29:02김지은 -
이성영 약사, 약준모·전실약 소속 약사들 고소이성영 약사(대약 한약정책위원회 위원)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약사들과 전국실천하는 약사들 모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로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성영 약사는 10일 고양시경찰서에 해당약사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며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이 약사가 문제를 삼는 부분은 약준모가 대한약사회에 보낸 공개질의와 전실약의 대약임원 사퇴촉구 성명서다. 이 약사는 "어떤 단체인지도 모르는 전실약이 내 실명을 언론에 노골적으로 공개했다"며 "여기에 약사회에서 추방하고 사과 성명 발표하라는 등 도를 넘어선 명예훼손 행위와 부당한 압력행사, 허위사실 유포 등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약사는 "일부 약사들이 여론을 호도 하고 있다"면서 "대다수의 약사들은 통합약사로 가야 한다는 점에 찬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일반약과 전문약에서 한약제제를 구분하면 약사와 한약사에게 모두 유리하고, 통합약사와 의료제도 일원화가 이뤄진다는 내용을 언론사에 기고한 것을 곡해하거나 자기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엄청난 피해를 줬다"고 지적했다.2013-09-10 08:49:38강신국 -
"한약정책 임원 사퇴하라"…조찬휘 회장 사과 요구일선 약사들이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회 소속 일부 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전국 실천하는 약사들(이하 전실약)은 9일 성명을 내어 한약정책위 소속 이성영 약사와 박찬두 위원장 사퇴와 대한약사회 측 사과성명 발표를 요구했다. 전실약은 이번 성명 발표 배경으로 최근 이성영 약사의 데일리팜 기고를 문제 삼았다. 이성영 약사는 이 기고에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등에 대한 입장을 기술했다. 전실약은 "최근 한약정책위 소속 이성영 약사가 언론에 기고한 글을 통해 약사와 한약사 일원화에 더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가 합당하다는 주장을 했다"며 "이는 한약정책위가 회원들에게 한 약속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반대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실약은 또 "본인이 속한 조직과 조직 구성원들간 약속을 어기는 시도를 하는 인물이 그 조직의 주요 위원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전실약은 대한약사회와 한약정책위원회를 상대로 4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전실약은 먼저 "이성영 위원과 수준 미달 위원을 위촉하고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 한약정책위원장 역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한약사회 임원 중 현재 모든 문제의 근원인 한약조제약사회 회원을 색출해 대약에서 추방해야 한다"며 "회원들에게 실망감을 준 수준 미달 임원들의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 조찬휘 회장이 직접 사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3-09-10 06:34:54김지은 -
위드팜, '제2기 약국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실시약국체인 위드팜이 오는 10월 10일부터 제2기 약국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위드팜에 따르면 지난 1기 교육생, 약국장들과의 대화를 통해 약국코디네이터 직이 앞으로 약국가에서 필요한 직종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고 첫 교육모집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육문의와 추천으로 이미 신규 신청이 일부 진행됐다. 이번 2기 강좌 역시 1기에 이어 선착순으로 20명만 소수정예로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사명이 투철하고 고객만족서비스에 관심있는 현재 약국 근무자라면 약사, 직원 모두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다음달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00~10:00까지 총 30시간(10주) 동안 약국서비스와 서비스매너 실무, 고객만족경영(CSM), 약국관리 및 고객관리 등에 대해 이론, 실습, 근무약국 현장 모니터링과 코칭으로 교육하게 된다. 수강료는 인당 30만원이며, 교육은 서초동 위드팜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다. 강의문의는 위드팜 고객지원실(대표 6207-3300, 이정아 실장 직통 3016-7575, 이채현 실장 직통 3016-7576)으로 하면 된다.2013-09-09 15:09:03김지은 -
약국체인 옵티마, 모바일 에듀 홈페이지 오픈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9일 옵티마 에듀 모든 컨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이번 서비스로 기존 PC로만 수강 할 수 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 돼 회원 약사들의 이용률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로 서비스 되는 이번 '옵티마 에듀' 서비스는 동영상 강의 수강뿐 아니라 체험례, 고객 센터 등의 기능을 스마트폰에 익숙하진 않은 약사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콘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PC에서 청취하던 동영상 강의를 모바일에서에서 이어보기 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도록 처리하돼 있다. 옵티마 모바일 에듀 접속은 스마트폰 인터넷 접속창에 (m-edu.optimacare.co.kr)을 입력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옵티마 에듀에 가입한 회원 약사들만 수강 가능하다. 회원 가입은 PC 버전에서만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070-8662-5515(회원관리팀 팀장 강현주)로 연락하면 된다.2013-09-09 11:34: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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