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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1050억 일성신약, 297억 통큰 현금배당 결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신약이 297억원 규모 통 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주당 2만원이다. 호실적이 고배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일성신약은 지난해 순이익만 105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5대1 주식분할도 결정했다. 얼마전에는 1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계약도 맺었다. 잇단 주주친화 정책이다. 일성신약은 보통주 1주당 2만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2.2%며 배당금총액은 약 297억원이다. 일성신약 고배당은 예견됐다. 지난해 호실적 때문이다. 일성신약은 지난해 순이익만 105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주식 투자 관련 이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3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전년 400억원 초반대에서 단숨에 600억원을 돌파했다.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윤석근 일성신약 회장의 장외매수와도 연관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윤 회장은 최근 장외매수로 파인트리자산운용이 보유한 일성신약 지분 19만주를 총 216억원 규모에 사들였다. 주당 11만3895원이다. 윤 회장은 장외매수 216억원을 자기자금 86억원, 차입 130억원을 통해 마련했다. 미래에셋증권에서 3개월 단기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 이에 차입 기간이 짧은 만큼 고배당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성신약은 이날 5대1 주식분할도 결정했다.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서다. 발행주식총수는 266만주에서 분할 후 1330주로 늘어나게 된다. 얼마전에는 1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도 체결했다. 잇단 주주 친화정책이다. 한편 윤석근 일성신약 회장은 지난해 5월 회장으로 취임했다. 2015년 부회장으로 선임된 지 7년 만이다. 윤 회장은 '새로운 일성신약'을 선언했다. 대대적 시스템 변화로 5년 후 1500억원대 중견제약사 도약을 약속했다. 약속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수적인 경영 방식을 벗어 던지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 제약사와 제휴도 늘며 제품 라인업도 풍부해지고 있다. 경영 극대화를 위해 M&A 등도 고려하고 있다.2023-02-28 16:29:42이석준 -
"잘될줄 알았는데"...코로나백신 생산 합종연횡 해산 수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을 위한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연대가 점차 해체되는 수순이다. 코로나 사태 초기 국내외 10여개 기업이 백신 위탁생산을 위해 합종연횡했으나, 대부분 위탁생산 계약이 해지됐거나 사실상 해지된 것으로 확인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노바백스의 오미크론주 개발 과정에서 생산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한미약품-제넥신,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 해지 한미약품은 지난 27일 제넥신과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234억원 규모다. 한미약품은 지난 2021년 5월 제넥신이 개발하던 코로나 백신 GX-19N의 생산 공정개발 및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넥신이 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이를 위탁생산 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제넥신이 GX-19N의 개발을 중단하면서 위탁생산 계약도 해지됐다. 계약체결일로부터 해지일까지 이행실적은 11억원으로, 전체 계약금에 대한 이행률은 4.5%에 그친다. 제약업계에선 한미약품 외에도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과 관련한 국내외 주요 업체들의 계약 대부분이 사실상 해지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국내외 업체 14곳은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을 위한 계약을 잇달아 체결한 바 있다. ◆SK바사, 기존 노바백스 백신 생산 일시 중단…"오미크론주 위탁생산 논의 중"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노바백스 백신의 위탁생산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0년 7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어 8월엔 노바백스와도 계약을 맺었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와의 위탁생산 계약은 2021년 말 종료됐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글로벌 코로나 백신 사업 철수를 결정하면서 자연스럽게 계약이 해지됐다. 노바백스와의 계약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지만, 현재는 위탁생산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다만 노바백스의 오미크론 변이주 개발이 완료되면 위탁생산이 재개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노바백스 측이 백신 바이러스주를 우한주에서 오미크론주로 바꾸는 단계로, 현재는 완제 생산을 하지 않는 상태”라며 “노바백스와 오미크론주 개발 완료 이후 기술이전 및 원액생산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현 시점에서 국내 업체가 위탁생산 중인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 유일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5월 모더나와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더나로부터 백신 원액을 받아와 충전·포장하는 방식으로 백신을 생산·공급했다. 모더나코리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로나 2가 백신을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 사실상 무산…엔지켐·바이넥스도 불확실성 장기화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위탁생산 업체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원개발사의 코로나 백신 개발이 지지부진하면서 위탁생산 계약도 사실상 무산되는 수순이다.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V의 경우 지난 2021년 한국코러스 컨소시엄과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이 각각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출하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여기에 한국 정부가 러시아를 비우호국가 목록에 포함하면서 스푸트니크V의 국내 위탁생산은 사실상 무산됐다는 평가다. 휴온스는 작년 3월 공식적으로 위탁생산 사업 종료를 선언하기도 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인도 제약사 자이더스 카딜라와 지난 2021년 11월 코로나 DNA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자이더스의 코로나 백신 개발이 늦어지면서 관련 위탁생산 계약의 불확실성도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셀리드와 손잡은 바이넥스도 마찬가지다. 양사는 2021년 8월 셀리드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을 바이넥스가 위탁생산하는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셀리드의 백신 개발이 늦어지면서 마찬가지로 불확실성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밖에 녹십자는 2021년 8월 얀센과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 논의를 지속했으나, 그해 12월 논의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2023-02-28 12:13:32김진구 -
하나제약, 최태홍 전 대원제약 사장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하나제약이 최태홍(66) 전 대원제약 사장을 영입했다. 최태홍 사장은 해외통으로 하나제약의 수출 사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태홍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 미국 마이애미대학 약학대학원 약리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한국얀센에 1987년에 입사해 부사장과 한국·홍콩 얀센 총괄사장, 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 등을 지냈다. 2013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보령제약 대표이사, 2019년 6월부터 2022년까지 대원제약 사장을 역임했다. 최태홍 사장은 다국적 제약사에서 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제약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 업무 등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월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된다.2023-02-28 11:30:18이석준 -
동성제약 '탈모 라인' 베트남 시장 진출 박차[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자사의 대표 탈모 케어 제품 3종에 대해 베트남 신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동성제약 대표 탈모 케어 제품은 ‘동성 미녹시딜액(3%, 5%)’ ‘동성 모텍 샴푸액’ ‘동성 프로비올’ 등이다. 두피 각질과 피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징크피리치온’, ‘덱스판테놀’ 성분을 포함한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 ‘동성 모텍 샴푸액’은 두피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동성 프로비올’은 비오틴이 2.5mg 함유되어 있어 모발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을 생성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두피와 모발관리에 도움을 주는 플라센타, L-시스테인염산염, 판토텐산칼슘 등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모발 손실 예방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동성제약 국제 전략실은 “베트남 탈모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사의 대표 탈모치료제인 동성 미녹시딜뿐만 아니라 모발 건강기능식품 및 샴푸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의 탈모 고민이 줄어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현재 베트남 당국의 인허가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완료 후 베트남 현지 약국, 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 론칭 예정이다.2023-02-28 10:38:10노병철 -
현대약품 "생약성분 복합 소화제 '위푸린에스산'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전분과 단백질 소화력을 향상시켜주는 효소와 생약 성분 7종이 함유된 복합 소화제 '위푸린에스산'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위푸린에스산은 효과적으로 배합된 7종의 생약이 약해진 위를 건강하게 한다. 과음·과식·위의 더부룩함 등의 불쾌한 증상을 개선한다. 육계, 회향, 육두구, 정향, 진피, 용담, 고목 등 자연에서 유래한 생약 7종이 위장관 운동을 촉진하고 복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4종의 제산제와 소화효소가 복합적으로 들어있어 필요 이상으로 분비된 위산을 중화시켜주며 위의 증상을 개선시켜 장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용량은 3g으로, 15세 이상 1회 1포 1일 3회, 식후 또는 식간에 복용하면 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위푸린에스산은 4종의 제산제가 가슴 쓰림, 위통, 위의 불쾌감을 개선해 주고 정제 대비 흡수 속도가 빨라 복용 후 빠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며 "위푸린에스산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소화제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2023-02-28 10:00:17김진구 -
휴온스 "국소마취제 캐나다 공급 허가 취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휴온스는 최근 국소마취제 2종(1% 리도카인 앰플, 1% 리도카인 바이알)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공급 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취득한 품목은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앰플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이다. 해당 품목들은 이미 지난 2018년 4월과 2020년 5월에 각각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품목허가(ANDA)를 취득한 바 있다. 휴온스는 이번 캐나다 허가 취득을 통해 북미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캐나다 FPI(Formative Pharma Inc.)사의 대규모 유통망을 통해 한국 국소마취제의 높은 품질을 알리겠다는 목표다. 또 등록된 리도카인 주사제가 2010년대부터 북미 지역에서 만성적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기초의약품인 만큼 안정적인 수급에 기여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올 2분기 초도 발주 수량 7만 바이알 공급을 시작으로 캐나다 시장을 겨냥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공급 허가를 통해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국산 완제품 주사제 리도카인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북미 기초 주사제 시장에서 휴온스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FDA의 ANDA를 승인 받은 리도카인 국소마취제 등 4개 품목의 지난해 미국 수출은 약 1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9%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휴온스는 지난해 5월 캐나다 FPI(Formative Pharma Inc.)와 국소마취제(1% 리도카인 앰플, 1% 리도카인 바이알 등)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FPI는 2018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설립한 의약품 수입 전문 기업이다.2023-02-28 09:48:05김진구 -
녹십자, 美 바이오기업 희귀 혈액응고 의약품 3개 인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는 미국 신약개발업체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스와 희귀 혈액응고 질환 관련 파이프라인에 대한 자산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녹십자는 글로벌 임상 3상 단계에서 개발중인 ‘Marzeptacog alfa (MarzAA)’를 포함한 총 3개의 파이프라인을 인수하게 된다.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MarzAA는 임상 개발을 통해 희귀 혈액응고장애 질환에서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어 희귀 혈액응고장애 질환 환자들에게 투여 편의성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인수한 나머지 2개 파이프라인은 양사간 협의에 따라 비공개다. 녹십자 측은 “미국에서 이미 임상 개발 단계에 있는 파이프라인 인수를 통해 신약 출시를 목표로 해당 임상을 지속하고 미국과 주요 선진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창립 초기부터 희귀 혈액응고장애 질환 중 하나인 혈우병에서의 원활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혈장 유래 방식의 치료제 ‘그린모노’와 유전자 재조합 치료제 ‘그린진에프’ 등을 개발했다. 나심 우스만(Nassim Usman)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녹십자와의 이번 협약으로 혈액응고장애 질환에 대한 더 나은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는 임상 개발이 지속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허은철 녹십자 대표는 “희귀 혈액응고장애 질환을 비롯해 다양한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글로벌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23-02-28 08:50:50천승현 -
'동물약·투자업' 제약 신사업 추가…사업다각화 포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사들이 신사업을 추가하고 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사업 진출, 투자 자회사 설립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다. 사업다각화를 위한 포석이다. 공시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있다. 삼진제약과 경보제약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을 추가했다. 삼진제약은 '동물약품, 동물건강기능식품, 동물사료 제조 및 도소매업(동물관련 약품 등의 제조 및 판매)', 경보제약은 '동물용 사료 제조업 및 판매'다. 시장성 때문이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은 최근 제약업계 대세로 떠올랐다. 2027년 관련 시장이 6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제약사들도 앞다퉈 펫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CMG제약은 지난해말 동물의약품 사업부를 신설하고 올초 동물영양제 전문기업 아이앤지메딕스를 인수했다. 그린벳(GC 자회사) '파이브빈스', 대웅제약 '대웅펫', 종근당바이오 '라비벳', JW생활건강 '라보펫', 유한양행 '윌로펫', 광동제약 '견옥고', 동국제약 '캐니돌정' 등도 관련 사업이다. 투자업 강화…의료기기 제조 진양제약은 투자업을 강화한다. 정관에 벤처기업 투자 및 관리운영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를 위한 신기사(신기술사업금융업자) 등 자회사 설립도 추진한다. 신기사는 창업투자회사(창투사) 등과 벤처펀드를 운용하는 벤처캐피탈 일종으로 분류된다. 신기사는 신기술투자조합을 포함해 벤처투자조합, 사모펀드 등 여러 형태의 펀드 결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기사 최소 자본금은 100억원이다. 알리코제약은 의료기기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의료기기 판매업에 제조를 추가했다. 알리코제약은 2018년 상장 후 ▲2020년 복강경수술기구 벤처기업 리브스메드 30억 ▲2021년 수술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튤립 30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자하며 의료기기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일제약도 다수 사업을 추가했다. ▲동물의약품 개발, 제조 및 도소매업 ▲생물학적 제제 도소매업 ▲치과기자재 제조 및 도소매업 ▲향정신성의약품, 마약류 제조 및 도소매업 ▲수출입업 및 수출입알선업 등이다.2023-02-28 06:00:25이석준 -
한미약품·제넥신, 코로나백신 위탁생산 계약 해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제넥신과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234억원 규모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2021년 5월 코로나19 백신 ‘GX-19N’의 생산 공정개발 및 위탁생산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약품과 제넥신이 코로나19 백신의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는 내용이다.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에서 ▲GX-19N상용화 생산 공정 및 분석법 개발 ▲상용화 약물의 시생산 ▲허가에 필요한 서류(CTD) 작성 등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넥신이 GX-19N의 개발 중단을 결정하면서 위탁생산 계약도 해지됐다. 계약체결일로부터 해지일까지 이행실적은 11억원으로 전체 계약금액에 대한 이행률은 4.5%에 그쳤다.2023-02-27 15:15:1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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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익수제약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HACCP은 식품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 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를 규명하는 등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인 위생관리체계다. 익수제약은 HACCP 인증 획득으로 안전한 제조관리와 고도화된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해 보다 고품질과 안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 강화에 대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고 생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매출액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HACCP 인증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고품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23-02-27 13:28:1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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