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백신 입찰서 담합...제약사들 1심 벌금형[데일리팜=황진중 기자]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입찰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약사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판사 박사랑·박정길·박정제)는 이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녹십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각 7000만원, 유한양행과 보령바이오파마에 각 5000만원, SK디스커버리와 광동제약에 각 3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들 회사 전현직 임직원들에게도 각각 벌금 300만원~500만원을 선고했다.해당 제약사들은 정부가 2016년~2018년 발주한 자궁경부암 백신 등의 입찰에 참여하면서 낙찰가를 사전에 공모한 후 다른 업체를 내세우는 방식으로 폭리를 위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재판부는 이들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들러리 업체를 내세워 입찰한 행위가 자유 경쟁을 통한 적정 가격 형성에 영향을 끼치고 공정 경쟁을 해하는 것이어서 입찰방해로 인정된다"고 지적했다.재판부는 이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쓰이는 백신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훼손해 공정한 가격 형성과 국가 위기 관리 시스템을 해쳐 공익에 반하는 범죄"라면서 "제조사와 유통업체들간 조직적 담합이 수차례 이뤄져 매출액도 상당액에 이를 것"이라고 판시했다.그러면서도 재판부는 "국가가 입찰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고 낙찰가가 입찰 통제 범위 안에서 형성돼 피고인들이 취득한 부당 이익 전체 액수가 크지 않아 보인다"면서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다른 유통업체가 낙찰 받은 경우도 상당히 많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2023-02-01 19:04:43황진중
-
대웅제약·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1심 선고 10일로 연기[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벌이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핵심 원료인 균주 출처 논란과 관련한 민사소송 1심 선고가 연기됐다.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61민사부는 이날로 결정된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민사소송 '영업비밀 침해금지 청구소송'의 판결선고 기일을 오는 10일로 연기했다.이번 판결선고 기일 연기는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2월16일 선고 예정이었으나 이날로 미뤄진 후 또 연기됐다.이번에 선고가 나면 지난 2017년 10월 메디톡스 제소 이후 6년 만에 1심 선고가 이뤄진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501억원 규모다.2023-02-01 15:14:27황진중
-
지씨셀 美 관계사 아티바 'NK치료제' FDA 신속심사 지정[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지씨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가 개발 중인 NK세포치료제 'AB-1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심사(패스트트랙) 대상 후보물질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AB-101은 지씨셀이 아티바에 기술이전한 동종·기성품 형태 동결보존된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다. 항체를 매개로 종양살해능(ADCC)을 강화시키는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FDA는 심각하거나 생명에 위협적인 질환에 우수한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후보물질을 심사한 후 신속히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면 해당 후보물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다. 패스트트랙 지정 시 개발 각 단계마다 임상 디자인 상담 등 FDA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2023-02-01 15:06:01황진중
-
셀트리온·셀트헬스케어 7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셀트리온 전경.(사진 셀트리온)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셀트리온이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30만9406주로 취득 예정 금액 약 50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43만7000주를 매입한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250억원 규모다.두 기업은 이달 2일부터 5월 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방침이다.두 기업은 지난해에도 셀트리온 총 155만5883주(253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총 130만3854주(850억원) 자사주를 매입했다.2023-02-01 14:56:44황진중 -
'진단키트 동반자' 셀트리온-휴마시스, 법적 분쟁 돌입셀트리온과 휴마시스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항원 신속진단키트.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코로나19 진단키트로 손을 잡았던 셀트리온과 휴마시스가 계약 해지 이후로 법적 분쟁에 돌입했다.지난해 말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의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이번엔 셀트리온이 휴마시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맞불을 놓았다.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 파트너인 휴마시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및 선급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휴마시스 측이 코로나 진단키트 납기를 지속적으로 준수하지 않았고, 합의가 결렬됨에 따라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양사는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 항원 신속진단키트 개발·상용화와 제품 공급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문가용 항원 신속진단키트(POC)와 개인용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공동으로 개발, 셀트리온 미국법인을 통해 미국 시장에 본격 납품했다.셀트리온은 2021년 하반기부터 2021년 초까지 미국 시장에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수차례 휴마시스에 발주를 진행했으나, 휴마시스가 예정된 납기를 준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셀트리온은 2022년 12월 26일 '계약 해지 및 이로 인해 아직 이행되지 않은 개별 계약이 효력을 잃었음'을 휴마시스 측에 통보했다.이에 대해 셀트리온은 "2022년 4월부터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휴마시스와 논의를 지속했으나, 구체적인 합의안이 도출된 단계에서 휴마시스의 협상 거부로 인해 합의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셀트리온은 "계약 해지 통보 이후로 셀트리온은 올해 1월 27일까지 협의안을 제시할 것을 휴마시스에 요청했으나, 끝내 협의안은 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휴마시스는 지난해 말 셀트리온의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휴마시스는 지난해 12월 30일 "셀트리온은 사실과 다르고 부당하게 과도한 요구를 했다"며 "셀트리온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법률 검토를 하고 있으며, 손해배상 청구를 비롯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휴마시스에 따르면 최초 계약금액인 1336억원 중 447억원이 계약에 따라 이행되었으며, 나머지 919억원이 해지됐다. 이행률은 약 32.69%다.2023-02-01 14:34:26김진구 -
화이자, 작년 매출 123조원 신기록...코로나의약품 70조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판매로 또 한 번 역대 최대 연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수혜가 한풀 꺾일 것으로 회사는 예측했다.1일(현지시간) 화이자 실적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의 연매출액은 1003억달러(123조2894억원)로 전년 812억8800만달러 대비 23% 확대했다. 화이자 역사상 처음으로 연매출액 1000억달러를 넘겼다.매출 성장의 주역은 단연 코로나19 백신·치료제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와 치료제 '팍스로비드' 작년 연매출은 567억3900만달러(69조8798억원)에 달했다. 두 제품을 제외한 화이자의 작년 매출 성장률은 2%에 그쳤다. 코미나티는 지난해 직접 판매 및 관련 매출이 총 378억600만달러(46조5959억원)로 기록됐다. 전년보다 3% 증가한 수치다. 작년 1분기 매출 정점을 찍은 후 매출이 급감했지만, 4분기 반등에 성공했다.코미나티 작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1분기 132억2700만달러에서 2분기 88억4800만달러, 3분기 44억200만달러로 떨어졌다. 6~8월 유럽, 신흥시장 등 글로벌 국가로 공급될 물량이 백신 접종 둔화로 4분기로 늦춰진 탓이다.하지만 4분기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을 대비한 추가 접종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면서 코미나티 매출이 반등했다. 4분기 코미나티 매출은 113억29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두 배 이상 뛰었다.지난해 코미나티를 가장 많이 소비한 지역은 서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 국가들 등 선진 유럽으로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1에 달하는 108억2700만달러(13조3367억원) 매출이 나왔다. 단일 국가로는 미국이 87억7500만달러(10조8090억원)로 가장 컸다. 한국, 일본, 캐나다 등 미국과 선진유럽을 제외한 선진국에서의 소비도 83억3000만달러(10조2609억원)에 달했다. 코미나티 매출은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증가했는데, 예외적으로 신흥국가(일본과 한국 외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아프리카 등)에서는 14% 줄었다.팍스로비드는 출시 첫해 189억3300만달러(23조3217억원) 연매출액을 기록했다. 1분기 14억7000만달러를 올렸던 팍스로비드는 2분기 81억1500만달러, 3분기 75억1400만달러로 훌쩍 뛰었다. 4분기에는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 전분기보다 하락한 18억34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미국 정부가 팍스로비드 370만 코스를 추가 구매하기로 결정해 올해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미국은 지난해 팍스로비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구매했다. 작년 미국에서 발생한 팍스로비드 매출은 105억1400만달러(12조9511억원)에 달했다.2년 연속 코로나19로 호황을 맞이한 화이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매출이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화이자는 올해 코미나티와 팍스로비드의 연매출을 각각 최대 135억달러(16조6293억원), 80억달러(9조8528억원)로 예측했다. 총 예상매출액은 215억달러(26조4794억원)로 전년보다 절반에 못 미치는 금액이다.이에 따라 올해 화이자 전체 매출액도 최대 710억달러(87조4436억원)로 쪼그라들 것으로 전망했다. 약 30%의 기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알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2022년은 화이자에게 기록적인 해였다. 2023년에도 잠재적으로 가장 많은 수의 신제품 출시로 다시 한 번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02-01 12:24:03정새임 -
부광약품, 작년 적자전환...해외 자회사 R&D 투자 확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부광약품이 지난해 적자를 나타냈다. 해외 자회사 콘테라파마에 투입한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1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1년 56억원의 영업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 작년 매출액은 1909억원으로 전년보다 4.6% 늘었다.부광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2018년 1942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2019년 1682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연도별 부광약품 매출(왼쪽) 영업이익(오른쪽) 추이(단위: 백만원, 자료: 금융감독원) 하지만 수익성은 점차적으로 악화하는 추세다. 부광약품은 지난 2018년 매출 1942억원, 영업이익 354억원으로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8.2%에 달했다. 2019년 영업이익이 95억원으로 전년보다 73.1%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은 5.7%로 낮아졌다. 2020년과 2021년 영업이익은 각각 28억원 5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은 1.6%, 3.1%에 그쳤다. 부광약품은 2012년 이후 단 한번도 연결실적이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지만 지난해에는 영업손실을 냈다.회사 측은 “콘테라파마의 신약(JM-010) 개발 임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콘테라파마는 부광약품의 100% 자회사로 덴마크 소재 바이오벤처다. 부광약품은 지난 2014년 34억원을 투입해 콘테라파마를 인수했다.콘테라파마는 중추신경계 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한 바이오벤처로 파킨슨병환자의 운동 장애를 치료하는 약물 JM-010을 개발 중이다. JM-010은 2016년 독일에서 임상1상시험을 완료했고 2019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후기 임상2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JM-010의 임상시험에 투입되는 R&D비용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부광약품 관계자는 “콘테라파마의 R&D 투자 규모가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부광약품의 연결 기준 R&D비용은 2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 늘었다. 4분기 투자 비용을 포함하면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회사 측은 추산했다. 작년 3분기까지 투자한 R&D비용은 매출 대비 17.5%에 달했다. 2020년 13.4%, 2021년 14.9%에서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부광약품은 최대주주가 바뀐 첫해에 적자를 기록했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3월 최대주주가 김동연외 11인에서 OCI외 3인으로 변경됐다. OCI가 부광약품 오너 일가의 주식 일부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OCI는 부광약품 주식 773만334주)를 1461억원에 취득하면서 지분 10.9%를 보유한 최대주주에 올랐다. OCI는 부광약품 오너 일가가 보유 중인 주식 1535만2104주 중 절반을 넘겨받았다.2023-02-01 12:11:05천승현 -
한미 롤론티스, 美 출시 3개월만에 매출 1천만달러롤베돈 제품사진.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즈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롤베돈(한국 제품명 롤론티스)’이 3개월 간 1000만 달러(약 120억원) 매출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스펙트럼은 지난해 제품 출시 후 70개 거래처가 롤베돈을 구매했으며, 전체 클리닉 시장의 22%를 차지하는 상위 3개 커뮤니티 종양 네트워크에서 롤베돈을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스펙트럼은 오는 3월로 예정된 2022년 종합 실적 발표에서 롤베돈의 구체적인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스펙트럼은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롤베돈 시판 허가를 받았다.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판매를 개시했다.롤론티스는 지난 2012년 한미약품이 스펙트럼에 기술이전한 바이오신약이다. 골수억제성 항암화학요법을 적용받는 암환자에게 호중구감소증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투여된다. 과립구(granulocyte)를 자극해 호중구 수를 증가시키는 'G-CSF'(과립구집락자극인자) 계열로 암젠의 블록버스터 약물 '뉴라스타'(성분명 페그필그라스팀)와 유사한 작용기전을 나타낸다. 국내에서는 33번째 국산신약으로 지난 2021년 3월 허가를 받았다.2023-02-01 11:13:12김진구 -
크리스탈지노믹스, 췌장암 신약후보 브라질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췌장암 신약후보 '아이발티노스타트'가 브라질 특허를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특허명은 '알킬카바모일 나프탈렌일옥시 옥테노일 하이드록시아마이드 또는 그 유도체의 약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 및 그 제조방법'이다. & 8203;이번 염특허는 아이발티노스타트에 대해 약효 및 유효량 등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수분에 대한 안정성을 개선시켜 상업화 생산을 할 수 있게 한 특허다.이를 통해 아이발티노스타트 원료 제조를 용이하게 해 용해도 향상, 원료 자체의 물리화학적 안정성 향상, 분말화가 가능하다. 상업화시 수익성도 개선할 수 있다.기존 주사제 이외에 환자 복용 순응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경구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이 가능하다.아이발티노스타트는 Class I, Class IIb HDAC(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만을 강하게 억제하는 우수한 효능이 있다. 이외 다른 단백질들을 억제하지 않으므로 기존 췌장암 치료제와는 다르게 정상세포에서의 심각한 부작용은 예상되지 않는다.이러한 유효성과 안전성은 기존 치료제와의 병용 약물로 성공 가능성을 평가하는데 필수 요소다. 특허는 2038년 4월 18일까지 유효하며 다른 회사들이 같은 염으로 제조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는다.& 8203;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아이발티노스타트 특허권을 국가별로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현재 미국 임상 개발에 따른 실시권 기술 수출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2023-02-01 10:15:35이석준 -
한국로슈, 헬스케어이노베이션 총괄에 신수희 디렉터 임명신수희 디렉터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로슈는 최근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클러스터 총괄로 신수희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새로 임명된 신 디렉터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1999년 한독약품 입사 후 사노피 코리아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당뇨병을 비롯한 다양한 만성질환 영역에서 커머셜 사업부 총괄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한국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의 혈액암 비즈니스 프랜차이즈 헤드를 역임했으며, 2019년에 한국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대표로 선임돼 다양한 혁신 항암제의 성공적인 발매와 보험 급여 등재를 이끌어 냈다.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클러스터는 한국로슈의 커머셜 전략 수립을 총괄한다. 신 디렉터는 그동안 헬스케어 산업에서 일군 성공적인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암, 희귀질환, 안과질환, 감염성 질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로슈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의 도입 및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신 디렉터는 “로슈의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더욱 혁신적인 방식으로 한국 시장에 도입하며 회사는 물론 보건의료 생태계 전반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2023-02-01 10:00:44정새임
오늘의 TOP 10
- 1삼익제약, 약물 탑재율 95%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특허
- 2글로벌 출격과 흥행 신약의 상업화...R&D 성과 쏟아진다
- 3실로스타졸 단일제+복합제 장착...유나이티드, 실로듀오 등재
- 4산업계 강타할 약가제도 개편안...정부-업계 머리 맞댄다
- 5왜 지금 회장 승진인가…오너 2·3세 전면 배치 이유
- 6상비약 규제 완화법 논란...무약촌 슈퍼도 약 취급 허용
- 7"약가제도 개편, 유통업계도 피해 불가피...속도 조절해야"
- 8한해 2000만건 처방되는 '졸피뎀' 오남용 잡는다
- 9전전대·숍인숍…창고형 약국+H&B스토어 확산 우려, 왜?
- 10아미노로직스, 주가 연일 강세...최대주주 삼오제약도 수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