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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프로비, 유산균 사업 MOU 체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스웨덴 유산균 전문기업 프로비(Probi)와 유산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산균 제조사 프로비가 제조하는 다양하고 우수한 특허 유산균 균주를 동성제약에 적극 공급하고, 동성제약은 국내 시장에서 유산균 제품 수입 유통 및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비의 균주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을 체결한 프로비사는 스웨덴 유산균 시장 점유율 1위인 유산균 제조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비의 대표 특허 유산균 균주이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등 위장 건강에 특화된 Lp299v와 중이염 등 이비인후과에 특화된 Bliss 균주, 인지 기능 개선 등 뇌 건강에 특화된 Sensia 균주, 골다공증 예방 등 뼈 건강에 특화된 Osteo 균주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동성제약은 지난 10여 년간 유산균 제품 수입 및 국내 브랜딩 경험을 토대로 최근 DS-BIO(DS 바이오)라는 마이크로바이옴 유산균 전문 브랜드를 론칭했다. DS바이오는 영유아 유산균 이지드롭,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유산균 시너지컷 등 총 5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는 “동성제약이 50년간 정로환이라는 건위정장에 제품으로 국민의 장 건강에 이바지해온 것에 이어 DS바이오 제품을 통해서는 건강한 장내 미생물 환경 조성을 위해 제품 개발과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프로비의 증명된 우수한 균주를 선별하고 활용해 정확한 타깃팅과 우수한 기능을 하는 유산균 제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브랜드DS바이오의 리브랜딩과 더불어 프로비사의 균주를 활용한 신제품 출시를 계획해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2024-05-21 10:28:4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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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 베트남 진출 본격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강기석, 김신규)는 최근 베트남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리쥬란 론칭 심포지엄'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리쥬란'은 DOT® (DNA Fragment Optimizing Technology)기술을 적용해 만든 연어유래 재생물질 PN(Polinucleotide)성분의 안면부 주름 개선 목적의 의료기다. DOT®는 PDRN/PN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DNA 분획을 제조, 가공한 파마리서치만의 특허 기술이다. 심포지엄에는 베트남 에스테틱 전문가 및 의료진 400여 명이 참석해 리쥬란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리쥬란의 시술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리쥬란 키닥터(KOL) Michael J. KIM 원장과 베트남 현지 닥터 Dr. Nguyen Vu Hoang, Dr. Pham Thi Uyen Nhi, Dr. Tran Nguyen Anh Tu, Dr. Nguyen Quang Minh 등 국내외 의사 5명이 연자로 나서 리쥬란의 효과와 안전성을 강조하고 DOT® PN의 원료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리쥬란이 선도하는 한국의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론칭을 통해 베트남 에스테틱 시장을 본격 확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혁신적인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해 리쥬란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쥬란은 2014년 출시 이래 대한민국 대표 스킨부스터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30여개 국가에 제품 등록 및 판매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2024-05-21 09:53:53이석준 -
임종훈 한미 대표 "과감한 M&A로 사업다각화 모색"[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21일 대표 취임 후 첫 성장 전략 메시지를 사내 전산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임 대표이사는 ‘함께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란 제하의 이 메시지에서 “최근 1년 동안 겪은 다양한 변화들을 뒤로 하고 미래에 집중해야 할 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 드리겠다”며 “한미그룹은 제약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는 한미사이언스가 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펼쳐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임 대표이사는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중 하나인 ‘온라인팜’을 중심으로 유통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의료기기와 건강식품 사업 부문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해 선택과 집중적 투자를 해야 한다”며 “과감한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입에 필요한 리소스와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외부 컨설팅을 활용해 내부 역량이 부족한 분야를 보완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임 대표이사는 지난 달 그룹사 전 임원이 모인 AI 관련 세미나에서도 AI 적용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민첩한 업무 대응 등을 주문한 바 있다. 임 대표이사는 “임직원 각자의 역할에 대한 노력과 성과에는 의미 있는 인센티브와 지속적 교육 기회로 보상하겠다”며 “임직원들의 지원과 참여가 한미사이언스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이므로 함께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2024-05-21 09:17:29손형민 -
엔테로바이옴, '비타푸드 유럽' 참가...글로벌 진출 모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R&D 기업 엔테로바이옴(대표 서재구)은 ‘2024 비타푸드유럽(Vitafoods Europe 2024)’ 참가해 글로벌 진출을 모색했다고 21일 전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비타푸드 유럽은 매년 1000개 이상의 기능성 소재와 2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모이는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의 트렌드와 기술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엔테로바이옴은 ‘난배양성 혐기성 균종의 고수율 배양방법’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비만, 아토피 등 마이크로바이옴 난치성 질환 치료제와 호흡기 건강, 체지방 감소, 모발 건강 등 파이프라인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엔테로바이옴은 이 기술을 활용해 장점막에 서식하며 산소에 매우 취약한 극혐기성, 난배양성 균종인 아커만시아뮤시니필라(Akkermansiamuciniphila)와 피칼리박테리움프로스니치(Faecalibacteriumprausnitzii)를 고농도 배양하는 것에 성공했다. 아커만시아뮤시니필라와 피칼리박테리움프로스니치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Next-Generation Probiotics)로, 기존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면역질환 및 대사질환에도 효과를 보인다. 극혐기성 환경에서 서식하는 난배양성 특징 때문에 균주 분리에서 대량 배양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굉장히 까다로워 세계적으로 이 기술을 확보한 기업은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엔테로바이옴은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유럽,호주,인도,캐나다,중국에 해당 배양 기술 특허를 등록하며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엔테로바이옴 관계자는 “이번 비타푸드 유럽 참가는 엔테로바이옴의 기술력을 해외에 소개하고, 다양한 글로벌 협력 파트너를 모색하는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며 “독자적인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4-05-21 08:52:08노병철 -
위더스제약, 인벤티지랩 보유 주식 절반 '엑시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위더스제약이 인벤티지랩 보유 주식 절반 이상을 엑시트했다. 위더스제약은 투자 원금을 회수하고도 인벤티지랩 6만주 가량을 남기게 됐다. 사업 제휴는 변화없이 진행된다. 양사는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 국내외 위탁생산 사업 협력을 진행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위더스제약은 지난해 1분기와 3분기 각각 1만3500주, 8만4000주를 처분했다. 대략 10만주다. 여기서 위더스제약은 투자 원금 20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지분은 6만829주다. 5월 20일 인벤티지랩 종가(1만340원)을 고려하면 6억3000만원 가량이다. 인벤티지랩은 지난해 9월 8일 장중 한때 3만2750원까지 터치했다. 현재의 3배 이상 수준이다. 향후 주가 상승시 위더스제약의 남은 인벤티지랩 보유 주식 가치도 올라가게 된다. 위더스제약이 2020년 9월 상장 후 첫 벤처 투자로 인벤티지랩 주식 15만8329주를 약 20억원에 취득했다. 당시 인벤티지랩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사업 제휴 '그대로' 위더스제약이 인벤티지랩 일부 주식을 엑시트했지만 양사 제휴는 변함없이 진행된다. 위더스제약은 2020년 6월 인벤티지랩과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 국내외 위탁생산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6월에는 대웅제약까지 포함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웅제약은 3상과 허가, 판매를 맡는다. 인벤티지랩은 전임상과 1상을 담당하고 위더스제약은 제품생산을 전담한다.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는 IVL3001(1개월), IVL3002(3개월) 등 두 가지로 개발 중이다. 성분은 피나스테리드다. 해당 성분은 탈모약 MSD '프로페시아'로 팔리고 있다. 호주 1,2상을 마치고 내년 글로벌 3상을 추진중이다. 전립선비대증(IVL3013, 3개월) 라인업도 확보했다. 위더스제약은 이 물질 역시 인벤티지랩과 2021년 11월 제휴를 맺고 세계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현재 비임상까지 종료됐다.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성분은 두타스테리드다. 현재 GSK '아보다트'로 팔리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결국 시중에서 처방되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물질을 확보한 셈이다. 시판 중인 약물의 제형 변경으로 향후 품목 허가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여기에 두 성분 모두 5알파 환원요소를 억제해 탈모유발 남성호르몬(DHT) 생성을 막는다. 또 두 성분 모두 용량에 따라 전립선비대증 또는 탈모치료제가 될 수 있다. 피나스테리드 5mg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이를 5분의 1로 줄인 1mg은 탈모약이 되는 경우다. 개발 및 생산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대목이다. 위더스제약은 기전이 같고 적응증 확대가 가능한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를 모두 잡으며 상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위더스제약의 신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위더스제약은 지난해말 장기지속형 주사제 전용 안성공장을 준공했다. 269억원이 투입된 안성공장은 연간 250만 바이알(병) 규모다. 269억원은 위더스제약의 지난해 영업이익(79억원)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위더스제약 관계자는 "위더스제약은 인벤티지랩과 기술협력으로 탈모치료제와 전립선치료제 생산·개발 이력을 보유한 유일한 CMO다. 관련 시장 성장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 하나만으로 위더스제약의 매출이 2025년 기준 1000억원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2024-05-21 06:00:39이석준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지난 17일 서울시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21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음악회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문화를 전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청과 협력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의 10개 복지관에서 총 15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1부 음악회 공연과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은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박정민, 첼리스트 정광준, 피아니스트 성우경이 꾸몄다. 공연은 ‘첼로 모음곡 1번 프렐류드, ‘내 평생에 가는길’ 등 클래식 곡들을 시작으로 오페라 리날도 中 ‘울게하소서’, 오페라 돈 죠반니 中 ‘우리 손을 맞잡고’ 등 오페라 곡들로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보다 친근하고 쉽게 부를 수 있는 신촌’, ‘향수’ 등 전통 가곡들도 무대를 채웠다. 공연자는 매 곡마다 청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곡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강덕영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은 “행복을 받은 만큼 주변에 나눠주는 것이 바로 행복나눔이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서로 행복을 나누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덕분에 지역 주민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자리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주변에 베풀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4-05-20 20:33:33노병철 -
동국제약,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지난 18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제26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지도를 배포하며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은 2009년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600여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 활동은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캠페인에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은 “화창한 날씨로 탐방객들이 많아져, 더욱 안전 사고에 유의하며 산행해야 할 것”이라며 “국립공원공단 직원들과 함께 배포한 지도에는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되어 있어 탐방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은 지난해 가을, 야영객들에게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독려하고, 상처가 발생할 경우 비치되어 있는 구급함을 이용해 안전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야영객 안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전국 주요 야영장 및 대피소에 야영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구급함과 구급용품을 덕유산, 지리산 등 전국 국립공원 주요 15개 야영장과 8개 대피소에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등 유관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2024-05-20 20:26:49노병철 -
유한양행,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데이'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지난 17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2회 유한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해 R&D 본부의 임원, 연구원 및 YIP 연구자와 유한 관계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해 YIP 과제의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후속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을 운영하고 있다.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은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연구를 지원하고, 연구결과에 따라 유한양행은 미래 혁신 신약 R&D 기술을 확보하고 후속연구를 협력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2회 YIP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유한양행 연구자들과 YIP 연구자들간 혁신신약 R&D 정보교류 및 연구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항암 및 대사/염증의 세션 외에도 별도의 포스터 세션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연구자들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시간도 가졌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YIP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초연구자분들과 유한양행의 연구자분들이 YIP 연구과제의 진행상황 및 후속 협력 가능성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신뢰와 정직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업계의 믿을 수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글로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YIP는 총 17개의 연구과제들이 선정돼 발표를 진행, 제1회 YIP에서는 총 18개의 연구과제를 지원하여 후속연구과제도 지원 중이다. 후속연구지원을 통해 유한양행에서는 미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 신약 기초과학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3회 유한 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은 과제별 1억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유한양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진행 중이다.2024-05-20 20:21: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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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약언론, 디티앤씨알오-레디어스 협력 강화 조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미국 의약지 피어스바이오텍뉴스앤리포트(Fierce Biotech News & Reports)는 최근 디티앤씨알오와 미국 임상컨설팅기관 ‘레디어스 리서치(Radyus Research)’가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 내용을 비중있게 소개했다. Fierce Biotech News & Reports는 미국에서 바이오제약 관련 뉴스를 다루고 있으며, 주로 약물 개발부터 임상을 통한 의약 시장 진입까지의 분야는 물론 이를 위해 필요한 규제, 승인, 제조, 특허, FDA, M&A 등을 보도하는 제약 전문 언론사다. 이번 기사는 양 사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 제약사가 FDA 승인을 받기 위해 레디어스 리서치의 미국과 유럽 인증 컨설팅 서비스와 디티앤씨알오의 효능과 독성 등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Good Laboratory Practice) 기술력이 결합한 서비스인 점을 중점적으로 보도했다. 특히 CEO인 마르타 뉴(Marta New) 박사는 한국 생명공학기업이 미국 의약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FDA, CE 관계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도에 대해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한국의 제약바이오기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과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에 임상시험 계획 승인(IND, Investigative New Drug) 및 품목허가신청(NDA, New Drug Application)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전 주기 컨설팅 서비스가 널리 알려진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디티앤씨알오는 GLP인증을 받은 기관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임상 시험부터 임상 1~3상 시험, PMS(시판 후 조사), OS(관찰연구), PV(약물감시)등이 가능한 Full Package 임상 시험 수행기관이다. 비임상시험 단계에서부터 임상시험을 고려한 타임라인과 시험 범위를 구상하는 덕분에 제약사는 약물 개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레디어스 리서치는 IND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제약바이오, 학계, 병원,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을 보유 중이다. 창립 이래 100건 이상의 IND 승인, 20건 이상의 NDA 승인경험이 있으며, 디티앤씨알오와 협약을 통해 한국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다. 양사는 5월초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진행한 CPHI North America에 참가해 구체적인 업무 범위에 대해 미팅을 진행했다. 7월 한국 판교에서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으로 FDA, CE 인증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레디어스 리서치 관계자가 디티앤씨알오 용인 본사에 방문해 분석 센터, 효능 센터, 안전성평가 센터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 박채규 회장은 “합리적인 비용과 적은 시간으로 국내 제약사들이 FDA 및 EMA에서 IND 혹은 NDA승인을 받아 해외 의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함을 알리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디티앤씨알오는 국내외적으로 비임상-임상시험의 Full Package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5-20 19:38:56노병철 -
한국유니온제약, NBH캐피탈로 최대주주 바뀐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니온제약은 엔비에이치캐피탈(NHB) 주식회사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한국유니온제약 최대주주 안희숙 외 2인(백병하, 신성희)의 보유 지분 일부를 엔비에이치캐피탈에 매각한다. 3인은 엔비에이치캐피탈에 주식 178만8500주를 양도한다. 1주당 가액은 6163원이다. 양수도 대금은 110억원 규모다. 엔비에이치캐피탈은 계약 종료(7월31일) 후 한국유니온제약 지분 22.61%를 보유하면서 최대주주에 오른다. 엔비에이치캐피탈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취급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다.2024-05-20 18:30:5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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