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서클, 혈당관리 플랫폼 '웰다' 출시…"1:1 솔루션 제공"
- 김진구
- 2024-10-15 11:2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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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 기반 식사·운동·전문가 1대1 코칭…생활습관 개선 토탈 솔루션 제공
- AI기술로 혈당 예측·음식 사진 촬영으로 식사 자동 기록…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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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굶어서 칼로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다이어트는 일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지만, 요요 현상이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반면 혈당을 관리하는 방식은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지방 축적을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급격한 허기나 폭식 충동을 줄여 장기적으로 균형 잡힌 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 체중 감량 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만·당뇨병 위험이 줄어든다. 웰다는 혈당 조절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과 지속가능한 건강관리를 목표로 한다. 연속 혈당 관리 측정기(CGM)와 연동해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정확한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자신의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가 기록한 식사·운동 등의 행동 습관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전문가의 1:1 코칭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주기적으로 관리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가 집에서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혈당 관리 팁을 담은 콘텐츠와 동기 부여를 위한 데일리 미션도 함께 제공한다.
AI 기술로 사용자 편의성 증대…"쉽고 유지 가능한 다이어트 경험 제공"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사용자가 연속 혈당 측정기를 2주간 착용하면, 이후에는 센서 없이도 음식별 혈당 반응을 예측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AI 기반 사진인식 기능을 가진 '푸드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가 음식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식사가 기록돼, 간편하게 식사 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는 베타 버전을 통해 체중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엠서클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00여명의 사용자가 3개월간 웰다를 체험한 결과 허리둘레가 평균 1인치, 최대 7.7인치까지 줄어드는 결과를 보였다. 참여자의 90%가 체지방 감소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엠서클은 현재 국내 한 대학교와 함께 웰다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효과성 검증 연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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