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과천시대 본격 개막…제2의 창업
- 노병철
- 2024-10-15 1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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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연면적 7000평(지상 15층)규모 스마트 오피스 준공
- R&D조직 통합 시너지 기대…“변화와 혁신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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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입주식을 겸한 창립기념식에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는 신사옥 로비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따로 마련된 포토월 등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본사 이전을 축하했다. 세레모니 후에는 핵심가치 포상과 신규임원 사령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공사에는 안전한 준공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동제약은 기존 서초동과 구로동에 각각 소재했던 본사와 R&D연구소를 과천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했다.
부서 간 업무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제약/식음료각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출입문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로비는 1~3층을 연결한 구조로 개방감을 확대했다.
1층부터 4층까지는 내외부 소통의 공간으로 설계했으며, 광동제약 역사관/카페테리아/캐주얼라운지/접견실등을 조성해 임직원뿐 아니라 방문객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5층부터는 업무공간으로 R&D 연구소와 본사 각 부서가 위치한다.
또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함에 따라 자율좌석제, 유연근무제 등 관련 인사제도를 확대운영한다. 직원들은 당일 업무에 따라 집중형/개방형 등 형태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직원들은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교통편의를 위해 주요 거점 통근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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