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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마약성진통제 '오코돈정' 출시하나제약이 마약성진통제 '오코돈서방정'(Oxycodone HCL 20mg)과 속방정인 '오코돈정'(Oxycodone HCL 5mg)을 출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코돈서방정은 다른 마약성진통제에 비해 생체이용률이 높고 부작용 발현률이 낮은 경구용 마약성진통제다. 장기복용시 용량증가에 따른 부작용이 낮아 안정성이 높은 약물이며 생동성이 입증된 서방형 제제로서 투여 후 1시간 이내에 진통효과가 신속하게 발현된다. 또 12시간동안 혈중농도가 일정하게 지속돼 1일 2회 투여로 복약순응도가 높기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를 필요로 하는 중증 통증 환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오코돈서방정 성분인 옥시코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경구용 마약성진통제로서 안정성과 효능이 공인된 약물"이라며 "국내 생산제품으로는 하나제약이 최초"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코돈서방정은 20mg이며 추후 10mg, 40mg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코돈서방정은 56정, PTP로 포장됐으며 외부 케이스 크기를 대폭 줄이는 동시에 PTP에 절단선을 삽입했다.2009-06-05 10:16:41이현주 -
'아반디아' 심혈관 부작용 위험논란 종지부안전성 이슈여파, 분기 111억에서 41억대로 급락 당뇨약 ‘ 아반디아’(성분명 로시글리타존) 기사회생할까? 심혈관 부작용 위험 논란이 제기돼 사실상 퇴출위기로 내몰린 ‘아반디아’의 운명이 오는 6일 결판날 전망이다. 미국 당뇨병학회(ADI)에서 로시글리타존과 심혈관계 이벤트의 상관관계를 정면으로 다룬 ‘ RECORD’(이하 레코드) 임상 최종결과가 발표되기 때문. 한국GSK는 이에 맞춰 오는 8일 오후 국내 유명교수들을 초청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레코드’ 임상리뷰를 진행키로 했다. 또 같은 자리에서 회사 측의 공식 입장도 발표한다. 임상시험이 종결될 때까지 2년여를 기다렸던 만큼 이번 임상결과를 근거로 ‘아반디아’ 반등을 위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속내로 풀이된다. ‘아반디아’는 2007년 NEJM에 심혈관 부작용 위험을 제기하는 논문이 게재되기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도 400억원대 처방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구가했다. 하지만 유명저널에 실린 논문의 경고 메시지의 힘은 강력했다. 이 이슈는 순식간에 국내외를 강타했고 불과 한 두 달만에 매출이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미국내 소비자단체의 시장퇴출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PPA 등 일련의 사태로 안전성 이슈에 민감한 한국시장에서도 반응은 신속했다. 이슈 제기 후 수개월 만에 ‘아반디아’ 시장은 급격히 축소됐다. 실제로 ‘아반디아’ 국내 매출은 IMS 데이터 기준으로 2006년 410억원대까지 치고 올라갔다가 2007년 318억원, 2008년 198억원으로 급락했다. 분기매출 최대 111억원을 기록했던 2006년의 영화와 비교하면 올해 1분기 41억원은 안전성 이슈의 파급력을 실감케 한다. GSK 관계자는 “공식발표가 없어서 아직 최종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이번참에 확실히 (논란을) 마무리 짓는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발표된 중간결과에 힘입은 자신감의 간접 표현인 셈. ‘레코드’는 4400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계 질환 발병위험과의 상관관계를 판정하기 위해 고안된 전향적 임상시험으로 2000년부터 진행돼 왔다. 첫 번째 목표(프라이머리 엔드 포인트)는 ‘아반디아’와 ‘메트포민’ 또는 ‘설포닐우레아’를 병용 투여한 군과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 병용군의 심혈관계 관련 입원 및 사망률을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논란이 한창이던 2007년 당시 GSK 측은 이례적으로 이 임상의 중간 결과를 발표해 “심혈관계 관련 입원 및 사망 건수는 전반적으로 낮았고, 각 군간에도 유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심혈관계 사고에 의한 입원 또는 사망에서 ‘아반디아’와 대조군간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2차 결과 변수에 포함된 ‘울혈성심부전’(CHF)에서는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노출됐는데, 이는 체액저류와 ‘아반디아’가 속해 있는 TZD계열과의 관련성과 일치하는 부분이라고 회사 측은 주장했었다. 이번 임상이 중간결과에 부응하는 수준에서 종결된 경우 울혈성심부전환자에 대한 주의가 강화될 수는 있지만 ‘CV 이벤트’의 수렁에서 헤어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GSK가 기대하는 지점이기도 하다.2009-06-05 07:28: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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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메디칼, 영업 등 인턴사원 공개 채용중외메디칼이 2009년도 인턴사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영업, 서비스, 경영지원 분야에서 대졸 인턴사원을 오는 8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사원 공채는 2/4년제 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가 서류심사에 합격하면 1, 2차 면접 등 채용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이달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사원은 1년 동안 인턴기간을 거쳐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www.cwm.co.kr) 채용정보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recruit@cwm.co.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중외메디칼은 해외영업, 임상학술, 연구소, 품질보증, 생산기술 분야에서 신입-경력사원을 함께 모집하고 있다.2009-06-04 18:15: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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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고혈압복합제 '로사닌플러스정' 발매명문제약(공동대표 이규혁, 우석민)는 3일 ARB계열의 강력한 항고혈압약제제인 로사닌플러스정을 발매 했다고 밝혔다. 로사닌플러스정은 기존 ACE저해제와 달리 ARB제제로서 안지오텐신Ⅱ에만 작용하여 Bradykinin의 대사를 억제하지 않는다는 것. ACE저해제의 가장 흔한 부작용인 마른 기침의 발생률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명문측의 설명이다. 또한 혈압 강하 효과뿐만 아니라 고혈압에 의한 좌심실 비대증, 심부전 증상을 호전시키고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하며 뇌졸중의 위험을 낮추고 제2형 당뇨 환자의 신장을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나 당뇨나 신장애가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투여가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로사닌플러스정과 기존의 고혈압 치료제와 비교하였을 경우 동등 이상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이면서도 타 고혈압 약물 복용 시 나타나는 마른기침, 혈관 부종, 초회저혈압, 반사 빈맥등의 부작용을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제품은 로자탄칼륨50mg과 히드로클로로치아짓 12.5mg으로 황색의 타원형 필름코팅정제이며 용법 용량은 1일 1회 1정이다. 약가는 정당 566원, 포장단위는 30T/병, 100T/병 2가지이다.2009-06-04 18:11:05가인호 -
일동후디스, 여성소비자가 뽑은 유아식 수상일동후디스는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이 최근 ‘2009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서비스’ 유아식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여성부, 환경부, 지식경제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후원으로 여성신문사가 주관하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서비스 상은 전국 성인 여성 소비자들의 직접 평가와 여성계 인사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회사에 따르면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았으며 최근 제1회 ‘대한민국 로하스 어워드’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이사는 “이번 수상은 여성소비자들이 6년 연속 최고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친환경 유아식 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09-06-04 15:27:49천승현 -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 안전·유효성 입증"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uro PCR)에서 관상동맥협착증을 치료하는 약물방출스텐트의 장기간 유효성에 대한 주목할 만한 결과가 소개됐다. ENDEAVOR II임상연구인 메드트로닉사의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Endeavor DES)와 드라이버 일반금속스텐트(Driver bare-metal stent)를 비교한 대조, 맹검 연구가 그 것. 많은 의료진과 분석연구원들은 시술한 지 5년째 각 스텐트의 재시술 결과를 비교했다. ENDEAVOR II임상연구결과에서는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관상동맥치료의 유효성측정의 기준이 되고 있는 목표병변재시술율(TLR)의 결과가 현저히 낮고 또 결과의 패턴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국 캘리포니아 라졸라의 스크립스 클리닉 데이비드 칸자리 교수는 5년의 목표병변재시술율은 7.5%이지만 3년과 4년부터는 증가율이 0.3%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의 장기간에 걸친 효과는 주목할 만하다”면서 “목표병변재시술율의 수치가 변동성이 적은 꾸준한 결과를 보여주는 안정적인 모습은 약물방출스텐트 치료의 대안적 모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성 역시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의 특징이며, 세계 각 지역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러 임상연구에서 보면 1년 이후 발생되는 후기스텐트혈전증(Very late stent thrombosis) 발생율을 포함한 여러 관상동맥질환 관련 위험인자 발생율이 상당히 낮게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의 최신결과들은 장기간 안전성이 장기간 유효성의 결과들이 모여 완성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션 새먼(Sean Salmon) 부사장은 "사전 임상연구 및 의학적 치료연구에서 우리는 엔데버 스텐트가 생체친화적인 기능과 관상동맥의 치유능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을 통해 환자치료에 있어 장기간 동안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기간동안 추적 관찰된 ENDEAVOR II 임상연구결과는 美 FDA에 승인 후 임상연구 결과로 제출될 예정이다.2009-06-04 14:57: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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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창립 24주년…한 단계 도약 다짐코스닥 제약사 바이넥스(대표이사 이백천)가 4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4주년 창립기념식을 갖고 다시 한번 도약을 다짐했다. 바이넥스는 1957년 순천당제약으로 창업하여 올해 52년째를 맞이했지만 1985년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올해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하게 됐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이백천회장과 임직원은 올해의 목표달성은 물론 2010년도 회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백천 회장은 “혁신적인 의식개혁 없이는 회사가 존재 할수 없는 시기"라며 "개개인의 열정과 실천으로 이겨내면 지금의 이 시련은 우리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직원에 대한 장학사업을 추진함을 공표하며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회사를 위해 일할수 있는 비젼을 발표했다. 아울러 바이넥스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생산본부 김원석이사를 비롯해 6명이 수상했다. 주요 수상현황은 다음과 같다. 20년 장기근속상 : 이사 김원석(생산본부),부장 박성환(대구지점) 10년 장기근속상 : 부장 옥민호(대구지점),차장 김현곤(공무팀),과장 전경동(천연물연구소), 사원 서순애(생산부)2009-06-04 14:46:26이현주 -
제약 CEO, 리베이트 적발 약가인하 안될말상위제약사 CEO들이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는 부당판촉(리베이트) 적발 시 20% 직권 약가인하 정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리베이트-약가인하 연동제도로 제약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에 제도개선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위제약 CEO들은 25일 2차 회동을 갖고 최근 잇따라 터지고 있는 특정 제약사의 부당판촉 사태와 관련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중외제약 등 주요제약 영업CEO들은 4일 제약협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간담에 참석한 모 제약사 CEO는 "부당판촉 개선과 관련해 구체적인 안건은 논의하지 않았다"며 "현재 가장 시급한 현안인 리베이트 적발시 직권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제약업체의 부당판촉 행위와 관련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해 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자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CEO들은 제약산업에 만연해 있는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구체적 개선안을 마련해 오는 25일 2차 회동에서 구체화 시키기로 결정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국내외 제약사 CEO들을 초청, 유통 부조리 근절을 위한 영업총괄사장 간담회를 12일 오후 2시 제약협회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09-06-04 14:07: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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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직원 3인방, 취업성공 비법 '천기누설'인턴활동으로 쌓은 실무경험이 경쟁력 녹십자 해외사업본부 김연욱 사원(2008년 4월 입사) 지난해 상반기 공채를 통해 입사한 김연욱 사원의 경쟁력은 유학시절 쌓은 다양한 인터활동이었다. 특히 치과병원에서의 어시스턴트와 약국에스의 테크니션(일종의 제조약사)을 통해 쌓은 경험은 제약사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또 유학을 하면서 사귄 외국인 친구들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균형적인 가치관과 자신감도 얻었다. "현재 녹십자 해외사업본부 1팀에서 북남미 지역 수출영업 및 해외등록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때 경험한 인턴십은 일종의 작은 사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를 통해 조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어 김씨는 자신감있는 태도는 완벽한 준비에서 나온다며 자신만의 면접 비결을 털어놨다. "일에 대한 의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호기심을 표현했습니다. 또 문화적 포용력이 있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을 알리며 일에대한 전문적인 태도를 보였어요. 또 회사의 경영전반적인 이야기나 전망 등에대해 역으로 질문하면서 회사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씨는 취업을 준비할때 인기직종이나 급여, 기업 규모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일, 보람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취업은 힘든 난관이고 막 학교를 졸업해 사회로 나가는 첫걸음은 누구에게나 두렵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회사는 완벽한 사람을 뽑기보다는 자신의 목표의식을 지니고 발전하는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선호하는 것 같아요.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 가능성을 내비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집중 공략하기 한미약품 글로벌AM팀 양원석 사원(2008년 12월 입사) 양원석 사원은 한미약품에 입사한지 6개월차 새내기다. 양씨가 한미약품을 알게된 것은 작년 이맘때 취업설명회를 통해서다. 그리고 한미약품 입사를 준비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기까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약대대학원을 다니면서 미네소타의과대학 당뇨센터와 콜러브레이션할 기회가 있어 5개월동안 교환연수를 받았습니다. 당시 해외사업부에서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한미에 글로벌AM팀이라는 전담부서가 있어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꼭 이 회사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죠." 또 한미는 입사이후 1년에 한달이상을 교육에 투자할만큼 입사후 인재를 양성하는데 열심이다. 이 점도 양씨가 한미를 지원하게된 이유중 하나다. 입사지원을 결심하고 양씨는 자기소개작성과 면접 등을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각자 살아온 방식이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데 타인의 이야기를 자신의 생각인것처럼 꾸밀수 없어 본인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나이어린 선배들 밑에서 일을 배울수 있겠냐 ', '글로벌팀에 지원하기에는 토익성적이 썩 좋은편이 아니다' 등의 소위 압박면접도 경험담을 들어 소신껏 답변했다. "대학원을 통해 작은 사회생활을 경험했기 때문에 나이는 문제되지 않으며 사회적 이슈에 대해 영어로 토론하는 동아리활동을 했었고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결국 자신감 문제였던 것 같아요." 양씨는 취업스팩에 연연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서류를 통과해 면접을 보게되면 똑같은 선상에서 다시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바꿀수 없는 백그라운드라면 기죽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회사는 상사의 지시사항을 캐치하고 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내는 능력을 가진 인재를 바라는 것입니다. 회사가 희망하는 인재에 대해 회사측 입장에서 생각하며 면접을 준비하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취업스터디통해 정보 습득에 면접 연습까지 GSK 백신사업부 주보름 사원(2008년 7월 입사) GSK 백신사업부 MR인 주보름 사원은 입사 1년도채 되지않아 'Exceedership Award'를 수상하면서 우수사원의 영예를 안았다. 취업박람회를 통해 GSK와 인연을 맺은 주씨는 입사 지원 첫번째 회사에 덜컥 합격해버렸으니 매끄럽게 출발해 지금까지 승승장고 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행운뒤에는 주씨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2개월여 동안 취업스터디를 하면서 사회 이슈에대해 견문을 넓히는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했다. 제약회사 지원자는 혼자였기때문에 오히려 제한적이지 않고 사회 전반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교 도서관을 찾아 책 읽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생각을 조리있게 정리할 수 있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 "취업스터디를 짧지만 2개월정도 했었어요. 제약회사를 지원한 멤버는 저 혼자였어요. 시사상식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데 두려움을 없앨수 있었죠." 주씨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조바심을 버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파악한 후 회사의 타이틀보다는 직접 그 직무와 관련된 선배들을 만나보고 자신과 맞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주씨는 사회에 발을 내딛기 전에 많은 인턴활동을 하면서 경험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취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 젖어있기 보다는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09-06-04 12:30:02이현주 -
화이자-와이어스 합병·통합 절차 지연될 듯화이자제약과 와이어스의 합병절차가 지연될 전망이다. 화이자 본사는 당초 3분기내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실질적인 절차는 오는 8월정도만 정리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미국내에서 동물의약품 사업부의 경쟁제한 문제가 제기돼 시일이 수개월 이상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한국내 법인합병 속도도 지체될 수밖에 없게 됐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와 와이어스의 ‘ 빅딜’ 성사 이후 양측의 통합절차가 반년 이내에 실질적인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관측됐었다. 예상시기는 8월 전후. 한국법인도 글로벌 본사의 진행속도에 보조에 맞춰 그동안 물밑접촉이 진행돼 왔다. 가장 큰 쟁점은 구조조정 수위와 이에 따른 ERP 수준이었다. 그러나 사업범위가 겹치는 본사간 동물의약품 사업부가 미국 공정거래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적색불이 켜졌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합병토대는 3개월 이상 늦춰진 11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다국적 제약사 한 관계자는 “빅딜의 무게만큼 풀어가야 할 실타래도 많을 것”이라면서 “제반 법률문제로 합병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9-06-04 12:16: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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