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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노인용 독감백신 플루아드 국내 공급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국가검정을 통과한 노인용 독감 백신 플루아드에 대한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루아드는 지난 2009년 5월 식약청으로부터 65세 이상 노인용 독감백신으로 승인됐으며, 올해에는 SK 케미칼과 보령제약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플루아드는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된 3가지 계절독감백신 바이러스주가 들어간 3가 백신으로 제조됐다. 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 손주범 상무는 "독감 유행시즌에 맞춰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플루아드를 공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독감에 고위험군인 65세 이상을 위해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동안 플루아드의 원활한 공급 및 유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루아드는 유일한 MF59 면역증강제 함유 계절성 독감 백신으로 1997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사용된 이래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4500만 도즈 이상 공급됐으며, 12년 이상의 접종 경험이 있다.2010-09-28 09:10:3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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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동, 8월 대중매체 광고비 지출 '으뜸'동국제약이 지난달 일반약 홍보 등 대중 매체 광고비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고정보센터가 매월 집계하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4대 매체에 대한 광고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0대 광고주에 포함된 제약사는 동국제약, 일동제약, 명인제약, 동성제약, 동아제약, 우리들생명과학, 광동제약, 삼진제약 등 8곳이었다. 이 중 동국제약은 TV 광고에 19억2800만원, 라디오 1억2300만원, 잡지 1200만원 등 8월에만 총 20억64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일동제약 19억200만원, 명인제약 18억6800만원, 동성제약 15억2900만원, 동아제약 15억500만원 순이었다. 또 우리들생명과학과 광동제약은 각각 14억7700만원과 13억7400만원을 광고비로 썼으며, 삼진제약은 12억7000만원을 지출했다. 광고비 지출 상위 제약사의 상당수는 TV와 신문 광고에 대한 지출 비율이 높았다. TV 광고비 중에서는 동국제약이 19억2800만원으로 지출액이 가잗 컸으며, 명인제약 16억2900만원, 동아제약 13억7500만원, 일동제약 11억6400만원, 광동제약 11억4700만원 등이었다. 반면, 동성제약은 신문 광고비로 14억200만원을 지출해 대부분의 광고비가 집중돼 있었으며, 우리들생명과학과 삼진제약도 신문 광고비가 TV 광고비를 앞질렀다. 한편, 조사 제약사의 주요 광고 품목으로는 동국제약 '인사돌', 일동제약 '아로나민', 명인제약 '이가탄', 동아제약 '박카스', 유한양행 '삐콤씨',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등이다. 이번 조사에서 광고비 통계는 광고정보센터가 매월 집계한 100대 광고주를 기준으로 하므로 광고비 총계가 실제 데이터랑 다를 수 있다. 광고주가 특정월 100대 광고주 이하로 랭크될 경우 해당월 광고비를 0원으로 처리했다.2010-09-27 19:15:42최봉영 -
제약협 이인숙 실장 사임, 기획실장 신규 채용제약협회가 기획실장급 인사를 채용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이인숙 실장이 이달까지 근무함에 따라 제약산업 선진화에 중추적 역할과 글로벌 비젼을 구현할 유능한 인재를 뽑는다. 모집분야는 기획전략부문 실장(또는 이사)급이며 자격요건은 약사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있고, 신약개발 R&D 및 산업진흥 마인드와 전략을 갖춘 사람이다. 제약산업 분야 경력자, 외국어 능통자(영어필수),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은 우대한다. 제출서류는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http://www.kpma.or.kr)를 참조해 응시원서, 자기소개서(담당업무 및 경력위주로 A4 2매 내외), 경력증명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공인어학 증명서, 기타 업무유관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등을 2010년 10월 8일 18:00까지(도착분에 한함) E-mail(lgy@kpmaor.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한국제약협회 총무인사팀(전화:02-581-2101)2010-09-27 16:38: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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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클레부딘' 기술이전 계약 중도 해지부광약품은 최근 공시를 통해 미국 파마셋(PHARMASSET. INC)과 체결한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파마셋은 'Clevudine'의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 레보비르 캡슐의 안전성 문제를 이유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자발적으로 중단했다"면서 "이로 인해 제품 개발에 큰 손실을 초래,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파마셋과 계약 해지된 국가에 대한 글로벌 3상 임상은 다른 해외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계속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광약품은 지난해 4월 20일 미국 파마셋과 아시아를 제외한 북미, 중미, 남미, 유럽, 카리브해 연안국, 이스라엘 등의 국가들에 대한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의 개발 및 향후 판매권 이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0-09-27 10:33:2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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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STX 남산타워로 사옥 이전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했던 사무실을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에 위치한 STX 남산타워 4층으로 이전하고, 27일부터 첫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릴리는 업무효율을 증진시킨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3개 층으로 분리돼 있던 사무실을 한 층으로 통합, 이전하게 됐다. 직원들은 업무 성격에 따라 외근이 적거나 한 자리에서 집중해 처리할 업무가 많은 경우 내근직(Resident work)으로 분류돼 지정된 자리에서 근무하게 된다. 타 부서와 협업이 많거나 회의와 외근이 잦아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은 직원은 이동직(Mobile work)으로 편성돼 지정된 자리가 없는 대신 다양한 업무 환경 중 본인이 원하는 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직 근무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사물함을 배정하고 장소에 관계없이 본인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소프트폰을 노트북에 탑재하는 등 편의성도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新)사옥은 사내 설문조사와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사무용 의자는 직원들이 직접 체험해보게 한 뒤 투표를 통해 결정했으며 직원들의 건강을 고려해 모니터와 책상도 높낮이와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약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임원실을 없애고 직원들을 위한 회의실을 늘린 것도 특징"이라며 "임원 업무 특성 상, 회의 참석이 잦아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많다는 임원진들의 제안에 착안, 임원실을 없애는 대신 회의실을 대폭 늘려 그간의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이번 이전으로 우수한 직원들이 보다 좋은 일터에서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릴리가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으로 가치 있는 성장을 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릴리는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개별 휴지통을 없애고 직원들이 분리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구역에 재활용 분리대를 설치했다. 신사옥 이전에 앞서 기존에 사용하던 물품은 사내 경매를 통해 처리하고 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2010-09-27 10:29:3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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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당뇨 환아 심리치료 참가자 모집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와 아름다운가게(이사장 김문환)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소아당뇨 환아의 심리치료와 정서함양을 돕는 '내 마음의 초록산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소아당뇨를 앓고 있는 8세부터 19세 이하(초등학생~ 고등학생)의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서 최저생계비 200% 미만 가구에 해당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2011년 1월부터 1년간 심리치료 또는 정서함양을 위한 특기적성 교육을 지원받는다. '내 마음의 초록산타' 프로그램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난치성 만성질환인 1형 당뇨로 평생 인슐린 치료를 받아야 하는 소아당뇨 환아들이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심리상태 및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대상 아동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심리치료 혹은 정서함양을 돕는 미술, 태권도, 악기 교육 등 특기 적성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가자와 가족들은 연 1회 개최되는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소아당뇨 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사교하며 교류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프로그램에 지원하려면 오는 11월 5일까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www.bstore.org) 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아름다운가게로 우편이나 이메일(greensanta@bstore.org)로 접수하면 된다. 사노피-아벤티스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초록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투병하며 심화될 수 있는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0-09-27 10:23: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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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약, 저가 공급 압박 우려"…생산포기 검토"10월 저가구매 제도 시행과 맞물려 필수의약품에 대해 의료기관들이 저가 공급 압력을 행사할 경우 제약사들은 생산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필수약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의 저가구매에 따른 인센티브 대상에서도 제외해야 한다.“ 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을 앞두고 제약업계가 필수의약품 저가 공급 압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장형실거래가제도에서 저가의약품 등 필수의약품의 시장 퇴출을 막기 위해선 해당 의약품의 약가인하 대상 제외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의 저가구매에 따른 인센티브 대상에서도 제외시켜야 한다는 것. 제약업계는 이같은 제도보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의료기관의 인센티브를 겨냥한 저가공급 압력으로 현재 마진을 보장받지 못하는 필수의약품에 대해 손해를 감수하면서 생산을 지속할수 없다는 주장이다. 업계에 따르면 내달 시행되는 시장형실거래가제(저가구매인센티브제)에서는 퇴장방지의약품, 희귀의약품, 마약, 저가의약품 등 필수의약품에 대해선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이들 의약품들은 국민 건강에 꼭 필요한 약제로써 적정한 마진을 보장해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 그러나 이 제도는 저가구매시 차액의 70%를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인센티브 대상에 특별한 예외를 두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결국 요양기관에서는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필수의약품에 대해서도 저가 공급을 압박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제약사 입장에서는 필수의약품만 아니라 다른 의약품 거래에 미칠 영향 등을 생각했을 때 의료기관의 저가 공급 요청을 외면할수 없다는 것. 필수의약품의 경우 저가공급했다고 약가인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선 인센티브를 받고자 지속적으로 낮은 공급가를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제약사들의 입장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마진이 거의 없는 필수의약품은 제약사들의 사회적 소명 차원에서 공급되는 제품“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의료기관의 저가 공급 압력까지 받는다면 생산을 포기하는 제약사가 생겨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필수약에 대한 저가공급 압력을 받을 경우 제때에 공급하거나 적정 수준의 공급이 어렵다”며 “시장 퇴출을 막기 위해선 해당 의약품의 약가인하 대상 제외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의 저가구매에 따른 인센티브 대상에서도 제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0-09-27 06:47:42가인호 -
"상위제약, 쌍벌제 이후 처방약 시장 지배력 확대"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 10대 제약사가 쌍벌제, 시장형실거래가 제도가 도입되는 올해 말 이후 처방약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상승을 주도 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KTB투자증권은 최근 발표한 제약업종 분석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cGMP 의무화, 리베이트 수사, R&D 우대 약가인하 면제 등이 정착될 경우 경쟁력 없는 중소형 제약사들의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현재 중소형 제약사가 점유하고 있는 시장을 국내 상위 10대 제약사가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 현재 원외처방 시장 점유율은 국내 상위 10대사와 다국적제약 10대 제약사가 각각 30%, 20% 가량을 점유하고 있으며, 국내 Top 11~40대 제약사와 중소형 제약사가 각각 25%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쌍벌제 등 정책 시행 이후 원외처방 시장 점유율은 국내 상위 10대사의 점유율은 39%까지 확대되고, 중소형 제약사 점유율은 13%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대웅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유한양행 등 처방약 상위 5개 제약사의 2011년부터 2013년까지 15.7%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됐다. 같은 기간 전체 제약사 평균 성장률은 8% 가량이며, 원외처방 조제액 성장률은 10% 가량으로 예상됐다. 반면, 대형 병원의 저가구매 입찰경쟁 심화와 쌍벌죄 입법화 과정에서 빚어진 상위 제약사와 개원의간 마찰이 심화될 경우 상위 제약사들의 점유율 회복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애널리스트는 "퍼스트 제네릭을 다수 보유해 약가 수준이 높고, R&D 우대정책으로 약가인하 면제 요인이 발생하는 상위 제약사들이 가격할인 경쟁에서 실질적으로 더 유리한 입지에 있다"며 "쌍벌죄 도입이 이루어지면 그 동안 암묵적으로 존재해왔던 리베이트를 통한 영업활동은 경쟁력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학회, 세미나 지원과 신약 임상 수행 등 합법적인 형태의 영업활동에 경쟁력 있고, 상대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비중이 높은 상위 제약사가 유리한 국면이 전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B투자증권은 대형 병원의 저가구매 입찰경쟁 심화와 쌍벌죄 입법화 과정에서 빚어진 상위 제약사와 개원의간 마찰이 심화될 경우 상위 제약사들의 점유율 회복이 지연될 수 있지만 단기적인 현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2010-09-27 06:46:30최봉영 -
보령, '의사수필문학상' 내달 8일까지 공모보령제약이 제6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10월 8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10월 중 한국 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초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의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사랑의 손으로 의술을 베푸는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 한편,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며,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 )를 참조하면 된다.2010-09-26 22:12: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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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사용중지 여파…당뇨약 시장 재편 불가피아반디아 등 로시글리타존 성분 제제에 대한 사용중지 조치로 국내 당뇨약 시장 재편이 불가피하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4일 아반디아 등 로시글리타존 제제가 함유된 15개 당뇨약 제품에 대해 처방·조제 등 사용을 중지시킨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유럽 EMA에서 심혈관계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판단하에 시판중단을 권고했고, 미국 FDA에서는 다른 치료법으로 혈당조절이 안되는 환자 등에게만 사용을 제한한 데 대한 대한 후속 조치다. 식약청의 이 같은 결정은 사실상 시장 퇴출에 버금가는 조치에 해당돼 경쟁 제품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로시글리타존 성분은 한국GSK '아반디아', '아반다메트', '아반다릴', 사노피아벤티스 '아마반', 유한양행 '로시타존' 등 5종이 있다. 이 중 아반디아는 지난해 188억원 가량의 처방액을 기록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반다메트와 아반다릴은 각각 53억원과 23억원 가량을 기록한 바 있다. 아마반은 지난해 24억원 가량이 처방됐으며, 로시타존은 제품은 등록돼 있으나 처방액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들 제품의 원외처방 시장 합계 매출액은 280억원에 달해 경쟁 약물에 대한 반사 이익이 전망된다.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품목은 한독약품 '아마릴', MSD '자누비아', 대웅제약 '다이아벡스', 부광약품 '차옥타시드', CJ '베이슨', 노바티스 '가브스' 등이 당뇨약 시장 상위 품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마릴, 다이아벡스, 차옥티스, 베이슨 등은 성장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시장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됐다. 또 자누비아, 가브스 등 DPP-4 계열 제품들은 처방약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처방액 증가에 날개를 달 것으로 예상된다. 한 개원의는 로시글리타존 관련한 부작용 이슈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일부 의사들은 처방을 지속해 왔다"며 "식약청의 이번 조치로 대다수 의사들은 처방 변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로시글리타존의 사용제한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특정약물로 집중되지는 않겠지만, 경쟁 약물들에 대한 호재로 작용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GSK는 이번 결정에 대해 "아반디아 등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 있어서는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 퇴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2010-09-25 06:47: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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