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클레부딘' 기술이전 계약 중도 해지
- 이상훈
- 2010-09-27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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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해외 파트너 물색…글로벌 3상 임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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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최근 공시를 통해 미국 파마셋(PHARMASSET. INC)과 체결한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파마셋은 'Clevudine'의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 레보비르 캡슐의 안전성 문제를 이유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자발적으로 중단했다"면서 "이로 인해 제품 개발에 큰 손실을 초래,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파마셋과 계약 해지된 국가에 대한 글로벌 3상 임상은 다른 해외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계속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광약품은 지난해 4월 20일 미국 파마셋과 아시아를 제외한 북미, 중미, 남미, 유럽, 카리브해 연안국, 이스라엘 등의 국가들에 대한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의 개발 및 향후 판매권 이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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