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 강혜경 기자
- 2026-07-09 11:57: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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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 진흥원에 신고
- 결제 등 서비스 정상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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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디도스, 랜섬웨어 등 기업과 협회단체, 병의원 등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약국 IT솔루션 기업 크레소티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방전 자동 인식 서비스인 이지스캐너가 해킹 공격을 받으면서 약국과 환자 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 POS와 결제 등 서비스는 현재 정상적으로 구동되고 있다.
크레소티는 7일 오전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실 등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 진흥원 등에 신고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약사명, 약국 사업자번호, 약국 전화번호, 이메일 등 일부가 탈취된 것으로 파악하고 8일 신고를 완료한 상황"이라며 "우선 긴급조치가 완료됐으며, 유출에 대한 조사 등을 받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 약국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유출 범위와 경위 등에 대해서도 공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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