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동, 8월 대중매체 광고비 지출 '으뜸'
- 최봉영
- 2010-09-27 19:1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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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정보센터 100대 광고주 현황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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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지난달 일반약 홍보 등 대중 매체 광고비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고정보센터가 매월 집계하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4대 매체에 대한 광고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0대 광고주에 포함된 제약사는 동국제약, 일동제약, 명인제약, 동성제약, 동아제약, 우리들생명과학, 광동제약, 삼진제약 등 8곳이었다.

그 뒤를 일동제약 19억200만원, 명인제약 18억6800만원, 동성제약 15억2900만원, 동아제약 15억500만원 순이었다.
또 우리들생명과학과 광동제약은 각각 14억7700만원과 13억7400만원을 광고비로 썼으며, 삼진제약은 12억7000만원을 지출했다.
광고비 지출 상위 제약사의 상당수는 TV와 신문 광고에 대한 지출 비율이 높았다.
TV 광고비 중에서는 동국제약이 19억2800만원으로 지출액이 가잗 컸으며, 명인제약 16억2900만원, 동아제약 13억7500만원, 일동제약 11억6400만원, 광동제약 11억4700만원 등이었다.
반면, 동성제약은 신문 광고비로 14억200만원을 지출해 대부분의 광고비가 집중돼 있었으며, 우리들생명과학과 삼진제약도 신문 광고비가 TV 광고비를 앞질렀다.
한편, 조사 제약사의 주요 광고 품목으로는 동국제약 '인사돌', 일동제약 '아로나민', 명인제약 '이가탄', 동아제약 '박카스', 유한양행 '삐콤씨',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등이다.
이번 조사에서 광고비 통계는 광고정보센터가 매월 집계한 100대 광고주를 기준으로 하므로 광고비 총계가 실제 데이터랑 다를 수 있다.
광고주가 특정월 100대 광고주 이하로 랭크될 경우 해당월 광고비를 0원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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