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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 급여기간 철폐로 시장 경쟁력 원상 회복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시장 최대 품목인 한국애보트 ' 휴미라'가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약가 인하와 급여 기간 철폐로 환자가 부담해야 할 약가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21일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통해 휴미라 약가를 기존 45만7146원에서 5% 인하한 43만4289원으로 결정했다. 또 51개월로 제한돼 있던 급여 기간을 철폐했다. 이에 따라 휴미라를 사용하는 환자들은 한 달 약값이 약 8만7000원 가량으로 경감됐으며, 51개월 이후에도 같은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류마티스관절염 시장에서 '휴미라'와 경쟁하고 있는 품목은 한국MSD ' 레미케이드'와 한국화이자 ' 엔브렐'이다. 이 두 제품은 휴미라에 앞서 급여 기간 제한이 철폐돼 휴미라의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휴미라 역시 급여 기간 제한이 사라져 얻을 수 있는 수혜가 사라졌다. 엔브렐과 레미케이드의 급여기간 철폐 시기는 지난 4월 1일, 휴미라는 내달 1일로 한 달 차이다. 한 달 동안 휴미라의 처방이 엔브렐이나 레미케이드로 변경된 사례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까지 휴미라의 환자 부담금은 10%이기 때문에 경쟁 약들과 큰 차이가 없는데다 휴미라가 출시된 지 51개월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환자 부담금이 늘어난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휴미라와 엔브렐, 레미케이드는 급여 기준이 동일해진만큼 시장 경쟁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편, 레미케이드의 1년 기준으로 환자 부담금은 약 70만원이며, 엔브렐 110만원, 휴미라 103만원 수준이다. 또 레미케이드가 주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것과 달리 엔브렐과 휴미라는 자가 주사가 가능하다.2011-04-25 06:51:50최봉영 -
함소아제약 아토피 케어 '더마 인텐시브 크림' 출시함소아 제약은 아토피 환아들을 위한 아토피 메디 큐어 ‘더마 인텐시브 크림’을 출시했다. ‘더마 인텐시브 크림’은 두꺼워진 각질, 건조로 인한 가려움이나 마찰로 인한 붉어짐 등의 피부 고민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의 방부제와 인공 색소, 인공향, 광물성 오일 등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물성 추출물로 만든 가려움 진정 성분과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주는 베리어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렵고 거칠어진 민감한 피부 고민에 전문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2011-04-24 22:58:11가인호 -
의협-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에 김동수씨제6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로 김동수 연세대 의대 교수(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가 선정돼 24일 제63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의료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지역 및 전쟁국가들을 순회하며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고 의료봉사정신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 김동수 교수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동수 교수는 의대 재학시절이던 1989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오지들을 방문하여 진료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1998년 베트남 하노이와 퀑니 지역에서 해외 봉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태국, 인도 등 의료소외국가를 직접 찾아 다니며 의술을 펼쳐왔다. 특히 2002년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전후 지역인 마제리샤리프와 발크에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2003년에는 이라크에 대한 연합국의 공격이 미처 끝나지 않은 전시 상황에도 바그다드에 머물며, 죽어가는 수많은 생명을 구해냈다. 김 교수의 이러한 의료봉사활동은 세계의사회(World Medical Association)에서도 인정받아 2005년 '세계의사회 참된 의사(Caring Physicians of the World)'로 선정된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인 김동수 교수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2011-04-24 20:08:09최봉영 -
삼성제약 '평온액' 일부 품질부적합…회수조치삼성제약의 '평온액'(천왕보심단) 일부 품목이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4일 경인식약청은 의약단체에 삼성제약 평온액 가운데 일부가 함량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조치된 사실을 통보하고 해당 제품들이 유통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은 평온액의 제조번호(제조일자)는 LPO901(2009.07.23), LPO902(2009.08.19), LPO001(2010.02.09), LPO002(2010.12.02) 등이다.2011-04-24 19:36:5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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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타이가실 회수나서…이물질 기준이하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동수)가 국내 수입된 정맥 주사용 항생제 '타이가실 50mg(제조번호 E23753)'에서 확인되지 않은 원인에 의한 에틸렌 글리콜(ethylene glycol)이 미량 함유된 제품이 출하됨에 따라 해당 제조번호 E23753에 한해서 전량 자진 회수한다. 에틸렌 글리콜은 의약품, 화장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알코올의 일종으로 해당 제품에 존재하는 에틸렌 글리콜 함량은 국제조화기구(ICH: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rmonization)가 정하고 있는 잔류 용매 일일 노출 허용량(permissible daily exposure)에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와이어스는 해당 성분이 함유된 명확한 원인을 현재 조사 중이라고 23일 설명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제조에서부터 출하 후 추적 및 모니터링도 엄격히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에 보고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환자의 안전과 모든 제품의 제조생산에 있어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최상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엄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항상 제품의 품질 및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4-23 14:22: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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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어린이 비타민 연구소 오픈비타민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비타민연구소가 생겼다.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키자니아 서울에 쏠라씨 비타민 연구소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키자니아 3층에 위치한 쏠라씨 비타민연구소는 어린이들이 비타민연구소의 신입연구원이 돼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와 비타민의 효능에 대해 학습하고 연구하는 체험 시설이다. 체험 활동은 아이들이 인체의 영양소와 비타민 종류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며 실험을 통해 연구 과제를 도출하는 등의 연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비타민연구소 체험 활동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실험을 통해 직접 만든 쏠라씨를 가져 갈 수 있으며 키자니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8키조(키자니아 화폐)를 받게 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쏠라씨 비타민연구소 체험을 통해 우리 몸의 중요한 영양소 및 건강 보조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우리 몸 속에서 비타민C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자니아(KIDZANIA)는 만 3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어른이 돼 90가지 직업을 직접 선택해 체험하며 사회와 경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직업테마파크다.2011-04-22 11:21: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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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임상 환자 모집 완료셀트리온은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임상을 진행중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CT-P13(오리지널 제품명 레미케이드)의 임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올해 4분기에 임상을 종료하고, 내년 상반기 제품 출시가 가능해졌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 6월부터 영국, 이태리, 러시아 등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환자 모집을 시작하고 모집된 환자들부터 순차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해 왔다. 의약품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있어 임상 시험 대상자는 특정 질병의 환자중에서 각종 검사를 통해 임상 가능 여부를 확정하기 때문에 실제 환자 모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임상의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다. 회사 관계자는 "전세계에서 약 900여명의 환자 모집이 종료됐다는 것은 제품개발과정의 가장 큰 장벽을 극복하고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출시 일정이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제품 승인에 필요한 설비 인증 등 실제 임상 자료가 필요 없는 승인 항목에 대해서는 임상 종료 전에라도 규제기관 협조 하에 승인 절차를 진행하여 최대한 빨리 제품 승인 및 출시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빠른 임상 진행 및 성과와 관련해 최단 시간에 글로벌 임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셀트리온이 보유한 임상 관련 노하우는 추가로 임상에 진입할 제품들의 출시를 앞당기는데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이 밖에 함께 진행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의 환자 모집도 막바지 단계에 있어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에 두 제품의 출시가 예상된다.2011-04-22 11:20:0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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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인하, 제약산업 후퇴"…1조원대 추가피해정부가 현재 검토중인 제네릭 등 의약품 약가인하 정책으로 제약업계가 1조원대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계속되는 약가인하 정책으로 제약사들은 생산을 기피하고 수입전환 등에 따른 산업 공동화와 의약주권 상실이 심각히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한국 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1일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에 적용하는 특허만료 의약품 및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결정 기준을 대폭 낮추는 방향에서 검토하고 있는 약제비 관리방식 개편논의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은 제약사들이 현재 약제비 통제정책으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3조원 상당의 매출손실 및 약가인하 피해를 입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인 피해가 예견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강력한 약가인하제도가 이미 작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아무런 대화와 협의 없이 새로운 약가인하 방안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인다면, 제약산업의 장래는 물론 국가 보험재정과 의약품 수급의 안정성 측면 모두에서 나쁜 결과를 촉발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협회는 특허만료 및 제네릭 의약품을 10% 추가인하 할 경우 9571억원 대의 약가인하 피해가 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제약기업의 생산기피, 수입전환 등에 따른 산업 공동화와 의약주권 상실, 신약 및 개량신약 R&D 프로젝트 중단과 R&D투자 위축,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불안이 야기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정부는제약산업의 발전단계, 시장 상황, 품질 문제, 의료인의 의약품 선택 양상, 보험재정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약제비 관리방식 개편 논의에 앞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일몰 검토, 기존 약제비 절감대책 재정비, 약가제도 개편주기 확립 및 약가인하 시기 일원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약가인하 정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FTA 이후 제약산업 재편 전략을 무용지물로 만들 것이라며, 제약기업을 극한 상황으로 몰아가는 부정적 산업 구조조정은 심각한 후유증을 낳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약협은 또한 불법 리베이트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전체 약가수준을 낮추는 것은 cGMP 등 품질관리에 필요한 설비투자, 신약개발을 위한 R&D투자 등을 통해 수출을 늘리고 글로벌화를 꾀하려는 연구개발 제약기업의 투자 활동과 신약개발 의욕마저 꺾어 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약협은 권순만 교수의 ‘국내외 제네릭 약가비교’(2010년) 연구는 조사대상 의약품의 83%~96%가 2007년 이전에 등재된 품목으로 현재 최대 20%까지 약가인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7년 이후에 등재된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은 80%가 아닌 68%~54%까지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었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수준을 대표적으로 반영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2011-04-22 06:46:24가인호 -
한국MSD, 탈모극복 달걀 나눔 행사 진행한국 MSD(대표이사 현동욱) 프로페시아팀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탈모극복의 메시지를 담은 달걀 나눔 및 두피 검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기 탈모 검진과 의학적 탈모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부활절 주간을 맞아 타조알과 달걀에 사람 얼굴과 두발을 그려, 탈모로 인해 사라진 모발과 남성의 자신감 부활을 염원했다. 한국MSD 스페셜티사업부 안희경 본부장은 "행사를 통해 민간요법에만 의지하는 남성 탈모환자들에게 탈모 진단 및 의학적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이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은 경구용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두피 검진을 진행한 마포공덕SNU피부과 정승용 원장은 "탈모는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초기에 탈모를 인지하게 된다면 모발이식까지 하지 않아도 간단한 약물로 탈모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11-04-21 19:26:30최봉영 -
광동제약, 제약업계 첫 녹색구매 협약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이 제약업계 처음으로 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구매 기업 대열에 동참했다. 광동제약은 21일 환경부가 녹색제품의 생산과 구매촉진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산업계와 맺고 있는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협약에 참여한 국내 기업은 총 123개사로 그 중 제약사로는 광동제약이 유일하다. 광동제약은 앞으로 녹색 구매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기업 활동을 위한 원ㆍ부자재 구매 시 환경마크와 GR마크 등 정부 공인 녹색 제품과 에너지 절약마크 인증제품 위주로 사용하는 등 녹색 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현식 부사장은 "지금까지 공장 설비구축과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벌여 제약계 최초로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고, 매년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옥수수 가족환경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을 위해 환경친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4-21 19:23:4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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