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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매출 1313억원…전년비 7% 성장3월 결산제약 국제약품공업은 25일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 성장한 141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4%, 37.1% 줄어든 80억원과 43억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순이익 감소는 항생제 원료매출 감소와 판매비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2011-04-26 09:07: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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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세포배양 독감백신 비임상시험 진입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백신 국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개발 프로젝트'가 동물을 대상으로 검증하는 비임상시험에 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고동규 박사는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과정에서 비임상시험 진입은 제품 연구 및 공정 개발을 이미 완료하고 환자에게 투여하기 전, 효력을 검증하는 단계로 제품화 직전단계”라고 밝혔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 기술 및 생산공장을 자체 기술로 구축해, 수입대체효과와 해외진출의 기반 확립은 물론 국민보건증진과 백신주권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에 국내 최초로 구축되는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설비’는 ▲갑작스런 인플루엔자 대유행시에도 탄력적인 생산량 조절로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예상치 못한 신종 인플루엔자나 사스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의 유행 시에도 긴급생산시설로 활용이 가능하고 ▲기존 백신생산에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 등 유정란의 외부 오염 원인에서 자유로운 생산시설이다. SK케미칼은 금년 내로 비임상시험을 종료하고 2012년부터 임상1상과 3상 진행을 진행하여 2014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자체 백신개발기술의 성공적인 상품화를 시킬 계획이다. 이번 성과로 SK케미칼은 2001년 동신제약 인수 이후, 바이오와 백신분야에 집중해 온 R&D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그간 진행해 온 백신국산화 계획을 통해 백신 주권확보와 글로벌 진출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2011-04-25 19:16: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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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분기 단위 사상 최대 실적 경신셀트리온이 분기 단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25일 1분기 매출액이 600억원원의 매출액과 39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사상 최초로400억원을 돌파하였다. 셀트리온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65.4%, 순이익률은 66.7%에 이르는 등 상장회사 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으며 순이익률은 오히려 더욱 높아졌다. 회사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수익성이 높아진 이유는 기본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생산, 판매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고정비가 일정한 가운데 매출이 지속적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수익 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11-04-25 19:05:1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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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토, 뉴욕과학아카데미 간행물 특별호 수록바이엘헬스케어의 신개념 혈액응고억제제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가 2010년 프릭스 갈리앙(2010 Prix Galien) 수상 제품을 집중 조명한 뉴욕과학아카데미 간행물 특별호에 수록됐다. 이번 특별호에서는 '자렐토의 발견과 개발'이라는 주제로 1일1회 용법의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의 광범위한 임상 개발 과정과 향후 잠재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프릭스 갈리앙 시상식은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을 통한 인류 건강 증진의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로, 바이오 제약산업 연구 분야의 노벨상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자렐토는 1일1회 용법의 신개념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로, 슬관절 및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성인 환자들에게 혈전 예방을 위해 사용된다. 자렐토는 현재 전세계 100 개국 이상에서 승인됐다. 그 중 80 개국에서 성공적으로 시판돼 차세대 경구 항응고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2011-04-25 12:03:3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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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폐암환자 EGFR 돌연변이, 백인 2배 이상한국인 폐암환자들이 백인 폐암환자에 비해 암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피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EGFR) 유전자 돌연변이 발현율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병리학회 산하 심폐병리 연구회는 2009년에 EGFR 유전자 검진을 받은 전국 15개 병원 1,753명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 폐암 환자의 EGFR 유전자 돌연변이 발현율'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환자의 34.3%에서 EGFR 돌연변이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선암 환자의 경우 43.3 %라는 높은 발현율을 보였다. 이는 약 10~15% 정도인 백인 환자의 EGFR 돌연변이 발현율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EGFR 유전자 돌연변이의 발현율은 인구 특성 및 임상학적 하위그룹에 따라 변화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번 연구에서 한국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경우 성별과 흡연 여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여성에서 50.3%로 남성 22.3%에 비해 2배 이상 발현율이 높았으며,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았거나 경증 흡연자에서는 각각 48.1%, 43.6%로 흡연자의 19.8%에 비해 높은 발현율을 보였다. 또한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선암 환자이면서 비흡연자이고 여성인 경우 발현율이 54.8%로 높고, 이 중 2가지 이상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환자에서의 발현율은 한 가지에 해당되는 환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폐병리 연구회 대표 정순희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료원 병리학과)는 "한국인 폐암 환자의 EGFR 유전자 돌연변이 발현율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는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표적치료에 있어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바이오마커를 통한 맞춤표적치료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폐암 진단 시 유전자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의 인식 향상 및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1-04-25 11:57: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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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라인케 사장, 환갑축의금 1100만원 기부한국 베링거인겔하임은 군터 라인케(Guenter Reinke) 사장이 지난 24일 환갑을 맞이해 환갑 축의금과 본인의 기부금을 합쳐 어린이재단에 1100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몸튼튼 마음튼튼'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질환 및 질병, 학대 등으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2009년 서울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았으며, 직원들로부터 선물 받은 '라인강'이라는 한국이름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 의미가 큰 환갑을 맞이해 그 동안 한국에서 받은 사랑과 감사에 보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행사를 계획했으며, 환갑잔치에 참석하는 지인들에게 생일 선물 대신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여 후원 기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11-04-25 11:32:55최봉영 -
현대, '클래식매거진'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 출시아이폰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클래식 매거진' 어플리케이션 (이하 어플)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현대약품과 아트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18일 아이폰 전용 어플인 클래식매거진을 개발한 데 이어 22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음악 매거진 어플로서 아이폰 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이 동시에 개발된 것은 클래식관련 어플 중에서는 처음이다. 클래식매거진 어플의 아이폰 버전은 개발 이후 계속해서 일일 다운로드수가 증가하고 있고 4개월 만에 1만5천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추세와 안드로이드 버전의 출시로 금년 안에 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클래식 매거진 어플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아이폰 버전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더욱 체계적인 UI와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클래식 매거진 어플은 월간 The Piano, String & Bow와 아트엠콘서트, 각종 콩쿨 안내 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음연의 월간지인 The Piano, String & Bow의 새로운 내용이 매 달 업데이트 되며, 특히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이 영상과 사진, 칼럼으로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클래식 매거진 어플은 현대약품과 아트엠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아트엠플러스, The Piano, String & Bow를 제작하고 있는 음연이 공동으로 제작했다.2011-04-25 10:47:20가인호 -
동화약품, 최규섭 부장 등 183명 승진인사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IT지원부 최규섭 부장 등 18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승진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장: IT지원부 최규섭, 생산 2부 생산 2팀 조상휘, OTC 사업본부 수도권 1사업부 유관호, OTC 사업본부 수도권 2사업부 이성구 ▲차장: 수도권2사업부 북부의원 2팀 이하수, 충청호남권 사업부 대전약국팀 길기현 ▲과장(갑): 종병1사업부 수도권종병1팀 김시영 외 22명 ▲과장(을): 기술지원부 기술설비팀 이명구 외 28명 ▲대리: 약리독성연구실 조병호 외 41명 ▲주임: 수도권1사업부 중부약국 1팀 조충욱 외 66명2011-04-25 10:07:3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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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탄' 새얼굴, 국민MC 강호동-송해 나선다명인제약은 국민MC 강호동-송해씨를 발탁해 잇몸약 이가탄 신규 CF촬영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명인제약은 그동안 국민 MC 원조격인 송해와, 독보적인 현 국민 MC 강호동의 만남을 통해 30년 넘게 사랑 받아온 혜은이의 ‘뛰뛰빵빵’리듬에 맞춘 제 2의 ‘잇몸체조’를 26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이 직접 개발하여 화제가 된 이번 율동은 현장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도 촬영 내내, 노래 부르며 따라할 정도의 큰 호응을 보여, 또 한 번 세대를 아우르는 대박 CF의 조짐을 보였다. 촬영현장 또한, 강호동-송해 두 국민 MC의 재치와 기지가 빛을 발하며 콘티 이상의 CF로 완성되었다는 후문이다. CF를 총괄지휘한 이행명 사장은 “보는 것 만으로도 훈훈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이번 CF가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가탄이 국민의 잇몸건강을 책임지며 꾸준히 사랑받는 건강한 잇몸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가탄 신규 CF는 26일부터 전국 지상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2011-04-25 08:24:50가인호 -
국공립병원 저가낙찰, 보훈병원까지 이어지나[이슈분석] 서울대병원 입찰이 국공립병원에 미칠 영향 시장형 실거래가제 시행 이후 국공립병원을 중심으로 이어져온 저가 낙찰 현상이 서울대병원에서도 재현됐다. 특히 이번 서울대병원 입찰에서도 병원의 저가구매 의욕과 원외처방으로 이어지는 원내코드를 잡기 위한 제약 및 도매업체간 경쟁이 맞물리면서 380여 의약품이 1원에 낙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따라서 저가낙찰로 정평이 난 보훈병원이 1원 낙찰 현상을 이어갈 다음 행선지가 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대병원은 22일 입찰대행 이지메디컴을 통해 소요의약품 'Alfentanil' 외 2490종을 30개 그룹으로 나누어 붙여진 5차 입찰에서 6개 도매업체들에 의해 전그룹이 낙찰됐다. 마약 1개 그룹까지 포함하면 총 31개 그룹이며 특이하게 이 그룹 납품권은 S약국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찰 결과는 380여 개 품목이 1원에 낙찰됐고 단독품목들 역시 5~10% 가량은 내려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2차번 전그룹 유찰 사태 이후 서울대병원 입찰을 대행하고 있는 이지메디컴이 10곳 내외의 도매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으면서부터 조짐을 보였다. "입찰 포기한 일부 도매처럼 진흙탕 싸움은 피했어야"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결과를 놓고 '진흙탕 싸움이 낳은 결과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러면서 관계자들은 가장 큰 문제로 제약회사들이 저가낙찰이 불가피함에도 불구 원내납품을 위해 낙찰도매에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점을 들었다. 제약사나 도매업체 모두 저가낙찰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결국은 원내와 원외코드가 동일한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이전투구를 서슴치 않았다는 의미에서다. 한 제약사 영업부 임원은 "서울대병원 입찰 결과를 놓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년보다 무려 5배 이상 1원짜리 품목이 증가했다. 그것도 1원 낙찰 빌미가 됐던 비율제 방식이 폐지된 상황에서 1원 등 저가낙찰 현상이 재현됐다는 점은 충격적인 일이다"고 평했다. 그는 "일단 이번 입찰 결과를 제약사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지 지켜봐야겠다"면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이후에도 국공립병원 입찰 시장은 변한 것이 없어 안타깝다"고 우려했다. 한 도매업체 임원은 "5차 입찰에서, 그 것도 그 예정가격에 전 그룹이 낙찰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예년처럼 유찰을 유도해서라도 예정가격을 상향조정시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특히 "일부 도매는 입찰 리스트를 보고 등록자체를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제가 됐던 그룹에 대한 투찰을 자제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도미노 현상 불가피…보훈병원 '예의주시' 업계의 이 같은 반응은 서울대병원 입찰이 다른 국공립병원 입찰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장 5~6월께 입찰이 전망되는 보훈병원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형 실거래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난해 입찰에서는 플라빅스 등 39개 품목이 낙찰가 1원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와는 달리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이 되며 원내약이 80% 가량을 차지한다는 특수성은 긍정요인, 서울대병원 입찰이 최악으로 마무리됐고 보훈병원과 상황이 비슷한 경찰병원에서도 저가낙찰이 속출했다는 점은 여전히 불안요소로 지적했다. 모 제약사 도매담당자는 "보훈병원은 원내약이 80%를 차지해 원외분 보전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특수성이 있지만 저가낙찰 가능성은 여전히 많다"며 "경찰병원처럼 저가구매를 통한 예산 절감을 위해 오랄제는 물론 주사제까지도 저가에 낙찰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2011-04-25 06:54:0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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