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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천 송도에 바이오제약 생산 플랜트 건립인천시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바이오제약 생산 플랜트와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지난 2월 인천시와 삼성전자가 합의각서를 체결한 이후 약 두 달에 걸친 상호 노력의 결실이다. 자본금 3000억원 규모로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5공구 내 27만4000㎡ 부지에 총 2조10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제약 사업에 필요한 제조공장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신약을 연구·개발하는 R&D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생산 플랜트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플랜트 시공 경험이 풍부한 해외 유수 엔지니어링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건축물 및 유틸리티 시공사는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된 삼성물산이 담당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우선 1단계 사업으로 총 3300억원을 투자해 3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의약생산 제1 플랜트 건설을 이달 초 착공해 내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생산 수주 협상을 진행해 2013년 상반기부터 바이오 의약품 위탁 생산 사업(CMO 사업)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송영길 시장은 "바이오 산업에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이 진출한 것은 한국 경제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2011-05-01 23:35: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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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Q 영업익 전기대비 흑자 전환한미약품은 1분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11.6% 감소한 126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억원과 14억원으로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2011-05-01 22:08:1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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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1Q 영업익 172억…전년비 28%↑종근당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02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5%, 43.1% 증가한 172억원과 112억원이었다.2011-05-01 22:04:2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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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제약 평균 주가, 6개월 연속 내리막코스피 등록 제약사들의 시가 총액이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주를 선도하는 상위 업체들은 시가 총액이 큰 폭 하락해 부진을 면하지 못했다. 데일리팜이 34개 코스피제약사 시가 총액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10월 말 10조9543억원에서 9조7705억원으로 1조2000억원이 공중 분해됐다. 이 기간 동안 전체 시가 총액은 매달 감소했으며, 지난 4월 역시 1400억원 가량 시가총액이 줄었다. 4월 한달 동안 시가 총액이 늘어난 곳은 13곳이었으며, 줄어든 곳은 30군데에 달했다. 일양약품은 4월 한달 동안 시가 총액이 488억원 증가해 조사 제약사 중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백혈병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과 녹십자는 각각 443억원, 400억원 시총이 늘었으며,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 영진약품과 동화약품, 제일약품 등도 시가 총액이 비교적 큰 폭으로 늘었다. 동아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매출 최상위 제약사들은 주가는 부진했다. 이들 제약사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동아제약은 정부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이후 주가가 급등했으나 누적된 주가 하락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한미약품은 전달 대비 841억원이 줄었으며, 동아제약(779억원), 유한양행(502억원), 대웅제약(428억원)도 빠졌다. 한올바이오파마, 보령제약, 부광약품, 유나이티드제약 등도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20개 이상 제약사 주가는 5% 미만의 등락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유한양행은 1조 6506억원으로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으며, 녹십자 1조3290억원, 동아제약 1조2471억원, LG생명과학 7634억원, 한미약품 6573억원 순이었다.2011-04-30 06:49:30최봉영 -
현대약품 병원영업본부장 출신, '피케이원팜' 창업현대약품 병원영업본부장 출신 2명이 '피케이원 팜'(PK One Pharm)을 창업하고 혈액응고방지제 '자이버'를 출시한다. 피케이원팜(대표 박영준,기호진)은 '자이버' 주사제를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지널 제제인 '자이버'는 외과, 정형외과 수술시 혈전색전증의 에방 및 신장내과 투석환자의 혈액응고 방지에 적응증을 갖는 품목이다. 순환기 및 류마티스내과, 이비인후과로 영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피케이원팜 대표는 현대약품에서 병원영업본부장을 지낸 박영준, 기호진씨가 공동대표를 맡는다.2011-04-29 13:31:16가인호 -
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오츠카제약 회원가입 승인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설립이래 처음으로 다국적제약회사를 회원사로 영입했다. 신약조합은 한국오츠카제약과 와이디생명과학을 신규회원사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약조합은 사반세기 전인 1986년도에 설립된 연구개발중심 혁신형 제약산업 및 바이오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대표단체로서 신약개발(합성, 바이, 천연물, 개량) 지원 정책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신약조합은 대 정부 연구개발 및 보험약제비 등 관련 법제도 개선을 통한 규제 완화를 도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약조합은 현재 정원회 54개사와 각종 전문커뮤니티 회원사를 포함, 총 260개 국내외기관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2011-04-29 09:07:4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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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달라" VS "나도 어렵다"…업계내 마진 다툼 치열최근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압박 속에서 유통마진을 놓고 제약사와 도매업계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전개되고 있다. 수면 위로 떠오른 문제도 있고 수면 아래에 있는 사안도 있다. 이 같은 갈등은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으로 살림살이를 최대한 줄이려는 제약사와 경영악화를 우려한 도매업계간 이해가 상충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약가인하 등 제약업계 환경이 나빠질수록 '제약회사와 도매업계'간 마진다툼은 첨예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종전에는 도매업계의 '집단적 파워'에 개별 제약회사가 마지못해 따라가는 방향으로 대부분 결말이 났지만 제약회사 수익성이 낮아지는 만큼 제약회사들의 대응도 공세적으로 바뀔것으로 보인다. ◆"적정 유통마진은 도매 생명줄"= "취급해야하는 품목이 많은 제약사가 유통마진 인하하면 거래 끊고 싶습니다." 일단 도매업계가 유통마진 인하와 관련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가운데 하나는 다름 아닌 국내 제약업계의 고질적 병폐인 백화점식 품목구조이다. 그래서 인지 도매업계는 유통마진 인하 문제가 거론될 때마다 유독 얄미운 제약사가 있다고 호소한다. 품목이 많은 제약사가 첫 번째 주인공이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임원은 "현재 도매협회 차원에서 대화를 시도, 원만한 해결쪽으로 가닥이 잡혔다지만 "며 "이 제약사는 품목이 많아 취급이 힘든 제약사다. 오히려 마진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원은 "품목이 많다는 말은 약국을 주력으로하는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그만큼 구색을 맞추기가 힘들어 진다는 의미다"며 "여기에 다양한 약국 거래처에 의약품을 적시 공급하기 위해서는 그 품목별로 최소한 3개월치 재고량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고 토로했다. 다국적 제약사도 마진 문제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손님. 특히 쌍벌제 시행 이후 금융비용이 합법화됨에 따라 도매업체들은 다국적제약사 마진 상향 조정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매업계 한 인사는 "그동안 다국적제약사 다수는 국내 제네릭 제품 유통에 편승하는 정책을 펼쳤다"며 "금융비용이 새롭게 시행된 상태에서 다국적사의 저마진 문제는 더이상 좌시할 수 없는 사안이 됐다"고 강조했다. 다국적사들이 오리지널이라는 제품력만 믿고 유통비용에도 못 미치는 유통마진 정책을 전면 수정,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이 인사의 호소이다. 이 인사는 "유통마진은 회사 경영을 위한 생명줄과도 같다"며 "도매상이 제약사 수족 역할을 하는 만큼 그에 합당한 적정마진은 반드시 보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매,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 따져봐야"= 제약업계 입장에서도 유통마진과 관련해서는 할말이 많다. 특히 최근 유통마진을 둘러싼 도매업계와 제약사간 갈등이 빈번해지자 보다 못한 제약협회가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제약협회가 도매협회에 마진갈등은 '제3자 개입-부당한 거래 거부' 등 공정거래법위반 소지가 있다며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도매협회가 마진 문제에 관여했다는 것은 제3자 개입문제가, 몇몇 도매가 주도했다해도 담합 등 부당한 거래 거부로 공정거래법 위반이 우려돼 자제 요청 공문을 보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도매협회 차원의 유통마진과 관련된 발언은 거래 당사자인 '제약-도매'외 3자의 개입이며 특정 시도지부를 중심으로 몇몇 도매업체가 제약사 이니셜을 거론하는 등 취급을 거부하는 행위는 부당한 거래 거부에 포함된다는 것이 주요 논거다. 이 같은 입장은 개별 제약사들 또한 마찬가지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유통마진 문제로 인해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그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제약사가 떠안는다"며 "심지어 일부에서는 공급에 차질이 있는 제약사 의약품에 부작용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까지 묘사가 되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도매업계가 상생을 강조하며 유통마진과 관련해서는 제약사에 책임을 떠 넘기는 경향이 있다"며 "근래들어 정부 정책이 약가인하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황에서 제약사 또한 힘든건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지 선 반발, 후 대화는 아닌 것 같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제약-도매, 상생책은 없나= 이렇듯 유통마진 논란은 개별 제약사와 도매업계간 이해관계가 상충하면서 벌어진다. 구색을 맞춰야하는 도매 입장에서는 각 제약사별로 유통마진 정책 변화의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면 경영악화로 연결되기 때문에 꺼려 할 수 밖에 없다.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압박으로 수익성에 적신호가 들어온 제약사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유통마진 논란 해결책은 없을까. 질문에 답은 몇몇 선례에서도 확인됐듯 하나로 귀결 될 수있다. 제약사는 유통일원화 확대를 통해 도매시장 파이를 늘려주고 도매는 서비스 강화를 통해 제약사에 보이지 않는 수익을 안겨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 업계의 진단인 것이다. 실제 올해 들어 유통마진을 인하는 과정에서 도매거래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도매업계와 합의를 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더불어 일부 제약사는 사전 애누리 혜택도 부여하며 유통마진 논란을 해소시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유통마진 문제는 제약이나 도매나 민감한 사안이다. 사실상 합의점 도출이 힘든게 사실이다"며 "어렵겠지만 서로가 상생할 수있는, 즉 철저한 분업 정신이 유일한 대안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11-04-29 06:51:00이상훈 -
IMS, 올해 의약품시장 성장률 전망 5% 미만올해 국내 의약품 시장이 5% 미만의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IMS헬스데이터가 최근 발행한 'Market Prognosis Southkorea 2011~2015'에 따르면, 올해 의약품 시장 성장률은 6.8%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로 원내 공급 가격의 할인률을 감안할 때 이보다 낮은 5%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2010년 성장률 7%보다 낮은 수치며, 2009년 13.6%의 성장률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국내 의약품 시장은 2010년 이후 성장률이 둔화됨에 따라 연평균 6.4%(원내 공급 할인 미반영)의 성장률을 기록해 2015년에는 17조 5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보건지출은 GDP의 6.5%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OECD 평균인 9%에는 못 미치고 있다. 보건지출 중 정부 부문 역시 55%로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OECD 평균 73%에는 크게 밑돌고 있다. IMS헬스는 "건강보험공단의 재정적자는 향후 5년 간 약제비 축소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의료 민영화 움직임은 강력한 반발로 둔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쌍벌제는 실제로 비윤리적인 관행을 감소시켜 투명성을 가져오는데 기여했으나, 공정거래규액은 모호한 기준과 타 법규와의 일관성 결여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IMS Market Prognosis'는 전세계 전문 저널과 인터넷검색, R&D 포커스 등 자체 자료를 바탕으로 업계, 정부 관계자, 의·약사 등을 심층 인터뷰한 자료를 근거로 국가별 제약시장을 분석하고 향후 5년을 예측하는 심층보고서다.2011-04-29 06:50:20최봉영 -
LG생명과학, 1분기 매출액 882억원 달성LG생명과학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88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7.9%, 85.6% 줄어든 19억원과 4억원이었다.2011-04-28 22:34:5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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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Q 매출 1641억원…전년비 0.3% 증가유한양행이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0.3% 증가한 164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6%, 38.9% 감소한 171억원과 298억원이었다.2011-04-28 22:28:4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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