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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 전문기업 이미지 벗는다""휴온스의 미래 성장 동력은 내년 3분기 출시를 목표로하고 있는 파킨슨치료제 등 천연물신약과 바이오의약품입니다. 보통 휴온스하면 주사제를 떠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리앰플에 담긴 '리도카인'을 플라스틱 주사제로 전환시키는 등 국소마취제라는 특화분야를 개척, 성장가도를 달렸던 휴온스. 지금의 휴온스하면 리도카인외에도 '웰빙의약품 전문기업'이라는 애칭도 떠오른다. 특화분야를 개척한 이후에도 비만치료제, 비타민 의약품, 태반 주사제 등 웰빙의약품 개발에 본격 뛰어들면서 비급여 의약품 시장에서도 강자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내년 3분기 천연물신약 1호 탄생 이런 휴온스가 다시한번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에는 천연물신약과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도전장을 던졌다. 휴온스 연구기획본부장 유현숙 상무이사는 "연구개발은 휴온스의 미래 성장 동력이다"며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있지만 그 가운데 천연물신약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소개했다. 특히 휴온스는 천연물신약 개발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놓고 있다. 천연봉독 성분 파킨슨질환 치료제 'HP05(가칭)'은 이미 임상시험약 제조가 완료됐다. 이 의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 3상 승인을 받았으며 내년 3분기 출시를 목표로하고 있다. 유 상무는 "휴온스는 2008년 5월부터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파킨슨 질환 치료를 위한 천연봉독을 통한 천연물신약 후보물질의 전임상시험 연구'를 실행해 왔다"며 "그 결과 파킨슨질환 동물모델에서 도파민 신경세포 보호효과 및 뇌 신경손상에 의한 이상회전 운동을 억제, 파킨슨질환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동국대학교와 함께 전임상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친 뇌졸중 천연물신약 'mBHT(가칭)'은 임상시험 2상에 돌입한다. 폐혈증치료제도 전임상을 완료하고 IND를 신청을 앞두고 있다. 유 상무는 "이밖에도 휴온스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천연물신약 개발을 위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지경부에서 주관하는 개발 과제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연물신약개발이 가시화 단계에 놓인 반면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아직까지는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다. 유 상무는 "바이오의약품분야는 후보물질 탐색단계에 있다"며 "신약분석팀에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내년쯤에서는 개발 행보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제품화 단계 넘어 세계로 세계로" 휴온스의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천연물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중심에서 제네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제네릭은 제형 다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유 상무이사는 "신약이 중장기적인 전략이라면 제네릭은 단기적인 성과를 낼 수있는 분야이다"며 "제제 연구팀에서 제네릭 시장 개척을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유 상무는 현재 개발중인 제품들의 최종 종착지는 해외 시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미 미국에 리도카인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해외 공략에 적극적인 휴온스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콜럼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유 상무는 "미국 등 해외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콜럼버스 프로젝트에 참여, 유럽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시장성이 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등록팀을 구성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1-05-04 06:49:03이상훈 -
제약 "주력품목 줄줄이 인하, 추가인하 감당 못해"제약업계가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은 원인을 덮어둔 '밀어붙이기식 정책'에 불과하다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약제비 증가에 가장 큰 요인은 사용량에 있음에도 이를 간과, 획일적인 약가인하만 추진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제약업계는 중환자 수술에 버금가는 제도개편을 겪었다며 더이상의 수술(약가인하)은 제약산업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호소했다. 한국제약협회는 4일 협회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획일적 약가인하 반대 통합 워크숍'에서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과 관련해 반박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약가인하 정책은 단순히 약제비 비중이 29.3%로 높다는 점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뚜렷한 원인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집중 지적됐다. 장우순 제약협회 공정약가정책팀장은 "제약업계가 정부의 획일적인 약가인하를 반대하는 이유는 명확하다"며 "정부는 약제비 비중이 높은 이유가 가격에 있는지, 사용량 인지, 낮은 진료수가 때문인지, 뚜렷한 원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약제비 증가에 있어 가장 큰 원인을 가격요소라기 보다는 약제비 증가에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협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들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약제비 증가에 있어 사용량이 114%로 가장 높은 반면, 가격요소는 오히려 -14%로 감소 요인이었다. "약제비 비중 높은 것은 국민의료비 및 진료수가 낮기 때문" 이 같은 근거를 중심으로 협회는 약가 이슈별 입장을 내놨다. 먼저 협회는 건강보험 총 진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국민의료비와 진료수가가 낮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GDP 대비 국민의료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6.5%(OECD 평균은 8.8%)에 불과하며 진료수가 역시 인도의 4분의 1, 미국의 25분의 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OECD 분석에 따르면 2008년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은 29.3%로 OECD 평균인 17.3% 보다 6.6% 높지만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민의료비는 최하위 수준인 6.5%로 OECD평균을 밑돌고 있다"며 "따라서 낮은 국민 의료비가 약제비 비중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미국의 25분의 1수준인 진료수가가 약제비 비중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이고 크다"며 "만약 우리나라 진료수가를 2배 인상하면 약제비 비중은 15%로 낮아진다"고 말했다. "의약품 원가구조·판관비에 대한 이해 잘못됐다" 협회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약값의 20%가 거품이라는 추정에 의해 좌우돼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집중 보도되고 있는 제약산업 평균 매출원가가 낮기 때문에 강력한 약가인하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반박한 것이다. 협회는 이 같은 주장 근거로 2009년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을 제시했다. 제약산업의 평균 매출원가는 53.76%이며 이 가운데 판매관리비 등을 제하고 나면, 당기순손익은 5.86%에 그친다는 내용이다. 또 협회는 판관비에 대한 이해 또한 잘못됐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제약산업 판매관리비가 다른 제조업종보다 높은 것은 제약업종 고유의 특징이다"며 "국내 진출 다국적제약기업은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 각국 제약기업의 판매관리비 역시 비슷한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때문에 의약품 가격이 획일적으로 10% 인하되면 기업은 이를 판매관리비, 그 중에서도 급여비(9.88%), 경상개발비 및 연구비(3.21%), 광고선전비(3.32%) 등에서 보전할 수밖에 없다"며 "이는 결국 필연적으로 인력 구조 조정, R&D 투자 위축 , 산업 공동화와 의약주권 상실 등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밖에 협회는 정부의 획일적 약가인하 정책은 ▲FTA 후속대책으로 추진하는 정부의 제약산업 글로벌화 전략 무산 ▲제약산업과 건강보험 동반성장 저해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지적과 함께 협회는 현재 제약업계는 중환자 수술에 버금가는 제도개편 수술을 받은 바 있다며 더이상의 수술(약가인하)은 제약산업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호소했다.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된 지 6개월, 기등재목록정비사업 간소화 추진에 따른 20% 약가인하가 시작된지 4개월 만에 또 다른 약가인하 기전이 발동돼서는 안된다는 의미다. 이경호 회장은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사용량에 대한 조치는 없이 가격 통제에만 치중하면서 정책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며 "특히 근래들어 시장형 실거래가, 기등재 목록정비 등으로 40% 가량의 약가인하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또 다른 약가인하 기전이 발동되면 제약산업은 더이상 버틸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토로했다.2011-05-03 16:24:00이상훈 -
법무법인 세종, 문경태 전 제약협 부회장 영입문경태 전 제약협회 부회장이 로펌으로 자리를 옮겼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문경태 전 제약협회 부회장(전 복지부 실장)이 5월부터 법무법인 세종에서 근무하기로 했다. 문 고문은 세종에서 고문으로 활동하며 법률 자문 및 대외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2011-05-03 13:58:37가인호 -
제약협 정부 약가정책 문제점 공유…오늘 워크숍제약협회가 정부가 추진중인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업계 입장을 공유하는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약협회는 오늘(3일) 오후 3시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제약사를 대상으로 이사장단, 약가제도위원회, 약가제도연구회 등이 함께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업계의 입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2011-05-03 13:37: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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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주고 받은 의사 2명·영업사원 5명 입건전북 익산지역에서 병원과 제약사간 리베이트 사건이 적발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3일 수년간 제약회사로부터 수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익산 A병원장 P(44)씨 등 의사 2명을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붙잡아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제약회사 직원 K(37)씨 등 5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검거,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병원장 P씨 등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2009년 5월까지 5곳의 제약사로부터 약품을 거래하는 조건으로 기프트카드, 현금 등 총 10회에 걸쳐 1억52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P씨 등이 운영하는 익산과 전주지역 병원과 제약회사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서류와 증거를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첩보 입수후 내사에 들어갔고 제약사 압수수색 및 법인카드 사용내역, 물품구입내역 등 증거를 확보 관련자들을 검거했다. 이들 병원외에도 수십억원의 리베이트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제약사 직원 5명과 의사 2명에 대한 리베이트 정황을 포착했다"며 "제보를 근거로 수가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의사 P씨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향정약인 리보트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2011-05-03 12:30:53강신국 -
동아, 어린이영양제 '미니막스' 3종 출시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최근 기능성을 강화한 어린이 종합 영양제 ‘미니막스 칼슘&미네랄’, 미니막스 아이비타’, ‘미니막스 오메가3 주니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미니막스 멀티비타민’을 출시한 뒤 새롭게 3가지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은 보다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해졌다. ‘미니막스 칼슘&미네랄’은 달콤한 코코아 맛으로 칼슘 245mg에 마그네슘, 망간, 아연과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C 등이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 필요한 3가지 필수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니막스 아이비타’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뉴질랜드산 청정지역 초유 552mg과 비타민C가 들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블루베리추출물과 비타민A가 들어 있어 눈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제품이다. 특히 두 제품은 기존 ‘미니막스 멀티비타민’과 같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천자문’ 캐릭터를 사용하였으며, 제품의 앞뒤에 한자는 물론 ‘마법천자문’ 카드가 들어 있어 건강도 지키고 한자도 배울 수 있다. ‘미니막스 오메가-3 주니어’는 성인용 오메가와는 달리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까지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EPA-DHA 506mg에 아마씨유와 카놀라유,, 베타카로틴 등이 들어 있어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향후 어린이 성장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미니막스’를 어린이 영양제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5-03 11:03:06가인호 -
휴미라, 환자 부담률 평생 10%로 고정적용한국애보트는 ' 휴미라'에 대한 환자 본인 부담률이 지난 1일부터 기간제한 없이 평생 10%로 보장되고 환자 약제비 본인 부담금도 인하됐다고 3일 밝혔다. 적응증별 최대 51개월까지 일정기간만 인정되던 휴미라의 보험급여 기간은 지난 해 10월 철폐된 바 있다. 여기에 보험 급여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환자 약제비 부담률이 보험 급여 기간 제한없이 평생 10%로 이번에 확대 적용됐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과장 박성환 교수는 "이번 조치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정 기간 이후에도 꾸준히 효과적인 치료로 평생 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및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과장 김효종 교수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건강 보험급여 기준 개정에 따라 환자들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이 10%로 경감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고, 평생 치료의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한국애보트 대표이사 유홍기 사장은, "이번 보험 확대는 휴미라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평생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1-05-03 10:26:3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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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건강메신저 '러브하트 e-Card' 런칭바이엘 헬스케어는 심혈관질환 정보 웹사이트인 '러브하트(www.loveheart.co.kr)'에서 심혈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러브하트의 e-card를 보내세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손꼽히는 심혈관질환에 대해 알리고, 심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5월 가족의 달을 기념해 e-card 서비스를 런칭하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 서비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별도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도록 해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아스피린프로텍트 정현주 PM은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질환은 겨울철에만 집중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시사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며 "러브하트 e-Card를 통해 심혈관질환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때에도 가족이나 주변 지인의 건강 관리를 독려하고, 안부를 전하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엘 헬스케어가 지난 2월 런칭한 '러브하트' 웹사이트는 심혈관질환 및 심혈관건강 관리법, 질환 예방법과 관련한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하고 있다.2011-05-03 10:20:1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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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신세포암 치료제 '보트리엔트' 국내 발매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경구용 진행성 신세포암 표적치료제 보트리엔트(성분명 파조파닙)를 국내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보트리엔트는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됐으며, 급여 대상은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 환자다. 보트리엔트는 효력이 강하고 선택적인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로 새로운 혈관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어 신장의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막아준다. 기존의 TKI와는 다른 선택성 및 역가를 가지고 있어 이상반응 프로파일이 상이할 수 있다. 보트리엔트는 1일 1회 800mg을 경구투여하며 공복상태(최소 식전 1시간 또는 식후 2시간)에서 복용한다. 보험 약가는 200mg은 1정당 2만 8500원이며 400mg은 1정당 4만 5000원으로 급여대상 환자는 약가의 5%만 부담하면 된다.2011-05-03 10:08:31최봉영 -
식약청 중조단 "K사 리베이트 사건, 검찰 송치"지난달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조사를 받았던 K제약사 리베이트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다. 3일 식약청 중조단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중견 비상장 제약사인 K사 리베이트 조사건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됐다. 이에 앞서 중조단은 지난 4월 4일 K사 서울 본사와 지역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한 바 있다. K사는 전남 소재 2곳의 도매업체를 통해 의료기관에 리베이트를 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K사 리베이트 사건 연루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전남 소재 2곳의 도매업체와 리서치 업체 1곳에 대한 소환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2011-05-03 09:05:1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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