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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가수 김윤아와 함께 아이들 미래 응원"창립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일동제약 직원들이 이번에는 가수 김윤아씨와 함께 의정부 소재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 지원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가수 김윤아씨는 일동제약 비오비타 광고의 전속모델이라는 인연으로 흔쾌히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12일 일동제약 직원들과 김윤아씨는 신장 체중측정기기 2대, 기저귀 100팩, 초유제품 등,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일동제약은 올 초부터 팜뱅크를 통해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의 아기들을 위해 꾸준히 비오비타를 전달해왔다. 이번에 아이들의 신장과 체중을 측정하는 기기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추가로 지원을 결정한 것이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는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아(보호자로부터 버려진 아동), 미아, 결손가정아동, 학대아동, 미혼모아동 등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약 40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한편 일동제약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립70주년을 계기로 송파재단의 장학사업, 0.1%적립금활동, 봉사활동 등 기존 활동의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특히 저출산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세자녀 출산시 대학교까지 학비를 전액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70년 고객사랑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2011-05-12 15:38:12가인호 -
삼성역 잠실역 서울역 인근엔 ○○○○가 몰려있다지하철 2호선 잠실역 주변이 다국적 제약회사의 둥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가장 많은 다국적 제약사가 모여 있던 곳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이었다. 지금도 한국애보트, 다케다제약, 로슈, BMS, 머크 등 가장 많은 제약사가 자리잡고 있다. 서울역 인근에는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릴리가 위치하고 있으며, 용산에는 한국얀센과 GSK가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다국적 제약사들이 잠실 인근에 새 터전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노보노디스크, 옥시레킷벤키저, 퀸타일즈트랜스코리아 등 총 4곳이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보노디스크는 강남에 있던 사옥을 잠실역 근처로 이전했으며, 2009년 국내에 진입한 옥시레킷벤키저는 사옥을 아예 잠실로 정했다. 이에 따라 10년 전만해도 강남에 집중돼 있던 다국적제약사들이 현재는 삼성역과 서울역, 잠실역 3곳으로 분산됐다. 한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다국적사들이 그야말로 강남을 떠나는 이유는 공간 확보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통 혼잡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잠실 인근에는 한미약품, 근화제약, 유니메드제약, 한국슈넬제약, 신신제약 등 10여개 국내 제약사들이 자리잡고 있다.2011-05-12 12:19:50최봉영 -
소의영 아주대학교 의료원장, JW중외박애상 수상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제19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소의영 아주대학교 의료원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의영 의료원장은 지난 1월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돼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의 치료를 위해 오만 현지로 이국종 교수팀 파견을 결단하는 등 석 선장의 생명을 구하는데 격려와 원조를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석해균 선장의 빠른 회복은 평소 “환자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 우선”이라는 소 원장의 소신이 바탕이 된 외상 외과 분야 의료시스템 덕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 의료원장은 지난 1979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외과 교수로 재직한 이래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등 의료 환경이 낙후된 지역에 매년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외국인 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도 꾸준히 시행해 왔다. JW중외박애상은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1993년 제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3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13일(금) 오전 9시 40분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주니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1-05-12 11:39: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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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슈퍼박테리아 박멸 신약 1상 완료바이오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조중명 대표)는 유럽에서 진행 중인 슈퍼박테리아 박멸 신약후보(개발코드명 CG400549)의 임상1상 후기 시험에 대한 보고서 초안을 수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슈퍼박테리아 박멸 신약후보의 공식적인 임상1상 후기 시험의 완료를 의미하며,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곧 임상 2상 시험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슈퍼박테리아 감염 치료를 위한 새로운 항생제 신약후보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임상 2상 진입이 예상되며 기술 수출 논의도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CG400549는 기존 항생제들과 전혀 다른 새로운 계열의 항생제 신약으로, 임상1상 시험 진입 이전에 미국 펜실베니아 의과대학에서 진행된 약효평가에서 화이자 제약사의 자이복스 및 제네릭인 반코마이신 약제들에 비해 4배에서 8배 더 우수한 슈퍼박테리아 박멸 효능을 확인 받았다. 현재 전세계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시장은 반코마이신(vancomycin), 뎁토마이신(Daptomycin) 및 자이복스(Zyvox) 등이 주도하고 있으나, 내성을 지닌 새로운 슈퍼박테리아의 등장으로 치료 효능에 제한이 생기고 있어 새로운 계열의 항생제 신약이 요구된다. 한편, IMS Health 보고서에 따르면 화이자의 자이복스(Zyvox)의 2009년 매출은 약 1조 3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011-05-12 10:43: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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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당뇨병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M슈퍼콘서트'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부문장 강석희)은 14일(토) 저녁 7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타 야외무대에서 당뇨병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M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net과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형준(SS501), 브라이언, 서인국, 간미연, 김종민, 클로버(은지원), 베이지, 한그루, 정인, 거북이, 메이커스, M2M, 블랙비 등 국내 최고 정상에 있는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입장료를 대신해 사랑의 기부금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를 통해 적립된 수익금은 당뇨병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입장은 무료 초대장 소지자 또는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본 행사의 Opening에서는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당뇨병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질병 관리에 대해 해당 학회의 임원진이 나와 직접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에게는 질환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이해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5-12 09:50: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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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식거래정지…대표 해임권고도 받아신풍제약이 의약품 판매대금을 판매촉진 리베이트로 사용한 사실을 처리하지 않는 등 회계처리 위반 등으로 12일(오늘)부터 주식거래가 정지된다. 이와함께 김병화 대표 이사에 대한 해임안이 권고되는 한편 검찰 통보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11일 증권선물위원회는 "신풍제약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리 결과 회계 처리 위반 등으로 상장 폐지실질 검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12일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증권선물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의약품 판매대금을 판매촉진 리베이트로 사용한 사실을 회계처리하지 않아 매출채권을 과대 계상했다. 휴폐업 등으로 회수가 불확실한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 충당금을 과소계상했으며, 지분법 피투자회사의 감가상각방법을 회사의 감가상각방법으로 일치시키지 않고 지분법적용 투자 주식을 과대 계상했다. 또 3개 해외 현지법인에 대한 의약품 원재료 및 기계설비 수출내역을 주석으로 미기재 하는 등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신풍제약에 대해 과징금 2,620만원을 부과하고, 김병화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안을 권고했다. 검찰 통보 조치도 함께 내렸다. 위원회는 "향후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에 관한 결정에 따라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는 경우 실질심사위원회 심의절차 진행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거나, 실질심사 대상 미해당시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05-12 09:09:35최봉영 -
알리코제약 양재동시대 개막…사옥 이전 기념식알리코제약이 사옥 이전을 통해 방배동에서 양재동 시대를 열었다.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지난 11일 양재동 신사옥 이전 기념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항구 대표는 "신 사옥 이전을 통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며 "업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길광섭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제약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알리코제약은 지난달 29일 사옥을 이전했다.2011-05-12 08:13:08가인호 -
우루사·개비스콘 광고 효과 톡톡…비용 지출은 늘어블록버스터 일반약을 보유한 국내 제약사들이 광고비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비 현황에 따르면 동아제약, GSK, 대웅제약, 광동제약 등의 광고비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늘었다. 옥시레킷벤키저와 대웅제약은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방송 광고비가 17억원 미만이었으나 올해는 각각 48억 8400만원과 35억 8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옥시레킷벤키저가 광고하고 있는 위식도역류염치료제인 '개비스콘'은 광고 덕을 톡톡히 본 탓에 지난해 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옥시레킷벤키저는 앞으로도 광고부문에 힘을 실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우루사' 모델로 차두리를 기용한 이후 매출액이 급증하고 있다. 우루사의 1분기 매출액은 15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0% 가량 증가했다. '센소다인'과 '폴리덴트'를 광고하고 있는 GSK는 올해 광고비를 전년 대비 두배 이상 늘린 44억 3700만원을 썼다. 잇몸약 시장 양대 산맥인 동국제약과 명인제약은 광고비 투자에서 다른 양상을 보였다. 동국제약은 1월부터 4월까지 56억 4500만원의 광고비를 집행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나, 명인제약은 26.7% 줄어든 52억 7100만원이었다. 명인제약의 경우 4월부터 광고 모델을 강호동과 송해를 교체해 당분간 광고비에 투자하는 비용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광동제약은 4월까지 누적 광고비가 전년 동기 대비 23.5% 늘어난 33억 5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델을 소녀시대, '헛개차' 모델로는 추성훈을 기용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방송 광고비는 소녀시대가 비타500 모델로 등장하기 시작한 3월부터 급증했다. 업계에서는 방송 광고에 대한 투자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는 "방송 광고는 대중들에게 가장 빠르게 제품을 인식시킬 수 있는 수단"이라며 "대형 일반약의 경우 제약사 수익성을 뒷받침할 수 있기 때문에 방송 광고에 대한 투자는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2011-05-12 06:49:40최봉영 -
유영제약 30년 외길…기념식-체육대회 개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4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진천공장 및 진천 종 박물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제 2대 이상원 회장 흉상 제막식과 30주년 기념식수 및 영상물 상영 내 외빈 축사 등의 순으로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유우평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30년 동안 유영제약의 밑거름이 돼 주신 창업주 고(故) 유영소 회장님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하는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사원 표창 및 근속상 등의 시상을 진행하였다. 이어서 유영제약 임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된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을 가졌다.2011-05-11 15:28: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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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혁신 항암 신약' 미국 FDA 첫 임상승인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혁신 신약(First-in-Class)이 처음으로 미국 FDA 임상 승인을 받아 주목된다. '황금알 낳는 거위'로 인식돼 온 글로벌 신약 개발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제품 출시 가능 여부가 관심이다. JW중외제약은 Wnt 암 줄기세포 재발억제제 CWP231A가 미국 FDA로부터 IND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Wnt 표적항암제 'CWP231A'는 암세포가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특정 타깃 신호전달만을 차단해 정상세포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의 전이를 막아주는 혁신 신약이다. 그동안 국내제약사가 개량형 신약(Best-in-Class)으로 미국 현지에서 임상을 진행한 적은 있었지만 자체 개발한 혁신신약(First-in-Class)이 임상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되는 혁신 신약에 대한 첫 임상시험 승인을 미국 FDA로부터 직접 받았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국내 제약사의 연구와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 표적항암제 'CWP231A'는 2000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현지 연구소 JW Theriac을 비롯한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수백억원대 연구비를 투입해 10여년 동안 개발하고 있는 신약 프로젝트이다. 캐나다에서 진행한 전임상결과 표적항암제는 임상승인에 필요한 유전독성시험, 안전성 약리시험을 모두 충족했으며 항암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선택성(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함)이 우수하고 장기투여시에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급성골수성백혈병, 림포마, 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암은 물론 폐암 등 고형암에 대한 동물시험에서 현재 주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보다 2배 이상 우수한 항암 효능을 보였다. 중외측은 이달부터 세계 1위 암 병원인 MD 앤더슨 암센터와 혈액암 분야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1상에 돌입한다. 이번 임상에는 혈액암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30여명의 의사들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중외제약은 국내에서 먼저 1상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글로벌신약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2012년말까지 1상을 완료한 후 2상 시험을 거쳐 2016년 조기 신약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 다발성골수종, 림포마 등 혈액암은 물론 고형암에 대한 순차적인 임상을 통해 적응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외측은 2016년 CWP231A가 상품화 되면 30조원 규모의 전세계 표적항암제 시장에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외제약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국내사가 개발한 표적항암제에 대한 다국적사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1상 임상이 종료되는 내년까지 다국적제약사를 대상으로 라이센스 아웃 등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05-11 13:00: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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