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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제약, 알레르기약 '지르텍' 홈페이지 오픈한국UCB제약이 알레르기치료제 ' 지르텍'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zyrtec.co.kr)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르텍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간단한 퀴즈문항을 통해 나이, 알레르기 증상, 약물복용 여부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지르텍 제품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 중이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알레르기에 질환과 증상 등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터넷에 유포된 잘못된 정보가 아닌 신뢰도 있는 정보들로 알레르기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르텍은 벨기에 UCB그룹이 최초로 개발한 오리지널 항히스타민제로 콧물, 재채기, 가려움 등의 알레르기 증상과 두드러기, 계절성,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돼 왔다.2011-05-16 10:22:24최봉영 -
캐나다, 45세 여성까지 가다실 사용 승인MSD는 캐나다 보건국이 가다실의 적응증을 45세 여성까지 확장했다고 16일 밝혔다. 가다실은 캐나다에서 지난 2010년 2월 9~26세의 소년과 남성을 대상으로 HPV 6, 11, 16, 18 형에 의한 감염 예방과 HPV 6, 11 형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의 예방에 대해 승인 받은 바 있다. 노스요크 종합 병원 마운트 시나이 병원 가정의 비비안 브라운 박사는 "성인에서 HPV-관련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은 의사와 상담하여 각 개인이 결정해야 한다"며 "HPV 4가 백신은 HPV에 노출되지 않은 젊은 사람뿐 아니라 나이 든 여성에서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2011-05-16 10:16:1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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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과 함께 떠나는 어린이 오페라 여행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종합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과 종근당이 함께 기획했으며, 4일에 걸쳐 서울대 어린이병원, 고대구로병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모두 300여명의 병원 환아 및 내원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 작품은 오페라를 좋아하는 도깨비에게 꼬리를 뺏긴 토끼(토토)가 아이들의 도움으로 도깨비가 내는 3가지 퀴즈를 맞춰 꼬리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훔퍼딩크의 ‘헨델과 그레텔’, 신데렐라의 ‘비비디 바비디부’ 등 친근하고 편안한 오페라곡으로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오페라를 관람한 환아 보호자 김선미 씨는 “수술 후 통증에 시달리는 아이에게 모처럼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며, “병원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아이에게 아주 특별한 봄을 선물해준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음악을 통한 감성 교육과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5-16 10:08:51가인호 -
안트로젠,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승인부광약품 계열사인 바이오벤처 안트로젠(대표 이성구)은 크론성누공치료제로 개발중인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안트로젠은 크론성누공치료제로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제2상 임상시험을 수행중이며 이번에 동일 적응증에 대한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를 개발했다. 자가유래 세포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조직을 직접 채취해야 하는데 크론병의 경우 저체중인 환자가 많아 조직채취에 특히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조직을 채취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을 뿐 아니라 환자가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트로젠측은 해당 세포치료제가 제품화될 경우 자가유래 세포치료제에 비해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트로젠이 개발한 자가유래 세포치료제는 지난 12월 일본의 중견 제약사에 이미 기술수출된 바 있어서 이번 동종유래 세포치료제에 대한 기술수출 전망도 상당히 밝은 편이다. 크론성 누공은 희귀난치질환인 크론병 환자에서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특히 직장에서 항문주변 피부까지 염증이 관통되어 생긴 구멍을 말한다. 크론성 누공은 만성염증으로 인한 고통과 불편함으로 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고질적 질환이다.2011-05-16 09:55: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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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여! 청바지에 숨지말고 당당하게 맞서라"강도 높은 리베이트 조사 이후 이제는 영업사원들이 승용차에서 정장과 캐주얼을 번갈아 갈아 입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캐주얼 영업'과 관련해 일부 의료기관에서 청바지를 입은 영업사원들에게 반감을 가지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리베이트 수사와 일부 영업사원들이 영업현장에서 조사를 받게 됨에 따라 이른바 '청바지 영업'이 확산됐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청바지 영업은 '정장 영업'을 고수했던 다른 제약사로 옮겨 가면서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같은 캐주얼 영업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일부 의사들이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해 영업사원들을 돌려보내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중견 A제약사 영업사원은 "캐주얼 영업이 증가했지만 청바지를 싫어하는 의사들도 의외로 많아 고민"이라고 말했다. '사람 무시하냐'며 나가라고 이야기하는 의사들 때문에 평상복 영업이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또 다른 의사들은 캐주얼 차림의 영업사원들에게 편하고 좋아보인다고 격려하기도 해 영업사원들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제는 영업사원들이 승용차에 정장과 캐주얼을 같이 들고 다니며 차안에서 수시로 옷을 갈아 입고 있다. B제약사 영업사원은 "캐주얼을 싫어하는 의사들에게는 정장을 입고, 캐주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의사들에게는 청바지를 입고 디테일을 진행한다"며 "의사들 성향에 맞추다 보니 차에서 옷을 갈아입는 영업사원들도 제법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장을 입는다 하더라도 '007가방'은 될수록 피하고 있다는 것이다. C제약사 영업사원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동료 영업사원들이 가방을 수색당하는 등 범죄자 취급을 받은 적이 있다"며 "자존심 때문에라도 정장을 입더라도 가방은 안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리베이트 조사 확대 이후 제약사 영업사원들은 의료기관 방문 자체를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물론 대학병원에서 출입을 제한하기도 하는 등 영업사원 기피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제약 영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모 제약회사 사장은 이같은 세태와 관련 "언제까지 옷바꿔 입는 식의 임시방편식으로 가려느냐"며 "놓여진 어려움에 당당하게 맞서려는 자세를 씨이오(CEO)부터 보여줘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2011-05-16 06:50:00가인호 -
휴온스, 1분기 순이익 4억원 '흑자전환 성공'휴온스 (대표 윤성태)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4억 2,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9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4% 늘었고,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영업이익 5억 4,900만원을 달성하였다. 회사측은 ‘전년동기 대비 20%이상 성장한 해외수출사업과 수탁사업부분과 감가상각비가 7억으로 줄어 들어 이익부분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1분기에 성장세를 보였던 해외수출과 수탁부분에서 성장세가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5-15 13:35: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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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제약 시대 오겠다 판단해 3000억원 투자""인류가 개발한 약이 400개 밖에 안되더라. 반나절 동안 의약품 1개를 공부하는 방식으로 석달만에 모든 약을 파악하게 됐다." 서정진(55) 셀트리온 회장은 13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52차 정기총회 특별강연에서 "산업의 흐름을 읽으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우그룹 재직 당시 32살의 최연소 임원 자리까지 꿰찼던 서 회장은 IMF 당시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회사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 "함께 근무하다가 백수가 된 임직원을 모아 지주회사를 설립했는데 그게 바로 셀트리온"이라는 서 회장은 "하지만 무슨 사업을 해야할지 막막했다"고 토로했다. 결국 서 회장은 2001년 미국으로 떠났다. 여러 나라를 배회하다가 정착하게 된 샌프란시스코. 70불짜리 모텔 창밖으로 보이는 제넨텍사를 바라보다가 문득 직업정신이 발휘됐다. 그날부터 꼬박 여섯 달 동안 의약품 스터디를 했다. 약 1개의 정보를 머릿속에 넣는데 반나절이 걸렸고, 그렇게 석달만에 모든 공부를 마스터할 수 있었다.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반복 학습 과정을 거쳤다"는 서 회장은 여섯 달 만에 자신감을 갖고 제넨텍사를 방문했다. 스터디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제넨텍사 전문가의 수준이 나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서 회장은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다양한 바이오업체를 접하다가 "제약산업이 얼마후 웃기는 시대를 맞겠다"는 생각이 서 회장의 머리를 스쳤다. 의약품은 필요로 하는 환자가 있는 경우 계속 개발되고 있지만, 이미 많은 환자군에 필요한 의약품 개발은 끝났다는 것이었다. 서 회장은 "환자가 많던 적던 의약품 개발비는 똑같이 든다"며 "자동차 사업으로 생각하면 제네릭 의약품 개발 자체가 미친 짓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연구개발(R&D)이 중심인 제약산업이 조만간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이 필수적인 산업(industry)으로 변화하겠다는 것을 감지했다. 개발에서 산업으로 중심이 바뀔 경우 아시아 시장에도 기회가 올 것이라는 판단이 섰다. 그때부터 셀트리온은 1세대 의약품인 효소·호르몬·혈액제제 등의 의약품보다는 진입장벽이 높은 2세대 의약품인 단일항체 개발에 뛰어들었다. "미국과 유럽의 독점 산업을 아시아로 옮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18년의 시간을 잘만 활용한다면 해볼만한 사업이라는 직감이 왔다"는 서 회장. 18년의 시간은 그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잡을 수 있는 기회로 계산된다. 새틀을 잡는데 걸리는 필요한 시간 15년, 산업화가 되기까지 3~4년을 바라보도록 설정한 것이다. 서 회장은 "7년 동안 매출없이 3000억을 투자했다"며 "충분히 올인할 만한 결단이 섰고, 망하면 교도소 가겠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7년을 버텨냈다"고 말했다. 결국 7년만인 2007년, 서 회장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서 회장은 "2007년 말 내 생각이 옳았다는 결과를 얻어냈다"며 "2018년까지만 제네릭 시대이고, 2019년부터는 셀트리온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의 최대 경쟁력은 서 회장의 판단으로 바이오시밀러 항체 개발 기술이 4년정도 앞선다는 것이다. 서 회장의 18년 패러다임을 적용한다면 2001년부터 항체 개발이 시작된 셀트리온은 2015년까지 독점 사업권을 갖게 되고, 2016년부터 산업화가 이뤄진다는 결과가 나온다. 서 회장은 "2016년 이전까지 전 세계 독점 파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류마티스 항체 치료를 받을 방법은 셀트리온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류마티스 항체를 내년부터는 한국에서도 판매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서 회장은 "내년부터 연간 900만원으로 판매할 것"이라며 "독점 기간이 될 4년간 매출 규모를 30~40조로 잡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서 회장은 "2015년에 자동적으로 10위 제약회사로 편입될 것"이라며 "남들보다 미리 시작할 수 있는 판단력으로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2011-05-14 06:49: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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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유엔환경계획, 환경 교육 파트너쉽 협약바이엘 코리아와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이하 유넵한국위원회)가 12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청소년 대상 환경 교육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바이엘은 유엔환경계획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한 최초의 민간 기업으로서 환경에 대한 의식 강화, 특히 청소년의 인식 강화에 중점을 두고 2004년부터 어린이 환경그림 대회,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 프로그램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한국에서도 바이엘 코리아와 유넵한국위원회가 환경 관련 문제들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데 젊은 세대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개발과 차세대 환경 리더 육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부터 UNEP 한국위원회 산하 전국대학생연합인 'UNEP엔젤' 활동과 연계해 미래의 환경지도자들에게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1996년 바이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시작된 본 환경 운동은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는 아시아, 유럽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수백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대됐다. 한국에서도 2004년 제1기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 모집을 시작으로 지난 7년간 총 126명의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가 선발됐으며, 올해에는 25명의 8기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국내에서 진행되는 환경 캠프 및 4달 여간의 팀별 환경 프로젝트 활동을 기획 및 실행하게 된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들 중 최우수 학생 3명에게는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학생들과 함께 바이엘 본사가 있는 독일에서 1주일 간의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2011-05-13 15:53:31최봉영 -
"아직도 리베이트 요구하는 의사들 적지 않은게 현실""아직도 처방 대가로 무엇을 해줄거냐고 물어오는 의사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도 영업이 가능할 지 의문입니다." 최근 A제약사 관리직 사원은 영업사원과 함께 동네의원을 방문했다가 뜻밖의 상황에 직면했다. 쌍벌제 시행에도 불구 의원급 영업현장에서는 은밀한 리베이트 유혹이 여전했던 것이다. 그는 "쌍벌제가 시행됐고 복지부를 비롯 검·경까지 리베이트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나섰음에도 리베이트 관행이 여전하다는 이야기는 간접적으로 들어와 알고 있었다"며 "하지만 설마했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들이 노골적으로 '학회 지원해주는 제약사 약을 한번이라도 더 써준다', '병원이 오래돼서 인테리어 바꿀 때가 됐다'는 식의 말을 늘어 놓더라"며 "심지어 '뭐 해줄거냐'고 말하는 의사도 있었는데 영업사원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영업사원들 사이에서 오가는 일부 제약사의 대담한 리베이트 영업 행위 사례도 충격적이었다고 한다. 그는 "처방 대가를 원하는 의사도 문제지만 일부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영업행위도 큰 문제"라며 "과장된 내용일지도 모르겠지만 모 제약사 영업사원은 처방이 늘어난 의원들에게 현금을 지급한다는 설도 있다"고 혀를 찼다. 그렇다고 의사 요구를 거부하거나, 리베이트 영업 유혹을 떨쳐낼수 있는 마땅한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B제약사 영업담당자는 "한국 사회는 정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크다"며 "오랜기간 리베이트 관행에 따라 관계를 유지해온 의사와 영업사원이 그 관행을 하루 아침에 벗어 던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베이트는 사라져야할 악습이지만,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생계을 위한 피할 수없는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이를 대신할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굳이 현금 지원이 아니더라도 처방에 따른 대가는 불가피하다"며 "쌍벌제는 의약품 처방을 목적으로 한 판촉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나 사회통념상 인정할 수 있는 부문은 인정해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2011-05-13 12:22:00이상훈 -
명문제약 1분기 293억 매출…24% 성장명문제약이 1분기 20%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명문제약은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29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236억)보다 23.9% 성장한 수치다. 수익구조도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4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22억)보다 11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지난해 13억원 대비 122% 성장했다.2011-05-13 11:36: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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