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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없는 고지혈증약 시장, 순위 경쟁 후끈종근당과 일동제약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약진을 거듭, 순위 변동의 핵으로 뛰어 올랐다. 17일 유비스트에 따르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종근당의 '리피로우'와 일동제약의 '리피스톱'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약물의 5월 시장 점유율은 각 5.03%, 2.23%이다. 전년 동월(리피로우 3.42%, 리피스톱 0.45%) 보다 2%가량 높아진 것이다. 먼저 지난 2010년부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리피로우의 5월 처방액은 2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9% 성장했다. 리피로우는 2009년까지만 해도 연 처방액 104억원(점유율 2.1%)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0년에는 212억원(점유율 3.83%)로 처방액이 급격하게 늘어난 바 있다. 특히 리피로우는 2010년 하반기부터 MSD의 '바이토린'과 중외제약의 '리바로'를 뛰어 넘었다. 이후 줄곧 관련 시장 5위를 마크하고 있다. 이제는 4위 유한양행의 '아토르바' 자리 마저 위협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월 처방액 기준 5억원까지 격차가 줄었다. 지난해 관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일동제약의 리피스톱도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이제는 본격 적인 순위 경쟁에 가세할 태세다. 리피스톱은 출시 첫해 5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 경쟁이 치열한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바 있다. 이후 리피스톱은 올 3월부터는 월 처방액 10억 고지를 넘어서며 10위권 안으로 집입했다. 5월 처방액은 12억원으로 전년 동월(2억원) 대비 678% 성장한 수치다. 물론 출시 2년째로 성장률이 큰 의미는 없지만 리피스톱이 향후 관련 시장 순위경쟁에 있어 다크호스임은 틀림없다는 평가다. 증권가 역시 리피스톱의 약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목하고 있다. 한편,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며 53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22.3% 성장했다. 이는 월 처방 300억원 이상 주요 치료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제품별로는 오리지널 약물인 화이자 '리피토' 15.1%,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 24.8%가 꾸준한 증가율을 보였다. 제네릭 제품 중에서는 동아제약의 '리피논'과 유한양행의 '아토르바' 처방액이 각 32.9%, 4% 증가했다.2011-06-18 07:00:00이상훈 -
중소제약 기운 떨어졌나? 상위사 처방시장 회복세처방약 시장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던 상위 제약회사들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17일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5월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상위 5개 제약사의 원외처방 시장 성장률은 전체 제약사 평균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원외처방시장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7636억원을 기록했다. 제약사별로 대웅제약의 5월 성장률은 전년 대비 12.6% 증가했으며, 종근당 15.1%, 동아제약 7.8% 등이었다.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각각 4.7%, 0.4% 감소했다. 아직까지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은 평균 성장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이전 시장 성장률을 봤을 때 5월 성장률은 고무적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4월까지 5% 미만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5월에는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으며, 동아제약 역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여전히 성장률이 마이너스에 머물러 있지만, 5월에는 마이너스 수치를 상당 부분 상쇄했다. 대형 제약사들의 이 같은 처방약 시장 주도권 회복은 각 제약사의 대형 제품들의 시장 선방하고 있는데서 기인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글리아티린, 알비스, 가스모틴 등 주력 오리지널 제품이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으며, 동아제약은 최대 품목인 스티렌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또 유한양행은 트윈스타가 신규 블록버스터로 제 몫을 다하고 있으며, 한미약품은 아모잘탄이 성장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상위사들의 처방약 시장에서 점차 기지개를 켜고 있지만, 본격적인 회복은 하반기나 가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과 정부 리베이트 단속하에서 상대적 이익을 챙겼던 중소 업체들의 영업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며 "상위 제약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예년 수준의 점유율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06-17 12:24:50최봉영 -
로슈, 아프리카 어린이 위한 걷기 대회 개최한국 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이 헌구)은 지난 16일 유엔(UN)이 정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서울 청계천에서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걷기 대회는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그룹인 로슈에서 개최하는 연례 행사로 전세계의 로슈 직원들이 각국에서 모두 함께 '한 날, 하나의 회사, 하나의 목적으로'라는 기치하에 기금 모금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아프리카의 최빈국인 말라위(Malawi) 어린이 및 각국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2003년 처음 이 행사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전세계 100개국에서 8만 여명의 로슈 직원들이 참여해 약 700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9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말라위를 비롯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식량과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사용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100개국에서 약 1만5000명의 로슈 직원들이 참여했다. 한국에서 열린 걷기대회는 국내에서는 다섯 번째 행사로, 로슈의 국내 법인인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의 임직원 200여명이 걷기 대회 및 기금 조성에 참여했다. 두 회사에서는 직원 모금액에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별도의 기금을 추가 조성하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프리카 어린이 구호 사업 및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로슈 그룹에서는 해마다 그룹 내 임직원 중 '칠드런스 워크(Children’s Walk)' 최고 기부자를 선정해 말라위 현지에서 로슈가 지원하는 보육센터 참관과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활동과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에서 지금까지 각 1명씩 총 2명의 직원이 말라위 현지 봉사에 참여한 바 있다.2011-06-17 12:06:19최봉영 -
일반약 슈퍼판매 이슈, 제약주 거래 대폭 증가일반약 슈퍼 판매 이슈로 주식 시장에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던 제약주들이 별다른 약발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약주 거래량은 크게 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슈퍼 판매가 가능한 일반약을 보유한 상장 제약사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독약품, 일동제약, 동화약품 등 9개사다. 이 중 주가가 오른 곳은 절반인 4곳이었으며, 최대 수혜주로 평가되고 있는 동아제약은 보합세에 머물렀다. 15일 일반약 슈퍼 판매가 결정되면서 16일 장을 시작하자마자 동아제약, 영진약품, 광동제약, 유한양행 등 대부분 제약사가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마감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마감까지 주식이 오른 곳은 유한양행, 삼성제약, 한독약품, 영진약품 4곳이었으며, 슈넬제약, 광동제약, 일동제약, 동화약품 등은 주가가 오히려 떨어졌다. 제약사별로 삼성제약은 16일 종가는 전날 대비 480원(14.91%)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유한양행은 2000원(1.49%) 올랐다. 영진약품과 한독약품은 각각 100원(0.82%)과 85원(8.46%) 상승했다. 동화약품은 550원(9.84%)나 떨어졌으며, 일동제약 120원(-1.58%), 광동제약 55원(-1.76%), 슈넬제약 35원(-2.33) 하락했다. 동아제약은 16일 장 시작과 함께 전일 대비 4.72% 급등, 10만원대를 넘어서며 출발해 9일 연속 상승세를 탔으며, 한 때 거래가가 전날 대비 7.97%까지 올랐다. 하지만 장이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가 떨어져 보합세에 그쳤다. 하지만 슈퍼 판매 수혜주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영진약품의 16일 거래량은 전날 대비 20배 가량 늘어난 1130만주에 이르렀으며, 광동제약, 삼성제약, 동아제약 등도 전날 대비 거래량이 3배 이상 급증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일반약 슈퍼 판매가 제약주에 대한 호재로 평가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신중한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가 일부 품목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지만, 장기적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제약주는 처방 시장의 성장 둔화와 정부의 강력한 약가 인하 정책 등이 계속되고 있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고 덧붙였다.2011-06-17 06:49:48최봉영 -
한국유나이티드, 베트남서 '홈타민진셍 골드' 출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베트남에서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행사를 가졌다. 12일 치러진 행사는 호치민시의 쉐라톤 호텔에서 열렸으며 베트남 정부의 보건 의약 관계자와 베트남 남부의 주요 거래처 200곳 등에서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시된 ‘홈타민진셍 골드(Homtamin Ginseng Gold)’는 기존 ‘홈타민진셍’에 함유돼 있던 비타민과 미네랄, 한국 인삼 추출물에 혈액 순환 개선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은행잎 성분을 포함시킨 신제품이다.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베트남의 경우 인삼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 유나이티드제약은 인삼함유 종합비타민제 ‘홈타민진셍’을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선정, 약국을 통해 한류 열풍과 더불어 차별화된 고가정책을 펼치며 베트남 시장을 개척해왔다. ‘홈타민진셍’은 2002년에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작년 4월에는 베트남 출시 15주년 기념식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베트남의 Saigon Times Weekly, Doanh Nhan Saigon 등 경제주간지를 비롯해 베트남 국영 방송(HTV)도 참석,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현지 행사장을 찾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베트남 공장에서는 80개 이상의 우수한 의약품이 생산되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통해 ‘홈타민진셍’이 베트남 시장에서 대표적인 국민영양제가 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93년 12월 첫 수출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1998년에는 호치민에 지사를 설립했다. 1999년에는 한류 열풍에 발맞추어 영화배우 장동건씨를 광고 모델로 내세우며 종합비타민제 ‘홈타민진셍’의 베트남 TV 광고 및 옥외광고 등으로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2011-06-16 16:55: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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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약국판매 유지"…제약업계, 기대보다 걱정일반약 슈퍼판매가 현실화 되면서 제약업계가 당분간 약국판매 기조를 유지하면서 여러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판로 확대에는 환영하지만 유통 채널 확보에 난항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15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 소분과위원회는 이르면 오는 8월경부터 일반약 44개 품목의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품목은 까스명수액, 생록천액, 위청수 등 건위·소화제 15개, 청계미야비엠정, 청계미야더블유정, 신비오페르민에스정 등 정장제 11개, 안티푸라민, 마데카솔연고 등 외용제 4개, 박카스D, 알프스디-2000액, 타우스액 등 자양강장드링크류 12개다.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는 동아제약, 일양약품, 삼성제약, 유한양행, 광동제약, 한독약품 등이다. 증권업계는 슈퍼 판매에 대해 제약업체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유통 채널을 확보한 제약사들에 대한 수혜를 예상하고 있다. 실제 동아제약, 유한양행은 각각 동아오츠카, 유한킴벌리를 통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또 광동제약은 10여년 전부터 비타500을 판매를 위해 전국 유통을 하고 있으며, 현재도 꾸준히 유통 채널을 늘려가고 있다. 하지만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해서 정작 해당 제약사들이 매우 조심스런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 해당 제약사들은 기존 약국 유통 채널을 유지한다는 방침 아래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 유통에서 일반 유통 확대 과정에서 오는 실패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A 제약사 관계자는 "일반약이 약국 밖으로 나간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매출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밝혔다. 실제 앞서 일반약 슈퍼 판매가 먼저 이뤄진 일본의 경우, 슈퍼 판매 초기 일반약 매출이 증가한 제품군은 드링크류가 유일했으며, 나머지 품목은 약국 외 판매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슈퍼나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약을 팔려면 새로운 유통 루트를 개발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어렵게 유통망을 확보해도 제품이 팔리지 않으면 제약사가 고스란히 손해를 떠앉게 된다"고 말했다. B 제약사 관계자는 "슈퍼 판매가 허용된다고 해도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슈퍼 밖으로 나갈 경우 경쟁에서 살아남을 지도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상당수 업계 관계자들은 박카스, 까스명수 등 전국민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제품에 한해 수혜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그는 "소매나 편의점으로 나가서 제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광고가 필수 요소"라며 "유통망 확보에 소요되는 비용과 광고비도 만만찮게 부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슈퍼 판매가 될 경우 제약사들은 이런 부담감을 떠앉고 유통 채널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C 제약사 관계자는 "슈퍼 판매가 될 경우 유통망 확보가 관건이기 때문에 제약사들은 전담팀을 꾸려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6-16 12:21:00최봉영 -
동국제약, 먹는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 출시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생약성분의 먹는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90캡슐)'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판시딜은 모근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다가 정수리를 중심으로 점차 탈모부위가 확산되는 확산성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는 탈모치료제다. 판시딜은 맥주 효모에서 추출한 약용효모와 모발과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 성분은 혈액을 통해 조직세포에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등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줘 확산성 탈모를 효과적으로 치료해준다. 아울러 손상된 모발과 손톱& 8729;발톱의 발육부진 회복, 피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판시딜은 바르거나 뿌릴 필요 없이 물과 함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먹는 탈모치료제이며 모발구성 성분을 함유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도 투여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높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4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확산성 탈모나 제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은 질병치료 목적에만 국한되지 않는 삶의 질 개선제(QOL, Quality of Life)로 당사의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QOL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확산성 탈모는 피로와 스트레스, 빈혈, 갑상선질환, 약물부작용, 호르몬 변화 등의 원인으로 모근조직 세포에 필수적인 미세영양소의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을 통해 초기부터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2011-06-16 11:17:42이상훈 -
GSK '세레타이드', 28회 용량 국내 발매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천식 및 COPD 치료제인 세레타이드 28회/통 제형을 국내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제품은 60회/통으로 되어 있어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었으나 28회/통 제형은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세레타이드 28회 제형은 천식 및 COPD 환자와 의사 모두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처음으로 천식이나 COPD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짧은 기간 사용 후 치료 효과나 부작용 여부, 복약 순응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GSK 학술 및 개발 담당 이일섭 부사장은 "세레타이드 28회 제형으로 천식이나 COPD로 진단 받은 환자들이 흡입제 사용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레타이드 디스커스는 스테로이드 용량에 따라 3가지 용량(100, 250, 500mcg)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28회/통 제형은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100과 250이 있다.2011-06-16 10:40:05최봉영 -
한국애보트, 전국 18개 시설에서 봉사 활동한국 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15일을 전직원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는 '나눔의 날'로 정하고 건강관련 소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50여명의 한국애보트 임직원 봉사단은 어린이 병원, 요양원 및 노인복지관, 피학아동쉼터, 아동복지시설 등 전국 18개 시설을 찾아 애보트 과학교실과 다한 노력 봉사 등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나눴다. 이 날 한국애보트는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등 전국에서 과학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이 환우 및 아동 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애보트 과학 교실을 열었다.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한 임직원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당뇨측정, 말벗, 배식봉사 등을 하며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의 기타 봉사처에서는 환경정화, 시설 보수 등의 노력봉사가 이뤄졌다. 한국애보트 대표이사 유홍기 사장은 "애보트의 기업시민 활동은 우리 직원들의 자긍심이 되어 왔으며 전사적으로 새로운 노력들을 펼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과학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하는 애보트의 장기 미션의 일환으로 당사의 모든 비즈니스와 경영 활동에도 적용된다"고 말했다.2011-06-16 10:33:29최봉영 -
한국로슈, 강남역 GT타워로 사무실 이전한국 로슈는 지난 13일 강남역 GT타워(16, 17층)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개방형 공간을 구비하고 회의실 및 직원 휴게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성화하고 직원 만족도 높은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결정됐다. 로슈는 사무실 이전을 기념해 지난 13일 서울사무소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및 새로운 출발과 앞으로의 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무실 이전 행사에는 한국로슈진단의 이헌구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남역 GT타워에 새롭게 둥지를 마련한 한국로슈 사무실은 직원을 위한 개방형 공간을 최대화하고, 편백나무 회의실, 한국형 댓돌과 마루가 있는 회의실, 직원 교육을 위한 최첨단 대형 회의실 등 회의 목적에 맞춘 다양한 규모와 컨셉의 회의실을 구비해 소통을 위한 인테리어에 주안점을 뒀다. 또한, 원목 소재와 녹색을 주조로 하는 사내 도서관, 까페테리아, 여직원 휴게실 등 직원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휴게 공간도 확충했다. 무엇보다도 사무실의 전체적인 색감을 밝고 환한 색으로 맞추고 채광을 강조했다. 한국로슈 스벤 피터슨 대표이사는 "새로 마련한 사무실이 무엇보다도 소통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편안함, 그리고 건강을 위한 친환경에 주안점을 둔 만큼, 직원들이 앞으로 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로슈는 이 날 사무실 이전 기념 고사와 동시에 오는 16일 예정된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칠드런스 워크: Children’s Walk)'에 앞서 사내 기금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2011-06-15 14:05:3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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