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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상위사 순위지도 바꾼다…3강 4중 체제상위권 제약사들의 순위 지도가 바뀌고 있다. 한미약품과 중외제약이 최근 실적 하락의 아픔을 겪으며 고전하는 사이 종근당이 승승장구하면서 중위권 판도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동아제약을 제외한 상위그룹은 지난 2007년 기준 5강(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중외제약) 2중(제일약품, 종근당) 체제에서, 최근 3강(대웅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4중(한미약품, 제일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데일리팜이 최근 4년간 상위제약사들의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녹십자와 종근당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가 2007년 대비 8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역시 신종플루 특수로 인한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이슈 포인트가 있었다. 하지만 종근당의 상승세는 주목을 받는다. 특별한 이슈없이 4년간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67%의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종근당의 지속적인 성장 배경으로 성공적인 ‘제네릭’ 영업을 꼽는다. . 리피토 제네릭인 '리피로우'는 전체 제네릭 시장의 10%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코자 제네릭인 ‘살로탄’이 2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최근 발매된 제네릭군에서는 거의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가나톤 제네릭 '이토벨', 가스모틴 제네릭 '모프리드', 아타칸 제네릭 '칸데모어' 등이 전체 제네릭 시장에서 20%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우위를 보이고 있다. 원료합성을 통한 경쟁력있는 퍼스트제네릭 개발과 영업력을 집중화하는 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상위 제약사들을 추격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올 상반기에 종근당은 약 2160억원대 매출액을 올릴것으로 보여 한미약품과의 격차를 400억 이내로 좁혔다. 지난 2007년 한미약품과 매출액이 2배 가까이 차이났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상승세이다. 종근당은 2007년 6위권에 포진하며 전통적인 상위제약사로 자리매김해 해왔던 중외제약을 올 상반기 처음으로 매출액 부문에서 앞지르기도 했다. 따라서 향후 상위제약사 순위 경쟁은 한미약품, 제일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등 4개사가 치열한 중위권 경합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제일약품이 4년간 40%대 이상의 고성장을 시현하고 종근당이 60%대 매출 상승을 이끈 반면, 한미약품과 중외제약은 4년간 10%대 성장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종근당과 한미약품의 행보가 가장 관심”이라며 “종근당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미약품이 R&D투자 성과가 나올것으로 보여 향후 매출 순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고 말했다.2011-07-13 06:49:54가인호 -
쥴릭파마, 온라인 쇼핑몰 '이지알엑스' 오픈쥴릭파마는 12일 의약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이지알엑스(www.eZRx.co.k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지알엑스는 쥴릭파마코리아가 기존에 제공하던 쥴릭파마 본사의 웹 주문 시스템을 한국시장에 맞게 디자인과 기능을 새로 보완한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도매업체와 약국들은 언제 어디서든 쉽고 신속한 의약품 주문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이지알엑스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제품주문은 물론,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진 주문과 과거 주문내역, 다빈도 주문제품 관리와 외상잔고를 포함한 결제현황까지 모든 거래내역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영업사원을 통해서만 이루어졌던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이 추가됐으며 고객 주문에 대한 배송의 신속성 및 정확성을 위해 실시간 배송정보를 제공한다고 쥴릭파마는측은 설명했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온라인 쇼필몰은 시장선호도가 높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특히 기존 고객들을 통한 테스트 결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화면구성과 검색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피가니올 사장은 "쥴릭파마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유통환경 개선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쥴릭파마코리아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PC와 모바일 환경이 같이 구동될수 있도록 스마트폰 전용 웹사이트를 개발 중에 있으며 곧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2011-07-12 09:32:11이상훈 -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올해의 CEO대상 수상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열린경영연구원이 주관한 '2011 올해의 CEO대상'을 수상했다. 윤동한 회장은 평소 4성 5행(4성: 창조성, 합리성, 적극성, 자주성 / 5행: 독서, 근검, 겸손, 우보, 적선) 자이라는 지침 아래 '유기농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1 올해의 CEO대상'은 한국콜마 외에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주재 사장, 대한석탄공사 이강후사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지송사장, 이마트 최병렬대표, 한국정책금융공사 유재한사장,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이덕수대표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11-07-12 09:30:06가인호 -
고려은단, 비타플렉스 체험 후기 이벤트 진행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오는 25일까지 비타플렉스(www.vitaflex.co.kr) 제품을 먹고 상품평을 올리는 '체험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비타플렉스 제품을 먹은 후 체험 후기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채널을 통해 알리거나 활동 중인 카페, 블로그 등에 글을 올린 후 비타플렉스 홈페이지 체험후기 이벤트란에 해당 URL을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에스티로더 사이버화이트 브릴리언트 셀 풀 스펙트럼 브라이트닝 에센스, 5명에게 비타플렉스 제품, 10명에게 비타플렉스 우산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비타플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29일 비타플렉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체험 후기 이벤트는 비타플렉스를 먹고 느꼈던 다양한 효과 및 느낌을 많은 고객님들과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아가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성분 원료의 원산지를 100% 공개한 비타플렉스는 엄선된 유럽산 비타민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종합비타민으로 나이, 성별,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해 맞춤 설계됐다.2011-07-12 09:24:49이상훈 -
"저가구매 때문에"…제약, 일부 주사제 생산 포기사실상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첫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급기야 일부 국내 제약사들은 주사제 생산 포기라는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가 벼룩(리베이트)을 잡겠다고 초가삼간(국내 제약사)을 태우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국내제약사들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이후 극심한 저가 낙찰 현상에 직면한 주사제 생산 포기를 시사하고 나섰다. 생산 포기를 고려하고 있는 주사제들은 값비싼 오리지널을 대신 저가구매 융단폭격을 감수했던 제네릭들이다. 실제 데일리팜이 국내 주요 제약사 주사제 품목 인하율을 조사한 결과, 20~30% 할인된 선에서 공급 계약이 체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사의 항암제 평균 인하율은 30%였으며 D사와 H사의 항생제 역시 평균 30% 인하된 선에서 병원에 공급되고 있었다. 이에 따른 매출 손실액은 수백억에서 수십억에 이른다. 결국 저가구매 직격탄을 맞은 일부 주사제 납품가가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자 제약사들이 생산포기라는 극약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 따라서 제네릭 생산포기 현상이 지속될 경우 향후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유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입찰주력 도매업체 사장은 "저가구매 도입 이후 가격이 가장 많이 내려간 게 일부 함암제, 항생제 등을 비롯해 주사제다"면서 "각 병원마다 이 같은 현상이 계속되면서 최근 제약사들은 현재 생산된 물량까지만 공급하고 추후에는 생산을 중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제약사 관계자는 "일부 품목이지만 생산포기는 병원들에게 인센티브까지 주면서 약가인하를 유도했던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실패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며 "제도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7-12 06:49:5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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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우루사 분기매출 100억…약가인하 손해 '만회'간장약 시장 대표품목인 ' 우루사'의 매출 성장이 대웅제약 향후 약가 인하 피해의 상당 부분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일반약으로 판매되는 우루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90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도 1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전문약으로 판매되고 있는 우루사200mg 역시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는 추세다. 이런 흐름이라면 우루사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가량 성장한 670억원 가량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대비 160억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결국 일반약 매출 성장이 약가인하 폭을 상당부문 상쇄할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 알비스, 우루사200mg, 가스모틴산 등이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에 따라 약가가 3년 동안 매년 7% 가량 인하돼 매출 손실이 예정돼 있다. 이들 품목의 약가 인하 손실액은 향후 1년 간 약 70억원으로 추정되며, 3년으로 환산했을 시 약 2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우루사의 판매가 광고 효과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어 매출의 상당 부분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업계에서 연매출 100억이면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상황에서 우루사가 현 추세대로 간다면 분기 매출 100억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우루사의 급성장은 간장약 시장의 파이 역시 크게 늘리고 있다. 우루사, 헬민, 쓸기담 등이 대표 품목인 간장약 시장은 지난 1분기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35% 가량 성장했다. 이 중 우루사를 제외한 제품들은 전년 동기 대비 9.2% 성장한 125억원 가량을 기록했으며, 우루사는 시장의 약 4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2011-07-12 06:49:52최봉영 -
LG생명과학, 고농도 히알우론산 필러 출시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은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 및 생산 판매하는 히알우론산 필러 ‘이브아르 볼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의 이브아르 볼륨은 지난 3월 출시한 이브아르 클래식보다 더 큰 히알우론산 입자가 적용돼 굵은 주름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필러이다. 이 제품에 사용된 히알루론산은 미국 FDA 및 유럽 EDQM(유럽 의약품 품질위원회) 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고농도의 고분자 히알우론산을 교차결합하여 생산해 타 제품보다 복소점도가 높아 외부 힘에 의한 변형이 적고 안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브아르 볼륨의 출시가 환자들의 주름개선에 있어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외산 제품이 잠식하고 있는 필러 시장에서 국내 순수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브아르 제품 시리즈는 고대구로병원, 중앙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에서 기존 수입제품과의 비교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다.2011-07-11 16:11:41가인호 -
마이팜제약, 15년째 열린의사회 무료진료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열린의사회 창단멤버로 15년째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후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팜제약은 과거 용천참사에 2억원과 최근 아이티 참사 의료봉사활동에 3억원 등을 후원하는 등, 열린의사회의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에 1997년 창단부터 15년째 적극 참여하고 있다.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의약품 등을 지원하였으며,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한국멜스몬과 함께 지원해 왔다. 특히 마이팜제약은 최근 프로야구선수들의 초상권을 사용하여 출시한 먹는 샘물 ‘투혼수’를 열린의사회의 6월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에 지원한 것을 비롯하여, 매년 10회 이상의 해외 진료봉사와 매월 2회 이상의 국내 무료 진료봉사활동에 년간 500만병씩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일 서울 한남동 주한 몽골 대사관(게렐 대사)에서 사단법인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이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몽골건국90년 기념훈장’을 받았다. 몽골건국훈장은 10년에 한번 국가에 헌신한 내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으로, 외국인 NGO 대표로서는 처음 받았다. 열린의사회는 15년에 걸쳐 꾸준히 몽골 의료봉사를 진행해왔다.2011-07-11 15:22:55가인호 -
보령, 피마살탄+암로디핀 복합제 임상시험 착수보령제약이 15번째 국산 신약 ' 카나브'의 주성분인 피마살탄과 기존 CCB 계열 고혈압약 성분인 '암로디핀'을 조합한 복합제 개발에 나선다. 피마살탄은 암로디핀과 다른 ARB계열이다. 11일 식약청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경·중등도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피마살탄+암로디핀 복합제의 1상 임상시험을 지난달 9일자로 승인받았다. 보령제약은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20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1상 임상시험에서는 혈압강화 효과와 안전성을 보게 된다. 이에 앞서 보령제약은 이뇨제를 조합한 복합제 임상시험도 막바지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이 약은 이르면 2014년 제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현재 고혈압약 성분인 ARB+CCB 조합 복합제 시장은 한미약품의 '아모잘탄', 화이자의 '엑스포지', 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가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 베링거인겔하임의 ' 트윈스타'가 가세해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전체 고혈압 복합제 시장규모는 약 1500억원대로 알려졌다. 보령제약은 신약 출시에 만족하지 않고 복합제 개발을 통해 피마살탄을 대형 고혈압약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2011-07-11 12:29:54이탁순 -
한올, C형간염치료제 '한페론' 미국 임상2상 돌입한올바이오파마는 C형간염치료제로 사용되는 단백질 의약품 '한페론(HL-143)'이 미국에서 임상2상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올이 개발한 한페론은 인터페론알파 성분의 단백질 의약품이다. 오리지널 인터페론알파는 1~3일에 한번 주사해야 하지만 한페론은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된다. 이처럼 기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개량하여 편의성이나 효능을 개선시킨 것을 바이오베터(Biobetter)라고 한다. 이번 미국 FDA 임상2상 시험은 한페론 30ug 용량을 1주 1회 투약하는 A그룹, 60ug 용량을 1주 1회 투약하는 B그룹, 로슈사의 '페가시스' 180ug 용량을 1주 1회 투약하는 C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임상에서 한페론 대조군으로 C그룹에 투약하는 페가시스는 3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인터페론알파 시장에서 1위를 달리는 제품이다. 한올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애틀란타,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등 모두 5개 지역 병원에서 진행, 내년 1분기까지 임상결과 분석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임상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다국적 제약사에 해외 판권 이전 계약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올의 단백질 개량 기술(ResisteinTM technology)은 '2010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이미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술이다.2011-07-11 12:09:0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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