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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 '유니버설 플루 DNA백신' FDA임상 1상 승인'유니버설 플루 DNA백신'이 미국 FDA에서 IND승인을 받았다. VGX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영근)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노비오 파마수티컬스(상장 코드명 INO) 공동 개발팀은 최근 미국 FDA가 유니버설 플루 DNA 백신의 임상 시험을 승인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임상 1상 시험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양 사 공동 개발팀은 현재 피험자 모집을 완료하고 피험자 무작위 배정을 진행 중에 있다. 총 90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은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된 DNA백신의 안전성과 내약성 그리고 면역원성 평가를 위해 총 10개의 피험자군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VGX 관계자는 "유니버설 플루 DNA백신은 조류인플루엔자, 신종플루,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HA항원을 발현하는 각각의 플라스미드 DNA로 구성된 백신으로 접종 횟수와 플라스미드 DNA 조성, 접종부위 등을 달리하면서 임상시험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각도에서 DNA백신의 면역원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을 설계해 한 번의 임상시험으로 3~4개의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이번 임상시험 중간결과는 2012년 1분기에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2011-08-01 14:54: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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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야근 직장인 찾아가는 무료 콘서트한국 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야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심어주고자 '부스코판 밴드'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부스코판 밴드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부스코판 트위터(http://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직장으로 밴드가 직접 찾아가 신청자와, 함께 일하는 동료 모두를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부스코판 밴드 주인공은 지친 직장인들에게 경쾌한 에너지를 선물해 줄 불독맨션의 보컬 '이한철'과 아름다운 하와이의 낭만과 여유를 전해줄 인디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다. 또 콘서트 이후 참여한 직장인들이 부스코판 트위터에 후기와 '부스코판 충전지수'를 모아주면, 참여자의 아이디로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2011-08-01 12:04:57최봉영 -
국방기술품질원, 군납 의무물자 업체간담회국방기술품질원(원장 최창곤)은 지난달 28일 군납 의무물자제조 및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방위사업 청, 육군군수 사, 국군의무사령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품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납 의무물자 업체간담회는 2005년에 이어 네 번째 행사로 60여개 관련업체 110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이날 간담회는 방위사업 청에서 계약업무와 관련된 발전방안과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정부품질보증업무 수행 중 발생된 문제점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시했고, 수납업무를 수행하는 종합보급창에서는 의무물자를 납품 시 실패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기품원에서는 모든 문서를 전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고 발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계약업체에서 오프라인의 업무로 인한 시간낭비, 비용 문제점 등을 개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계약단계에서부터 정부품질보증과 납품에 이르기까지 군에 납품되는 모든 의무물자에 대한 계약이행 절차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기품원은 처음 군납에 참여하는 신규업체 뿐만 아니라, 기존 실적업체에도 추후 계약이행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기품원 유길상 서울센터 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수하고 양질의 의무물자가 보급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업체에서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2011-08-01 10:01:24최봉영 -
애보트, HIV 약제 새로운 제형 개발 진행애보트가 HIV 약제인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와 노비르(리토나비어)의 새로운 제형을 개발한다. 애보트는 1일 "노비르의 새로운 분말제형과3가지 HIV 제제인 로피나비어, 리토나비어, 3TC(라미부딘)의 복합제형을 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노비르 분말제형은 제제를 더욱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로피나비어, 리토나비어, 3TC 고정용량 복합제는 기존 HIV 제제를 하나로 묶어 환자가 하루에 복용해야 하는 정제의 수를 줄여준다. 또한 이 제제는 환자에게 비용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 애보트는 이번 고정용량 복합제가 개발돼 승인될 경우, 또 다른 HIV 제제와 병용해 복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새로운 제형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치료 2.0' 전략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같은 전략은 HIV 부담을 가장 많이 받는 개도국의 환경에 맞춰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애보트 글로벌 약제 연구개발팀 감염 질환 부문 담당 부사장 스콧 브룬 박사는 "HIV 제형의 개선은 HIV 치료 목표가 환자의 생존에서 질환의 관리로 바뀌고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2011-08-01 09:28: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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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오스만 머크 세로노 회장 한국 방문슈테판 오스만(Stefan Oschmann) 머크 세로노(Merck Serono) 회장이 지난달 28일 아시아 지사 중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오스만 회장은 지난 1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화학 및 의약기업인 머크의 머크 세로노 전문의약사업부 회장으로 취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스만 회장은 향후 한국의 주요 임상센터와 머크 세로노와의 다국적 임상시험에 있어서 중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최근 다변화되는 한국의 의약환경을 살피고자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만 회장은 28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 최환용 원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한용 원장은 오스만 회장이 취임 이후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임상시험분야에 있어 양 기관 사이에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1-08-01 08:37:0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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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제약사, 각종 규제정책에 실적부진 심화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초라한 상반기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정부의 각종 규제정책으로 실적부진에 빠진 것이다.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국내 상위 제약사 7곳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 자리수 성장이라는 극심한 매출 정체 현상에 빠진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업계 1위 동아제약 매출은 4346억원으로 2010년에 기록한 매출보다 2.91% 성장하는데 그쳤다. 동아제약 부진은 신규발매 제품 부족, 기존 제네릭 및 도입신약의 실적 악화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동아제약은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정체 양상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0.83% 늘어난 600억원, 순이익은 3.25% 증가한 413억원이었다. 업계 2위 자리를 꿰찬 대웅제약은 350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초 결산월을 3월에서 12월로 변경, 전년 동기 비교치는 없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 404억원, 312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신종플루 백신매출 반영으로 2위에 올랐던 녹십자는 34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위로 내려 앉았다. 영업이익은 313억원, 순이익은 311억원이었다. 4위 유한양행과 5위 한미약품의 부진은 계속됐다. 유한양행은 매출은 335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06% 성장하는데 그쳤다. 수익성도 악화됐다. 영업이익은 38.61%감소했고 순이익은 36.91% 줄어들었다. 지난해 7월 인적분할한 한미약품은 258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인적분할전 한미약품 상반기 매출은 3000억원 초반대로 무려 4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감소됐다. 두 자리수 성장을 꾸준히 유지해온 종근당도 한 자리수 성장에 그쳤다. 종근당이 기록한 매출은 2157억원이다. 전년(2063억원) 대비 4.56% 성장한 것.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증가했다. 각 18.27, 26.13% 성장한 382억원, 251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부진은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영업 위축현상,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이후 저가납품 현상에 따른 매출 감소가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의 획인일적 규제정책으로 인해 국내 제약산업은 위기에 놓여있다. 여기에 추후 약가인하가 예고되어 있고 특히 약가일괄인하 정책이 고려되고 있다. 더이상 정부의 정책을 감내할 여력이 없다. 국내 제약산업은 고사 직전이다"고 호소했다.2011-07-30 07:29:40이상훈 -
유나이티드, 2분기 매출 370억-영업익 85억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2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370억, 영업이익 85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제약 산업 침체 분위기 탓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47% 성장하며 수익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누적기준으로는 매출액 719억, 영업이익 15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0.7%, 59.5% 성장했다. 상반기 매출 기준 성장률이 전년에 비해 소폭 높아졌지만, 올해 상반기 제약 산업 여건을 돌이켜 볼 때 선전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주가 역시 28일 기준으로 전년 말 대비 37.4% 상승한 8,930원으로 지속적인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상반기 효자 제품은 작년에 출시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이다. 현재 월 매출 3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했던 클란자 제품군도 포함할 경우 올해 매출 100억 원 대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클란자CR정’을 비롯해 향후 출시가 기대되는 5개 이상의 개량신약 제품은 라이센스 아웃을 통한 해외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 제약사 라프란(Laboratories Lafran) 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2011-07-29 16:03: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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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011년 상반기 매출 3425억원 달성녹십자는 2011년 상반기 매출 3425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백신 매출이 반영된 2010년 상반기 대비 72.87%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 313억원, 311억원에 달했다.2011-07-29 14:59:2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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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분기 매출 1317억원 달성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매출이 1317억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매출 대비 3.81% 증가한 수치이며 누적매출은 258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기(49억원) 대비 28.28%줄었다. 순이익도 4억원을 기록, 전기(14억원)에 비해 68.14% 감소했다.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 85억원, 19억원이다. 한편 한미약품은 2010년 7월 1일 인전분할로 인해 전년동기 재무자료는 없다.2011-07-29 14:43:0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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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011년 상반기 매출 2158억원종근당은 2011년 상반기 매출이 2158억원으로 전년(2063억원) 대비 4.6% 성장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8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8.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51억원으로 25.8% 늘어났다.2011-07-29 14:34:3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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