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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쏠라씨, 영화 초대 퀴즈 이벤트고려은단(대표 조영조) 쏠라씨(www.solar-c.com)는 오는 28일까지 영화 초대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쏠라씨 홈페이지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란에서 쏠라씨와 관련한 객관식 문제 정답을 선택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퀴즈 정답을 맞힌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영화 '통증' 예매권(1인 2매), 5명에게 쏠라씨 하트캔 종합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쏠라씨 홈페이지(www.solar-c.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쏠라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강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통증(감독 곽경택)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 남순 역의 권상우와 작은 통증에도 민감한 여자 주인공 동현 역의 정려원에게 운명적으로 찾아온 사랑을 다룬 감성 멜로 영화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쏠라씨의 차별성 및 우수성을 알리고 꾸준히 쏠라씨를 애용해 주시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해 쏠라씨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08-22 09:31:4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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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범부처 전주기 등 정부지원과제 관련 세미나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제약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범부처 전주기 외 정부 지원과제 등에 대한 세미나를 9월 1일 오후1시 20분부터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세미나 참석대상은 회원사 및 신약개발에 관심있는 회사, 연구단체이면 참석가능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참석신청 방법은 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에서 알림마당 → 행사정보(국내) → 해당 행사제목 클릭 → 페이지 하단 ‘세미나 신청하기’로 8월 26일(금)까지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의약품정책팀 염아름(Tel : 582--7983, ary@kpma.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세미나에서 교육과학기술부 미래기술과 이은영 과장은 '신약 디스커버리 연구 개발 투자'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 정은경 과장은 '콜럼버스 프로젝트'를, 지식경제부 기업협력과 이원주 과장은 '월드클래스 30'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융합신사업팀 김광순 팀장은 '천연물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되며 범부처 신약개발사업단 이동호 단장은 '범부처 전주기'에 대해 설명한다.2011-08-22 09:31: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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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내년 인력채용 '올스톱'…감원도 예고국내 제약업계가 내년도 신규 채용을 중단하고 인력 감원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가 반토막이 현실화 되며 경영위기에 직면한 제약사들이 인력 구조조정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영난이 장기화 될 경우 제약업계는 고정비를 줄일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내년 이후 인력 감축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상위 제약사들이 내년도 신규채용을 최대한 타이트하게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제약사 관계자는 “대부분 주력품목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는 상황에서 회사도 긴축경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사실상 내년 상반기 신규 채용은 어쩔 수 없는 경우 최소 수준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제약사 관계자도 “신규 채용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차원에서 인력 감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줄일 수 있는 것은 다 줄여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제약업계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올해까지 예년 수준의 신규인력 채용을 진행해왔다. 올해 상위 제약사 10여곳에서 약 1500여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진행하면서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왔다. 실제로 한미약품, 동아제약, 종근당. 녹십자, 유한양행, SK케미칼 등 주요 기업들은 올해 업체별로 100여명 이상의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세우고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8·12 약가일괄인하’ 발표 이후 제약업계는 사실상 내년 신규인력 채용을 대규모로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입을 모은다. 최소한 인력만을 배치하면서 긴축 경영에 돌입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상당수 업체들은 신규 채용은 고사하고 어쩔 수 없이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설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후폭풍이 예고된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제약산업 순이익률은 급격히 약화됐지만 비용과 물가상승 영향으로 매출 원가 비율이 54%대 까지 치솟았다며, 업계가 살아남기 위해 인력구조조정을 단행할 경우 8만 1200여명의 제약 종사자 중 약 1만 9500여명이 악성 실업자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연구직, 생산직, 영업직, 사무직 등 전 업종에 걸쳐 실업자들이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는 가운데, 이렇게 될 경우 직계가족인 약 7만 8천여명이 생계를 위협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1-08-22 06:44:58가인호 -
고혈압 단일제 주력품목 고전…복합제 '홀로' 성장고혈압 시장에서 주력품목들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복합제만이 홀로 성장하고 있다. 엑스포지를 비롯해 '아모잘탄', '트윈스타', '세비카' 등이 회사의 영업력을 등에 업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업계자료에 따르면, 처방약 시장에서 주요 치료제가 마이너스 성장하는 새 복합제는 고공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복합제는 엑스포지를 비롯해 아모잘탄, 트윈스타, 세비카 등 4종이다. 이들 4개 복합제 시장 점유율은 올해 초 11.3%였으나 지난 7월 12.8%로 6개월 사이 1.5%p가량 상승했다. 현재 고혈압 시장에서는 4개 제품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리딩품목인 엑스포지의 상반기 처방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5% 상승한 33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라면 올해 7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모잘탄과 세비카 역시 각각 42.5%, 78.2% 성장한 285억원과 123억원의 처방매출을 올렸다. 또 지난해 말 발매된 트윈스타는 상반기 116억원 매출을 기록해 발매 1년 누적 처방액은 200억 돌파가 확실해졌다. 반면, 기존 고혈압치료제 시장을 이끌던 주요 치료제의 성장세는 더뎌졌다. 디오반과 올메텍은 전년 동기 대비 1.6%, 3.1% 줄어든 222억원과 18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딜라트렌과 노바스크 역시 처방액이 소폭 감소한 187억원과 277억원이었다. 또 프리토, 아타칸, 아프로벨, 미카르디스 등도 지난해보다 성장률이 떨어진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혈압 시장에서 복합제의 성장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사 관계자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두 가지 이상 치료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복합제는 단일제 두 가지보다 비용까지 저렴해 처방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올메텍플러스, 코디오반 등 복합제는 단일제 매출에 포함시키지 않았다.2011-08-22 06:44:51최봉영 -
우리들제약, 강문석 대표 단독체제로 변경우리들제약은 김수경 공동 대표가 이사직을 사임하면서 강문석 대표가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또 장지수씨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고 중도퇴임했던 최원철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했다.2011-08-21 20:26:4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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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동아, 처방약 1위 다툼…급부상 3위는?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종근당이 처방약 시장에서 3위 자리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19일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이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의 선전이 주목된다. 종근당은 처방약 시장에서 지난해 유한양행을 넘어선 이후 한미약품 뒤를 이어 4위 자리를 유지한바 있다. 하지만 지난 하반기 첫달인 7월 처방약 시장 매출액이 사상 최초로 한미약품을 넘어섰다. 종근당의 7월 처방액은 273억원으로 270억원이었던 한미약품을 앞질렀다.. 현재 종근당은 칸데모어 등 신규 제네릭 등을 앞세워 고공 성장을 하고 있는 반면, 한미약품의 처방약 시장 매출액은 뒷걸음질치고 있다. 현재 코자, 리피토, 가나톤, 아타칸 제네릭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사실상 종근당의 처방약 시장 3위 자리는 굳어졌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 약가인하 등 다양한 정책 변수가 있지만, 종근당은 상위 제약사 중 유일하게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제약사"라며 "종근당의 처방약 시장 성장은 당분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과 대웅제약의 처방약 시장 1위 싸움은 대웅제약의 승리로 마무리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은 리베이트 약가 연동제로 스티렌 등 대형 품목들의 약가 인하로 처방약 시장 장악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2011-08-20 06:49:58최봉영 -
"국내 제약산업 무너지면 정부 약값통제 불가능"제약협회가 복지부의 약가 일괄인하 조치와 관련 2차 성명서를 발표했다. 약가의 지나친 규제로 국내 제약산업이 무너지면 정부의 약값통제도 불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또한 일괄인하로 고가약이 저가약을 급속도로 대체해 결국 보험재정 절감 효과는 반감될 것이라는 것이 제약업계의 분석이다, 19일 제약협회는 2차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의 약가인하 조치와 관련해 장기적인 부작용이 곳곳에서 도출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우선 일괄인하 조치는 국내 제약산업의 붕괴를 가져오고 산업기반이 무너져 국민 건강을 다국적제약사들이 좌우하는 상황이 되면 정부가 약값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우려다. 제약협회는 "국민이 부담하는 약가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정부의 약값 인하 규모는 정상적 산업기능을 유지할 수 없을 만큼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약가인하로 제품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저가필수의약품과 퇴장방지의약품에 대한 별도의 수익기반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환자 진료에 큰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했다. 협회는 "적정 마진이 사라진 저가의약품의 시장 퇴출이 속출할 경우 고가의약품이 저가 시장을 대체해 보험재정의 절감효과가 반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 약값 부담은 OECD국가 평균 이하라는 설명이다. 제약협은 "국내 GDP 대비 약품비는 430달러로 OECD 평균 477달러보다 낮고, GDP 대비 약품비 비중 역시 1.4%로 OECD 평균 1.5%보다 낮다"며 "국민의료비 대비 약품비가 높은 것은 OECD 국가에 비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가격(국민의료비)이 낮기 때문에 나타나는 착시 현상"이라고 말했다. 제약협회는 대폭적인 약가 인하 조치가 시행 된다면 토종 글로벌 신약 임상시험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R&D프로젝트를 중단해야 한다며, FTA에 대비해 생산시설 선진화를 위해 투자비를 대폭 늘렸으나 수익구조는 악화되고 품목은 줄여야 하는 이중고에 직면한다는 점에서 약가인하 조치를 재고해 줄 것을 정부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2011-08-19 15:43:39가인호 -
솔젠트, 창립 11주년 맞아 비전 선포바이오 벤처기업 솔젠트(대표 명현군)가 최근 창립 제11주년을 맞아 비전을 선포식을 가졌다. 솔젠트는 2020년까지 분자진단과 생물의학소재분야의 '글로벌 Top10'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성과보상제도를 활성화하고, 우수사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점진적으로 복지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명현군 대표는 "솔젠트는 11년이라는 세월 동안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국내·외 바이오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솔젠트는 지난 2000년 바이오기업으로 설립,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중인 생물소재 사업을 통해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인 '로하스피니톨'을 개발·출시했다.2011-08-19 08:54: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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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용불안 확산제약사 영업 사원들이 느끼는 고용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으로 인한 제약사 마진 감소는 결국 고용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다. 18일 국내사 영업사원은 "약가 인하로 인해 제약사 수익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실적이 좋지 않은 사원들은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새 리베이트 쌍벌제 등으로 제약사 영업 사원들에 대한 의사들과 국민들의 인식이 나빠지면서 영업 사원들의 이직이나 퇴사 문제는 항상 거론된 바 있다. 이 경우 영업 사원들은 자의에 의해 퇴사를 하거나 업종을 바꾸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제약사 실적 악화에 따른 퇴사는 자의가 아니라는 점이 다르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가 수익이 줄어들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결국 최후에는 영업 사원 퇴직 권고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일부 영업사원들 중에서는 이미 퇴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영업사원은 "쌍벌제 때에도 힘들기는 했지만 제약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는데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친한 영업 사원들과 술자리에서 요즘 퇴사 얘기가 부쩍 자주 거론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퇴사를 고민하는 직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약협회에 따르면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은 8만 제약인 중 약 2만명을 실업자로 전락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는 전체 25%에 해당되는 수치로 대부분이 영업 사원이 주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2011-08-19 06:49:46최봉영 -
KRPIA, 슈퍼판매 저지 공동성명 왜 빠졌나?지난 17일 대한약사회을 주축으로 약업 6개 단체의 슈퍼 판매 저지 공동 성명서가 발표됐다. 해당 단체는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병원약사회, 한약사회 등 6개다. 여기에는 다국적제약사들의 협회인 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가 빠졌다. 왜일까? 18일 KRPIA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에서 슈퍼 판매에 대한 입장 표명을 전달받았지만, 현재 회원사 의견 수렴 과정에 있어 입장 표명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회원사의 의견 조회를 하기 위해서는 다국적제약사 본사의 의견 수렴까지 거쳐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견 조회에는 상당 시일이 걸린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즉각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수 있는 타단체들과는 달리 의견 수렴 과정에 시간이 걸려 입장 표명이 늦어진다는 것이다. KRPIA는 슈퍼 판매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향후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사의 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슈퍼 판매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한 입장 발표 시기는 유보했다.2011-08-18 12:15:0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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