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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2년 이후 실적 대폭 증가할 것"한화증권은 11월 둘째 주(7~11일) 추천 종목으로 현대차, 인터플렉스, 현대해상, 셀트리온제약을 추천했다. 한화증권은 셀트리온제약에 대해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항체 의약품 바이오시밀러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화될 전망이다"며 "이로 인해 실적도 2012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들었다. 이어 "셀트리온의 해외 네트워크망을 통한 남미와 아시아 지역 수출로 해외 매출이 중기적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다"며 "2009년 12월에 체결된 베네주엘라 올리메드사의 1억5000만불 업무협약(MOU)으로 인한 수출금액이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2011-11-06 17:01:3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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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 약가인하 반대 상징의식서 열기 '최고조'"약가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110년 제약산업 역사상 최초로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기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4일 국회 앞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에는 화학노련 간부, 조합원 등 약 1000여명의 규모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 날 결의대회에는 노조의 요청에 의해 정동영·추미애 의원이 참석해 정부 약가 정책을 규탄하고, 한미FTA 반대 발언을 했다. 화학노련 산하 의약품분과는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정부 반값 약가 인하를 맹비난했다. 노조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약가제도 개편은 필연적으로 국내 제약산업 붕괴를 초래하고 제약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야기할 것"이라며 "정부의 일방적 약가고시 철회, 약가제도개편방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일방적 약가 인하 저지 ▲망국적 한미FTA 반대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에 대한 총력 투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정부 투쟁의 결의를 담은 결의문도 채택했다. 노조는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생존권 사수를 위해 총파업 돌입 등 향후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조는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제약협회와 제약사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도 함께 전했다. 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노동자들에게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그 동안 평화로웠던 관계 유지는 더 이상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 동안 제약협회의 대응은 너무 미온적이었다"며 "제약협회는 제약주권을 사수하기 위해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투쟁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노동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노동가수 박준씨의 노래 공연자, 보령제약 사물놀이 공연, 금속노련 한국보그워너티에스노조 율동패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 날 행사에서 약가인하와 한미FTA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부수기와 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에서 궐기대회 열기의 최고조를 찍었다.2011-11-04 15:55:17최봉영 -
노조 결의대회, 정동영·추미애 의원 '방문 지지'노조 결의대회에 정동영·추미애 의원이 방문해 지지 발언을 할 예정이다. 4일 노조 관계자는 "결의대회에 끝나기 전에 정동영 의원과 추미애 의원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고용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약가인하와 FTA에 대한 얘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오후 두 시부터 40여개 노조 1000여명의 노동자들이 국회 앞에 모여 정부 약가 일괄인하와 FTA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2011-11-04 14:22: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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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리피논 500억 돌파…올 블록버스터 제네릭 15개올해 100억원대가 넘는 대형 제네릭이 약 15개 정도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릭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최근 2년간 리피토, 플라빅스, 코자 제네릭들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리피토 제네릭인 동아제약 리피논은 3분기 까지 40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500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데일리팜이 4일 유비스트 처방액을 근거로 주요 제네릭 3분기 누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약 15품목이 올해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리피토, 플라빅스, 코자 제네릭들이 10여 개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릴, 조코에 이어 최근 몇 년간 제네릭 시장에서 전면적인 세대교체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제약 ‘리피논’은 제네릭 세대교체 중심에 우뚝 섰다. 이 품목은 3분기 누적 실적이 3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7%가 성장했다. 스티렌에 이어 또 하나의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동아제약은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도 4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리피토와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플라빅스 제네릭 1위는 삼진제약 ‘플래리스’가 차지했다. 병원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는 플래리스는 335억원대 실적으로 플라비톨과 격차를 더 벌리며 400억 돌파가 확실하다. 성장세 면에서는 종근당의 ‘리피로우’가 두각을 보였다. 지난해 3분기까지 144억원대 처방액을 올렸던 리피로우는 올해 235억원까지 끌어올리며 무려 60%대 이상의 고성장을 견인했다. 종근당은 코자 제네릭군에서도 ‘살로탄’을 리딩품목에 올려놓으며 제네릭 시장의 강자로 군림했다. 한편 전통적인 제네릭 강세 품목인 일동제약 ‘큐란’과 보령제약 ‘아스트릭스’도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며 스테디셀러 품목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2011-11-04 12:24:48가인호 -
"고용불안 해결하라"…제약노조 천여명 시위제약노조가 오늘 오후 국회앞에 집결한다. 약가일괄인하가 시행될 경우 대규모 실직 사태를 우려한 제약 근로자들의 첫 공식 집회다. 제약노조는 오늘(4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반값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오늘 행사에는 제약 근로자 천여명이 운집해 정부의 약가정책에 반대하는 다양한 행사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결의대회서는 약가일괄인하와 한미FTA를 상징하는 천을 조합원들이 함께 찢고 상징 조형물을 부수는 의식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약가인하와 FTA를 규탄하는 구호 제창도 이뤄진다. 제약노조 측은 당초 500명에서 천여명으로 참석자들을 늘린만큼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약가인하 저지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데일리팜은 오후 2시부터 제약노조 결의대회 주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현장 중계할 예정이다.2011-11-04 12:23:40가인호 -
"경쟁력 없는 제약-중소병원 퇴출시켜야"이른바 '반값 약가정책'이 제약산업 발전을 위축시킨다는 우려에 대해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는 제약 구조조정에 시장논리를 개입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늘(4일) 오전 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조찬세미나에 발제자로 참석한 권 교수는 새 약가정책 시행으로 고가 제네릭 제품 개선 환경 악화, 저가 제네릭 생산중단 등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에 이 같이 반박했다. 권 교수는 지난해 초 보건복지부(심평원)와 공단으로부터 '국내외 약가 비교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우리나라 제네릭 가격 수준에 대한 외국과의 직접 비교치를 최초로 도출한 바 있다. 권 교수는 현재 보건당국이 추진 중인 '반값 약가정책'에 대해 구조조정을 위한 당연한 수순으로 해석했다. 그는 "오리지널 약이 비싼 이유는 생산비용이 아닌 R&D 비용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주는 매커니즘 때문"이라며 "반면 제네릭은 순수 생산가격만 고려해 주면 된다"고 주장했다. 제네릭은 실제 생산 비용이 많지않기 때문에 보건당국의 의지대로 반값 약가로 책정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권 교수는 "그간 제네릭은 정책적인 고려로 가격을 높게 유지해 온 것이지 생산단가는 낮다"며 "그럼에도 (새 약가정책으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면 당연히 퇴출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보통 일반 산업에서 중소 업체들은 하청, 착취 구조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고려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제약업계나 중소병원은 얘기가 다르다"면서 "하청 착취구조가 아닌 이 업계는 퇴출 장벽을 만들어 경쟁력 없는 업체나 중소병원은 내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이와 함께 '반값 약가정책'가 실제 시행될 경우 이들 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한계 행동'에 나설 것을 예측했다. 그러나 이 또한 예측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가격이 낮아지면 당연히 업체들의 여려가지 '한계 행동'이 나타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필요하게 높게 책정된 약가는 당연히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그는 "구조조정 측면에서는 시장논리를 개입시켜야 한다"며 "빨리 시행해 경쟁력 있는 업체와 병원으로 시장이 구성될 수 있도록 재편해줘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2011-11-04 12:10:07김정주 -
녹십자 3분기 2339억 달성…전년대비 22% 증가녹십자가 혈액제제 및 백신 분야 실적 상승을 등에 업고 3분기 2339억원을 달성, 22% 성장을 견인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4일 올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33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 462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60억원, 당기순이익 338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2010년 3분기) 대비 매출액은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28.2%, 당기순이익은 7.9% 증가했다. 실적 상승과 관련 녹십자는 “혈액, 백신제제 등 전 사업부문과 진단시약, 의료기기 자회사 등의 실적이 고루 성장했다”며, “자체 개발 독감백신과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자체 개발 독감백신 ‘지씨플루’와 올해 출시한 국내 천연물신약 4호 ‘신바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F’ 등에 힘입어 신종플루 백신의 역기저 효과를 제외하고 연초 목표한 전년 대비 약 17%의 연매출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2011-11-04 11:03: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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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건선 환자 90%, 타 질환과 증상 혼동두피건선 환자 10명 중 9명이 타 질환과 증상과 증상을 혼돈하는 등 여전히 질환 인식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레오파마가 최근 20-40대 두피건선 환자 80명(남녀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피질환 인식 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다. 두피건선 환자 90%는 최초 증상 발현 시 단순비듬이나 건조증, 아토피 등 타 질환과 혼동해 본인이 두피건선 환자인지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다. 또한,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역시 매우 낮은 수준으로 응답자 28%만이 '심각한 질환'이라고 답했으며, 기능성 헤어용품, 두피의 청결유지 등을 통해 쉽게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도 62%에 달했다. 두피건선 환자 중 47%는 한 차례도 병원을 방문한 경험이 없었으며, 병원의 방문한 경험이 있는 환자의 경우도 최초 증상 발견 후 병원방문까지 평균 4.3개월(남성은 1.8개월, 여성은 6.2개월)이 소요됐다. 또한, 환자의 52%는 두피건선의 초기 증상 발견 시 비듬용 기능성 샴푸나 헤어 트리트먼트 용품을 먼저 찾았으며, '머리를 자주 감는다'(11%)거나 '보습제품을 바른다'(6%) 등 자가 치료법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응답자의 과반수(56%) 이상은 잘못된 대체치료법 선택으로 인해 두피건선 증상이 상당부분 진행 된 이후에야 병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돼 증상이 악화됨은 물론, 시간적·비용적 낭비가 초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1-11-04 10:16:3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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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사우디에 제약공장 설립 검토코오롱제약이 사우디에 현지 법인 및 제약공장 설립을 추진중이다. 코오롱그룹은 3일 자회사 코오롱제약이 사우디 '포라스'와 MOU를 체결하고 법인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 코오롱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MOU체결이후 사업성 검토 및 향후 추진계획 구체화를 위한 공동 Workshop 개최하고 현지설립 법인 법적실사와 함께 개념설계 및 공장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관련 코오롱제약은 실사 작업을 마무리하고 전체 투자비 산정 및 투자구조를 내년 1분기 내 구체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11-04 08:38: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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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출시되기 전부터 '약가인하'바이오시밀러의 첫 출시 제품이 나오기도 전에 약가인하가 이뤄지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1일 새 약가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개량신약, 생물의약품 등의 특례기준 변경안을 제시했다. 여기서 조정되는 기준중 생물의약품 관련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에 퍼스트제네릭 진입시 오리지널은 80%, 제네릭은 76%로 결정되던 가격을 오리지널은 70%, 제네릭은 66.5%로 각각 약 10% 인하하기로 했다. 즉 정부의 신성장동력으로 현재 많은 업체들이 개발중에 있는 바이오신약의 제네릭 바이오시밀러는 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10%의 약가인하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다. 소식을 전해들은 바이오의약품협회를 비롯한 관련업계는 당황한 모습이다. 애초 바이오의약품 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물학제제에 대한 기준 현안유지가 적정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는 "조정안의 대략적 인하 퍼센테이지를 듣고 10% 인하는 무리가 있음을 여러 각도로 정부에 얘기를 했는데 결국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재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밀러를 개발중인 업체들이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업계 일각에서는 특정 대량생산설비를 갖춘 업체에만 이득이 돌아갈 것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현재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사 중 셀트리온이 5만리터, 삼성이 2000리터의 바이오리액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9만리터, 삼성은 3만리터의 증설 계획을 진행중이며 나머지 업체들의 생산능력은 상당히 미흡한 상황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국내 시밀러 개발 업체들은 아직 충분한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이렇게 되면 수만리터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특정 업체만 '박리다매'로 수익을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이는 기존에 정부가 내걸었던 '생물학적제제 약가우대 정책'에도 위배된다. 앞서 복지부는 제약산업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규제개혁 과제로 '새로운 조성의 복합제에 대한 개량신약의 약가 인정'과 '생물학적제제 약가우대 정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기존약 가격의 80%까지 올려줌으로써 높은 약가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취지로 바이오시밀러는 케미칼에 비해 높은 약가를 보장해 주겠다는 내용이었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을 우대하겠다고 해놓고 약가를 추가인하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그러면서 개량신약의 약가는 보장성이 강화됐는데 이는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2011-11-04 06:45:0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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