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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릭스-가다실 비교임상 두고 GSK-MSD '이견'자궁경부암백신 ' 서바릭스'와 ' 가다실'의 직접 비교임상 결과와 관련 GSK와 MSD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 GSK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판중인 자궁경부암백신 2종에 대한 직접 비교임상을 실시, 그 결과 HPV 16, 18형 백신인 자궁경부암백신 서바릭스가 첫 접종 후 36개월까지 가다실에 비해 바이러스 16형, 18형에 대한 면역반응이 우수하게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모든 연령(18~45세 여성)에서 서바릭스의 중화항체 반응은 3차 접종 후 30개월 뒤에도 서바릭스 접종군에 비해 HPV 16형에 대해 2배 이상, HPV 18형에 대해서는 8배 이상 높았다는 것이다. GSK는 "반면 타사 백신 접종군에서는 40%에 그쳤으며 HPV 18형에서 대해서는 서바릭스 접종군이 55%, MSD 가다실 접종군이 29%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AS04라는 항원보강제의 장점을 강조, "기존 항원보강제에 비해 더 높은 항체가와 보다 강력한 면역기억반응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비교임상 결과는 다수 언론을 통해 보도됐고 이를 접한 MSD 본사인 미국 머크는 임상결과 분석에 이견을 내세웠다. 머크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 측정하고자 했던 종료점은 혈청 항체가, CD4+T 세포 반응, 기억 B세포의 반응의 3가지다. 그러나 GSK의 보도자료에는 질환 예방효과를 장기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하는 면역 B세포의 반응 부분이 누락돼 있다는 것. 실제 EUROGIN 2011발표에서 36개월 시점 면역B세포의 반응은 두 백신 간에 차이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머크는 "면역B세포의 반응에서는 두 백신 간에 차이가 없었다는 부분의 추가 기술이 필요하며 '보다 강력한 면역기억반응'이라는 표현은 삭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머크는 이번 연구결과는 면역원성에 관한 데이터로만 해석되야함을 주장, "항체가 생성도와 질환 예방효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머크 측의 주장에는 의료계도 동조하는 분위기다. 김찬주 성바오로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물론 항체가 비교 임상이 의미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며 "하지만 백신의 예방효과에 있어서는 항체의 유무가 판단 기준이지 항체가의 높고 낮음은 무의미 하다"고 말했다.2011-11-22 12:24:48어윤호 -
대웅제약, 2011년 기족친화 인증기업 연장 선정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이 22일 여성가족부로부터 '2011년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연장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도가 도입된 2009년 제 1회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던 대웅제약은 이날 오후 서울 교보생명보험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수여식에서 기간 연장에 따른 인증서를 받는다. 가족친화 인증제는 직원의 삶의 질 제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는 경영을 모범적으로 도입& 8901;운영하는 기업을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당초 올해말까지였던 대웅제약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이 연장된 것은 사내 보육시설,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자녀 영어캠프 등 다양한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한데 따른 것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제약업계에서는 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 두 기업만이 2009년 제도 시행이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앞으로도 직원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도와주기 위한 직장환경 조성 및 여러 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1-22 12:20: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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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막강 영업력 부활?…클리닉 방문 1위 탈환쌍벌제 도입과 맞물려 영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미약품이 올 하반기 들어 영업사원들의 병의원 방문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이같은 영업력을 기반으로 올 3분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가장 높은 영업사원 방문건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로컬과 종합병원 시장에서 줄곧 1위를 달렸던 유한양행도 꾸준한 방문건수를 올리며 전체 방문건수와 종합병원 방문율에서 선두를 지켰다. 특히 국내 상위사들의 경우 올 하반기 영업사원들의 방문건수를 대폭 늘리며 전년보다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올 3분기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총 12만 5940건의 방문건수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방문건수 10만 8781건보다 16%가 증가해 지난해부터 영업사원 방문율 선두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 영업활동은 올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다. 한미의 3분기 영업사원 방문건수는 11만 1522건으로 지난해 7만 5531건보다 무려 48%가 늘었다. 3분기 MR 방문건수 전체 2위에 랭크된 한미약품은 실적 감소의 아픔을 꾸준한 디테일 활동을 통해 만회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10만 3730건)과 동아제약(7만 4429건)도 지난해보다 영업사원 방문건수가 두자리수 이상 증가하며 영업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영업사원응 확충하는 등 영업력을 보강한 CJ제약사업부문은 3분기 5만 6307건을 기록해 전년대비 무려 40%가 증가하며 톱텐에 진입했다. 반면 그동안 영업사원 방문건수가 높았던 SK케미칼(-2%)과 종근당(-6.9%)은 MR방문건수가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다. GSK 등 일부 다국적사들도 지난해보다 영업사원 방문건수가 20%대 이상 증가해 관심을 모았다. 상위 10개 제약사의 영업사원 방문은 전체시장의 36%를 차지했다. 한편 종합병원에서는 유한양행이 선두를 차지했으며 대웅제약, 화이자, 동아제약, GSK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에서는 한미약품이 1년만에 첫 1위탈환에 성공했으며 이어 유한양행, 대웅제약, SK케미칼 동아제약 순으로 집계됐다. 종병시장의 경우 상위 10개 제약사 중 국내 제약사가 7곳을 차지했으며, 의원에서는 10곳 중 9곳이 국내사로 나타났다. 의원 시장에서는 안국약품(8위), 대원제약(10위), 경동제약(12위), 삼진제약(20위) 등 중견제약사들이 상위권에 골고루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1-11-22 06:44:54가인호 -
한국BMS, 굿네이버스에 아동지원 기금 전달한국 BMS(사장 마이클 베리)가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기탁식'을 갖고 총 5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마이클 베리 한국 BMS제약 사장과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BMS제약 사옥에서 진행됐다. 기부금은 한국BMS제약 직원이 원하는 금액만큼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법으로 조성됐으며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공간 만들기', 학대 피해 아동 지원사업인 '스위트 홈', 긴급 사례 아동 및 만성신부전증 아동에 대한 신장 이식수술 지원비로 쓰이게 된다. 마이클 베리 사장은 "한국BMS제약은 그동안 꾸준히 직원들이 뜻을 모아 아동들을 지원해왔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금이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에게 전해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1-11-21 16:57:09어윤호 -
임 장관-제약노조, 내달 7일 만난다…약가인하 의제정부의 일괄 약가인하에 맞서 생존권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제약업계 노동조합이 내달 7일 임채민 장관과 면담을 갖기로 잠정 결정했다. 한국노총 산하 화학노동조합연맹(이하 화학노련)에 따르면 내달 7일 오후 3시 복지부 장관실에서 노조 대표들과의 간담회가 잠정 예정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화학노련은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로 노동자들이 겪는 고충을 이야기하고, 일괄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방안을 임 장관에게 직접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 참석하는 노조 대표는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 연맹위원장, 박광진 의약화장품분과 회장 등 3명이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화학노련이 요청해 복지부가 받아들여 성사됐다"며 "주로 약가 일괄인하에 따른 제약 노동자들의 고충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 장관이 제약업계 노동자들의 의견에 따라 일괄 약가인하 방침에 수정을 가하질 주목된다. 하지만 임 장관은 최근 회의에서 각계 이야기는 듣되 일괄 약가인하 정책은 고수한다는 기존 기조를 되풀이하고 있어 면담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임 장관은 전날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저와 노조위원장이 만나서 이야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약업계를 이끄는 분들이 관리해야 한다"며 제약업체 스스로 고용문제를 야기하지 않도록 단속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2011-11-21 15:39:56이탁순 -
"그 입 더 열지마"…감원·외자철수 루머만 파다약가 인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제약업계에 아니면 말고식의 근거 없는 소문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흉흉해지고 있다. 이 같은 루머는 국내·외 제약사를 불문하고 벌어지고 있다. 국내사를 중심으로 떠돌고 있는 소문들은 인력 감축설과 음해성 리베이트 제공설이 대표적이다. 인력 감축설은 약가 인하로 인해 일부 제약사가 대규모 인력 축소를 결정해 실행해 돌입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직접 해당 제약사에 루머의 진실을 확인해 본 결과 대부분은 사실과 전혀 달랐다. 또 일부 품목에 대한 리베이트 음해 소문 역시 꾸준히 들려오고 있다. 국내사 관계자는 "국내사가 출시한 제품 중에서 처방을 위해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며 "사실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거짓 루머인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약가인하와 연동된 감원같은 경우도 당장 있을 수 없다며 약가인하 효과가 영향을 미치는 내년 하반기부터나 나올법하다고 지적했다. 다국적제약사들은 때 아닌 철수설에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희망퇴직을 진행 중인 유럽계 제약사와 신제품 출시 난항을 겪었던 또 다른 유럽계 제약사, 일본계 제약사 등이 철수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 제약사 역시 실제 철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고 있으며, 그저 소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약가 인하로 인해 제약업계 전반적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인데 여기에 루머까지 더해져 직원 분위기가 말이 아닌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약사 뿐 아니라 업계 전체가 하나로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며 "근거없는 소문은 자제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1-11-21 12:24:50최봉영 -
대국민 '반 리베이트' 천명…"언행일치가 살길"제약업계가 국민들에게 '반 리베이트'를 천명했다. '약가 일괄인하 저지'라는 대명제를 놓고 1만명 가까운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18일 '전국 제약인 생존투쟁 총 궐기대회'를 통해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에 이같은 다짐을 담았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이날 확실한 리베이트 근절을 약속하고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로 어려움을 겪게될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리베이트 근절과 약가인하는 별개의 사안이며 일괄 약가인하만이 리베이트를 근절할 유일한 방법이 아니다"며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국민 여러분께 엄숙히 반 리베이트를 천명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관련부처, 의료계, 또 일부 제약업계 내부에서는 여전히 '반 리베이트' 선언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바라봤다. 그간 업계의 행보가 신뢰를 주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한 의사단체는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영업이 계속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내주중 '리베이트 약정서'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또한 일괄인하 정책 예고로 업계 분위기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A사, B사 등은 일부 지역에서 약가 인하비율을 악용, '모 아니면 도'식의 파격 리베이트 영업을 전개한 것으로 관측된다. 뿐만 아니라 C사는 자사 간판품목의 급여제한이 이뤄지자, 새롭게 출시한 후속제품으로의 매출 승계를 위해 1대 200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도 오가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으로도 리베이트 뿌리는 뽑히지 않았다"며 "부디 대국민 선언의 내용처럼 앞으로 제약업계 내 리베이트 영업이 이번엔 정말로 없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제약사 관계자도 "한 회사만 '정도'를 지킨다고 될 일이 아니다. 몇몇 제약사 때문에 업계 전체가 욕을 먹고 있다"며 "제약협회 회원사 모두가 '반 리베이트'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고 토로했다.2011-11-21 12:24:4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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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자매결연 마을과 김치 담그기 행사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자매결연 중인 마을과 김장 행사를 열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자매결연 중인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이장 김종률) 마을을 찾아가 ‘1사1촌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등리 주민들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본사 및 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김장을 비롯해 떡메치기, 널뛰기 등의 문화행사도 함께 했다. 직원들과 주민들이 담근 김치는 서울 강남구 본사와 충남 연기군 공장 식당에도 보급됐다. 자등리 마을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친목과 교류의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1사1촌 운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 김치 담그기 행사는 봄철 모내기 행사와 더불어 유나이티드제약과 자등리 마을 간의 결연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실시하는 겨울철의 대표적 행사다. 강덕영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기업을 경영하는 데에 필수적”이라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1-11-21 11:49:03가인호 -
대웅, 폐경기호르몬제 '에스디올하프정'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폐경기 호르몬제인 '에스디올 하프정(성분명: 에스트라디올 1.03mg, 노르에티스테론 아세테이트 0.5mg)'을 2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폐경후 1년 이상된 여성의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호르몬 대체제다. 특히 이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절반에 불과한 저용량 제제로도 동등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저용량 호르몬 요법은 국내외에서 권고하고 있는 방법으로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북미폐경학회(NAMS), 아태폐경학회(APMF)에서도 가능한 한 최소한의 용량을 사용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저용량이라 우울감, 안면홍조 등의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한다"며 "탁월한 효과와 안전성에다 경쟁품 대비 약가가 약 30% 이상 저렴해 부담없이 처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1-11-21 10:48: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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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여가부 주최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한화제약(대표이사 김경락)은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가 주최하는 가족친화인증제에서 중소제약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인증'이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등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는 대기업 22개, 중소기업 33개, 공공기관 40개, 총 95개소가 선정됐다. 인증 수여식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교보생명 23층 컨벤션홀에서 2011년 가족친회인증기업 및 기관 CEO등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화제약은 임직원이 업무와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며,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데 따른 공로가 인정됐다. 회사 측은 2010년부터 실시한 금연캠페인과 건전한 음주문화 캠페인이 가족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회사 관계자는 "가정이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할 수 있으며, 직원이 행복하면 일의 능률도 오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하게 돼 결국 고객의 행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돕는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제약은 지난 6월 기업의 안정성과 발전 가능성, 근무여건(복리후생 등), 종업원의 근무 만족도 등 정성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식경제부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선정된바 있다.2011-11-21 09:22:4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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