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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제약협회 감사패 수여이행명 회장이 대국민 제약산업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이 계열 대행사를 통하여 ‘제약산업 홍보동영상’을 무상으로 제작해 기증하는 등 대국민 제약산업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 한국제약협회 이사장단 회의에서 협회장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제약산업 홍보동영상은 8분 분량으로 GMP선진화, R&D 및 10대 신약개발국, 건강보험재정 기여,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산업을 향한 제약인의 의지 등을 담았다. 동영상은 지난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제약인 생존투쟁 총궐기대회’에서 상영된바 있다.2011-11-24 08:29:41가인호 -
1일 생산중단 잠정 유보…"마지막 카드로 활용"제약인 총 궐기대회와 맞물려 진행하기로 했던 제약사들의 1일 생산중단이 잠정 유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FTA 국회비준과 연계해 제약산업의 어려움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호소하면서 생산중단을 마지막 카드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당초 12월 10일을 전후로 시행 예정이었던 '생산중단'은 일괄인하 고시가 임박해 진행하거나, 포기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고시가 임박한 시점에서 생산중단을 강행할 경우에는 '1일 중단'이 아니라 일수를 아예 늘려 보다 강력하게 투쟁하는 방법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는 23일 열린 이사장단회의서 생산중단과 관련한 입장을 이같이 정리했다. 이사장단회의에 참석한 업계 CEO는 "FTA와 연계해 정부를 다시한번 설득하기로 했다"며 "생산중단 등의 강성 투쟁은 그 이후 검토하기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12월 초순이나 중순에 진행하기로 했던 생산중단을 일단 유보시킨 셈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도 "일괄인하와 관련해 복지부에서 12월 말까지 제약업계가 제출한 의견을 검토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의견 교환이 있을 수 있다"며 "FTA통과 후 복지부도 피해규모를 알아보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일괄인하 재검토에 대한 희망은 아직 살아있다"고 말했다. 약가인하에 FTA까지 합쳐진 피해가 너무 가중하다는 점에서 정부가 고시를 확정하기 전에 한번 더 검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협회측은 생산중단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꼭 생산중단이 아니더라도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전문가들이 분석한 문제점을 계속해서 정부가 이해하도록 전달할 생각"이라며 "일괄인하 반대 투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생산중단은 마지막 카드라는 점에서 고시 확정 전 가장 좋은 시기를 보고 있다"며 "연말까지 얼마든지 (생산중단 시행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결국 제약협회는 생산중단 카드를 남겨논 상황에서 정부와의 대화를 이어간다는 입장이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011-11-24 06:44:53가인호 -
제약 "약국 영업이 안된다"…9월 이후 침체지속쌍벌제 시행 이후 제약사 약국 직거래 시장이 침체기를 맡았다. 특히 올 9월 이후 약국영업 침체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A제약사 영업부서 관계자는 "올 하반기(9월부터 11월현재까지)들어 약국 직거래 시장이 침체기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직거래 시장 침체는 제약사들이 지난해 쌍벌제 시행 이후 도매거래를 확대한데 따른 영향도 무시 할 수 없지만, 짧은 회전기일과 합법적으로 인정되는 금융비용 고수 등에 따른 것이 주 원인인 것으로 이 관계자는 분석했다. 제약사 직거래의 경우는 평균 회전 70일에 마일리지 포함 금융비용도 최대 1.8%만 인정해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회전이 긴 도매거래로 선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한 소식통은 일부 도매업체들은 회전 4개월에 금융비용까지 인정해주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약국 영업 침체는 지난 8월 12일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 발표에 따른 재고부담도 한 몫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B제약사 관계자는 "직거래 경우는 약국 재고를 적게는 15일 많게는 20일까지만 가지고 간다"며 "하지만 도매거래와 병행할 경우에는 재고 물량이 2개월 이상이기 때문에 약국 영업에 악영향을 미친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2011-11-23 12:19:58이상훈 -
보령, 유기농 비타민으로 스마트하게 '헬스 Up!'보령제약그룹의 토탈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는 똑똑한 비타민 ‘Smart up’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강한 삶을 스마트(Smart)하게 향상(Up)시켜준다는 의미의 ‘Smart up’은, 복합기능성 비타민과 천연원료 비타민 등 총9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복합기능성 제품라인은 2가지 이상의 기능성 원료를 배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오메가3, 칼슘 마그네슘, 미네랄 등과 결합된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유기농 천연원료비타민을 사용한 오가닉 라인 제품들은 유기농으로 키운 인디안구스베리, 레몬, 구아바 등 식물성원료를 사용하여 온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유기농 엽산은 1일 섭취량 기준으로 임신부 엽산 권장섭취량의 100%인 600㎍를 섭취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으로 임신부나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맘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조만간 임산부 철분 권장량에 맞춘 유기농 철분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2011-11-23 10:55:38가인호 -
한미약품 RFID 기술, 국제 전시회 소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RFID/USN Korea 2011 국제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미약품은 의약품의 생산, 물류, 유통 단계에 RFID 기술을 도입한 첨단 유통관리시스템의 실제 적용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한미약품은 RFID 자동인식이 가능한 의약품 진열대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계한 의약품 RFID 기술 등 가까운 미래, 약국과 도매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RFID Smart Pharmacy’를 선보였다. 한미약품 남궁광 상무는 “IT 융복합 현상이 대세가 되면서 RFID 활용 범위가 의약품 유통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한미약품은 RFID 도입을 검토 중인 제약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 RFID/USN 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가 참가했으며, 한미IT는 의약품의 RFID 부착 및 생산, 유통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업계의 유일한 IT 전문 업체이다.2011-11-23 10:52:54가인호 -
"마음에 양식도 쌓고 비타민C도 보충하고..."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쏠라씨(www.solar-c.com)가 환절기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쏠라씨와 함께 하는 책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쏠라씨 홈페이지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란에서 '약이 되는 음식', '덤벨 다이어트' 등 S-BOOK 시리즈 도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1권을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본인이 선택한 도서와 함께 쏠라씨 20정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쏠라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쏠라씨를 통해 소비자들의 비타민C 보충을 돕고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며 "이벤트에 참여해 마음의 양식도 쌓고 비타민C도 보충하는 건강한 11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설탕, 무방부제 제품으로 천연색소를 사용한 쏠라씨는 세계적인 비타민 업체 DSM사의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고 있다.2011-11-23 09:06:05이상훈 -
한화제약, 사랑의 김장 나누기…저소득층 방문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본격적인 김장시즌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 했다. 지난 22일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한화제약 한나눔회 봉사자 10여명은 2인 1조로 지역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노인들의 말벗도 되며, 김장김치와 함께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도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가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과 김치도 나누고 따뜻한 정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제약은 한나눔회와 매칭된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및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을 방문해 칼슘제 등 2천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추가로 전달했다.2011-11-23 09:00: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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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이식형 피임제 '임플라논' 출시한국MSD가 장시간 작용하는 프로게스틴 단일 성분의, 피하 이식형 호르몬 피임제인 '임플라논NXT이식제(에토노게스트렐)' 68 mg을 출시했다. 23일 MSD에 따르면 임플라논NXT는 최대 3년까지 지속되는 피임제로 승인을 받았다. 이식된 임플라논NXT는 3년 후에는 제거해야 하며 피임을 계속 원하는 경우 새로운 임플라논 NXT로 교체할 수 있다. 성냥개비 크기의 임플라논NXT는 부드럽고 유연하며 병원에서 간단한 시술로 여성의 팔 상완 안쪽 피부 바로 아래 삽입된다. 임플라논NXT의 삽입 및 제거를 시행하는 모든 의사는 이식제의 삽입이나 제거 전에 설명을 듣고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한국MSD는 임플라논 NXT의 삽입 및 제거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임플라논NXT를 1년간 사용한 여성 100 명당 임신은 1건 미만이었다. 매우 과체중인 여성이나, 간 효소를 유도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여성에서는 임플라논NXT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임플라논NXT는 에스트로겐을 함유하지 않고 프로게스틴만을 함유하는 피임제로 매일, 매주, 매월, 매 분기별 투여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장금철 한국MSD의 여성건강사업부 상무는 "MSD 여성 건강사업부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임플라논NXT를 추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플라논 NXT는 3년 기간 중 사용자가 요청할 때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다. 임상 연구에서 임플라논NXT 제거 후 첫 주에 임신이 발생했다. 따라서 계속 피임을 할 필요가 있는 여성은 임플라논 NXT 제거 후 바로 피임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2011-11-23 08:57:05어윤호 -
동국 탈모치료제 '판시딜', 일반약 포럼에서 호평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의 탈모치료제 '판시딜'이 지난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일반약 활성화 리딩포럼'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날 포럼에서 황기선 탈모드 두피모발클리닉 네트워크 원장은 2000여명의 약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탈모관리의 길잡이'라는 주제로 탈모의 종류, 원인, 증상 및 치료 등에 관해 발표했다. 황 원장은 "탈모시장은 급격히 늘어나는 대표적인 삶의 질 관련 시장으로 전체 탈모인구는 약 1000만명에 근접한다"며 "판시딜은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공급해 탈모치료에 효과적이며, 천연성분으로 내약성이 우수해 이미 유럽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확산성 탈모치료제"라고 소개했다. 그는 "탈모는 초기 관리 및 예방이 중요하다"며 "판시딜은 초기 탈모환자 및 여성탈모환자, 타 약제 사용환자 등 적용 대상층이 폭넓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시딜'(90캡슐)은 맥주효모를 정제한 약용효모와, 모발과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 6가지 성분이 배합돼 있는 제품으로 모발의 성장 및 건강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등 영양소를 혈액을 통해 모근 조직세포에 공급해줘 확산성 탈모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근 다이어트나 스트레스로 인해 매년 20%씩 탈모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판시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2011-11-22 17:12:48이탁순 -
신약개발 위해 3개부처 뭉쳤다…총 5300억원 지원올해부터 2019년까지 9년간 신약개발 후보물질에 국비 5300억원이 지원된다. 지원 효율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가 참여하는 통합 사업단이 이를 뒷받침한다. 22일 오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는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사장 문창진 전 복지부 차관)의 출범식 행사가 열렸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단은 교과부와 지경부, 복지부간의 R&D 경계를 초월해 후보물질 도출부터 비임상·임상시험까지 전주기에 걸쳐 글로벌 신약개발을 목표로 꾸려졌다. 그동안 부처별로 R&D 지원사업이 별도 추진돼 사업중복 등 신약개발의 비효율성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3개 부처가 협의체계를 구축해 신약개발 단계별로 지원해야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사업단은 단순 R&D 과제 관리 형식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개념의 기업형 사업단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심의위원회도 별도 설치된다. 현재까지 28개 과제 가운데 10개 과제가 1차 선정됐고, 조만간 실사를 거쳐 최종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된 과제를 보면 합성신약이 14개, 단백질치료제가 3개, 세포치료제 3개, 유전자치료제 3개, 천연물신약 4개 등 총 28개이다. 특히 종양과 대사/내분비, 근/골격계치료제가 많았다. 이동호 사업단장(전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 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다국적 제약기업 수준의 혁신적인 사업관리와 전문가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춤으로써 국내에서 글로벌 신약이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 지원과제 대상에서 줄기세포치료제, 바이오시밀러는 제외된다. 신약개발사업단 사무실은 내달 1일 서울 서대문구 KT&G 서대문타워에 자리를 잡는다.2011-11-22 16:36: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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