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이식형 피임제 '임플라논' 출시
- 어윤호
- 2011-11-23 08:57: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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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3 년까지 장시간 유효하게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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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MSD에 따르면 임플라논NXT는 최대 3년까지 지속되는 피임제로 승인을 받았다. 이식된 임플라논NXT는 3년 후에는 제거해야 하며 피임을 계속 원하는 경우 새로운 임플라논 NXT로 교체할 수 있다.
성냥개비 크기의 임플라논NXT는 부드럽고 유연하며 병원에서 간단한 시술로 여성의 팔 상완 안쪽 피부 바로 아래 삽입된다.
임플라논NXT의 삽입 및 제거를 시행하는 모든 의사는 이식제의 삽입이나 제거 전에 설명을 듣고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한국MSD는 임플라논 NXT의 삽입 및 제거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임플라논NXT를 1년간 사용한 여성 100 명당 임신은 1건 미만이었다. 매우 과체중인 여성이나, 간 효소를 유도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여성에서는 임플라논NXT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임플라논NXT는 에스트로겐을 함유하지 않고 프로게스틴만을 함유하는 피임제로 매일, 매주, 매월, 매 분기별 투여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장금철 한국MSD의 여성건강사업부 상무는 "MSD 여성 건강사업부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임플라논NXT를 추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플라논 NXT는 3년 기간 중 사용자가 요청할 때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다. 임상 연구에서 임플라논NXT 제거 후 첫 주에 임신이 발생했다. 따라서 계속 피임을 할 필요가 있는 여성은 임플라논 NXT 제거 후 바로 피임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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