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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4분기, 약가인하 여파로 제약 경쟁력 악화"증권가가 4분기 약가인하의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투자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27일 지난 두달 간 높은 성장률을 보이던 원외처방 조제액 성장률이 하향세로 접어들었고 정부의 약가 인하가 확정돼 향후 국내 제약업 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이다. 10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대비 7.4% 증가한 7702억원으로 2개월 연속 기록한 두 자리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오리지널을 품목을 보유한 외자계 업체의 10월 성장률은 10.9%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10%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국내사 증가율은 5.9%에 그쳐 전체 시장 성장률을 하회하는 부진한 모습이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최근 조금씩 회복의 조짐을 보이던 상위 사들도 10월에는 성장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며 "10월 국내 상위 10대 제약사 증가율은 6.1%로 국내 업체 증가율을 소폭 상회하는 데 그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위 30대 업체 증가율도 6.5%로 시장 전체 성장률에 미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2011-11-28 10:02:5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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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동 풀렸다"…위탁생산 본격 수주경쟁지난 26일자로 공동·위탁 생동 제한규정이 풀리면서 품목 위탁생산이 보다 자유로워졌다. 이에 위탁을 맡기려는 업체는 조건을 따져보고 계약을 맺을 태세고, 생산설비의 자신감을 보이는 수탁사들은 물밑작업을 통해 위탁계약을 따오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상황은 기존 수탁전문업체 외에도 위탁계약을 맺으려는 회사가 워낙 많아 특별히 어느 회사가 수주경쟁에 참여했는지는 의미가 없을 정도라는 해석이다. 생동CRO 한 관계자는 "현재 생동계약을 맺는 기업들은 많은 수의 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문을 하고 있다"며 "반면 위탁을 맡기려는 업체는 기존 생동계약을 포기하고, 어느 제약사가 신규로 신청하는지를 관망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탁사들은 위탁 단가와 옵션조건을 보고 결정하겠다며 느긋한 표정을 짓고 있다"며 "앞으로 신규신청이 들어가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수탁경쟁이 일 것 같다"고 전했다. 수탁을 준비하는 업체들은 최근 공장을 신증축했거나, 생산라인이 비교적 여유로운 업체들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상위사들은 여전히 단독 생동을 선호하고 있어 수탁 경쟁에는 배제된 모습이라는 게 업계 전언이다. 한 상위업체 관계자는 "내수불안과 약가인하 이슈로 상위사들은 품목을 줄이려고 하지, 일부러 늘릴 계획은 없는 것 같다"며 "따라서 기존 품목들은 일부 위탁생산으로 돌릴 수 있으나, 신규 품목들은 공동보다는 여전히 단독을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상위사 가운데서도 일부 업체는 수탁 경쟁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한국콜마(고형제, 연고제 분야), 펜믹스(페니실린 분야), 국제약품(항생제 분야), 다산메디켐(과립제 분야), 풍림무약(정제 분야), 경보제약, 화일약품(세파계 분야) 등 일부 업체들은 확실히 수탁전문업체로 자리를 잡았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휴온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한국프라임제약 등 생산시설 규모가 비교적 큰 업체들이 수탁 수주경쟁에 적극적이라는 분석이다. 중소업체 한 임원은 "최근에 몇몇 회사를 돌아다니며 위탁 영업을 하고 있다"며 "약가인하로 원가를 줄이려는 업체들과 이해가 맞아 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수탁업계에서는 그러나 치열한 경쟁으로 위탁 단가가 떨어져 예상보다 이익이 줄지 않을까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하고 있다.2011-11-28 06:44:58이탁순 -
동화 ‘잇몸愛 캠페인’, "잇몸건강 90% 나 몰라라"국민 10명중 9명은 잇몸건강에 대한 관리를 하지못해 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이 주최하고 동화약품 ‘잇치’가 후원한 ‘잇몸愛 캠페인’ 건강 강좌에 참석한 20~70대 남녀 1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잇몸질환 관리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강의에 참여한 응답자의 86%(94명)가 잇몸질환 증상을 느끼고 있으나, 잇몸 질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단 3%(3명),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9%(10명)에 그쳤다. 응답자들이 흔히 경험한 잇몸질환 증상으로는 ▲이가 시린 증상(49명), ▲입냄새(48명), ▲잇몸 출혈(44명) 순이었다. 하지만 응답자 대부분이 잇몸 질환 증상은 흔하게 경험하고 있지만, 잇몸 관리는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잇몸 건강에 근간인 잇솔질 방법과 횟수에 대해 제대로 안다고 답한 사람은 16%(17명), 3분을 지켜 잇솔질을 한다고 답한 사람도 15%(16명)에 불과했다. 잇솔질 시간이 1분에 채 미치지 못한다고 답한 사람도 7%(8명)나 되는 등 평소 잇몸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홍정표 교수는 “평소에 올바른 잇솔질로 꾸준히 관리하고, 질환이 의심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알맞은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강좌를 후원한 동화약품은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치약형 잇몸 치료제 ‘잇치’를 출시한 바 있다.2011-11-27 22:21: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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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 인텔시어스 TPC 독정공급 계약바이오코아(대표 최형식)가 영국의 글로벌 기업인 인텔시어스사와 temperature-controlled packaging Solution을 국내에 독점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24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코아는 전문 패키징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인 인텔시어스로부터 TPC 및 Regulatory compliant packaging 솔루션을 국내에 독점공급하게 됐다. Cold Chain 패키징 분야의 선두주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Temperature-controlled packaging은 냉장 혹은 냉동 등의 일정한 온도가 요구되는 Bio-Sample을 운송시간 및 외부 온도 조건 등을 고려하여 인텔시어스에서 자체 개발한 ATMOS(Analytical Thermal Modeling Software)프로그램으로 최적의 조건으로 디자인된 패키징 제품이다. 제품의 주요 사용처는 국내외 제약사, 바이오 기업, CRO,임상검사 수탁기관, 전문 쿠리어 기업 및 장기 이송 기관 등이다. 최형식 바이오코아 사장은 “바이오코아의 기존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문 패키징 분야의 국내 시장 확대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코아는 2001년 5월에 설립된 신약개발지원, 진단시약( PCR, DNA-Chip등)의 제조, 판매 기업으로 제약업계 및 비임상시험 기관을 대상으로 신약개발과정에서 필수적 요소인 약물분석과 임상시험 서비스 그리고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제공하는 전문 CRO기관(위탁연구기관)이다.2011-11-27 22:15: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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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출하승인제도 전환에 따른 설명회 29일 개최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식약청 1층 강당에서 '국가출하승인제도 전환에 따른 정책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6월부터 생물학적제제의 국가검정 관리체계가 국가출하승인제도로 전환됨에 따라 식약청이 마련한 세부 시행방안에 대해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열린다. 내용은 ▲국가검정제도 개선 추진 형황 및 향후 계획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작성 및 검토 지침 ▲생물학적제제 기준 및 시험방법 전부개정고시안 등이다. 참석은 제약협회 회원사나 비회원사라도 관련업체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2011-11-27 22:14: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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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한-EU FTA체결에 따른 경쟁력 조사 실시한국제약협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는 한-EU FTA 체결에 따른 의약품산업 경쟁력조사를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의 수주를 받아 진행된다. 설문조사에서는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평가, 한-EU FTA 영향 평가 등에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 대한 회신방법은 이메일(feelcsm@e-kippa.org, group@kpma.or.kr )과 팩스(02-3474-5306 )를 통해 가능하며, 기한 내달 2일 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및 한국제약협회에 하면 된다.2011-11-27 22:09: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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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희망퇴직', 노사간 갈등은 없다?"GSK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감축이 노·사간 갈등으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조 조합원들이 모두 희망퇴직 대상자에서 제외된데다가 회사가 생각하는 인력 감축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25일 GSK를 비롯한 관련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조기퇴직지원프로그램(ERP)을 실시, 내근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지원 받고 있다. 단 영업부서는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정확한 인력감축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보상금 규모는 지난해 10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희망퇴직 프로그램 지원자에게 지급된 액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희망퇴직 지원자들의 보상조건은 근속 연수의 1.6배에 추가로 6개월에 해당되는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바 있다. 여기서 평균 임금이란 1년 간 받은 모든 수당을 포함한 평균 월급을 말한다. 노조 관계자는 "구조조정을 목적으로 한 강제적 성격의 희망퇴직 모집이라고 판단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실상 매년 자발적으로 이뤄져 왔던 희망퇴직자 모집과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외부에서 보는 시각은 조금 다르다. 약가 일괄인하로 인한 충격완화를 위해 어떤 방식이라도 강제성을 띌 것이라는 것.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물론 아니라면 좋겠지만 분명 회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조정 인원 수치가 있을 것"이라며 "실제 희망퇴직 대상자들은 불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2011-11-26 06:44:52어윤호 -
동아제약, "만화가 이현세가 말하는 비뇨기질환"누군가에게 묻기 민망했던 비뇨기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한 권의 만화책으로 풀렸다. 특히 유명 만화가 이현세(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가 작가 인생 처음으로 질환을 주제로 한 만화작업에 참여해 화제다. 동아제약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비뇨기과’라는 제목의 만화 단행본을 제작,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비뇨기질환을 증상별로 접근해 풀어낸 이 만화책은 이현세 작가가 스토리를 기획하고,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이하 비개협)가 감수했다. 52쪽 분량의 만화책에는 이현세 작가의 대표적 캐릭터인 까치와 엄지, 마동탁, 백두산이 비뇨기과 전문의로 등장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비뇨기질환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증상별로 풀어낸 비뇨기질환은 ▲야뇨증과 야간뇨 ▲복압성 요실금 ▲성병 ▲방광염과 과민성방광 ▲전립선질환 ▲포경수술 ▲요로결석 ▲혈뇨 ▲발기부전과 갱년기 ▲조루증 등 모두 10가지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이 만화는 비뇨기질환별 10편의 스토리가 캐릭터들로 이어져 있어 시트콤 한 시즌을 보는듯한 만화 본연의 재미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현세 작가는 “질환을 주제로 만화를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작업을 하면서 비뇨기과가 남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만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비뇨기과’는 단행본과 함께 질환별 리플릿으로도 제작돼 비개협 회원병원에 배포될 예정이다.2011-11-25 11:01:27가인호 -
국제, 항고혈압 복합제 '코발사르정' 출시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발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인 코발사르정(발사르탄 80.0mg/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12.5mg)을 발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발사르정은 국제약품에서 앞서 출시된 발사르탄 단일 성분의 발사르정 (발사르탄 80mg/발사르탄 160mg)에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성분이 추가된 복합제로 발사르탄 단독요법이 충분하지 않을 때 보다 효과적으로 혈압을 강하시켜 주는 항고혈압 복합제이다. 발사르탄은 AT-1 receptor에서 Angiotensin II를 대신하여 결합하여, AT-1 receptor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ARB계열의 고혈압 약제로 혈관 수축 억제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하시킨다.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는 이뇨제 계열의 약물로 원위세뇨관에서 Na+/Cl-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혈액량과 심박출량을 감소시키는 작용으로 점진적으로 혈압과 동맥혈관저항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총 4천억 이상의 항고혈압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발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 비중은 약 320억 규모이다. 코발사르정은 21일 발매됐으며, 보험약가는 657원/정, 포장단위는 98정/PTP/박스 포장 형태이다.2011-11-25 10:45:34가인호 -
일동제약, 글로벌 경영대상 '품질경영부문' 수상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011 글로벌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품질경영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글로벌 경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 경영대상은, 글로벌 경영 활동을 통해 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시상제도. 일동제약은 최첨단 설비와 엄격한 GMP규정 준수를 통해 품질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표준화된 품질경영 시스템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등 대내외적 경쟁력 제고와 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김중효 상무는 "지속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 공급함은 물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2011-11-25 10:38: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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