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잇몸愛 캠페인’, "잇몸건강 90% 나 몰라라"
- 가인호
- 2011-11-27 22:21: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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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치과병원 건강강좌 참여자 대상 ‘잇몸질환 관리’ 설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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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9명은 잇몸건강에 대한 관리를 하지못해 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이 주최하고 동화약품 ‘잇치’가 후원한 ‘잇몸愛 캠페인’ 건강 강좌에 참석한 20~70대 남녀 1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잇몸질환 관리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강의에 참여한 응답자의 86%(94명)가 잇몸질환 증상을 느끼고 있으나, 잇몸 질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단 3%(3명),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9%(10명)에 그쳤다. 응답자들이 흔히 경험한 잇몸질환 증상으로는 ▲이가 시린 증상(49명), ▲입냄새(48명), ▲잇몸 출혈(44명) 순이었다.
하지만 응답자 대부분이 잇몸 질환 증상은 흔하게 경험하고 있지만, 잇몸 관리는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잇몸 건강에 근간인 잇솔질 방법과 횟수에 대해 제대로 안다고 답한 사람은 16%(17명), 3분을 지켜 잇솔질을 한다고 답한 사람도 15%(16명)에 불과했다. 잇솔질 시간이 1분에 채 미치지 못한다고 답한 사람도 7%(8명)나 되는 등 평소 잇몸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홍정표 교수는 “평소에 올바른 잇솔질로 꾸준히 관리하고, 질환이 의심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알맞은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강좌를 후원한 동화약품은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치약형 잇몸 치료제 ‘잇치’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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