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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권세창 부소장, 산업기술진흥 장관 표창한미약품연구센터 권세창 부소장(48)이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1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산업기술진흥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권 부소장은 제약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6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권 부소장은 단백질·펩타이드 의약품의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랩스커버리(LASPCOVERY) 기술을 개발해 한미약품의 중심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이 가동 중인 11개 신약 파이프라인 중 LAPSCOVERY 기반 신약은 총 6개로, 현재 미국과 유럽지역,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권 부소장은 "LAPSCOVERY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약효 지속성과 높은 활성을 동시에 충족한 기술"이라며 "이를 토대로 한미약품이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12-09 11:32:12이탁순 -
대원, 피부진단의료기기업체 '큐비츠' 인수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피부진단의료기기업체 ㈜큐비츠의 지분 100%를 인수함으로써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큐비츠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지난 2008년 7월에 설립한 회사로서 대학이나 연구소가 보유한 신기술에 대한 직접 사업화를 추진하는 신기술창업전문회사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국내에서 3번째로 승인받은 기업이다. 큐비츠는 첨단영상의료기술과 레이져 분야 등에서 세계최고수준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러시아사이언스서울(Russia Science Seoul 이하 RSS)의 기술지원을 받고 있다. RSS은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소,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등 5개의 러시아 유수 연구기관 및 한국전기연구원이 주축이 되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공동연구센터로서 바이오옵틱, 나오옵틱 등 고급광학기술에 기반한 러시아의 원천기술과 국내응용기술을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큐비츠는 1차로 한국전기연구원과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실시간 피부형광진단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시간 피부형광 진단시스템은 육안 또는 일반 가시광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는 피부 내부에서 나오는 미약한 빛을 실시간 컬러 영상으로 검출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건선, 여드름, 색소침착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백승열 대표는 “대원제약은 이번 큐비츠 인수를 계기로 기존 제약품목의 육성과 더불어 향후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관련아이템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헬스케어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12-09 11:28: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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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이성우 사장 '소통하는 CEO, 함께 뛰는 CEO'4연임으로 제약업계 대표적인 장수 CEO인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가 한국 CEO연구포럼으로부터 2011 대한민국 CEO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한국 CEO그랑프리(Grand Prix)는 21세기 한국의 탁월하고 바람직한 CEO상(像)을 제시하고, 기업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기업가를 발굴 조명하기 위한 상이다. 수상식은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7회째 맞은 2011년도 제약기업 부문 수상자로 그동안 토종 제약사를 이끌며 소통과 경영성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선정됐으며, 포스코 정준양 회장(제조업부문 대상), KT 이석채 회장(비제조업부문 대상), GS건설(주) 허명수 사장(건설업부문) 등이 각 부문별로 수상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제품품질, 영업방식, 임직원 마인드 등 삼진제약의 도약을 위한 3대 초일류화 캠페인을 진행하며‘소통하는 CEO, 함께 뛰는 CEO'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 영업담당 전무, 영업담당 부사장 등 영업 관련 요직을 거친 뒤 2001년 대표이사에 첫 취임했다. 취임 이후 전문의약품 영업 강화, 직원들과 교감하는 스킨십 경영으로 내부 역량을 극대화 하는 한편, 노사무분규 및 무교섭 임금협상 등 제약 전문경영인으로서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사장 재임 10년 동안 줄곧 무교섭 임금협상과 함께 창사 43년간 노사 무분규 기록과 흑자 기록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20-20 클럽' 즉, 매출과 순이익 증가율이 매년 20% 이상 오른 기업에 선정된바 있다. 이성우 사장은 “앞으로 제약사 전문경영인인으로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뛰는 CEO의 소명을 다해 국민건강과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1-12-08 11:01:26가인호 -
한독약품, 내년 2월까지 인간문화재 검강건진 실시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문화재청(청장 김찬)과 함께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중요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이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내년 2월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령의 나이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인간문화재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검진연령을 75세에서 80세로 확대했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종합건강검진은 한독약품이 문화재청과 함께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보살피는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독약품은 ▲만 50~80세의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최근 우리 문화유산인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짜기가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며 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인간문화재들이 건강해야 대한민국만의 문화가치가 건강하게 보존, 발전될 수 있는 만큼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 인간문화재들의 건강을 챙겨드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12-08 09:58: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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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22일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 포럼'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R&D특허센터, 순천향대학교SCH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제약산업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산·학·연 각계 핵심 전문가 120명이 초청된다. 주요 내용은 ▲제약산업 해외시장 진출 촉진 전략 ▲제약산업의 연구개발성과의 시장가치 제고를 위한 IP창출 및 IP매니지먼트 전략 ▲글로벌 제도환경 변화에 대응한 연구개발 경쟁력 제고 전략 ▲혁신정책연구센터(INNOPOL) 정책연구결과 발표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이번 포럼은 제약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국내외 기술, 시장, 제도환경변화에 대한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고 변화에 대응한 분야별 전략적 대처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제약기업의 향후 기술경영전략수립에 핵심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행사장내 좌석이 한정돼 있어 초청 대상자 중 선착순으로 120명까지 마감하며, 오는 20일(화)까지 별첨 참가 신청서를 조합으로 이메일(hrjeong@kdra.or.kr) 또는 팩스(02-525-3109) 전송하면 된다.2011-12-08 09:25: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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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연구회, 내년 1월 의약품경제성평가 연수교육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회장: 임윤택)는 내년 1월에 총 4일(10일, 11일, 17일, 18일)간의 일정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경제성평가를 담당하는 실무자뿐 아니라 제품 개발, 기획, 약가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5회 의약품경제성평가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보건통계, 역학, 체계적 문헌 고찰 등의 기초 지식 습득과 경제성 평가 이론, 재정 영향 분석, 경제성 평가 실습 등의 응용과정을 통한 경제성 평가 내용의 이해 및 연구주제에 적합한 모델을 개발 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임윤택 회장은 “최근 개정된 신약 등 의약품의 보험 급여 결정 및 약가 산정 기준에서와 지속적인 약가인하 정책에 따른 기등재 의약품의 약가 재평가 시에도 경제성 평가 자료가 중요 지표로 작용되는 만큼 경제성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해도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경제성 평가의 자료 작성 및 업무를 수행할 전문 인력이 아직 절대 부족한 현실에서 업계의 수요로 올해도 의약품 경제성평가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관련 업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제약개발 담당실무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12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교육 내용은 한구신약개발연구조합RA전문연구회 홈페이지(http://www.coraps.org)를 참조하면 된다. 교육 신청 및 참가비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담당자(02-525-3106, 조시형)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12-08 09:14: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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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갤러리 AG', 해부학-예술 결합 이색작품 전시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의 문화·휴식 공간 '갤러리 AG'에서는 예술과 해부학이 결합된 이색적인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 주제인 'ARTanatocus'는 '예술(Art)'과 '해부학(Anatomy)'이 결합된 최초의 인간을 상징하며,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이상화된 인체를 보여주고자 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윤관현, 강현주, 김현주 작가의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 명화 속 인체의 해부학적 표현, 인체 속의 풍경 - 풍경 속의 인체'와 박종영 작가의 '조각 작품(Human Mechanism - Homunclus)' 등 네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은 명화에 나타난 인체이미지를 차용하여 해부학적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함으로써 그 작품이 지닌 본래의 예술성에 정보전달의 기능을 추가해 의학전 관점과 예술적 관점의 간극을 좁히고자 했다. 갤러리 관계자는 "해부학적인 몸과 이를 덮고 있는 드러난 몸을 바탕으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되어 이상화된 인체를 꿈꾸고, 보다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 '갤러리 AG' 은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과 함께 지금까지 '갤러리 AG'에서 전시된 모든 작품들은 온라인(www.galleryag.co.kr)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2011-12-08 09:10:26이탁순 -
"결제일 단축?"…오발송된 외자사 공문에 도매 '황당'한 다국적제약사가 잘못 발송한 한장의 공문으로 인해 도매업계가 발칵 뒤집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A사는 지난 11월22일 2~3개 거래 도매업체에 대금결제일을 기존 방침에서 60일로 단축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A사는 공문을 통해 "최근의 예상치 못한 대외변수들로 인해 부득이 대금지급조건을 변경하지 않고서는 건전한 사업구조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돼 대금납부일을 단축키로 했다"고 통보했다. 공문을 전달 받은 도매업체 사장은 그야말로 청천벽력을 맞은 기분이었다. 이후 이같은 사실은 도매업계내 빠르게 퍼졌고 몇몇 도매업체들은 A사를 상대로 단체행동을 벌이자고 나서기까지 했다. 그러나 얼마후 해당 공문은 A사가 볼펜, 노트 등 사무용품을 공급받는 업체에 보내려던 잘못 발송된 공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에 따라 도매업체의 분노도 사그라 들었다. A사 관계자는 "공문이 잘못 발송된 것을 알고 해당 업체에 상황을 설명해 줬다"고 밝혔다. 한장의 공문에 도매업계 이토록 분노한 까닭은 대금결제일 단축이 도매업체 자금유동성에 엄청난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도매로부터 의약품을 공급 받고 대금을 결제하는 걸리는 기간은 90~150일 사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제약사가 대금결제 기한을 60일로 줄여버리면 도매업체는 지불능력을 상실하는 상황이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더욱이 A사는 낮은 유통마진률 제공으로 도매업체들의 원성을 사고 있었던 제약사였기에 이들의 분노는 더욱 컸다. 사실상 바이엘, 로슈 등 일부 다국적사를 제외한 대부분 제약사들은 도매업체에 5% 정도의 낮은 유통마진률을 제공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오래전부터 불만이 쌓여 왔던 상황. B도매업체 사장은 "A사는 그 중에서도 마진률이 짜기로 유명한 곳"이라며 "공문이 만약 잘못 발송된 것이 아니었다면 큰 마찰이 야기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C도매업체 사장은 "약가인하 등으로 힘들다는 이유로 도매 대금납부일을 단축시킨다는 것은 '도매는 죽이고 제약사만 살겠다'는 소리다"라며 "잘못 발송된 공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안도했지만 당시에는 크게 분노했다"고 성토했다.2011-12-08 06:44: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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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장관, '노사민정 논의기구' 구성 긍정검토50여개 제약사가 가입돼 있는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이하 화학노련)은 7일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노사민정 논의기구' 구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화학노련은 이날 장관에게 약가제도 개편방향과 향후 대책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노사민정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했으며 임 장관이 이에 대해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또한 화학노련은 약가인하 조치로 인해 제약산업 노동자가 느끼는 고용불안과 구조조정에 대한 대책과 보완책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임채민 장관은 이번 조치로 인해 제약산업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해치는 일은 우려보다 적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 장관은 특히 "약가인하의 근거로 제시된 불법리베이트 근절에 대해서는 노동계가 정부와 함께 자정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면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할 것과 약품대금 지급과 관련해 빠른 현금 회전을 위해 법적인 기한내에서 대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괄 약가인하 제도 개편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답변으로 기존 방침을 되풀이했다. 한편 화학노련은 오는 15일(목) 오후 2시 국회에서 양승조 의원과 화학연맹 공동 주관으로 약가제도 개편과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1-12-07 23:06: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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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노조 "임채민 장관 면담, 진전 없었다"제약업계가 소속된 노동조합이 임채민 복지부 장관을 만나 일괄 약가인하 대신 단계적 약가인하를 제안했지만 아무런 성과없이 끝났다. 한국노총 산하의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이하 화학노련)은 8일 오후 3시경 임채민 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나눴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고 결실을 맺지 못했다. 김동명 연맹위원장은 면담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얘기는 많이 나눴지만, 진전을 보지는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노조는 현재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몇몇 상위 제약사와 향남제약산업단지의 예를 들면서 일괄 약가인하 여파로 고용불안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일괄 약가인하 철회, 단계적 약가인하를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일괄 약가인하의 시기와 폭을 조정해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고 건의했지만, 임 장관은 조정의 여지가 없다고 못박았다"고 전했다. 대신 임 장관은 남은 기간동안 제약업계, 노동계를 포함한 광범위한 의견을 들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말로 여지를 남겼다고 김 위원장은 밝혔다. 임 장관은 불법 리베이트 근절로 절약한 금액이 이번 약가인하 폭을 상쇄할 것이라는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위원장은 "약가인하 시기와 폭에 대해서는 양보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 앞으로 대화가 성사된다하더라도 실리를 찾기는 힘들 것"이라고 이날 면담 소감을 밝혔다. 정부가 사실상 노조의 주장인 일괄 약가인하 철회를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상 노동계는 앞으로 의견이 모아지는대로 투쟁수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정부든 사측이든 고용문제 부분에 관해서는 양보를 할 수 없다"며 "파업이든 휴업이든 조직의 뜻에 따라 투쟁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2011-12-07 16:47:4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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